가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만일 내가 감옥에 보내진다면, 혹여 배고픔, 고통, 고문 굴욕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긴다면 저는 바라옵고 기도하건대 성경의 시편은 갖고 있게 해달라 할 거라고요. 시편은 나의 영혼에 생기를 주고, 시편은 나로 하여금 남에게 위안을 주게 하며, 시편은 나를 핍박하고 고문한 자들 대적하는 가장 강력한, 네, 가장 혁신적인 무기가 될 겁니다, 더 이상 책이 필요치 않고 다만 어디에 있나 어디를 가나 가슴에 시편을 품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요!
앞에 M이 없어야 되는거여꾼요...급한마음에 찾아볼 시간도 안되고 걍 그대로 적었더만 ~~~~
약간의 성경적인 뉘앙스가 있는것같아 절친도 어떻게 매끄럽게 해석을 해야할지 좀 난감해해서 부
끄럽지만 직장생활에 쫒기면서 강의 들으가며 바쁘게 사는 친구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 올렸는데 황송하게도 박사님이 직접 답변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절친 그 말로만 듣던 빛나는 졸업장 받는 날은 아마 눈물이 날것 같어요~~
얼른 친구한테 알려야 겠네요 반가운 마음에 박사님께 감사 인사부터 남깁니다^^
건강챙기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