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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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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happymykids
  • |
  • 2012-11-30 23:24
답댓글

전 2학년 맘이지만 한때 파주시민이였던지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큰 딸  4살에 파주에 1년 살았는데 매일 장 구경 하고 로데오 거리 뛰어다니고

넘 행복했었어요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는데

나중에는 다시 파주 가자고 노래를 하고 있지요.

운정도 그동안 너무 발전해서 살기 좋겠더라구요.

하지만 전 금촌이 젤 좋아요~

파주 갈 곳도 많고 집값도 물가도 저렴하고 공기도 좋고 편안하고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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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1-30 23:18
답댓글

 

다들 김장과 기말고사 준비로 바쁜거 같아요

우리는 원래 김장을 안하고 엄마 친구분들이 김치를 많이 주셔서 해마다 김장을 안해도 된답니다

정말 감사하게 먹고 있어요

우리는 다음주 수요일에 기말고사를 보는데 역시나 100%서술형으로 봐서 그냥 전과만 읽고 있어요

확실히 서술형 시험이 문제 자체가 실생활과 연결되서 나와서 제가 봐도 조금 어려운거 같아요

중간고사때는 산골에 사는 친구가 편지를 썼는데 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도시에 대해서

설명하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우리나라 지도가 나오고 거기에서 골라서 설명을 하는 문제였어요

이문제에서의 핵심은 아이가 산골에 살기때문에 산과 관련이 없는 곳을 설명해야하는데 정답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직은 그렇게 세세하게 찾아가면서 답을 쓰기는 어려운데~

저도 시험끝나면 시험지 보내오는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bb웍싯이 퀼트디자인인데 우리 아들은 용과 공룡을 좋아해서 자기는 이불을 용그림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그렸답니다~

중이염은 다 나았는데 다시 목이 아프다고 해서 감기가 걸렸네요 11월 한달 내내 중이염때문에 약을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감기가 갈려서 한동안 또 병원 다녀야할거 같아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요즘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말중에 공감하는게 지금 상대방에게 표현할수 있을때 하자는 생각이에요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정말 표현하고 싶을때 못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고 하니 가족과 친구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말 많이 하고 표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맘님들도 애정표현 많이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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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1-30 12:42
답댓글

친한 친구 언니가 파주 사는데, 거긴 서울보다 5도는 낮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춥다고...

헤이리도 가고싶고, 이케아 매장도 가보고 싶고, 아울렛도 가보고 싶은데(뒤에 두곳은 별로 교육적이지가 않구만요..^^;;), 넘 멀어요..

같은 경기도가 아녀~~~ ㅋㅋ

 

진짜 시간이 너무 빠르죠.. 이번주는 월욜에서 금욜로 곧장 점프한거 같아요. ㅋ

엄마네 가서 김장 좀 거들고..(진짜 거들기만..) 한 녀석이 아파서 한 이틀 긴장하며 지내고,

인제 시험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 어느새 주말이네요.

제로니모 dvd는 시험 끝나고 개봉할걸.. 그것만 볼려 그래요.. -_-

 

저희 아이 학교는 시험이 많이 쉬운편인데요.. 이번 기말시험은 어렵게 내신 모양입니다.

쌤이 올백은 나오기 힘들것이니 너희들 각오 단단히 하라고 하셨대요.

올백은 안맞아도 되는데, 서술형과 함정있는 문제도 많이 나올거라고 하셨다니 걱정이 좀 됩니다..

내년부턴 서술형 문제도 많이 나올거라던데, 아마 그거 준비시키려고 하시나봐요.

아이들도 겁먹고, 저도....ㅠㅠ

 

사회, 과학 시험준비를 하나도 못해서 주말엔 집에서 공부 좀 해야하는데, 미술관 다녀오기 숙제가 있네요.

하기야, 집에 있는다고 죙일 공부할 건 아니니까요..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으로 잠시 다녀올까 합니다.

시간 맞춰가면, 작품 설명도 해주신다니 저도 귀동냥 좀 할라구요. ^^

 

추위를 이겨내는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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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11-30 14:52
서울보다 5도쯤 낮다는 말, 올 겨울 제대로 실감하게 될 것 같아 걱정이에요.ㅠㅠ
여니가 제로니모 책을 무지 재밌게 읽고 있는데, dvd는 어떤가요?
집에 있는 게 아서dvd라 그것만 주구장창 보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dvd를 좀 골라줘야겠다 생각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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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1-30 23:07
다들 기말고사 준비하느라고 바쁘고 김장하느라 바쁘고 이번주랑 다음주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갈거 같아요~우리는 작년 기말고사부터 국어 수학은 서술형이였다가 올해부터는 완전 100%서술형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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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2-02 21:00
제로니모 dvd 너무 좋아해요. 예전에 ebs에서 할때부터 좋아했었어요. 말이 빠른것 같아 미뤄둔거였는데 생각보단 어렵지도 않구요. 저흰 방학동안 잘볼거같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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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2-11-30 12:18
답댓글

 파주... 너무 멀지만 소개글 보니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긴 대구~ 아주 따뜻한 곳이예요~ 겨울엔 또 춥고 눈도 와야 제맛인데, 어렸을때부터 눈오는걸 기다렸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눈오면 생활이 불편해서 귀찮지만, 항상 눈덮인 겨울은 나의 로망이죠~ㅎㅎ 

 몇일전 영어교과서 활용법에 관한 세미나를 듣고 왔어요. 한번씩 이런 강의 들으면서 새로운 자극을 받게 되네요. 담주 금요일이 딸램 기말고사인데, 별로 신경도 안 쓰고, 기말고사후에 방학동안 어떻게 알차게 영어책 읽을 것인가 고민으로 인터넷만 뒤적이고 있어요~ 한번씩 강의나 세미나 듣고나면 그 여파가 좀 오래가요. 열심히 하고싶은 기운이 불끈불끈~ㅋㅋ. 마음만 앞서고 실천을 안해서 문제예요. 

 일단 기말고사가 먼저이니 저두 딸램 좀 챙겨야 겠어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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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1-30 12:49
전 부산이 고향.. 눈만 흩날려도 난리가 났던 동네죠..ㅋㅋ
저도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인터넷도 찾고 책도 보고 하는데, 맘이 자꾸 이랬다저랬다 결정이 안내려지네요. 고민하다 시간이 다 가요~~
세미나에서 뭐라고 하던가요? 저도 자극이 필요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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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11-30 14:56
대구, 부산 다 따뜻한 남쪽나라네요.^^ 몇년 전에 부산에 눈 몇 cm 와서 시내 교통이 다 마비되었다는
뉴스 보고 웃었던 기억이..ㅎㅎ
전, 겨울방학 계획은 아직 세우지도 못했어요. 막연히 4학년 올라가기 전에 speaking도 좀 하고, 영어일기 쓰기도 도전해보라고 해야겠다 정도인데.... 시험 끝나고 나면 구체적으로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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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1-30 23:05
친한 동생이 부산에서 사는데 전에 부산은 눈이 아주 조금만 와도 버스안다니고 난리난다고 해서
한참 웃었어요 마치 다른 나라 이야기 같더라구요 그래도 전보다는 부산에도 한번씩은 눈이 제법 내리는거 같던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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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30 10:39
답댓글

오늘 대문글은 흡사 6시 내고향~~! ㅎㅎ

기회가 되면 꼭 가볼께요~!

저희는 내일 김장하러 서울 갑니다. 엄마는 일하고 아이들은 놀면서 새김치 낼름 낼름 얻어먹으며 놀겠죠?

원래 12월이 시작되면서 기말고사 공부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내일 서울 가니까 오늘 앞당겨서 시작한다고 하네요. 기특해라~~^^

엊그제는 수학을 풀고 나서 채점을 했는데 우르르 답이 틀린 걸 보더니 울더라구요. (약간 심화였거든요)

풀이해놓은 노트를 보니까 풀이과정은 다 맞았더라구요. 하나씩 실수를 하는 바람에 답이 틀려버린 거였어요. "풀이 과정이 이만큼 맞았으면 서술형 시험이라면 점수 많이 받았다. 그러니 아주 틀렸다고 할 수 없다. 답도 중요하지만 풀이과정도 아주 중요하고 여기까지 생각해낸 것도 대단한거다" 위로해주었네요.

수학의 풀이과정은 마치 러시아워..게임과 비슷하다는 말도 했어요.

차근차근 풀어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가도 결코 풀 수 없으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움직여야 하는지 풀어가야 하는데 처음엔 1단계로 시작해서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엔 차가 많아지고 복잡해져도 풀어가는 과정만 알면 아무리 복잡해져도 할 수 있다고..

지금은 연습단계이니 이렇게 틀려가며 배우는 거라고..

에휴... 하루 한 쪽 혹은 두 쪽 수학 풀기가 이렇게 심오해서야....

안 하자니 아쉽고 (학교 교과과정 수준은 얼추 잘 하거든요), 하자니 힘들고.. 그렇네요. ^^

오늘 새벽에 갑자기 아이가 코피가 났어요. 자다가 콧물 나는 줄 알고 코 풀려 했는데 보니까 코피라고..

얼른 침대 시트 빨아야 겠어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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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1-30 12:57
앗. 그럴땐 위로를 해줘야하는건가요.. 전 막 아쉬워하는데... 어려운 문제 계산 잘 해놓고, 실수해서 틀리면 얼마나 아깝냐고... 딴에는 공감이라고... -_-;;
저도, 심화...라기 보단 응용문제 정도만 풀어보게 하는데, 학교 시험수준과는 갭이 좀 있어서, 시험 때가 닥치면 고민이 돼요.. 이걸 해야하나, 넘어가야 하나..
그래도 안하긴 좀 그래서... 하긴 합니다. 쌤도 약간 어려운 문제 정도는 접하게 해주라고 하시기도 하고, 이런 스타일의 문제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차원에서.....

울집은 제가 코피가 날랑말랑 해요.. 저흰 아마 집이 건조해서 그런가봐요.
공기 관리 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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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30 13:43
이뿐엄마님.. 상황 따라 달라요. 틀려놓고도 기고만장.. 하고 있으면 아깝게 틀려서 점수 깍일건 또 뭐냐.. 억울하지도 않냐.. 일장 연설이 나가구요. 엊그젠 너무 속상해 하고 자신감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죠... 큰 애는 위로가 필요한 아이이고 작은 애는 자극이 필요한 스타일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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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11-30 15:04
다시 느끼는 거지만 수학풀이 노트는 참 좋은 아이디어인 것같아요. 해보라고 하고 싶은데,
여니는 좋게 말하면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한마디로 지맘대로 하는 걸 좋아해서 하겠다고 할지 의문이에요. 글고, 수학문제 틀렸을때도 맘 안 상하게 잘 달래줘야 하는구나...뉘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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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1-30 23:04
우리는 수요일에 보는데 역시나 다 서술형이여서 아이한테 그냥 전과만 열심히 읽으라고 하고 있어요
서술형으로 바뀌고 나니 엄마인 제가 특별히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그리고 객관식이면 전에는 문제집이라도 풀고 했는데 아이 혼자 전과를 읽으라고 하니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싶기도 해요~
오늘 신문에 보니 혁신학교가 주위의 학교들보다 성적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확실히 혁신학교여서 자유로운것도 있고 체험학습도 많이 하지만 공부는 많이 안시킨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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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11-30 09:04
답댓글

2학년, 남, 주니맘입니당~

 

아, 소개글 읽다가

여름에 갔던 제3땅굴 생각나네요.

천식, 심장약한 사람 등 노약자는 안들어가는게 좋다는 안전교육을 하더라구요.

안전교육해도 설마~ 하면서 씩씩하게 들어갔는데

나올때 숨이차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게 무척 힘들더라구요.

저는 둘째치고 아부지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렇게 잠시 관람만 해도 힘든걸

북한놈들은 어찌 팠을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3땅굴과 연계된 관광버스투어를 했어요.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는데 그새 다 잊어버린긴 했지만

아이들 데리고 한번쯤 가볼만 하더라구요.

여니맘님 말씀처럼 좀 따뜻해 질때 나들이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남편이 우연히 파주 아울렛 갔다가

너무 좋다고 함께 가자고 했는데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못 가봤네요.

스키복을 사고 싶은데 함 가볼까봐요~~~생각난김에~~~~

 

여니맘님 파주 얘기에 반가워서

파주후기 남겼네요 ㅎ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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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30 10:43
어릴때는 하도 교육을 받아서 김일성이 정말 돼지인 줄 알았다는... (만화영화 똘이장군의 역할도 컸죠..) 남한이든 북한이든 그저 백성들은 무죄에요. 항상..
땅굴하니까 임창정 주연의 만남의 광장.. 영화 생각나네요.
자유롭게 왕래만 할 수 있어도 좋으련만... 통일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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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11-30 15:11
전 땅굴에 세번인가 갔어요. 한번은 미국인 교수들 몇분 대동하고 갔는데, 정말 unbelievable~ 을 연발하더라구요. 사실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은 아닌데, 그들에게는 어쨌든 특별한 경험이었던가봐요. 사실 아직도 ing형인 가슴아픈 역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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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1-30 23:02
저는 파주에 1년에 한번 정도 가는데 아직 제대로 구경은 못해본거 같아요 땅굴도 한번도 안가봤구요~
다음에는 꼭 시간내서 땅굴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힘들다고 하니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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