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학년 맘이지만 한때 파주시민이였던지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큰 딸 4살에 파주에 1년 살았는데 매일 장 구경 하고 로데오 거리 뛰어다니고
넘 행복했었어요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는데
나중에는 다시 파주 가자고 노래를 하고 있지요.
운정도 그동안 너무 발전해서 살기 좋겠더라구요.
하지만 전 금촌이 젤 좋아요~
파주 갈 곳도 많고 집값도 물가도 저렴하고 공기도 좋고 편안하고 너무 그립네요



다들 김장과 기말고사 준비로 바쁜거 같아요
우리는 원래 김장을 안하고 엄마 친구분들이 김치를 많이 주셔서 해마다 김장을 안해도 된답니다
정말 감사하게 먹고 있어요
우리는 다음주 수요일에 기말고사를 보는데 역시나 100%서술형으로 봐서 그냥 전과만 읽고 있어요
확실히 서술형 시험이 문제 자체가 실생활과 연결되서 나와서 제가 봐도 조금 어려운거 같아요
중간고사때는 산골에 사는 친구가 편지를 썼는데 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도시에 대해서
설명하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우리나라 지도가 나오고 거기에서 골라서 설명을 하는 문제였어요
이문제에서의 핵심은 아이가 산골에 살기때문에 산과 관련이 없는 곳을 설명해야하는데 정답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직은 그렇게 세세하게 찾아가면서 답을 쓰기는 어려운데~
저도 시험끝나면 시험지 보내오는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bb웍싯이 퀼트디자인인데 우리 아들은 용과 공룡을 좋아해서 자기는 이불을 용그림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그렸답니다~
중이염은 다 나았는데 다시 목이 아프다고 해서 감기가 걸렸네요 11월 한달 내내 중이염때문에 약을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감기가 갈려서 한동안 또 병원 다녀야할거 같아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요즘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말중에 공감하는게 지금 상대방에게 표현할수 있을때 하자는 생각이에요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정말 표현하고 싶을때 못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고 하니 가족과 친구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말 많이 하고 표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맘님들도 애정표현 많이 하도록 합시다~~~!!!
친한 친구 언니가 파주 사는데, 거긴 서울보다 5도는 낮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춥다고...
헤이리도 가고싶고, 이케아 매장도 가보고 싶고, 아울렛도 가보고 싶은데(뒤에 두곳은 별로 교육적이지가 않구만요..^^;;), 넘 멀어요..
같은 경기도가 아녀~~~ ㅋㅋ
진짜 시간이 너무 빠르죠.. 이번주는 월욜에서 금욜로 곧장 점프한거 같아요. ㅋ
엄마네 가서 김장 좀 거들고..(진짜 거들기만..) 한 녀석이 아파서 한 이틀 긴장하며 지내고,
인제 시험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 어느새 주말이네요.
제로니모 dvd는 시험 끝나고 개봉할걸.. 그것만 볼려 그래요.. -_-
저희 아이 학교는 시험이 많이 쉬운편인데요.. 이번 기말시험은 어렵게 내신 모양입니다.
쌤이 올백은 나오기 힘들것이니 너희들 각오 단단히 하라고 하셨대요.
올백은 안맞아도 되는데, 서술형과 함정있는 문제도 많이 나올거라고 하셨다니 걱정이 좀 됩니다..
내년부턴 서술형 문제도 많이 나올거라던데, 아마 그거 준비시키려고 하시나봐요.
아이들도 겁먹고, 저도....ㅠㅠ
사회, 과학 시험준비를 하나도 못해서 주말엔 집에서 공부 좀 해야하는데, 미술관 다녀오기 숙제가 있네요.
하기야, 집에 있는다고 죙일 공부할 건 아니니까요..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으로 잠시 다녀올까 합니다.
시간 맞춰가면, 작품 설명도 해주신다니 저도 귀동냥 좀 할라구요. ^^
추위를 이겨내는 건강한 주말 되세요~!
파주... 너무 멀지만 소개글 보니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긴 대구~ 아주 따뜻한 곳이예요~ 겨울엔 또 춥고 눈도 와야 제맛인데, 어렸을때부터 눈오는걸 기다렸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눈오면 생활이 불편해서 귀찮지만, 항상 눈덮인 겨울은 나의 로망이죠~ㅎㅎ
몇일전 영어교과서 활용법에 관한 세미나를 듣고 왔어요. 한번씩 이런 강의 들으면서 새로운 자극을 받게 되네요. 담주 금요일이 딸램 기말고사인데, 별로 신경도 안 쓰고, 기말고사후에 방학동안 어떻게 알차게 영어책 읽을 것인가 고민으로 인터넷만 뒤적이고 있어요~ 한번씩 강의나 세미나 듣고나면 그 여파가 좀 오래가요. 열심히 하고싶은 기운이 불끈불끈~ㅋㅋ. 마음만 앞서고 실천을 안해서 문제예요.
일단 기말고사가 먼저이니 저두 딸램 좀 챙겨야 겠어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오늘 대문글은 흡사 6시 내고향~~! ㅎㅎ
기회가 되면 꼭 가볼께요~!
저희는 내일 김장하러 서울 갑니다. 엄마는 일하고 아이들은 놀면서 새김치 낼름 낼름 얻어먹으며 놀겠죠?
원래 12월이 시작되면서 기말고사 공부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내일 서울 가니까 오늘 앞당겨서 시작한다고 하네요. 기특해라~~^^
엊그제는 수학을 풀고 나서 채점을 했는데 우르르 답이 틀린 걸 보더니 울더라구요. (약간 심화였거든요)
풀이해놓은 노트를 보니까 풀이과정은 다 맞았더라구요. 하나씩 실수를 하는 바람에 답이 틀려버린 거였어요. "풀이 과정이 이만큼 맞았으면 서술형 시험이라면 점수 많이 받았다. 그러니 아주 틀렸다고 할 수 없다. 답도 중요하지만 풀이과정도 아주 중요하고 여기까지 생각해낸 것도 대단한거다" 위로해주었네요.
수학의 풀이과정은 마치 러시아워..게임과 비슷하다는 말도 했어요.
차근차근 풀어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가도 결코 풀 수 없으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움직여야 하는지 풀어가야 하는데 처음엔 1단계로 시작해서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엔 차가 많아지고 복잡해져도 풀어가는 과정만 알면 아무리 복잡해져도 할 수 있다고..
지금은 연습단계이니 이렇게 틀려가며 배우는 거라고..
에휴... 하루 한 쪽 혹은 두 쪽 수학 풀기가 이렇게 심오해서야....
안 하자니 아쉽고 (학교 교과과정 수준은 얼추 잘 하거든요), 하자니 힘들고.. 그렇네요. ^^
오늘 새벽에 갑자기 아이가 코피가 났어요. 자다가 콧물 나는 줄 알고 코 풀려 했는데 보니까 코피라고..
얼른 침대 시트 빨아야 겠어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2학년, 남, 주니맘입니당~
아, 소개글 읽다가
여름에 갔던 제3땅굴 생각나네요.
천식, 심장약한 사람 등 노약자는 안들어가는게 좋다는 안전교육을 하더라구요.
안전교육해도 설마~ 하면서 씩씩하게 들어갔는데
나올때 숨이차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게 무척 힘들더라구요.
저는 둘째치고 아부지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렇게 잠시 관람만 해도 힘든걸
북한놈들은 어찌 팠을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3땅굴과 연계된 관광버스투어를 했어요.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는데 그새 다 잊어버린긴 했지만
아이들 데리고 한번쯤 가볼만 하더라구요.
여니맘님 말씀처럼 좀 따뜻해 질때 나들이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남편이 우연히 파주 아울렛 갔다가
너무 좋다고 함께 가자고 했는데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못 가봤네요.
스키복을 사고 싶은데 함 가볼까봐요~~~생각난김에~~~~
여니맘님 파주 얘기에 반가워서
파주후기 남겼네요 ㅎ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