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제니의 영구치가 부러지는 사건이후 내내 혼란스럽다가 오늘 학교에서 교감쌤,담임쌤 입회하에 부모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잘 해결된지는 모르겠지만 나름의 최선책으로 결론짓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2주동안 마음고생 많았거든요.
이런 일을 겪고나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 다시한 번 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 건강한 웃음 지을 수 있는 주말 보내세요."
라는 인사를 하고 싶네요.
제니의 수요일 워크싯입니다.
저는 새로 바뀐 워크싯이 좀 더 표현하는 게 많아져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제니는 외워쓰는 게 적어져서 쉽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더 재밌다니 참~다행입니다.
2p는 써보고 1p와 비교해보고 스스로 고쳤습니다.
3p와 4p는 책 슬쩍 봐 가며 했구요.
5p는 모양자를 가져와서 열심히 하트 그려대길래 바느질 하기 쉽게 해야된댔더니 저렇게 급마무리하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희집 어린이도 바뀐 워크시트지 잼나다고 신나서 하네요...
감사합니다..이리좋은 프로그램을 해주셔서요...^^
고맙습니다. 언제쯤이면 자유자재로 하게 될까요???
메리는 수요일 워크시트가 재밌었다고 합니다.
예전 방식의 수요일 워크시트 보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에 책을 보고 적는 것 보다 재밌었대요.
왜냐고 물었더니,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어서 그랬다는 군요.
메리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라 규칙을 싫어하고, 남 따라하는거 싫어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모든 학습에 그런 영향이 있네요.
이런 점이 좋을때는 자기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이고, 안좋은 점은 지시하거나 조언을 싫어해서 저와 트러블이 자주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확인작업을 소홀히 하지요.
그래서 책을 보고 적지 않으면 답인지 어떻게 아냐고 그러니까, 그동안 책 낭독을 해서 내용이 기억나더라네요.
실은 메리가 억양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매일 연따 또는 큰소리로 책 낭독하면 100원 주기로 했거든요.
그돈 모아 1주일에 한번 떡볶이 사먹고 싶다구요.ㅠㅠ(평소 용돈을 안줘서 100원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월요일 워크시트보다 쉽게 한것 같은데, 답을 제대로 썼나 모르겠어요.(제가 확인을 잘 못해주고 있어요.^^;)
객관식 답보고 질문만들기에서 보니까 문법이 많이 틀렸더라구요..슬슬 문법을 공부시켜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깊이는 아니더라도 의문문에서 시제는 틀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마지막 워크시트를 보고 (좀 밋밋하게 그런 것 같아서) 새로운 방식으로 그리지 그랬냐고 하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퀼트는 이런거랍니다.ㅎㅎ
지난 주말과 다른 새로운 일들로 기분 좋은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박사님~ ^^
인사가 넘 늦었네요 ^^;;
새로운 웍싯 바뀐거 정말 넘 멋져요~~~
아이린도 아주 맘에 들어하네요... 이런 고품격 웍싯을 무상으로 받고있다니....
암튼 쑥맘님들 복터진겁니다용 ~~ ^^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냥 습관처럼요~~ 발전을 하는지 그자리인지는 저도 몰러유~~ ㅋ ^^;;
그냥 꾸준히 묵묵히 하고있습니다. ^^
새론웍싯으로 아이린도 새로운맘으로 하는것같아요 ^^
녀석 좋아합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
정말 기가 막히게 예쁜 표정을 짓게 하고 싶네요
요즘 제가 좀 짜증이 늘었는지 애들에게도 짜증을 내게 되네요
안그래도 이번 주말만큼은 사랑만으로 대하고 싶어요^^
잘 받아갑니다~~
바뀐 양식이 어색한지 끙끙대며 하네요. 그래도 잘 참고 끝까지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Eric 학교 빼먹고 여친이랑 덕수궁돌담길도 거닐고
인사동에도 다녀왔어요.
날씨가 추워서 쪼매 힘들었지만
잎이 모두 떨어진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아침 8시 좀 지나서 나갔다가
밤 10시에 들어왔어요.
근데 돌아오는 차안에서
울아들이 여친에게 사랑고백을 받고
어찌나 행복해하는지.
무척이나 피곤했을텐데도 흥분해서...
와, 부럽다.
내게 다시 오지않을 것 같은 저 설레임이!!!





수요일 워크시트 올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니가 워크시트 하다가 책 보고 하면 좀 안되겠냐고 해서
어려워하는데 깐깐하게 굴면 안한다고 할까봐 책 보고 하라고 했습니다.ㅜㅜ
시험도 아닌데 뭘~ 이럼서요.ㅋㅋ
엄청 지겨워하다가 마지막에 퀼트 그리는 부분에서 갑자기 눈이 반짝 하더니
동생이 쓰는 파스넷 강제로 뺏어다 곱게도 그리네요.
못말리는 우리 큰 딸~
저의 주말 인사는...
2012년 마지막 남은 한 달, 올해 못다한 소망 이루는 주말되세요~입니다. ^^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학교 한자셤 공부하느라 지난주를 다 보내고..
이번주는 기말 공부해야하는데 암것도 안하고 맘만 바쁩니다^^;
다행히 둘다 반에서 일등으로 패스했는데..지쳤는지..공부하자니까 싫어하네요.ㅠㅠ
어젠 좀 놀았으니 오늘은 좀 하겠죠?
저녁엔 아빠 모임에 나가야하고..초등 셤땜에 못나간다면 돌맞겠죠?
가서 자율고 재학중인 엄친아 얘기 좀 듣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듣고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열공모드~ ㅎㅎ
집에 애사가 생겨서 일주일동안 컴퓨터질 못했는데 그래도 세상은 있는 그래도 잘 돌아가는 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떠나갈 인연은 가고 새로운 인연도 오고
만날 인연들은 만나고
또 헤어질 인연들은 헤어지고
그렇게 또 살아나가야되는 사람들은 살아가고
GOD의 어머니 노래가 생각납니다.
결론은....부탁드릴게 있어서요.
지난 월요일과 수요일 BB 웍쉿 나눠주실 분을 찾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잘 하지도 못하면서 여전히 자료를 모아대는 저는 엄마가 분명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웍쉿 챙겨주시는 홍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초1 유라
답을 생각하고
답에 맞는 질문만들기 유형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어려워했지만 이런건 첨이라고 하면서여



워크지에 그림 그릴게 많아졌다면서 행복해 하는 우리 딸..
새로운 워크시트 적응 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내일 김장가지러 친정에 갑니다.
혼자 하시지 말고 주말까지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건강도 안 좋으신데 또 혼자서 하셨네요.
불효녀는 웁니다.
이번 주말에는 내 자식만 바라보지 말고
어른들께 따뜻한 안부 전화라도 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요번 주말 전 시골로 김장하러 갑니다 .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인상 팍 쓰고 있다가
씩 웃습니다 예쁜표정 지을라고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오늘도 감사히 받습니다
저는 40줄이 넘어서 느지막히 결혼하는 친구의 결혼식을 보기위해 오늘 부산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부산에 저희 큰언니가 있어 하루묵고올 요량으로요.)
담주가 아이들 시험이라 떼어 놓고 세살막둥이만 데리고 갔다 올까하다가
에이 초등 시험이 무슨 대수라고 콧바람이나 좀 쐬어주자싶어 딸셋을 모두 데리고 갔다오려고 맘을
바꿔 먹었답니다.
방콕해서 시험 공부만 할줄 알고 있다가
부산 가자고 하면 넘 신나하겠죠?^^
오늘은 웍싯 받아놓았다가 아무래도 천천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기억에 남는 주말 되시길...
엄마는 영어샘님
부산 계시는군요.
아가씨 시절에 부산서 살았는데
그 때 먹은 가래떡... 요즘도 가끔 생각이 나서
저희집엔 오뎅 삶을 때 가래떡 같이 끓여서 자주 먹는답니다.
갑자기 그립네요
그 시절이....
우린 내일 독도는 우리땅 아자아자!!! 외치러갑니다.
서울역은 정말 멋있었다는데
여긴 동네가 작아서 어떨지....
아이들 맘속에 기억되는 좋은 주말들되세요.
오늘의 워크싯은 복습이라서 좀 마음이 가볍네요.
어제 워크싯을 하면서 민홍이가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여러가지 마음이었어요.
아직 저만큼의 수준이 아니구나...하는 인정의 마음과
그동안 무척 수동적인 공부에 길들여졌었구나 ....하는 후회의 마음
그리고 이제라도 그 방법을 고칠 수 있게 되어서 그리고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하는 안도의 마음
확실히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니 워크싯을 푸는 속도는 무척 느려졌어요.
하지만 점차 나아지겠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딸과 함께 잘 극복해보겠습니다!
오늘 밤 첫 눈이 올 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있네요. 경기북부지방에요^^*
펑펑 첫 눈이 내릴 때의 광경을 보는 마음이 첫 아이를 낳고 쳐다 볼 때의 마음과 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깨끗하고 소중하죠.
시간과 함께 눈도 그리고 우리의 아이도 달라져서 그때의 그 첫 마음을 잊고 살지만 이번 주말엔
아이의 탄생사진도 보고 동영상도 보면서 처음 그 마음을 생각해보았으면 어떨까요?
그래서 저의 새로운 주말인사는??? " 주말엔 아이를 첫 눈 보듯이 (너무나 소중하게)바라봐주세요~!!!" <----꼭 제가 해야 할 일인 듯 ㅎㅎ
민홍이 숙제 올려요


어제 EBS 에서 "학교의 고백" 마지막 편을 하더군요...
주중엔 tv 를 안보는 저희집 규칙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본적은 없지만
어제 얘들 재우고나서 살짝 tv를 보니 거의 마지막 부분을 하고 있었어요...
고등학생 남녀 아이들이 그룹으로 나와 부모와의 대화에 대해, 시험에 대해, 자살에 대해
등등 이야기를 얘길 하고 있더군요... 감수성이 풍부한 10대 아이들 이지만 충분히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차분히 진솔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였던 것 같았어요..
끝으로 아이들이 인사하는 말들이 " 저희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길게
얘기해본적이 없어요" 라고 말을 하는데 아직 초1, 5살 남아를 둔 저에게는 좀 충격적인
듯 했어요... 그렇게 부모자식간의 대화가 단절 혹은 없는 걸까? 나두 저런 아이들을
키워내는게 아닐까?? 가슴이 짠하게 저려왔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홍박샘이 신선한 주말 인사를 써보라고 하셨는데...
이번 주말엔 바쁘더라도 아이들과 뒹굴고 수다를 떨며 부비부비 해보세요~~ 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금요일 오전입니다...
저희는 주말에 김장해요~
저처럼 이번주 김장 하시는분들 맛나게 김장 담그시고
수육도 한접시 스읍~~!! ^^
창의력 떨어지는 전 그냥 그저 항상 감사의 인사만....^^;;
주말동안은 아이들이랑 싸우지않고 화내지않고 행복하게만 보내고 싶네요...ㅎㅎ
홍박샘님도 따뜻한 주말 되시길요....^^
주말 인사 독특하게 하라시니...
주말동안 집에서 뒹굴거릴 가족에게
싸늘한 겨울 공기를 물리치게 해줄 간편 가정 점심 메뉴 하나 올려드릴테니 함 잡사봐유~
일명 '떡오뎅'
부산에서는 가래떡을 오뎅꼬치지 꽂아서 먹는 맛난 분식음식이 있습니다.
준비물: 꼬지 넉넉히, 어묵 종류별로 넉넉히, 가래떡 넉넉히~ㅎㅎㅎ
순서 1. 육수만들기: 큼지막한 냄비에 국물용 멸치, 새우, 무, 파, 마늘, 마지막에 다시마...
깊은 맛을 원하시면, 디포리, 게...
(아빠 엄마 막걸리 안주삼아.. 라면... 청양고추 1~2개를 준비해두시고.)
육수를 내는 동안. 적당한 크기로 어묵과 가래떡을 잘라서
한 2cm~3cm 길이면 되실 거구요.
넙적이는 길죽한걸 구부려서 꽂으니 세로 길이는 두시고 가로 폭만 알아서... ㅎㅎ
꼬지에 꽂습니다.
동글이-> 넙적이->올록볼록이-> 일본풍 어묵등등 개인 취향에 맞춰서...
요거 꽂을 때 애들 시키면 디게디게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룡점정... 가래떡...
이렇게 준비한 어묵을 육수에 퐁당 담그고. 떡이랑 오뎅이
다 익었다며 둥둥 뜨면, 예쁜 냄비에 옮겨 담아서 국물 담아서
초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끝~~~~~
추운 날, 간단히 뭐 먹을 거 없수??? 하고 쳐다보는 가족들과
만드는 재미, 찍어먹는 재미가 있으실 거예요...
맛나고 따뜻한 주말 되세요~~^^
12월~ 연말이네요.
항상 12월 1일이면 창고속에 묵혀두었던 크리스마트 트리를 아들과 함께 꺼내서
별장식도 붙이고, 약국가서 솜도 사와서 얼기설기 올려두곤 합니다.
그리고 칙칙하던 트리에 불이들어오면
해마다 보던 불빛인데도
첫날은 어찌나 감격스러운지요~~~~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황홀한 주말되세요~~~~
신선한 주말 인사좀 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