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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영문 시 - 아이가 지었어요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엔젤킴
  • |
  • 2012-12-07 17:09
답댓글

한글 시 적기도 어려운데, 영시까지 초등 2학년이라는 말에 더욱 놀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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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2-11-22 20:58
답댓글

안녕하셔요, 안나푸르나님!

정말 멋진 시와 영시이네요!

한글로 된 시는 한글 대로,

영시는 영시대로 어쩌면 이렇게 멋진지...

Run with wind,

with beautiful world라는 구절이 너무 멋져요~

그냥 일대일 번역이 아닌

각각의 멋진 작품이 여러번 읽고 또 읽어보게 되네요.

학교에 가져가서 또래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겠어요.

좋은 자극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대한 민국의 멋진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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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11-23 10:24
감사합니다.~이따 학교에서 오면 여기 올려주신 댓글 모두~ 아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서정시인님의 지난 글들 훑어보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렌카의 쇼노래가 있길래 반가운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I want my money back..이 부분 아이가 정말 재밌어하거든요. 내 돈 돌려달란다면서 ㅎㅎ...저는 그동안 너무 의심스러웠던 거에요. 왜 이런 좋은노래에서 마지막에 돈 돌려달란 얘기가 나오는건가?^^;; 크흑..서정시인님이 올려주신 거 보고 돈이아니고 시간이란 것을 알았네요. 돈은 시간이니까요...이따 아이오면 이것도 설명해줘야겠어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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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1-22 10:04
답댓글

허걱 울 아들이랑 동갑일리가 없어요 ..ㅋㅋㅋ

넘 대단한대요 ~~

게다가 번역까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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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11-22 12:18
저도 이 시 보고 넘 웃겼어요. 2학년이 쓰기엔 넘 희망차고 선동적이라서요.
큰딸아이도 웃기다고 학교가서 친구들 보여준다고 베껴써갔어요.

어제는 번역한다길래 해봐라 했는데 눈깜짝할 새 번역해왔던데 넘 웃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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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1-21 22:13
답댓글

초등 2학년이 쓴 글 맞아요?

울 아들 헨리도 2학년인데.. 도저히 울 헨리 같은 나이의 실력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는걸요..

암튼.. 넘넘 대단함돠~~ 많이 많이 자랑하셔도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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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11-22 12:21
가끔 이상하게 신기한 글을 선보이더라구요. 유치원 때는 책에 관한 동시를 썼는데 희한하게 잘 썼길래 샌님 보여드리라고 보냈었어요. 누구 시 보고 베꼈냐고 묻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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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1-21 22:06
답댓글

안나푸르나님 정말 오랜만여요~~ ^^

와~~어쩜 어쩜 이거 울 아이린이랑 동갑인 당글이가 쓴거 맞어유??! ( 아직 예명 당글이 맞쥬? ! ^^a)

저는 영시는 고사하고~~ 한시도 저렇게 못쓸꺼네요 ^^;;

하여간 리틀 김태희 맞당께요~~ ^^

얼굴도 이뻐~~ 머리도 영리혀~~~ 도대체가 부족하게 뭐래용~~?!!

넘 멋진 국영시 잘 감상하고갑니다.~~~~~~~ d^^b

(소근소근...내일 아이린 보여줘야쥐..... 넘 충격 받으려나 ?? ㅡ.ㅡa  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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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11-22 12:31
당글이 버린 지 오래됬시유~걍 셜리로 써유~셜리 이름 여기저기 조사해보니 외교관 셜리도 나오고해서 쭉 셜리로 쓸까해유~ 아이린이 만만찮은 아이란 거 아는 데 뭘 그러셔유~그까이것 나도 한다..이럴걸요~

자랑하는 김에 꾹꾹 눌러놓은 자랑 몇 개 더 하고 갑니다.
애가 말을 조근조근 논리적으로 잘하길래 지난 번 저녁산책때는 저도 사실 감탄해서
너는 어쩜 말을 그리 논리적으로 잘하냐했더니 지금 담임샘께서도
(셜리가) 되고자 하는 직업은 정말 힘든 것인데 논리적으로 말하고 글쓰는 거 보면
지금처럼 하면 충분히 될 수 있다 그랬다더라구요.
이런 면이 또 샌님의 힘 아니겠습니까~유치원때부터 매번 샌님들에게서 희망에 찬 메세지를 받습니다.

셜리는 도대표로 학교 방송실 불려가서 모 지부에서 주는 글로벌 리더상 받았답니다.
1학기때 아프리카 자말이란 아이한테 편지 썼는데..아마 전국 초등학생들이 쓴 거 같은...
그때 정말 자발자발 삐뚤삐뚤 길게도 썼던데...그걸로 해당지부에서 주는 거 받았어요.
비록 장려상이었지만 교외상은 첨인데다 글로벌리더를 키우는 차원에서 주는 상이라 뭣보다 기쁘더라구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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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21 16:28
답댓글

작은 땅 덩어리에 살기에는 재능이 참 아까운 아이에요.

하긴 뭐.. 땅덩어리 크기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중요하지요. 어디로든 어떤 형태로든 갈 수 있게 잘 뒷받침 하시려면 보통의 엄마들보다 더 많은 고민과 체력과 덕을 쌓으셔야 할테니 안나푸르나님도 신나면서 한편으로는 생각도 많으시겠어요.

보통의 아이들 둔 엄마로서는 하지 않아도 될 고민을 하셔야 할테니 말이에요..

흐미.. 이 늦둥이 안 낳았으면 우짤뻔 했어요~~~!!!

근데 가만 보면 늦둥이 중에 영리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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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11-22 12:37
이까이걸로 뭘 그렇게나 ^^;;
제가 하도 글로벌리더 세계인의 자세 어쩌고 저쩌고 주입시켜서 그런 걸 거에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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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2-11-21 15:53
답댓글

와우~짝짝짝~

너무 멋지네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는 어린왕자의 말을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

철학이 담긴 시네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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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11-22 12:37
설마 얘가 그걸 이해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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