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아이가 중이염때문에 주말에는 아이랑 영화봤어요~집에서 ^^
주말에는 기말고사가 2주정도밖에 안남아서 전과 읽고 거의 뒹굴거리면서 보냈어요~
주위에 엄마들이 김장하러 간다고 바쁘더라구요~
서술형으로 보다보니 딱히 공부를 제가 봐줄게 없더라구요 그냥 전과만 열심히 읽는 것밖에요~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하는데 요리 뚝딱 잘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오늘도 바람이 제법 부네요~
이번 주말은 집에서 밀린 문제집 풀었습니다... 2학기 와서 교장 선생님께서 바뀌셨는데.... 갑자기 서술형으로 가말 고사를 닌다고 하시네요...
엄마들 반발이 크다보니 30%만 낸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쉽네요....
sun은 이번주... bb는 다 했는데.... 외우는건 도저희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냥 나두고 읽고 몇번 쓰기만 했어요....
앤님께 상담 쪽지 함 드릴께요....
저흰 어제 뮤지컬 영웅 낮공연 봤어요. 여니가 이해하기 좀 어렵지 않을까 해서 미리 안중근 책도 읽게 했는데, 본인은 여름에 본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재미있었다는데, 왠지 감성적인 면까지 충분히 이해하긴 좀 벅차지 않았을까 싶긴 하더라구요. 물론 전 아주 재밌게 잘 봤구요^^
사실 역사적 인물에 관한 스토리라 고2 부터 초3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데리고 세명의 엄마가 같이 갔는데,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이 더 좋아한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걸 보고 많은 걸 느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과 그걸 받아 들이는 아이들의 마음이 일치하긴 쉽지 않으니까요..ㅎㅎ
그래서 엄마들끼리 그랬어요.
담부턴 우리끼리 좋은 공연 보러 다니자구요......ㅋㅋ
저희들이 간절히 원하게 되면 그때나 보여주자구요...
사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보는 게 맞겠죠?^^
근데, 오늘 bb 쉬는 건가요? 아직 자료가 안 올라와서요...;;; 제가 뭘 놓친 건가요?
4학년되고 부터 시작한 걸스카웃에서 이번주엔 놀이시설(온천) 다녀왔어요..
딸아이 하나 있는데 이젠 가족보다 친구들이랑 다니는걸 재미있어하니 서운하네요..(이게 커가는 과정인줄은 알겠는데 ㅠㅠ) 걸스카웃활동이라도 해서 그나마 체험활동을 하는것 같아요..
신랑도 출장이 잦고 저도 혼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성격이 아니라 ... 겨울에는 스키캠프가 있는데
저는 보낼려고 하는데 아이가 무섭다고 안간다고 하더니 다시 간다고 하네요..(역시 친구!!)
저랑 신랑는 스키를 탈줄아는데 아이는 처음이라 걱정이 되지만
2박3일동안 엄마 귀한줄 좀 알라고 보내려고해요..^^ 그리고 기회가 있을때 배우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벌써 겨울방학 계획을 짜고들 계시네요..저희는 이번방학은 수학에 매진할려고 생각중이예요
저희도 빨강머리앤님처럼 수학은 노트를 이용하는데 이게 틀린것 다시 풀때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고 서술형 대비도 되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는 읽다말다한 헤리포터책 꾸준히 읽힐려고 하는데 프린세스 다이어리책을 읽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할지 생각중이예요
이번 주 주말에는 아무데도 안 갔어요. 저희 가족에게는 참 특이한 주말이죠..
아이들은 자전거 타고 나가서 동영상도 찍고 나름 탐험도 하고.. 그랬다네요.
주말에는 늘 그렇듯 주중에 배운 사회. 과학. 국어 복습을 했는데요.
복사. 대류. 전도...가 헷갈리나봐요. 사회도 기본용어를 모르면 외우는 게 무척 힘들 듯 해요. 예를들어 수로가 뭔지 모르면 이것이 어촌에 있는 것인지 농촌에 있는 것인지 모르는 것처럼이요.
아이들이 무턱대고 외우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물어보세요.문제 푸는 것보다 모르는 용어를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저희는 집에서 수학문제집 풀 때 수학노트에 푸는데요. 왼쪽에는 풀이과정을 적고 오른쪽에는 그 풀이과정중 생기는 연산등 자잘 한 것들을 적어요. 첨에 힘들어하더니 습관되니까 보기 편하고 서술형 대비도 되어서 좋은 것 같네요.


이번주 영어쓰기는 캐릭터를 정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보았어요.
한글로 먼저 스토리를 쭉 써 놓았는데 나중에 보니 뒷부분은 귀찮았는지 뚝 잘라먹고 끝을 내버렸더라구요.. ㅋㅋ



저번주엔 읽은 책은
이렇게 3권까지 읽고 4권 앞부분까지 읽다가 머리를 식혀야 한다며 큰 글씨 책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요 시리즈 중 3권 읽었어요. 생각없이 읽어도 된다고 부담없다네요.
주말에 영화는
절반까지 봤네요. 린제이 로한이 1인 2역 쌍둥이로 나와서 이혼한 엄마 아빠를 재결합 시켜주는 내용이에요. 재미있답니다..
엊그제 딸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점심 시간에 어떤 아이가 급식판을 들고 식당 밖으로 나가더래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그 아이를 보면서 이상하다고 뭐라 했답니다. 안 좋은 말들을 했나봐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아이 반에 다리를 다친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가 그 친구를 위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식판을 들고 교실까지 가져다 준 거였다는...
그것도 모르고 오해하고 이상하게 생각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면서 다시는 잘 모르고 판단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하더라구요.
아이 말에서 저도 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