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어울리게 왕년에 바느질 쫌 했었는데... 이 정성어린 바느질 특강은 본체만체, 어찌 남의 귀한 아들 얼굴에만 눈이 콕콕 박힐까요? 앞모습 프로파일 뒷통수 클로접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주신 아가에게 모델료가 없다뇨??? ㅎㅎ 엄마를 빼닮았는데 빛나는 피부와 눈의 총기는 엄마를 단연 능가하는구료!!! ^^;;
바느질 법은 나중에 다시 열심히 볼께요~^^
영어로는 유머글 쓰고 시프신 거 어케 참으세요? 재밌게 잘 봤어요^^
진짜요? ㅎㅎㅎㅎ 우리 언제 퀼트나 한 번... ㅋㅋㅋㅋ
아따.. 우리 마들은 언제나 카메라를 스포츠모드로 하지 않으면 사진을 당췌 찍을 수 없는 아이기때문에 사진 한 번 찍고 나면 찐이 빠진답니다. ^^:
영어로는 유머글을 쓰고 싶어도 영작이 안되어서.... 쿨럭쿨럭!!!
제가 수학 물리 생물 지학 국사 한문 다 싫어하고...
가사랑 미술만 좋아했다는.. .취향이 쫌 마이너리그라... ㅎㅎㅎㅎㅎㅎ
고 3때는 가사 선택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쪽집게 과외도 해 줬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손 재주 좋으면 뭐하겠노..... 밥도 몬하는데~ TㅅT
지가 가사과목은 쪼까 했는디...
요리실습은 항상 친구들 다 만든 다음 접시에 세팅하고 장식하는 역할..
하지만 스포츠카라 셔츠나 개더 스커트 이런건 잘 만들었다는...
근디 아이고~ 그노무 뜨개질은 영 소질이 없어서... 가사 시험 중에서도 뜨개질 게이지 내고 뭐 이러는 건 진짜 싫어했답니다. 그래서 여자들 한 번쯤은 다 경험 있는 남자친구한테 목도리 한 번 떠주는 이벵이런건 한 번도못해봤어요. ㅎㅎㅎ
이왕이면 노~~란 색으로 떠 주세요. 따뜻해 보일 것 같아요.. 끝에 털방울 막 달아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