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알티와 매직트리는 구입했어요
가장 덕을 톡톡히 본 책들이기도 하구요
오알티는 게속 반복시키면서 헨리머지나 언 아이켄 헬로리더등등은
빌려서 봤던것 같아요
저도 주디님처럼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보구요.
너무 좋아하는 것들만 구입해요~^^
그리고 ORT 같은 경우는 읽기를 위한 중간과정이라..
ORT나 리더스 같은 경우는 구입하지 않고 다양하게 레벨에 맞춰서 읽히고 반납하고 해서
많이 읽혀보게 하려구요.
챕터북쯤에서 많이 구입할거라 지금은 최대한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줘보고.
관심있어 하면 사주는 편이예요..
애들이 좋아했던 것은 또 찾더라고요... 심심할때 꺼내도 읽고..
그리고 영어책은 왠지 한번보면
애가 다 알기는 아나~ 또 궁금해서리.. 전 여러번 읽어야 왠지 읽은것같아서..
다 사줄수는 없으니까.. 잘 살펴보고.. 아이가 좋아하겠다 싶은거 잘 선택하시고요..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챕터북 들어가기 전까지 리더스 단계에서는
책을 좀 사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한두번 휘리릭 읽고 넘어가기 보다는
다지기 식으로 반복이 필요하고 시간도 걸리니까요.
둘째가 있으시니 더더욱 쓰임새가 있으실거 같아요.
모든 책을 다 구비할 수는 없으니 아이 성향에 맞는
책을 잘 선택해보시구요, 도서관도 적극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성향이 달라서 한번 본 책은 다시 보지 않는 아이들도 있고, 한번 좋아하는 책은 두고두고 다시 꺼내서 보는 아이들도 있어요.
저도 첨에는 한달씩 빌려주는 대여책방을 알아봐서 거기서 빌려서 보다가 아이가 좋아하면 다시 사주기도 했어요. 저희 집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10번 20번 계속 보더라구여. 읽어주다가 지칠때도 있어요. 제 스스로 지겨워서.. 이제는 혼자읽으니 그나마 다행..
요정님 아이의 성향은 어떨까요? 만약 한번 본 책을 얼마만에 다시 찾아서 보는 아이라면 어느정도는 구매하시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실 수 있는 책은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