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숙제도 즐겁게 했습니다. 매일 꾸준히 읽으니 맨 마지막 페이지 순서대로 나열하기가 수월해지네요. 좋은 워크시트지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소문내고 있는데 다들 하시면 좋을텐데요^^
숙제올립니다.


그리고 좋은 책 재미있는 책 하나 소개합니다. more part 라는 책인데요
어른들이 하는 말과 아이가 이해하는 말이 달라서 재미있는 책입니다.
할머니가 hold your tongue (조용히해) 라고 하는데 아이는 말 그대로 자신의 혀를 묶는 그림이
나옵니다. 한번 보시면 그림도 재미있어서 계속 보시게 될꺼에요. 저희는 어른의 뜻과 아이의 이해를 그림
으로 그려봤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오늘 오후부터 많이 쌀쌀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 문장이 Oscar Otter에 나오는 문장이라고 딸내미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문장은 빼고 붙이기 했습니다.^^



아이가 감기가 심해서 처음으로 중이염까지 걸려서 좀 고생했는데 그래도
좀 짜증을 부리긴 했지만 혼자서 스스로 다했어요 ^^
레이첼이 아무리 쓰기를 좋아한다해도 아직 나이가 어린건 어쩔수 없는 거 같아요.
끈기가 없어서 진행이 잘 안되네요..
엄마가 하루에 몇장씩 나눠주면 될 것을
큰아이, 작은 아이 둘다 챙기려니 좀 정신이 없어서 몰아서 하게 되네요..
간신히 지난주 화요일거 완성했는데, 빈칸 적기를 힘들어 해서 보고 적었어요.^^

Kevin 웍싯이에요~~
요즘 축구 한다고 짬만 나면 공 몰고 다니다가
저한테 딱 걸려서 웍싯 다하기전에 잠도 안재울꺼야라고
엄포를 놓았더니 눈물까지 그렁그렁하면서 10시전에 못 자면
성장호르몬 안 나와 키 안 클텐데
엄마가 책임질꺼냐고 하네요 - .-
투덜거리는 것 못 본 척 하고 있는데 싸이하고 정여사 보더니 좋아서
금방 헤벌쭉~ 하면서 재밌게 했어요

축구하고 개콘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자기 주장도 점점 쎄지고....
이렇게 아이들이 커가나봐요
초1 여 <영>
이번 주에하는 워크싯을 울 딸은 유달리 어려워 했던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장 쓰기를 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빈 곳에 문장 쓰는 것을 어려워 하네요
우리 말로는 기억이 나는데 영어로는 모르겠다네요...
그래서 옆에서 쓰는 걸 도와주었는데
그래도 어렵다네요
처음이니 그렇다며 달래면서 하는데 진땀 나더이다.
이제 쓰기를 좀 시켜야 겠네요..
icr 끝까지 아자아자!!!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네요
다들 맛난것 드시고 아프지 말고 화이팅!!


초1 루나
오빤 강남 스타일 보고 "이것봐 엄마 강남스타일!" 하며 깔깔거리더군요.
4페이지는 힌트 주면서 했고요.
순서 맞추기는 이제 잘하네요.
토, 일요일 실컷 줄넘기 하더니 누런 콧물이 나오고 머리가 아프답니다.
아침에는 좀 괜찮다 하던데 학교 갔다 오면 어떨지..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박사님네와 사정이 같았네요~ 4~6살쯤...공룡에 푸~욱 빠져있던 시기에...공룡 영어책들을 열심히 사들였는데....그중 이 책도 있더랬지요...그런데..정말 거들떠도 안보고...^^;;;; (그림은 봤을라나?)
이번에 읽으면서...morris처럼 재밌어 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지난주는 큰 무리 없이 했는데...마지막 문장 쓰는데...how to V 는 이해를 잘 못하는것 같아 살짝 설명해주고...워니가 썼는데...틀린것 같다고...다시 한번 고쳐보자 하니...입이 댓발~ 그리하여 잠시 짜증낸것을 제외하면...잘 했답니다~ㅋ

저희 아이는 6학년인데 BB와 ICR 모두 하고 있어요.
한번도 숙제를 올린적은 없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숙제를 올리지 않은 이유는 제가 게을러서가 가장 크죠.
BB 처음 시작할때 박사님 글 보여주면서 의견을 물었어요.
니가 할려고 하면 책을 주문하겠다.
박사님 글 보더니 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이 하겠다고 해서 인지 BB 할 때 힘들어도 그냥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언제 끝나냐고 자주 물어요.
어제는 딸내미에게 BB 숙제 한거 올리자고 얘기했어요.
박사님께서 숙제 많이 올라오면 힘이 나신다고 하더라.
우리때문에 고생하시는데 숙제라도 올려서 박사님 힘 나시게 해들리자 했더니 아직 자신이 없나봐요.
자기가 성실하게 한 날, 본인이 생각해도 만족스러운 날만 올리자고 아닌 날에는 올리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딸내미가 허락한 날만 숙제 올리기로 했어요.
항상 박사님깨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숙제 많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감사한 마음만은 알아주세요.
숙제 올릴날을 기약하며...
제니의 지난주 워크싯입니다.
혼자 무난히 잘 하네요.
4p는 살짝 제가 봐 줬구요, 혼자서 모르는 것 찾아가며 했습니다.
문장 순서대로 오려붙이는 것도 쉽게 했네요.
항상 양면 출력하기 때문에 4장 밖에 사진에 없네요~

초1 김태형
태형이는 이번 주에는 읽기만 진행 하였습니다.
사실 읽기도 제대로 못했어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아님 엄마가 아들을 잘 못챙겨서인지 며칠째 감기로 콜록 콜록 하고 있네요...
막둥이라 어찌나 엄살도 심하고 아프다고 징징대던지...
이번 책은 공룡 이야기군요...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좋아라 하는 거죠...
집에 있는 공룡 책들 다 꺼내서 함께 봐야 겠어요...
이번 주도 자료 감사히 잘 받아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