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 엄청 잡을 뻔 했는데요...
그냥 쓰기에서 손 떼는 걸 선택했었어요. ㅠ.ㅠ(왜 그랬을까...요? ㅋ)
근래에 알게 된 사실인데요..
우리 글도 초등 1-2학년 즈음에 정확한 받아쓰기가 완성되어간다 그래요..
그게 단번에 되는 게 아니란 말이죠..
미국 학생들도 보통 2-3학년때 스펠링이 완성된데요.
이건... 조기영어 전문교수님이 말씀해 주신거라서...
저는 마음 푹 놓고, 착하게 꾸준히 꾸준히 가르칠려고 노력해요 ^^ 잘안되지만...
울 아익도 want went를 헛갈려 하는데..
다들 비슷하네요 ^^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우리 애도 그런데
전 What이랑 want 구분 못 하는 걸 잘 이해 못해서 막 화냈었어요.
두 단어는 너무 자주 등장하는지라..
제가 나쁜 엄마네요. 많이 이해해줘야겠네요.
울 헨리도 맨날
want와 went를 헷깔려 읽는다는.. ^^
읽을땐 그렇게 읽으면서도.. 뜻은 또 제대로 알기에.....
전 자꾸 읽다보면~ 괜찮겠지... 하고 있답니다.. 넘 태평한가.. ^^
대부분의 아이들이 겪는 일입니다.
자연스런 과정이에요.
그걸로 강하게 밀어붙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책 읽어주시면 오랜 기간 지나면 해결될 일입니다..
의미 속에서 단어를 알게 되면 저절로 고쳐져요..
파닉스가 완벽해지려면 경험상 몇년이 걸리던데요.
자연스럽게 책읽다가 보면 익숙해 지던데 조급해하지 마세요.
지금은 그냥 재밌게 책읽기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1학년 여자 아이가 있어서 그냥 답글을 답니다
영유1년반 학원 반 하다가 어느정도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지금은 학원 안 다니고
홍박사님의 icr 따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발음은 아직 헤깔려 하내요
저희들도 한글이 ㅔ, ㅐ 읽을때는 어름물 쓸때는 얼음물 등
비슷하지만 많은 연습을 통해 구분하게 되잖아요
이런 받아쓰기 울 2학년 아들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영어도 비슷한 발음 문장을 많이 접하다 보면 저절로 아이들이 깨쳐지지 않을까 생각되요
자꾸 수정해 주니 엄마 앞에서 읽는것 자체를 싫어 하더라구요
또 틀리게 읽으면 어떻하지 하면서...
cd 많이 들려 주시면 따라 읽으며 연습하다보면 스스로 알아지지 않을까요????
아이들을 언어유추의 힘을 믿어보자구요
엄마표 화이팅!!!
생활 구문을 엄마가 들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원하나 원하나 want
뭘 뭘 원하는데? what do you want?
갔다 갔다 you went to go to school
갔다 갔다 you went to go to <장소>
챈트 식으로 해주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