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초1남
안녕들하세요?~ 올만에 댓글 남깁니다.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시지요?
저도 직장일하면서 집안일은 거의 안^^ 하고 집에오면 데이빗과 대화하고 공부 잠깐 같이 하는걸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네요. 매일의 일과가 대단한건 없지만 작은 기록들이
실력으로 성장할꺼라 믿으면서요.
서원예원맘님
로제타스톤 경험기 나중에 한번 올려주세요. 저도 체험판 해보긴했는데
성실한 스타일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거든요. 울 데이빗은 좀 어렵겠다 싶었어서..말았죵^^;;
저부터가 성실하지를 못해서...로제타스톤 보는순간 스페인어도 하고 싶고, 불어보 하고 싶고...
하고 싶긴한데 막상 시작하면 멋진 마무리가 안될것 같더군요.
*아들아~~너에게 끈기와 성실함을 강조하는 엄마가 사실은 그게 많이 부족한 엄마란다.
네가 알아차리기 전에 엄마도 좀 변해볼께..~~ㅎㅎㅎ*
내일은 엄~~청 춥다네요. 모두들 따스한 옷입으시고 감기조심하셔요!!
초1/남/대니얼
둘째 예원이의 유치원 당첨을 저도 기원드립니다.
뽑혀라~~~얍!!!
요즘 잠을 일찍 자다보니 쑥에 인사도 자주 못드리네요^^;
대니는 아래쪽 앞니 4개 나왔구요 윗니 2개 나오는 중인데, 그 중 한 놈이 빨랑 나오질 않아 저의 애간장을 약~간 태웠더랬죠.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영어책은 근근히 한권씩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ㅠ.ㅠ
ort 6단계나 다이노포어즈, 아써 스타터 중에서 골라 읽고 있구요
아써 dvd 20분씩 시청중이네요.
아 참 ㅎㅎ 얼마전 욘석이 한동안 끊었던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세권 빌렸더라구요.
웬일이라더냐 하고 궁금하던차였는데 ...담날 그 세권을 읽지도 않고 반납한다고 ..흑
그래서 제가 안된다, 읽지도 않고 반납하면...라고 했더니 요놈 왈 매일 매일 책을 빌려야
학교에서 상을 받을 수 있다고 징징대더이다...
우선은 다른 아이들이 독서상 받는 것 보고 자극 받아 욕심 내는 것이 기특하더이다.ㅎㅎ
하지만 요건 안 될 일이라, 둘이 잘 얘기해서 결국 11월 12월 매일 한 권씩 대출하고 반납하는 걸로 서로 합의했네요...
지금 일주일째인데 요즘 빌려오는 것은 지식통통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입니다.
유치부나 저학년을 위한 전집인데 재미있어 하네요.
다만...제우스님의 바람끼나 헤라님의 질투가 좀 껄끄럽다는 거 ㅎㅎ
오늘 대니네 학교에서 학예회가 있네요. 우리 아들놈 잘 했으면 좋겠고
넘집 이쁜놈들 보러 갑니다 ㅎㅎ
씨 유 레이러~~
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할로윈데인데 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할로윈데이 관련해서 뭐라도 하자는데 당최 생각이 안 나네요.
할로윈 관련 책은 유치원에서 보던 게 다라서...
그리고 죄송한데요. 월요일 웍싯 6-1 있으신 분 계시면
다음 멜 주소로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릴께요 ^^
초2/여/Anna
와우~
문형별,주제별로 묶어서 읽히는 방법~
서연예원맘님 멋져요~!!
치과에서 한번에 두개나 용감하게 뽑다니...칭찬 담뿍 전해주셔요.
유치원 추첨은 정말 운인것 같아요. 행운이 함께 하길~!!
Anna는 평소와 같은 스케쥴로 움직이고 있구요~
제가 월말이라서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이 많아서 거의 매일 책배달이 오고 있어요.
라이노님과 빨강머리앤님 덕분에 저렴하게 구입하게된 책~!
Harry Potter Film Wizardry
목욕하고 나와서 컴퓨터 모니터로 이책 소개글을 보자마자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
이 책 사주면 더더 영어 열심히 하겠다는 공약까지 내걸며...
오늘까지만 세일이라는군요~^^*
그리고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갖게된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시리즈
세계사가 5권까지 있구요. 미적분. 유전학. 지구환경. 물리학. 통계학. 화학 이렇게 11권이 들어왔어요.
재미있는 카툰이 계속 이어져 나와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만화책이지만 아주 수준 높은 만화책이니 엄마가 먼저 꼭 보시길~!!!^^*
검색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리즈로 검색하시면 주루룩 뜰꺼에요.
궁리 출판사껀데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빌려보다가 너무 갖고 싶어해서 들이게 되었는데
책장에 자리가 없어서 고민이에요.(저에게도 이런 고민을 하게 될 날이 올줄이야...)
집에 배달 오자마자 '엄마~감사합니다~!!아껴서 두고두고 읽을께요~!!'를 연발하는데
이렇게 원하는 책 좀 빨리 사줄껄...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에 올려진 책은 세계사 1권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라는 제목으로 나왔구요.
원제목은 The cartoon history of the universe1 입니다.
책가격은 페이지수에 비해 착한 반면 떵종이랍니다.ㅎㅎㅎ

그리고 Anna만의 논어책을 갖고 싶다고 해서 논어책을 한권 사주었구요~
아빠에게 필살애교를 떨어서 퍼즐책도 두권 사게되었네요.
당분간 집에 들여놓은 새책들 읽는 재미에 빠져서 지낼것 같아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행복하게 보내셔요~^^*
아잣아잣~!!!!!!!!!!!!!!
댓글 수다는 퇴근후에 나눌께요~^^*
안녕 하세요
저는 눈팅만 하다가 이곳에는 처음 글을 쓰네요
언제나 일상에 바쁜 나날을 보낸다는 핑계로 그냥 쓱 보고만 갔내요
자진신고 합니다
저는 2학년 남자아이 1학년 여자아이 5살 여자 아이 2살 남자아이 이렇게 4자녀를 두었답니다
그래서 닉네임이 4배 행복맘 이예요
아이들이 있으매 힘들고 지치지만 또 그내들이 있으매 웃을 수 있고 삶에 행복이 더해진다고 생각해요
시간 배분을 정말 잘 해야 된다는 말에 공감해요..
저도 막둥이 가고 큰아이들 올때까지 1 시간 정도 나의 시간이 됩답니다
그래서 휘리릭~~~ 보고 가벼렸죠
이제는 한줄 이라도 남겨야 겠어요 ㅋㅋㅋ
엄마표로 열정을 가지진 모두들!!!
쌀쌀해진 날씨에 엄마몸도 챙겨가며 화이팅!!!
초2 여 태희
둘째 유치원 당첨을 기원합니다. ^^
유치원 한 반 정원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그럼 선생님이 한반에 두명이신가보죠?
원래 5세반은 15명 정원에 선생님 한분이거든요.
저희도 내년에 어린이집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태희는 같은 어린이집을 5세부터 7세까지 3년 다니고 학교엘 갔고
둘째 가희도 4세부터 지금 6세까지 3년을 다니고 있는데 내년에 1년을 더 보낼지 말지가 너무 큰 고민이네요.
가희가 낯선 곳을 적응하는데 좀 어려운 편이라 1년 다니자고 바꾸기도 그렇고
어차피 학교가면 다시 적응해야 할텐데 1년만에 또 낯선 환경만드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 어린이집 남자 아이들이 너무 개구져서 가희가 좀 힘들어하는게 있어요.
특히 놀릴때... 태희같았으면 따라가서 한대 때리거나 그러지마라고 말할 때도
가희는 그냥 울어버리거든요.ㅠ
지금은 가희에게 결정하라고 맡겨놨는데 가희도 이랬다 저랬다 맨날 왔다갔다하네요.
걱정은 요기까지만 하기로 하고... 이제부터는 자랑질....ㅎㅎㅎ

얼마전 태희네 학교에서 책축제를 했어요.
2학년은 독서골든벨을 했는데 태희가 전체에서 6등을 했어요. 그래서 받아온 상장과 상품...ㅎ
패자부활전으로 올라갔는데 답이 빵집모퉁이를 빵집이라 써서 틀렸대요.
나머지 문제들을 다 알았는데 너무 아쉬웠다고 하네요.
그래도 너무 기특하고 잘했다고 칭찬해줬어요.ㅎ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런 대회에서 상받으면 더 좋을것 같았는데 다행이에요.
총 7명 상을 줬는데 태희네 반에서 1등도 나오고 4명이나 상을 받았대요.
태희가 1등은 상품권이 4장이나 된다면서 살짝 질투를 하기도 하구요.ㅎㅎㅎ
어제는 ICR 지난주 책이었던 <Geese Find The Missing P***e>책을 봤어요.
추석즈음해서 한참을 쉬었더니 ICR도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웍싯은 당연히 못하고 있고 CD듣고 책 읽는 것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밖에 못하고 있어요.
암튼...... 이 책이 디코더블북이라고 소리가 같은 단어들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태희가 먼저 읽어보겠다고 해서 한번 읽고 나중에는 CD로 들었는데
뒤에 나오는 단어 맞추기를 했어요.
태희나 저나 비슷하게 맞추더라구요.ㅎ
오늘 아침에 아침먹으면서 또 한번 했더니 어제는 10개를 틀렸는데 오늘은 4개만 틀렸어요.
아마 CD로 들었으면 더 잘했을수도 있는데 제 구린 발음으로 읽어줘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ㅎㅎㅎ
집에 오면 엄마차례라면서 꼭 다 맞춰야 한다네요.
저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오늘 아침에는 정말 많이 춥더라구요.
아이표방님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초1 여아 (jewel)의 엄마입니다.
엄마가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 영어는 스스로 학습에 의존하고요. 학원도 본인이 차 타는걸 싫어해서 방과후만 합니다. 초등 들어가면서 쑥에 가입해서 여기 저기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 글을 써 봅니다.
이렇게 막 들어와서 써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따뜻한 맘을 가진 어머님들이 많아서 여기 살짝 손 담가도 되겠지요.
지금 저희 주얼이는 런투리드 1단계 시작한 초보입니다. 앞으로 좋은 조언 따뜻한 격려 부탁드려요~
오늘 할로윈데이 파티를 집에서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어제 밤늦도록 만든 작기님표 거미줄이랑 망토를 따라 만들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끔 들러서 이렇게 댓글 써두 되죠?
오늘 즐생 준비물로 여러가지 나뭇잎이 필요하다고 해서 (가을꾸미기) 어제 Callie랑 뒷산에 올라갔어요. 바로 아파트 뒤라 3분이면 산..ㅎㅎ
다람쥐 꾸민다고 솔방울도 줍고 벼 익은 논 꾸민다고 솔잎 줍고 여러가지 색색의 낙엽들을 주워가지고 왔네요. 친구들도 나눠주라고 아주 넉넉~~히 주워왔어요.
우리 Callie는 혼자서 영어책 보기를 꺼려하고 더구나 책 한 권을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않거든요. 챕터 한권도 일주일 걸려 나눠 읽는 편인데 (읽으면서 중간에 계속 물어보거든요.)
최근에 마빈 레드포스트를 4권까지 그런 식으로 읽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제 언니가 8권이 특히 재미있다고 하니 그걸 꺼내서 집듣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2-3챕터 읽고 '오늘은 그만~~' 이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어머 세상에.. 끝까지 다 듣는 거예요.
중간중간 이해 안되거나 모르는 단어 나오면 책 들고 나와서 물어보기도 하면서..
너무 기특했어요..
이런 기특함도 잠시..
세자리수 덧셈 문제 20개 만들어 오라는 숙제가 있었는데...
노트에 세로로 반 나눠 줄 그어주고 거기에다 문제 쓰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노트의 1/4정도 크기에 빽빽하게 20문제를 쓴 거예요. 노트가 아까워서 그랬다나 뭐라나....
왜 남들처럼 안 하는 걸까요? 거 참...
오늘 아침에는 밥 먹으면서 뜬금없이 자기는 이담에 돈을 많이 벌어서 가난한 사람들한테 다 나누어줄거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참 기특하군.. 생각했더니 결론은.. 자기는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 건데 그렇게 여러사람을 도와주면 나중에 자기가 혼자 아프거나 할 때 사람들이 도와줄거라면서..
아직은... 절반만 착한가 봅니다... ㅋㅋㅋ
참.. 시간관리.. 정말 같은 24시간인데 사용하기에 따라서 값어치가 달라지죠.
효과적인 시간관리는... 시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시간을 끌고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유게에 한 번 쓴 적이 있는데 시간관리에 대해서..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기 때문에 제가 빈둥대는 시간이 있음에도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생각을 했어요. TV보는 시간, 쓸데없는 수다 시간만 줄여도 하루가 그리 허무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