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하시고 병원에 계셔서 답글도 이제야 보내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막막하기만 했는데 저도 그림책부터 시작해 봐야겠어요^^
저희아이도 2학년입니다 . 영어는 2학년 2학기부터 시작했네요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될까해서 글올립니다.
교재나 방법도 중요하겠지만 엄마표는 꾸준히 해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와 상의해서 엄마랑 같이 하는게 어떤건지 어떤 효과가있는지 아이가 이해하고
목표를 갖게 하시는게좋은것같아요 그래야 아이가 슬럼프가 와도 이겨낼수 있답니다.
저희집은 아침에 시간을정해서 합니다 시간을정해놔야 계획성있게 꾸준히해져서요..
먼저 집중듣기 제이와이 노부영 같은 한두줄짜리로 간단하게 끝내고
ort. jy 퍼스트리더. 런투리드 에서 각 한권씩 아이가 고른책을 3권읽어줍니다
그리고 오후엔 dvd 자막없이 한편보고, 저녁엔 로제타 10분
제가 엄마표를 처음 시작하면서 막막했던게 생각나서 교재까지 올렸는데 괜찮나모르겠네요
교재는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어요 도서관에도 좋은 책 많답니다
엄마표는 엄마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교재를 잘 고르셔서
성공하시기를 빌께요
저랑 많이 비슷해서 글 남깁니다... 오늘 다시보기로 EBS 엄마표영어 프로그램을 봤어요.. 처음 시작은 재미있는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많이 보여주는게 좋대요... 아이에게 영어가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게 처음 시작을 잘해야할것 같습니다...^^
저희애도 초2 남자 아이랍니다`
1학년때 알파벳도 모르고...방과후 수업 신청해서 1년했는데...다행히 수업을 너무 좋아했어요~ 수업다녀오면..숙제만 확실히 챙겨주고..(그땐 한창 파닉스 했으니...제가 챙겨줄수 있었죠..ㅎㅎ) 아주 쉬운책을 들이밀며 같이 읽었어요~ 정말 쉬운책들로.... 2학년엔 방과후 추첨에서 떨어져...그나마 수업도 못듣고...학원은 싫다하고....그래서 또 쉬운 책들로 열심히 읽게 했어요~
그랬더니..지금은 ...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대강 유추해서 읽어내더라구요~
지금도 물론...아주 쉬운 책들만 읽으려한답니다~ 하지만...그냥 놔둔답니다...
저도 죤듀이님처럼...한줄짜리 책들 많이 읽는것에 한표를 던집니다~ㅎㅎㅎ
우리집도 큰애 초2 12월에 시작했으니, 3학년과 다를바 없었겠죠?
지금 아직 2년 안되었네여.
시작은 아래 돌쇠맘님처럼 가까운 도서관에서 cd딸린 책 빌려 듣고, 읽고, 를 반복하여 꼭꼭 씹다보면
먼길은 아보여도 바로 앞길은 보일 것입니다. 먼길은 그저 등대구요, 손에 랜턴을 들고 발밑을 비추어 한걸음한걸음 가듯 시간을 채워 가보세요. 그럼 4학년 이맘때가 오면
다른이들에게 댓글 격려도 해줄 수 있을 듯하네요.
매일 365일 하루도 안빠지고 한다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한 줄짜리 줄글부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