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 Sara
지난 주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와서 미션이 늦었네요.
가기전 마무리를 못해 급한 마음에 내려오는 기차에서 마무리했는데 핸드폰으로 안올라가져서
지금 올립니다.



예비초4 샐리
미션 내주신 앤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를 생각하면 미션을 빨리빨리 해야하는데
정말 죄송하네요.아이들 개학하면 좀더 열심히 참여하도록 할게요.^^



ㅇ

예비초4 다니엘
오랫만에 그림책을 읽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 어릴때 그림책을 그닥 안좋아해서 리더스류로 시작하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거든요 ... 이번 책은 작가의 경험이나 실제 존재했던 사건을 소재로 해서 그런지
감동도 훨씬 더 하네요 ... 이 책도 아이가 읽고 나서 감동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흐뭇하네요 ^^
예비초 4 큐티
큐티는 아직 Bee tree 읽고 있어요.
하루 한장씩 단어찾아가면서 열심히 읽는 모습이 가상해서 독촉을 못하고 있어요
늦게 가더라도 패트리샤 폴코 프로젝트는 꼭 완주하기로 다짐했기때문에...
제때 못올리고 많이 늦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박수와 화이팅 보냅니다~~~~
예비초5. Betty.
쓰기 주제의 소재를 못찾겠다고 미루다 간신히 마무리졌나봐요.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피아노에 대해 썼다고 해서 어제 퇴근 후 읽어보니...^-^
영어가 넘 약한 저도 안타깝고..ㅋㅋㅋ
그래도 처음 북클럽 시작할 때 비해 자기가 많이 늘지 않았냐고 스스로 좋아합니다.


예비초 5 kate
이번책은 크리스마스 테피스트리만큼 만만치 않은 책이었습니다. 불어도 어렵고, 책의 깊은 주제를 케이트가 이해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듯 싶어요. 하지만 두 여자주인공 아이들의 우정이나 엄마와의 깊은 사랑등에는 감동을 느끼며 읽은 듯 합니다. 동화책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미션이었습니다.^^



앤디 선생님, 이번 writing 주제가 너무 좋아요.
울 아이가 앤디 선생님의 깊은 뜻까지 이해하고 writing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이랑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예비 초 5, Ginny
이번 주가 끝나면 이제 5학년이 되네요.
지난 주엔 Ginny가 처음으로 레벨테스트라는 걸 해봤어요.
5학년을 시작하면서 3년 4개월의 엄마표 영어를 점검해 볼 요량으로 또, 앞으로 이렇게 더 가도 괜찮은지에 대한 믿음을 구하고 싶었거든요.
결과는 청담은 '테라', 아발론은 '리틀 녹지원'이 나왔어요.
과한 욕심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서 청담에서는 '브릿지'(ㅋㅋ)를 원했지만, 테라도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기에 나름 만족+서운한 감정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저 너무 욕심쟁이지요 ^^)
아발론은 청담 받은 다음 날 갔기 때문에 첫 레벨테스트가 아니라, 별 기대없이 그냥 예약한 거니까 해봐라 하고 들이밀었구요.
아발론은 초등 최고 레벨이라고 하는 리틀 녹지원 단계가 나오긴 했는데, 딱 커트라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리틀 녹지원 수업은 무리이고, 바로 그 아랫 단계를 하고 올라가는 게 어떠냐고.....
그 동안 Ginny는 100% 집듣만 해왔답니다.
그러다가 3학년 봄에 SQR을 중간정도까지 따라하다가(처음으로 뭔가를 강제하는 거라 Ginny도 저도 힘들었어요.) 포기했는데, SQR이 기폭제가 되어 정말 어느날 갑자기 영어일기 쓰기가 가능해졌어요.
그 후로 17기 북클럽에 들어 시작하고 포기하고를 거듭하다가 바로 직전 미션인 '더티 버티'를 처음으로 완주했었네요.
레벨테스트를 받기 전엔 이 길이 맞나 하는 생각에 이제 고학년이니 학원을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에 학원문을 두드렸지만,
막상 레벨테스트를 받고 학원 커리큘럼 상담을 받으면서 (구구절절 쓰기는 힘들지만), 아직은 더 집듣과 북클럽을 해나가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진작부터 깨닫고는 있었지만, 올해는 한글 독서력을 끌어올리는 게 장기적으로 영어 뿐 아니라 전반적인 성장을 가져 올 총알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요즘에는 어떻게 하면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지게 할까, 어떻게 하면 책 수준을 높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제가 직장맘이고 둘째가 5살이라 하루가 정신없는 관계로 사실 고민할 시간도 없답니다.
다들 잠든 시간 조용히 고민하다 보면 5분도 안돼 잠들거든요 ㅎㅎ
그래도 매일 조금씩 하는 고민을 쌓아서 3월이 되기 전에(얼마 안남았네요 ㅋㅋ) 한글 독서력 높이는 길을 찾을 수 있길 바래 봅니다.
17기 북클럽 여러분,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분명히 우리 아이들은 성장할 거에요.
다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