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바쁜 하루여서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
오전엔 도서관 북아트 수업듣고, 오후엔 애들 스케쥴따라 움직이다, 저녁엔 챔버 오케스트라의 가족음악회 보고...밤엔 남편과 심야영화까지...
아침에 부랴부랴 숙제도 올리고 워크지도 받을 겸 들어왔어요.
제니 수요일 워크지 1p~3p까지 한 사진도 찍었는데...카메라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잭이 어디로 갔는지 안 보이네요.ㅜㅜㅜ
잭 찾으면 다시 사진 올릴게요.
토요일 뭘 하고 놀까 잔뜩 계획 세웠었는데 비가 와서 그냥 쇼핑이나 해야할까봐요~
모두들 비오는 가을 주말 잘 보내세요~~^^
잭을 찾아서 숙제 사진 올립니다~






TGI Friday네요~
제가 트위터를 하는데 금요일만 되면 트위터가 들썩들썩 하더군요.
금요일만 되면 다들 불금~불금~ 인사를 하길래 뭔가 싶었죠.
알고보니 '불타는 금요일'을 줄여서 그렇게 금요일을 만끽하더군요.ㅋㅋ
지난 주 금요일에는 이외수 샘이 이상한 트윗을 올렸더라구요.
오늘은 애들은 달력을 쳐다보면 안되는 날이래요. '19금'이라고...
이해 불가 상태에서 달력을 함 쳐다봤더니, 13일의 금요일이 아닌 19일의 금요일이더군요. 하하하
금요일이라 저도 긴장이 풀렸는지 영어 공부하자고 조르는 기특한 일곱살 아들에게 자꾸 깨운다고 신경질 부리고 낮잠을 한 시간 이상 잤더랬어요. ㅜㅜ
이건 엄마표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ㅋㅋ
올해 막둥이가 유치원에서 오목, 바둑, 장기, 체스를 줄줄이 배워오더니 자꾸 식구들을 졸라서 한 판 두자고 하더군요.
저는 위에 열거한 마인드 스포츠들 중 할 줄 아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알까기만...
오목은 자꾸 져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ㅜㅜ
남편도 저와 비슷한 수준...그래서 누나 제니를 졸졸 쫓아다니며 갖은 아양을 떨면서 한 판만~ 한 판만~
비싸게 굴던 누나가 같이 놀아주면 한 번도 못이기고 번번이 지면서도 골탱 안부리고 누나 잘한다~를 연발하면서 몇 시간이고 체스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하나만 낳았으면 어쩔뻔 했을까~ 내가 저걸 다 놀아줬어야 하는 거였어? 하면서 저는 열심히 쑥질하고 있습니다. ㅎㅎ
내일 비가 많이 오나봐요.
일요일은 비가 안 온다는데 기온이 팍 떨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이에요.
애들이 다 감기가 올락말락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말이죠~
BB방 식구들 다들 몸 건강하시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
Nina 수요일 워크싯입니다.
저는 수요일 워크싯이 유용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문구를 익힌다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예문이 있어도 문장 만들기는 쉽지가 않네요.
혼자서 했더니 It's important wh~문장에는 important 다음에 단어 하나씩만 써 놨더라구요.
저랑 같이 문장을 만들어보긴 했는데 이게 맞는 답인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3p에서 잘 모르겠다길래 다음 장에 있는 답을 슬쩍~ 보려다가 딱 걸린 엄마..
"엄마 보지 말고 해야지~"하네요 --;; ㅎㅎㅎ 민망했네요.



사진 찍는데 옆에서 눌러주겠다는 둘째 녀석 발가락이 나왔네요.
막 웃었더니 지난 주 워크싯 찍을 때는 아예 발을 워크싯 위에 올려 놓네요 허걱~

지난주 수요일 워크싯은 달랑 한장 밖에 못했네요.
오늘 나머지 공부 시켜야할까봐요.
딱! 그날 안하면 쳐다보지 않는 Nina양...흠흠흠

자기 발 찍히니 좋아하던 녀석 왠일로 자기도 찍어달라기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도 안하고 내복 입고 ...그래도 내 자식이라고 예쁘네요 ㅎㅎ
조아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 참 따사롭네요. 며칠전 비가 온 뒤로는 무척 추워질 거라 생각했는데요.
오늘 아이들이랑 산책나가면 참 좋아하겠어요.
민홍이 숙제 올려요~



사진이 무척 흐릿하게 찍혔네요. 어제 밤에 두 장을 하고 오늘 아침 유치원에 가기 전에 두 장 했어요.
3p는 함께 옆에서 항상 도와주고 있어요.
뒷 장에 정답이 나온다는 걸 안 뒤로 문장을 써 놓고 확인을 하네요^^*
수
수욜 웍싯 올립니다.
역시나 크리스는 못한 부분이 보입니다.
제가 옆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다보니....
시트지할때 옆에 같이 않아 주지도 못한게 미안하네요... 제대로 잘봐줘야하지 하면서 잘 챙기지를 못합니다.ㅋㅋㅋㅋ
저녁에 남편이랑 운동갈때 형제끼리만 하다보니 저두 자꾸 타이밍을 못맞추네요.. 엄마표로 아이기르면서 예전보다 참~~~ 많이 게흘러진 저를 보게됩니다.
엄마표로 기를려면 더 부지런 떨어하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