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세 두 아들을 데리고 했어요.
책은 글밥이 많아 어려운 수준이었지만.
박물관에서 물레를 돌리며 그릇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기에,, 큰 아들은 우리말로 술술 이야기를 하네요.
둘째도 덩달아 신나서.
일단 활동지 주신거는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 수준에 맞게, 큰 아이는 큰아이 수준에 맞게, 3장씩 뽑았어요.
큰애가 독감이라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해주니 너무 고맙드라구요. 항아리를 점토로 꼭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보내주신 활동지로 이 주 안에 꼭 만들어볼려구요.^^
즐거운 활동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세 민형
책은 두번밖에 못읽었어요..
매일매일이 왜이렇게 바쁜지.. 귀찮음모드도 좀 있구요..ㅎ
요새는 매일밤 책읽어주기로한 것도 하루 읽고 하루 안읽고,, 주말은 아빠한테 시키고..

아빠가 매주 책은 사준답니다.. 정말 배송이 느린것만 빼고...
이책도 민형이가 내용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듣고 있더라고요..
작년 가을에 강화도 놀러가서 팬션에서 도자기 그릇 만들기 체험을 했었는데,,그얘기도 해주면서..
마지막에는 그릇은 이렇게 깨지기 쉬우니 밥먹을떄 조심하라고 하고..ㅎㅎㅎ

다이소에서 색깔별 찰흙을 사서 그릇만들자고 했더니,,
대충 함께 만들고는 바로 요리하시는 모습입니다.
아무튼 머가되었든 아주 즐겁게 만들고 있네요..
엄마 밥을 만들어준대나? 애기밥을 하고 있대나 하면서..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책은 세번 읽고, 시디는 세이펜으로 수시로 들었네요.
애들끼리 세이펜으로 들으니 넘 편해요, 어떤땐 귀에 갖다데고 걸어다니며 듣기도하구요.
동영상 보며 진행하니 훨 수월했어요.
지호는 자고 있어서 서윤이와 진행했어요.
동영상 보는대로 칼로 밑을 잘라도 보고요.
생크림 아이싱할때 쓰는 베이킹도구에 올려놓고 pot 만들어봤어요.
근데 오븐에 구웠더니 모양새가 영~^^






8세 서윤 5세 해윤
책읽어보았어요 많이는 읽어주진 못했네요
연아보느라 이틀밤을 새웠더니 정신이 없더라구요 ^^
pot 만들어보았구요 재미있는지 다른 모양도 만든다고 한참 놀았어요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서윤이가 한 워크지구요 브레인뱅크에 딸린 워크지 했구요 해윤이는 pot 찾는 워크지만 했구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메이즈도 못했네요

6세 소윤 ^♡^
책은 두번 읽었어요~~^^
딱 하나라도 제대로 활동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미션은 딱 요것만 지점토를 이용해서 pot 만들기입니다~~
금요일날 간신히 시간이 나서 지점토로 pot 만들었어요~~~ 30분이면 끝나는걸...^^;;;
엄마는 도자기를 만들고픈 마음이었는데..
소윤이는 그릇을 만들어서 동글동글 뭔가를 만들더니 그릇에 넣어주네요~~

그리고 일요일 다 마른 pot 색칠해주기... 그릇을 색칠하라니.. 그건 어려웠나봐요...ㅜㅜ
희건이는 엄마랑 같이 붓잡고 했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욕실에서 손도장 찍기~~~
그리고 물속으로 풍덩~~ ^^

pot 만든다고 물감놀이 까지 했네요... 아이둘 물감놀이 처음 도전이었는데.. 꽤 힘들었어요..ㅋㅋㅋ
이번주도 한가지는 열심히 할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5세 성지
책보고,
점토로 그릇만들어 보려고 유도하였지만...
방향을 바꾸어 두부로 그릇(?)만들기 놀이 해보았어요~
물기도 더 빼야했었고.. 밀가루등이 더 필요했었는데..
두부랑 삶은 달걀이랑..달래랑...비닐에 넣어서 으깨고
후라이팬에 짤주머니처럼 짠다는것이 그만..
'응가'~같다는 결론이 나고 말았네요 ㅎㅎㅎ
나중에는 그냥 다~부어서
후라이팬채로 가스렌지에 올려서 볶아 먹는걸로^^;;
(고기도 조금 다져 넣고 볶았더니 맛이 만두 속같았어요 ㅎㅎ)
이번 활동은 이렇게 올릴게요~


<7세 나혁>
이번주도 역시 웤싯만......
재작년 나혁이 5살때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그 때 만든 밥그릇을 아직도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아빠한테 선물해서 아빠가 매일 그 그릇으로 식사를 해요.
물레 돌리는걸 좀 어려워했는데 선생님과 함께 만든 것을 기억하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물레를 돌려서 그릇을 더 만들어 볼까해요.
초등학교 올라가면 도자기공예를 본격적으로 시켜볼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부드러운 흙을 만지고 자신만의 유일한 작품을 만드는 작업은 참 매력적일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집의 식기도 몸에 좋은 도자기로 다 바꿔서
건강식으로 챙겨보는 상상을 해 보았답니다.^^
8세 민군 & 6세 은양 숙제 제출합니다.
1. 책읽기
책 내용은 재미있어 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이 읽지 못했어요. ^^
지난주는.. 뭔가 붕~ 뜬 주였답니다.
2. 워크지
요게 은양이 한 것이구요.

민군이 한 것이에요. ^^
X자 쓰기는 지난주에 못한건데 이번주에 했네요. ㅎ
3. Making pot
찰흙 놀이 했어요. 저기 뒤에 도깨비 방망이도 만들었네요. ^^
제대로 항아리 모양 나온 거, 도깨비 방망이는 아이들 요구에 따라 제가 만들었어요.
납작하고 둥근 접시는 민군이 만들었는데 나름 디테일하게 접시 아랫부분에 접시를 고정시키기 위해 판판하게 뭔가를 대주었네요.

다음날 은양이 열심히 색을 입히고 있어요.
무조건 핑크.. ^^;;

제가 겨우 보라색으로 하나 칠했네요. ㅎ

4. Magic pot
펠트지로 만들었어요. 가은맘님꺼 따라하되 모양만 pot으로..
엄마가 마술 보여준다니 아이들 기대하고 보고 "와~!"하긴 했는데 민군이 금새 눈치를 채버렸어요. ^^;;
흰색 종이 넣어서 핑크 종이 나오게 했답니다 .^^

근데 다음날 사촌이 왔는데요, 민군이 저 마술을 보여주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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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사촌아이가 놀러와서 머무르다 가요. ^^
함께 지금 가까운 곳으로 놀러가려고 짐 챙기다 들어왔어요. ㅎ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잘 다녀올게요. ^^~
8세 주원
이번 주는 제가 너무 바빠서...(아마 다음주 중반까지는 계속 바쁠듯..) 거의 포기했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책한 번 씨디듣고 간단한 활동만 했네요.
어제의 아이 졸업식 사진부터 보여드려요~~~~~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네요~~ 그리고 엄마도 3월 1일부터는 잠시 직장을 쉽니다. ㅎㅎㅎ 저도 12년만에 가져보는 휴식이예요~

미로랑 간단하게 pot에 대해 워크시트 풀고요~

클레이로 돌돌말아 pot을 만들었어요.
진짜 물레돌리면서 해보고 싶어서 이천에 가자고 남편을 졸라서 ok가 났었는데 아침에 출근을 해버려서...췟.

겨울에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도자기조립? 했던 것 사진보면서 이야기도 살짝 나누었네요.

간단하게 지나갑니다. 다음주까지는 간단히 지나가고 봄에 다시 쌩쌩하게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6세 애나
이번주 책은 그닥 재미 없는지 읽으려 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책을 빌미로 그간 해보고 싶던 도자기 체험을 가보고자 한주 내내 꼬셨어요. 이책을 열씸히 읽어야 도자기 선생생님이 도자기를 만들수있다고 했다고 ㅎㅎ 그래서 책을 좀 읽었네요.

도자기 공방에서 손물래를 애용해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흙자르기-> 흙다지기(흙속의 공기구멍을 빼는작업)->평평하게 만들기->둥근 접시모양으로 자르기
->원하는 모양으로 꾸민후에 마무리
저희는 여기까지 하고 말려서 굽는 작업은 공방 선생님께서 마무리 해서 2주후에 저희가 만든 접시를 받기로 했어요.

전기 물레 체험도 해봤어요. 전기 물레로는 컵이랑 밥그릇을 만들어 보았네요. 2시간에 두아이 체험이었는데, 1인당 15000원으로 합계3만원으로 위의 접시랑 그릇 다 만들었네요. 2주후에 완성품 가지고 오라고 하시네요. 넉넉한 공방 선생님의 인심으로 엄마들까지 체험해보고 ㅎㅎ 너무 만족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자고 애나는 밤에 잠들때까지 엄마에게 예쁜척하며 아양을 떠네요.너무 재미있었나봐요.

이번주 워크지는 별로 못했네요. 컬러링 하나하고 브래인뱅크에 있는 조각책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이번 책 주제덕에 체험한 도자기 체험 너무 재미있었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5살 전민정
이번주 책 The broken pot 넘 재밌게 읽었고 도자기 동영상도 의외로 좋아해서 자주 봤답니다.
문방구에 들려서 찰흙을 사서 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밀가루 pot을 만들어봤어요. ^^
민은맘님 미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책읽기
듣기는 까먹고 한번도 못들려줬네요. 읽기는 매일매일 재밌게 읽었어요.
2. 밀가루 pot만들기
게으른 엄마탓에 밀가루로 pot만들기 대신해보고 오븐에 베이글처럼 구워줬더니 민정이가 먹고 싶어했어요.
밀가루외에는 아무것도 안넣어서 맛은 없었어요. 다음에는 베이글 pot을 맛있게 해줘야겠네요.
엄마표미션하려니 요리도 잘해야 하네요.

3. 웍싯하기
올려준 웍싯이 어려워서 St.patricks day에서 프린트하여 쉬운 것만 진행했어요.


초2 나림/ 7세 재훈
이번주에는 영어책 3번정도 읽어주고 영어CD 3번 들었어요.
저희집 아이들 엄마가 지점토 사오니 미술놀이 한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재훈이는 뱀처럼 길게 만들어주어서 돌돌말아 올려서 만들기를 하고 나림이는 학교에서 배웠다고
지점토 덩어리 가운데를 구멍을 만들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재훈이 모양 내는데 신경을 많이 쓰네요.


나림이는 안에도 장식하고 뚜껑도 만들어 주었어요.



지점토로 모양 만드는데 하루 색칠하고 말리는데 이틀 총 삼일동안 만들었어요. 니스칠하면 더
반짝 거리겠지만 이렇게 만들었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왼쪽 껀 재훈이가 클레이 다 한꺼번에
뭉쳐서 뚜껑까지 만들었어요.
<나림>


<재훈>


도자기 만드는 동영상도 보고 다 보고나서 추가로 있어서 하나 더 보았어요. 실제로 만들어보면 참 좋을텐데
체험하러 가기는 너무 멀어요. 집에서도 이렇게 많들어 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세 현우
올려주신 물레로 그릇 만드는 장면을 신기하게 잘 봤어요. 감사해요~ ^^
1. 책 읽기 : 많이 읽어주지는 못 하고 3번 정도 읽은 듯 합니다.
이번에도 CD는 꺼내보지도 못 하고 말이죠.. ㅋㅋ
2. Worksheet
뭐든 넣으면 2배로 만들어주는 요술항아리 활동지랑 P 미로찾기만 해 봤어요.
요술 항아리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3. Color Clay
뭐라도 조물 거려야 할 것 같아서 지난 번 쓰고 남은 칼라 클레이를 꺼내봤어요.
물레로 이용해서 그릇을 만들기도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였죠.. ㅎㅎ
어린이 집에서 3번이나 그릇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집에도 현우가 만든 그릇이 3개나 있답니다.
쓰지는 않지만 말이죠.. ㅋㅋ
1) 찰흙을 길~~~~게 해서 돌돌 말아서 그릇을 만드는 방법.

2) 사각형으로 잘라서 기본형을 만들어서 그릇을 만드는 방법.

요렇게 대~~~충 해선 만들어진 대~~~충의 그릇.. ㅎㅎ
엄마 손이 가긴 했지만, 그릇의 제작원리를 아는 것으로 만족해요~ ^^

그러곤.. 마구 섞고, 두드리고... 잠깐 가지고 놀았죠.. ^^

4. 조각 맞추기
예전에 박물관에 갔을때 도자기 조각을 퍼즐식으로 맞춰서 도자기를 완성했던 기억이 나서
휴지심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어요.
깨진 항아리가 연상되도록 일단 휴지심을 여러가지 모양으로 잘라놓고...(엄마가)
현우에게 맞춰보라고 했어요.
오~~ 진지하게 맞추는 모습... ㅎㅎㅎ

2-3번 반복해서 맞춰보더니... 저렇게 들고는 쌍안경을.. ㅋㅋㅋ

이렇게 간단하게 놀아봤어요. ^^
독감으로 고열이었는데... 조금 진정이 된 듯 해서
짧게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이 현우 어린이집 마무리하는 수료식 날인데..
독감으로 못 가서 제가 괜스리 서운하네요..
그래도 1년동안 잘 다녔는데 말이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한 주 마무리도 잘 하세요~ ^^
찰흙으로 pot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어제 책읽어주면서 애기했어요
감사드려요 ^^
이번주에 민은맘께서 또 수고를 해 주셨네요. 이 많은 자료를 찾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담주 민은이네 미션사진이 빨리 보고 싶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