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 남 제이슨
직장에서 잠시 휴식기를 가진터라 그사이 아이들 진도를 보니 엉망이더라구요..
예비 중1 수학 1학기만 겨우 훑었는데 연산 실수가 잦아서 연산문제집만 따로 하려다가 동생 문제집이 여러권 생겨서 그걸로 복습하자라는 생각에 하고 있습니다. 5학년 거지만 4단계 심화 부분이다보니 다 맞추긴 커녕 반 정도 겨우 푸는가봅니다. 에효.. 영어만 열심히 했더니 수학에서 구멍이..
그래도 지금이나마 이런 복습도 할 시간이 있기에 좌절하지 않고 하렵니다.
영어는 스펙트럼 사이언스 6단계 매일 하나씩 하는건 빠트리지 않고 하구 있구요.
인강을 예비 중1 과정으로 듣기시작해서 이제 다 들었다합니다.앞으론 학기방송으로 들어야겠습니다.
매일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인강듣고 그러고 오네요. 품에서 떠나가는 기분~^^;
예비중2 씽
2월 정신없이 흘러갔네요^^ 직장맘인데 3개월정도 휴식을 가지려고 준비하다보니
1월과 2월이 훌쩍
정신없는엄마때문에 아이들 방학도 정신없이 흘러가고 새학기가 다가왔네요ㅠㅠ
3월엔 좀 편안해 지려나요~~~
예비중1 프린스
지난주 금요일 졸업식하구요
월요일부터 아빠랑 둘이 제주도 여행갔다가 어제 돌아왔어요.

요렇게 찍을라고 한건 아닌데 흑백사진처럼 나왔어요.
사진 올린줄알면 난리 날건데 ㅎㅎ
중등가면 열심히 한다고 봄방학은 마지막으로 열심히 놀겟다는 아들
그래도 할건 하고 놀아줬으면 하는 엄마의 곱지않은 시선처리
믿고 맡겨보자는 마음과 시켜야하는건가? 하는 불안한 맘이 왔다갔다하는 요즘이네요.
일단 이번주는 두고보는걸로다^ ^

로잘리아님이 소개해주신 책따세추천도서중 한권인데요
책 제목이 " 사진, 마음으로 읽기" 에요~~(순서가 좀 애매하게 되어있죠^ ^)
사진작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들이 들어있는 책인데
사진들이 멋지더라구요. 흑백사진도 있고 옛날풍경들도 있어서인지 그냥 모를
추억과 가슴뭉클함이 느껴져서 올려봅니다.~
남은 방학 잘보내길 바라면서요~
예비중1(존,남), 예비중3(벤,남)
존은 지난주 금욜에 졸업했어요. 졸업식때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편지'를 아이들이 준비했는데
생각도 못했다가 좀 감동이었어요. 이제 중학생이 된다는게 실감나기도 하고요...
근데 내일 예비소집일이어서 학교에 언제 끝나는지 전화해봤더니 글쎄 배치고사는 안보고
적성검사만 한다고 하네요. 아이도 약간 긴장한듯했다가... 무심한 허당엄마죠~흑흑
방학동안 수학 1-1 2번 풀기,1-2 맛보기, 영어 문법책 1번 보기로 했는데, 영어는 약간 좀 남았어요.
집듣,쓰기도 병행하고요. 1학년때 중국어를 배운다고해서 봄방학때 EBS라도 맛보기해볼까했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벤은 수학은 학원 스케줄대로 다니고, 영어는 문법 인강과 리스닝책 겨우 하다가
자기가 생각해도 그런지 3월부터는 학원 알아보겠다고하네요.
그전에 다녔던 영어학원은 매번 테스트를 워낙 강하게봐서 싫다고...
집에서 잘할수 있으면 좋은데, 여러가지 유혹도 많고
아무래도 자기주도적으로 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네요.
아는 분 이번에 독감으로 입원까지 했다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하세요~
예비중1 /Sally /여 입니다.
겨울방학 계획은 초등 수학 마무리였어요. 영어는 문법서 한권만 훑기?
배치고사전까지는 매일 수학, 영어 조금씩 했는데, 졸업식끝나고 나니 소속감?이 없이 홀가분한 맘으로 지금껏 놀고만 있네요.
중1 수학 선행 없이 시작해도 될지... 울딸의 경우 초등수학도 한번 설명해선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아이인데... 수학 생각하니 갑자기 또 막막해지네요...
요즘은 저만 바쁘네요. 중1 자습서, 문제집도 구입해야하고 문구류, 심지어 교복에 신을 스타킹도 사야되니... 지출도 만만치 않네요.
졸업식하고 기분이 홀가분했었는데... 다시 초조함이 스멀스멀 엄습해옵니다.
남은 봄방학 다들 알차게 보내세요.^^
카카오스토리로 받아보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에 올라있길래 복사해 붙여봅니다.
저는 갠적으로 이분의 강의들을걸 토대로 어떤것의 기준을 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장기적으로,전반적으로 보면 맞는것 같아서요~ㅎ
사춘기는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움을 얻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입니다
성적이 떨어졌거나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
부모가 지나치게 고민하고
문제를 삼는 것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이 시기의 방황은
어른이 되기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하는 성장통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교정할 수 있도록
차분히 지켜봐 주세요.
부모가 대범해야
교육이 제대로 되고
아이도 의젓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대기자로
서앤윤님,lovelykids님,메론빵님,민재마미님
이번에 오랫만에 나오신 네모바퀴님 계시어요~~~
일이 있을때 못나오시는 분들 계시니 넓은 아량으로 폭~~ 품으셔야 할거에요~~~
출석체크하려다가 통째로 잠수될뻔했엇어요 ㅋㅋ
예비중2/스텔라
마음이 무겁네요.
이제 막 피어오르다 져버린 젊음을 어찌 할지, 부모는 그 아픔을 어찌 견디고 살아갈지요.
어제 드라마에 그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특별한 거 싫다고, 별거 아닌 것들이 훨씬 소중하다'구요.
별거 없는 일상, 지루한 일상의 소중함이 보다 절실하게 다가오는 날이네요.
비록 내일은 다시 지지고 볶을지라두요.
젋은 영혼들의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은행단풍님, 요즘 바쁘신데 여기저기 대문여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벤자민은 알차게 방학을 보냈네요.
아이들 하는게 엄마 마음에 흡족하기가 쉽지 않지요^^
스텔라도 겨울방학에 시작한 문법, 아직 못 끝내서 봄방학에 이어서 하고 있구요.
그나마 과학 인강듣기는 다 들었네요.
인강 듣고 문제집도 꼼꼼하게 봐야 남는게 좀 있을텐데 그건 좀 소홀한것 같아서 아쉬워요.
웃긴 건, 이번에 성격검사같은 걸 하느라 검사지에 작성하는게 있었는데, 본인은 스스로가 엄청 꼼꼼하고 계획적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전혀 안 그런데...
계획표 같은 거 짜보라해도 그냥 대충 영어, 수학, 뭐뭐...이런 식이거든요.
오늘도 친구들이랑 스케이트장 간다고 일찍 나섰는데 전화 왔어요. 가봤더니 휴관일이더라고...ㅠ
봄방학은 지난 주에 남편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스텔라 스마트폰을 갤노트2로 바꿔줬는데, 하두 좋아하길래 어쩌나 보자하고 냅뒀더니 밤새도록 갖고 노느라 정신없네요. 목요일부터 3박4일 캠프 가는데, 그거 다녀와서 문법 마무리하고 나면 봄방학 끝날 듯 싶어요.
수학학원에 영어 조금, 가능하면 독서...방학이래야 별다른 계획이 없네요.
예비중3 // Lucy / 여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Lucy의 중2병을 견디지못한 못난 엄마가
마음의 병으로 시름시름앓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들어왔네요..
우선 새로오신분들이 많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아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인지라 매번 아이는 그나이때 겪는 일들을 겪을 뿐인데 초보인
저는 의연하지 못하네요..
아이가 스스로 앞길을 헤쳐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 부모가 할 일인건 맞는것같아요...
그런데 그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쉽지않은일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ㅎㅎㅎ
은행단풍님 부지런하셔요,
이번주는 우리 Seok가 초등6년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하는 주네요,그리고 작은아이Harry도 종업식을 하구요.
그럼 약 2주간 봄방학을 하고 3월입면 새학년 새학기가 되네요.
저도 요즘 Seok한데 중학생이 되니 이것저것 이래 저래 해야한다고 스스로 계획세우고, 공부하고 하라고 옆에서 자꾸 잔소리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는 이런 엄마를 많이 답답해하고 잇어요.
정말 이래선 안되는데 하면서도 걱정이 앞서니 말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요즘은 화이트보드판에 꼬옥 지킬것만 적어 둘려고 하고 있어요.
너무 과한 부모의 관심과 욕심이 아이를 절대 성장시킬수 없다는 말 저도 백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