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입니다.
숙제 올리는데에 점점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수욜웍싯 올립니다.
다음주까지 제가 병원에 있게 되어서 B.B를 못하게 되어 오늘은 맘먹고 올립니다.


월요일 웍싯 올려봅니다.
저희 집은 11살 9살 형제가 bb웍싯함께하고 있습니다....9살 크리스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그날 분량을 다 못할때가 있어요.. 외워쓰는 것 정말 싫어라하구요.. 가끔 뜻을 몰라 예문도 그렇고...
그래도 형님 옆에서 꿋꿋이 할때 정말 예뻐요....ㅋㅋㅋㅋ 글씨도 못난이지만... 1년후 bb웍싯 하면서 실력이 자라겠죠... 엄마 욕심만....
안성 팜랜드에 다녀오셨군요.
제가 안성 살아요^^ 팜랜드도 무척 가까운 편이고요.
이번 주에 한번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 마의"라는 드라마도 이곳에서 촬영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푸른 초원이 넓게 펼쳐져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이죠. 대관령 목장은 여기서 꽤 먼 거리라서
한번 가보고는 싶지만 엄두를 못내고요. 입장료가 좀 비싸긴 하지만 아이들 데리고 한번 들려도 좋을 듯 해요.
숙제 올려요~




민홍이 어제 두 장을 하고 오늘은 유치원을 다녀와서 두 장 했어요.
3p는 민홍이가 영작을 해서 말로 하고 제가 받아서 적었어요. 마지막 4p는 금방 후딱 해치웠네요.
원래는 월요일 워크싯트를 3장 정도 했었는데..3p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적는 걸 싫어하는 민홍이를 대신해서 좀 도와줬더니 무척 좋아합니다. 신나서 문장을 말하면 엄마가 휘리릭 적어주니 너무 좋았나봐요.
민홍이가 스스로 할 때 까지는 도와주려구요.





큰 제니 월요일 워크시트 올립니다.
가는 가을이 아까워 오늘 무리하게 걸어다녔어요.
4시간 동안 도서관 들리고 패스트푸드도 오랜만에 사 먹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느라고 애들 옷 좀 사느라고 쇼핑도 했어요.
처음엔 쌀쌀한 날씨에 웅크리고 걷다가 조금 걸으니 덥고 실내에 들어갔다 나오면 춥고 좀 걸으면 다시 덥고...
건강에 좋으라고 걸어다니다가 체온 조절 잘 못하면 몸에 탈이 나겠다 싶더라구요.ㅜㅜ
오늘 좀 우울해서 많이 걸었어요.
어제 제니 아빠랑 좀 의견 충돌이 있었어요.
제니가 공부하는 재미를 아직 모른다고 할까~ 책 읽는 재미는 아주 잘 아는데 그게 교과와 관련되어 흥미를 일으키기에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지요.
더 근본적인 문제는 제니가 세상만사 다 귀찮아 하며 살아요.
친구랑 노느거, 그냥 누워서 책 보는거랑 도서관 놀러 가는 것 말고는 흥미 있어하는 것도 그다지 없어요.
이러다 보니 집에서 쉬엄쉬엄 엄마랑 하는 영어랑 수학도 정~말 최소량만 하고, 학교에서 하는 수업 집중하고 벼락치기로 문제집 풀어 시험점수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받아 오고 있어요.
좀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 제니는 집에서도 뭐 하나 빨리 움직이는 법도 없고 시간 잡아먹는 귀신처럼 살아요.
정리정돈도 잘 안하죠. 왜냐하면 귀찮으니까...
그렇다고 제가 대신 해주지도 않는데 별로 개선이 안돼요. 잔소리는 정말 백만번도 더 했죠.
시험점수 잘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생활의 문제, 인생의 문제가 처음부터 안 풀리고 있는거죠.
그걸 보다 참다 못한 애 아빠가 친구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세상살기 만만치 않은지 느껴보는게 좋겠다며 학원으로 애 공부를 돌리라는 거에요.
뭐 하나 주도적으로 열심히 하지 않는 애, 뭘하든 귀찮아서 성의없이 하는 애 그냥 놔두기는 불안하다는 거에요.
그냥 옛날 우리 부모들 처럼 공부공부하면서 억지로 끌고 가서라도 좋은 대학 보내고 번듯한 직장구해서 사람구실하게, 돈 주고 학원에 가서 공부할 의지를 사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는 거에요.
저는 더 기다려주자는 입장이고요.
남편 눈에는 아무리 저와 아이를 기다려도 별로 태도의 문제가 나아지지 않다고 느끼고 불만스러웠던 것 같아요.
자녀분들 중에서도 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만사가 귀찮고, 해줘도 g랄하고, 안해줘도 g랄하고 그런 아이들 없으시다면 아마 제 고민이 뭔지 감도 안오실 것 같아요.
그냥 한번 학원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
오늘부터 학원 알아보라는데 하루종일 딴청만 부리고 집에 왔어요.
막둥이 올 시간에 맞춰서요.
급하면 애들 아빠가 주말에 학원 순회 하겠죠.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프네요.
팜랜드 다녀오셨군요.
저희는 평택이라 가까운데도 한번도 못 가봤어요 ㅠㅠ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가까우니 언제든 갈 수 있다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 못 갔네요.
생각난 김에 조만간 꼭 다녀와야겠어요.
제니의 월요일 워크지 입니다.

양면출력하는 바람에 문장 만들기는 뒷장에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문장 한 번 만들어 보랬더니...
주어만 살~짝 또는 부사구의 명사만 살~짝 바꾸어주는 쎈쑤(?)를 발휘해 주셨네요.ㅎㅎ
단어뜻은 1~2개 빼고는 비슷하게 다 유추했습니다.
비비 가족들 오늘도 화이팅!!!
Nina 숙제 제출이요
식탁 위에서 찍었더니 색이 쫌.... 누~렇네요
Nina 단어유추는 그럭 저럭 했는데
맨 마지막 hit에서..... 치다, 때리다 라고 했네요
동생 봐준다고 혼자 하게 했더니 맨 마지막에 "엄마 hit는 때리다지?" 물어보는 녀석에게
맞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명사 hit 더라구요 --;
흠흠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