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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숙제방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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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marumom
  • |
  • 2012-10-25 17:28
답댓글

Eric입니다.

숙제 올리는데에 점점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수욜웍싯 올립니다.

다음주까지 제가 병원에 있게 되어서 B.B를 못하게 되어 오늘은 맘먹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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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2-10-24 19:09
답댓글

 

월요일 웍싯 올려봅니다.

저희 집은 11살 9살 형제가 bb웍싯함께하고 있습니다....9살 크리스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그날 분량을 다 못할때가 있어요.. 외워쓰는 것 정말 싫어라하구요.. 가끔 뜻을 몰라 예문도 그렇고...

그래도 형님 옆에서 꿋꿋이 할때 정말 예뻐요....ㅋㅋㅋㅋ 글씨도 못난이지만... 1년후 bb웍싯 하면서 실력이 자라겠죠... 엄마 욕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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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0-24 21:35
크리스와 형 모두 모두 박수 짝짝짝!!!입니다.
둘이 함께 하는 모습 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만 같은데 맞죠 맞죠?
저희는 둘째가 아직 어려서 꿈도 못 꾸네요.
BB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성장 할 것을 저도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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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0-25 07:53
저는 쌍둥이인가~했었는데 아니네요.ㅎㅎ
두 형제가 같이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터울이 적게 지면 같이 학습할 수 있어서 서로 자극이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제니가 7살, 둘째는 4살이었때 쑥쑥 영어유치원 한 학기 같이 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둘째가 언니랑 같이 하니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따라하고 싶어 하더라구요.ㅎㅎ
1년후 저도 은근히 기대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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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0-25 10:17
저희도 민홍이 아래로 5살 3살 남자아이가 둘 있는데 형하는거 모두 따라해요.
형이 누나를 놀리면 자기도 따라서 놀리고 형아가 뛰면 자기도 뛰고 형아가 공부하면 자기도 하려고 하더라구요. 형을 동경하는 듯 보여요. 학습적으로도 따라하면 좋으련만 둘째가 워낙 앉아서 뭐 하는걸 싫어해서요 ㅎㅎㅎ 그게 문제랍니다.
팥죽할멈님 아이들은 서로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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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0-24 16:32
답댓글

안성 팜랜드에 다녀오셨군요.

제가 안성 살아요^^ 팜랜드도 무척 가까운 편이고요.

이번 주에 한번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 마의"라는 드라마도 이곳에서 촬영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푸른 초원이 넓게 펼쳐져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이죠. 대관령 목장은 여기서 꽤 먼 거리라서

한번 가보고는 싶지만 엄두를 못내고요. 입장료가 좀 비싸긴 하지만 아이들 데리고 한번 들려도 좋을 듯 해요.

 

숙제 올려요~

 

민홍이 어제 두 장을 하고 오늘은 유치원을 다녀와서 두 장 했어요.

3p는 민홍이가 영작을 해서 말로 하고 제가 받아서 적었어요. 마지막 4p는 금방 후딱 해치웠네요.

원래는 월요일 워크싯트를 3장 정도 했었는데..3p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적는 걸 싫어하는 민홍이를 대신해서 좀 도와줬더니 무척 좋아합니다. 신나서 문장을 말하면 엄마가 휘리릭 적어주니 너무 좋았나봐요.

민홍이가 스스로 할 때 까지는 도와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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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2-10-24 19:13
민홍이가 유치부 였군요....제가 댓글을 바빠서 눈으로만 휘리릭 봐서 아직 비비반 아이들을 캐치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
민홍이 대단해요.. 유치부가 저 긴문장도 쓰고....
쑥쑥 아이들 대단합니다..
저두 강원도로 여행가는걸 좋아라하는데 대관령목장 눈요기만 하고 지나가네요... 담에 꼭 한번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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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0-24 21:39
민홍이를 보면 항상 유치원생이라는 것을 잊게 만드네요.
게다가 민홍이에 맞춰 살짝 살짝 보여주는 다둥이 맘님의 센스에 매번 감탄하네요.

둘째가 동물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에버랜드는 너무 비싸고 --; 서울랜드는 너무 붐빌 것 같아서
안성팜랜드 갔었네요. ^^; 마의를 본 적은 없는데 촬영장이라고 하니 왠지 보고싶어지더라구요.
엊그제 거의 끝날 무렵 틀었더니 궁궐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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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0-25 07:55
캬~민홍이 영작 실력도 너무 좋은데요.
저도 다둥맘님처럼 영작 말로 하면 적어주고 싶은데...
매일 제니 혼자 하고 체크만 하는 편이라 자꾸 잊어버리게 되네요.
다둥맘님이 주신 좋은 팁 꼭 써 먹어 봐야죠~ㅎㅎ

참 팜랜드 오프...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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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0-24 15:13
답댓글

 

 

큰 제니 월요일 워크시트 올립니다.

 

가는 가을이 아까워 오늘 무리하게 걸어다녔어요.

4시간 동안 도서관 들리고 패스트푸드도 오랜만에 사 먹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느라고 애들 옷 좀 사느라고 쇼핑도 했어요.

처음엔 쌀쌀한 날씨에 웅크리고 걷다가 조금 걸으니 덥고 실내에 들어갔다 나오면 춥고 좀 걸으면 다시 덥고...

건강에 좋으라고 걸어다니다가 체온 조절 잘 못하면 몸에 탈이 나겠다 싶더라구요.ㅜㅜ

 

오늘 좀 우울해서 많이 걸었어요.

어제 제니 아빠랑 좀 의견 충돌이 있었어요.

제니가 공부하는 재미를 아직 모른다고 할까~ 책 읽는 재미는 아주 잘 아는데 그게 교과와 관련되어 흥미를 일으키기에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지요.

더 근본적인 문제는 제니가 세상만사 다 귀찮아 하며 살아요.

친구랑 노느거, 그냥 누워서 책 보는거랑 도서관 놀러 가는 것 말고는 흥미 있어하는 것도 그다지 없어요.

이러다 보니 집에서 쉬엄쉬엄 엄마랑 하는 영어랑 수학도 정~말 최소량만 하고, 학교에서 하는 수업 집중하고 벼락치기로 문제집 풀어 시험점수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받아 오고 있어요.

좀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 제니는 집에서도 뭐 하나 빨리 움직이는 법도 없고 시간 잡아먹는 귀신처럼 살아요.

정리정돈도 잘 안하죠. 왜냐하면 귀찮으니까...

그렇다고 제가 대신 해주지도 않는데 별로 개선이 안돼요. 잔소리는 정말 백만번도 더 했죠.

시험점수 잘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생활의 문제, 인생의 문제가 처음부터 안 풀리고 있는거죠.

그걸 보다 참다 못한 애 아빠가 친구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세상살기 만만치 않은지 느껴보는게 좋겠다며 학원으로 애 공부를 돌리라는 거에요.

뭐 하나 주도적으로 열심히 하지 않는 애, 뭘하든 귀찮아서 성의없이 하는 애 그냥 놔두기는 불안하다는 거에요.

그냥 옛날 우리 부모들 처럼 공부공부하면서 억지로 끌고 가서라도 좋은 대학 보내고 번듯한 직장구해서 사람구실하게, 돈 주고 학원에 가서 공부할 의지를 사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는 거에요.

저는 더 기다려주자는 입장이고요.

 

남편 눈에는 아무리 저와 아이를 기다려도 별로 태도의 문제가 나아지지 않다고 느끼고 불만스러웠던 것 같아요.

자녀분들 중에서도 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만사가 귀찮고, 해줘도 g랄하고, 안해줘도 g랄하고 그런 아이들 없으시다면 아마 제 고민이 뭔지 감도 안오실 것 같아요.

그냥 한번 학원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

오늘부터 학원 알아보라는데 하루종일 딴청만 부리고 집에 왔어요.

막둥이 올 시간에 맞춰서요.

급하면 애들 아빠가 주말에 학원 순회 하겠죠.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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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0-24 16:42
아이고...로잘리아님 오늘 많이 힘드셨군요.
내 뜻대로 자식교육이 되질 않으니 키우는 내내 부모님들 속은 그야말로 전쟁터지요.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로잘리아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조카들이 커 가는 걸 많이 지켜보니 정말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누구나 한 가지 재주는 타고난다고 하잖아요.
아직 꿈이라든지 목표가 정해지지 않아서 제니가 방황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힘드셔도 아이를
잘 관찰하셔서 방향을 잡아주세요. 부모님들이 힘드시더라도 아이가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면 그 속에서 뭔가 해답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보네요.
그래도 우리 제니 워크싯트는 빼먹지 않고 정말 열심히 잘 해주니 폭풍 칭찬 많이 해 주시고요...
로잘리아님 힘내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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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0-24 18:14
격려 말씀 감사해요~
제가 더 노력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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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0-24 21:49
로잘리아님... 토닥 토닥....해드리고 싶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막막하고 힘들 때가 이렇게 한번 씩 오는 것 같아요.
이론상으로는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격려하며 기다려주는게 부모의 몫인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아이이기 때문에 정말로 필요한 타이밍에 부모가 적절히 대처해주지 못해서 앞으로의 아이의 인생이 좌지우지될 것만 같아 고민스럽고 걱정되고 답답하고 조급해지고...

그래도 정답은 로잘리아님께서 벌써 알고 계신것 같은데 아닌가요?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큰 목표는 아이를 하나의 완벽한 독립적인 인격체로 키우는 것..
엄마 아빠가 아이가 다 큰 다음에도 따라다니며 모든 의사결정을 해줄 것이 아닌 이상
아이가 느끼고 결정하게 기다려주기... 격려해주기, 자극을 주기..
제 아이가 더 컸다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었을 것도 같은데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힘내셔요!!!!!!! 기 팍팍!!!! 넣어 드려요!!!
얍~!!! 얍~!!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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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0-25 07:59
로잘리아님...힘내세요.
제니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니 좀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여유롭게 지내는 것이 힘이 되어 나중에 더 큰 추진력을 발휘할 것 같은데요.
멀~리 바라보자면 지금 로잘리아님이 가시는 길이 더 현명한 길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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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0-24 09:39
답댓글

팜랜드 다녀오셨군요.

저희는 평택이라 가까운데도 한번도 못 가봤어요 ㅠㅠ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가까우니 언제든 갈 수 있다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 못 갔네요.

생각난 김에 조만간 꼭 다녀와야겠어요.

 

제니의 월요일 워크지 입니다.

양면출력하는 바람에 문장 만들기는 뒷장에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문장 한 번 만들어 보랬더니...

주어만 살~짝 또는 부사구의 명사만 살~짝 바꾸어주는 쎈쑤(?)를 발휘해 주셨네요.ㅎㅎ

단어뜻은 1~2개 빼고는 비슷하게 다 유추했습니다.

 

비비 가족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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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0-24 16:45
마린님! 팜랜드 오실 때 연락하셔요.
마린님 온다고 하면 시간내서 가볼라고요.
요렇게 오프를 해도 나쁘진 않겠지요? ^^
오~~ 영작까지...부사구만 살짝 바꿔도 한다는 것이 어디입니까.
제니~! 아주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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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0-24 21:55
센스쟁이 제니~! 글씨도 얼굴만큼이나 반듯 반듯 예쁜데요?
주어 바꾸고~ 부사구 바꾸며~ 실력도 쑥쑥 늘어나는거 아닐까요?
밀리는 것 없이 꾸준한 제니 오늘도 칭찬 만땅!입니다. ^^b

팜랜드에서 오프인건가요?? 아웅~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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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0-24 08:56
답댓글

Nina 숙제 제출이요

식탁 위에서 찍었더니 색이 쫌.... 누~렇네요

Nina 단어유추는 그럭 저럭 했는데

맨 마지막 hit에서..... 치다, 때리다 라고 했네요

동생 봐준다고 혼자 하게 했더니 맨 마지막에 "엄마 hit는 때리다지?" 물어보는 녀석에게

맞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명사 hit 더라구요 --;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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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0-24 09:33
우와~니나 월요일도 시원시원하게 잘 했네요.
문장 만들기까지...아주 훌륭해요~~^^
저희도 그냥 hit 치다...뭐 그런 의미로 대충 넘어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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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0-24 16:48
민홍이는 hit의 뜻을 " 엄청 유행하거나 유명해지거나" 요렇게 설명해줬더니 ..영작문에 " I will be a bit hit when I grow up." 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엄청 유명해지고 싶대요. ㅎㅎㅎ 그런데 제가 보기엔 성격상 잘 ..^^ 무척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수만번 변한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볼까요?
니나 오늘도 무척 열심히 잘 해주었네요. 니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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