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와 크리스의 금욜 웍싯입니다.
마크는 외우는걸 잘하는 편인입니다. 학교에서 시외우기 숙제나, 영어동화구연 대본외우기... 외는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아이라 시트지도 금방 뚝딱 잘합니다. .
동생 크리스는 외우는것 참 어려워해요... 금욜웍싯 외워서하는거 참 싫어라 합니다.
두 형제가 외모도 많이 다르지만 머리쓰는것도 다른걸 보면 이상하지요.ㅋㅋㅋ
시험도 끝나고 웍싯 다시 열심히 해서 올려 볼랍니다.
아래 bb반 아이들 웍싯보니 열심히 한 정성이 보이네요.. 우리 모두 끝까지 홧팅해요
금욜 웍싯 지난주 못해서인지.. 무척 오랜만에 한 기분이었어요 ^^;;;;;;;;;;;;
이젠 알아서 읽고 외워서 써보고 스스로 수정하기 까지 하네요 ㅎ ^^
스탑워치도 혼자 재보고 하다가 나중엔 엄마랑 함께했어요~~
이번주말은 손님도 맞이하고~~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도 하느라 ~~ 무척 바쁜 주말이었지만..
아이린 알아서 BB해주니 참 고맙고 기특했네요~~ ^^
아직 외워서 전문장 쓰기는 무리입니다 ㅎㅎ ^^;;
(참.. 사진을 못찍었어요... ) 아직 많이 노력요함의 아이린입니다.
쭈욱~ 홧팅해요.. 꾸준히 하겠습니다. !! 아잣!
냐하하~~ 금요일부터 신나게 놀았더니 쑥쑥에 안 들어왔던 티가 퐉퐉 나네요 ^^;;;;
수요일, 금요일 숙제방 열심히 열께요. 대신 문 열어주신 마린님 감사합니다. (^^)(__)(^^)
Nina 금요일 워크싯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워크싯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문장 만들기데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다고해도 금요일 워크싯의 summary 읽으며 초재기 하는게 제일 재미있나봐요. 다둥이맘님네처럼 스톱워치 버튼을 조금(?) 늦게 눌러주는 센스를 발휘하야 오래간만에 just right 나오고는 좋아라 하는 모습이란!!!! ㅋㅋ
지난주 붕어빵 보셨나요? 7살 가은이라는 아이가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 대상받은 걸 보여줬는데
우와~~~~ 발음과 인터네이션이 훌륭하더라구요. 꿀꺽~!!!!!
어떻게 하면 7살이 저렇게 할까 궁금하던걸요? 비교금지 비교금지 항상 생각하지만
막상 잘 하는 아이들을 보면 욕심이 슬금 슬금 얼굴을 내밀곤 하네요.
ㅋㅋ












이번 주도 마린님이 대문 열어주시네요. 감사감사~
이틀치 워크시트 한꺼번에 올리니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저희는 아주 바쁜 주말을 보냈답니다.
사촌시누 딸 결혼식도 있었고, 시아버지 제사에 시댁에서 벼농사 한 거 추수도 했어요.
정말 쉴 틈 없이 일 해도 일이 끝나지 않아서 제사나 명절 때 농땡이 부리는 남자들도 넘 힘들어 했어요.ㅋㅋ
오늘 비온다고 해서 가을 들녘에는 서둘러 추수를 주말까지 다들 끝냈고 깨도 터느라고 밭 곳곳에서 고소하고 비릿한 참깨 들깨 냄새가 진동을 했네요.
자연에서 뭘 거두는 일이라 다 때가 있어서 사람 일정에 맞게 맞출수가 없어요.
시댁 앞마당에 감나무가 아주 큰 게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약 천 개 가량이 달려 있나봐요.
5백 개 이상 따서 제사지내러 온 친척들 각 집마다 백 개씩 들러 보내고도 이백여개 가량이 남아서 그거 돌려 깎고 건조기에 넣어서 곶감도 마련했어요. 휴우~
그 중 튼실하고 좋은 놈만 골라서 시어머니가 한 박스 담더니 친정 아버지 주소를 대라고...ㅋㅋ
이 감나무가 홍시가 아주 맛있게 여는 놈인데 저희 아버지가 감을 너무 좋아하시거든요. 너무 감사히 넙죽 받았죠. ㅎㅎ
이 와중에 어머니가 저 힘들까봐 근처 유명한 해수탕이 있는데 제니랑 저랑 둘다 거기가서 피로도 풀고 때도 밀고 피부관리 하라고 등 떠미셔서 아주 호사를 했네요.
다른 사람들은 다 밭에서 깨 터느라고 먼지를 뒤집어 쓰고 일했는데 말이죠.
우리 제니가 성장기가 와서 얼굴에 여드름이 박박나고 피부가 곱질 않으니 손녀딸 생각해서 저도 같이 딸려 보낸 듯~ㅋㅋ
어제 밤에 오는 길에 감자에 묵은지, 채장아찌, 갓 짠 들기름, 열무김치, 얼갈이 삶은 것, 대파, 쪽파 등등 셀수도 없이 많은 먹거리를 다 싸 짊어지고 올라왔어요. 햇 고춧가루를 빼먹고 온게 좀 억울하던데요~ ^^;;
어제 밤에 도착해서 애들 재우고 김치 담그는게 취미인 남편이 저를 위해 쪽파 반을 다듬어 파김치도 담가 줬네요. ㅎㅎ
아침 밥상이 아주 푸짐했네요.
근데 좀 있다가 김장하러 가야하는데 또 김장 500포기랑 김장하러 오신 분들 밥 하고 수육 낼 생각하니 몸이 뻑적지근하네요.ㅜㅜ
저처럼 농촌으로 시집간 쑥쑥 아낙들 어디 없나요?
밤사이에 비가 많이 내렸나요?
비가 내려서 그런지 아침이 온 줄도 모르고
정말 푹~~~~자서 너무 늦게 일어났네요.
후다닥 밥하고 어제 뽑은 배추로 배추된장국 폭풍 속도로 끓였어요.
애들 아빠가 낚시가려고 왕새우을 미끼로 샀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 갔거든요.
그거 9마리를 넣고 끓이니 더욱 맛이 좋네요^^*
마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 제니가 정말 쓰기가 많이 능숙해졌네요.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나날이 발전하는 제니 화이팅!!!!




쓰기는 여전히 힘들어하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점점 나아질 거라 희망을 갖고 있어요.
초재며 읽기는 저도 같이 참여를 해서 민홍이와 거의 같은 시간을 기록했네요.
물론 약간의 시간조작을 통해서 의욕을 상실시키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