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 Otter 2번째 워크시트 숙제입니다
우리 쌍둥이들 이야기는 재미있게 잘 듣는데 워크시트지 하자면 하기는 해도 수월치 않네요. 한낮 한시에 똑같은 환경에서 태어나도 뇌구조는 다른 모양입니다. 상황에 맞게 글을 파악하는 것은 큰 녀석이 잘하는데 단어나 문장 같이 자세한 부분은 작은녀석이 앞서네요.
부모마음 같아서는 둘을 적절히 섞으면 좋겠건만--- 글씨만 보고도 큰 녀석인지 작은 녀석인지 알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지나가다가 댓글 답니다.
SQR에 AICR까지 심바님 이름이 가득 올라와 있어서 저 정말 경탄하고 있었거든요.
엄마의 에너지에 자녀분의 능력에...
좋은 가을날 공부에 쑥질에 나들이에...
너무 달리셨군요.^^
과로에 감기 걸리실라 걱정 걱정~
저는 추석 전주에 달라붙은 목감기가 아직도 떨어지질 않아서 가을을 아프게 보내고 있습니다. ㅜㅜ
건강이 최고에요
8세 luna
3번씩 읽는 것은 모르는 글자 빼고는 재미있게 읽었고요.
모르는 글자 유추하는 것은 약간씩 다르게 엉뚱하게 얘기하는 것도 있었어요.
마지막 빈 칸 채우기는 생각 안나는 것은 이니셜 불러주고 그림 보면서 힌트 주고 나머지 적고 했습니다.
집중듣기만 3번 정도 하고 숙제를 바로 시작했는데 그래도 어렵다고 심하게 투정 안부리고 무사히 넘어갔네요.^^


morris the moose 숙제 마무리 입니다. 지난번에 중간까지 올렸고 나머지 숙제 올립니다. 항상 숙제가 일주일씩 늦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숙제 빼먹지 않고 하고 있으니 늦어도 용서를^^ 바랍니다. 오늘부터는 이번주 숙제 진행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을 꺼려하는 우리 아이
기존에 하던 방식이 아니고 장수가 많아지니 좀 짜증을 내긴 했지만 막상 보니 생각보다
많은게 아니라는 걸 알고 했어요
총7장이였는데 하루에 3장씩만 한다고 스스로 정해서 인지 마지막 한장은 오늘 한다고 안했어요~


갑자기 웍싯 스타일이 달라지니까 읽어 보기도 전에 뭔가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네요
왜 박사님은 이렇게 어려운 숙제를 내주시지? 하면서요
어려운 숙제는 아니었는데 슬슬 달래가면서 숙제를 했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웍싯을 많이 읽혀야 할 꺼 같아요
지난주에 한 morris the moose네요~
읽으면서...moose가 우기는게 너무 웃기다고..읽더니..웍싯도 후딱 해치우고..
내용은 보지도 않고...일단 장수가 많으면 왜 이리 많냐며 투덜투덜...그래서 한페이지에 두장씩 프린트해줬더니...얼마 안되네? 하면서...히히거리는데...으이구~ 단순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