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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누구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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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연예원맘
  • |
  • 2012-10-15 16:44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지나님 대문글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밤마다 엄마가 읽어주기가 눈에 띄네요.

전 그냥 읽어라..하는데-.-;

겨울방학때 시험보는것도...저도 로즈가 얼마큼 하는지 궁금해서 테스트같은거 보고 싶긴한데

저도 한번 찾아서 알아봐야겠어요.

꼭 잘 보진 않더라도 계속 열심히 할 자극을 주는 계기가 되는것 같네요.

 

로즈는 토요일에 미술 보강 수업하고 중간고사 시험 공부하고

책좀 읽었어요.

슬생인가...숙제로 자기가 자랑하고 싶은 우리문화재 적어오라고해서

겸사겸사 집에 있는 책 꺼내서 찾아봤어요.

 

로즈는 고려청자하고 싶다고해서

이번에 구입한 한솔의 고고지식박물관이랑

김영사의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이랑 찾아봤어요.

                                                   

두가지 책 괜찮은듯 해요.

배경지식 쌓긴 좋은듯...

 

로즈는 문제집 풀고 제가 채점해서 틀린걸 가르쳐주려면

싫어하네요. 자기 답이 왜 틀렸냐고...자기답은 못 쓴거냐고 하면서..

 

그럼 전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서 한소리하고...

 

어제도 그래서 좀 큰소리 치고...

 

다른 아이들은 어쩌하는지...

 

영어는 찰리앤 롤라 계속 읽고 있어요.

재미있는지 자꾸 다음장 그림 보고...

모르는 단어나와도 그냥 읽고...뜻도 물어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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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8:06
두책 모두 좋은책 구입하셨네요~
울 서원예원맘님은 맘에 안드실지 몰라도 로즈가 자기의견이 뚜렷해서 전 아주 맘에 드는걸요~^^*
오히려 자신의 답에 대해서 자신감있게 말할수 있는 태도에 칭찬을 더해서
왜 맞았다고 생각하는지 말해보라고 해보셔요~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토론스킬도 저절로 익혀지고 문제파악도 더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로즈양의 찰리앤롤라 사랑은 쭈욱~~~~~이어지는군요.
Anna도 아직도 사랑해주네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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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6 05:24
댓글열심히 달았는데 ㅠㅠ 펑~~ ㅜㅜ

두전집소개 감사해요.. 김영사책은 도서관에서 본것같아요.. 한솔책도 당장 찾아봐야겠ㅇ요 ^^

울 로즈가 참 당차고 자신감이 넘쳐요.. 이뻐요~~ ^^
벨벳님께서 참 좋으말씀을 해주셨네요 ^^
어른의 눈으로만 보면 안되는데..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봐줘야하는건데...에효.. 그게 쉽나요 ㅠㅠ
저도 항상 이부분을 놓치는것같아요..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바라보고 ...^^;;;;;

찰리앤롤라~~ 우리도 넘 좋아해요.. 저역시 완전 팬이라죠 ㅎㅎㅎ 특히 롤라~ 넘 사랑스러웡^^

서연예원마님 오늘도 해피데이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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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6:53
가끔 대니얼도 엄마가 뭔가 가르쳐줄려 하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다르게 말한다며 짐짓 반항해볼 때도 있네요. 어떨 땐 화도 나지만 자기 독립성을 갖는 과정이려니 하며 슬그머니 넘어가 줍니다. 로즈가 부쩍 클려나 봐요^^;
찰리앤롤라에서 롤라 넘 귀여워요 ㅎ dvd에서 영국식 발음도 정말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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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0-16 10:03
로즈가 어떤문제집 풀다가 화냈는지 궁금^^
그리구 귀여워요~ 소신있는 로즈!!
(제가 학교다닐때 왜 내가 쓴 답은 정답이 아닌지 불만이 많았던 기억이 나요 ㅎㅎ)

영어책도 재미나게 읽는모습 예뻐요~
벤자민도 단어 안물어보고 걍 넘어가죠..
그러다가 질문도 하고 가끔 심하게 찾아보기도 해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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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0-15 14:10
답댓글

초2/ 헨리/ 남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 온 대니얼이네요..

대니얼파의 레서피라.. 더 멋진걸요..

울신랑한테도 알려주고는 해달라고 해야겠슴돠.. ^^

 

주말에 저희는 대관령 삼양목장에 갔다왔네요..

요즘 가을이 너무 이뻐 가만히 집에 있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휘닉스파크쪽으로 콘도예약하고는

그냥 휘닉스파크만 가기는 허전하여 대관령 삼양목장을 찍었는데요..

네비로 3시간 10분이던데.. 5시간넘게 걸렸다는.. 놀러가시는분들이 넘 많은지..

삼양목장에서 풍력발전 돌아가는 것도 보고,

소와 양떼, 타조도 보고, 먹이도 직접보고

산림욕~ 왕창하고 왔네요.

 

 

그래도 갇혀지내는 소들도 많은데 여기소들은 복받은 소들 같더라고요..

휘닉스파크에서 하루자고

담날 횡성에 들려 맛난 한우~ 도 실컷 먹고 왔네요..

그래도 또 집에오는 길은 네비로 2시간길을 7시간 걸쳐 왔네요.. 헐~ㅠㅠ

횡성 들어가면 있는 소 조각상..

횡성한우가 참 맛있기는 하더라는.. 서울에서의 맛과는 다르긴하더라고요.. 또 먹고싶다..

이번주에는 횡성한우축제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가보셔도.. 근데.. 차 엄청막혀요..

 

 

암튼.. 가을을 맘껏 느끼고 왔네요..

벌써 대관령도 평창도.. 쌀쌀하더라고요..

얼른얼른.. 가을 마음껏 느끼세요..

전 추워지면 꼼짝하기 싫어지는 스탈이라.. 가고있는 가을이 아쉽네요..

이번주 ~ 다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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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4:50
가을 단풍구경객들까지 더해져서 차가 많이 밀렸을꺼에요~
사진 속 황금소도 먹고싶네요~!!!ㅋㅋㅋㅋ
가을하늘이 정말 파랗고 이뿌죠?
아흠~~~~~~~~주디님 덕분에 저도 대관령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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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0-15 16:50
대관령 목장은 예전에 아는 언니랑 겨울에 가본적 있는데...엄청 춥고 추웠던 기억이...^^
한우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저희도 담주 월요일에 지리산 섬진강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평일이라 차는 그닥 밀리지 않겠죠.
차 밀리는건 정말 싫은데..ㅋㅋ
좋은 구경은 했지만 차가 밀려서 고생좀 하셨겠어요.
그래도 좋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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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6 05:26
와우~~ 가을나들이 지대로 하고오셨구만요~ ^^
두곳모두 전 한번도 못가봤어요... 삼양목장과 횡성이라~~ 헌데.. 차막힌다는 말씀에 바로 맘 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신랑이 차막히는 곳 넘 힘들어해서리^^;;;; 좀 덜 막힐때 꼭 가볼래요 ~ ^^

암~~ 가을하늘이 넘 멋져요^^
덕분에 안구정화합니다용 ㅎㅎㅎ

주디님 사진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용~

오늘도 홧티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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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7:00
저도 새파란 가을 하늘 사진에 한표 던집니다.
너무 너무 예쁘네요~~~(ㅎㅎ 눈이 호강)
대관령 목장도 가보고 싶고 횡성 한우....츄웁
맞아요 가을이 넘 빨리 지나가는 느낌..아쉽네요.
참 쥬디님, 에밀리 셤 공부하느라 이번 주 바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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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0-15 13:39
답댓글

초1/남/제이

 

대니얼군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레시피도 넘 감사드리구요...흑~~~저희집에 오븐이 고장난 상태라....

넘 아쉬워요....가까이 계심..맛이라도 보러가는데...^^

 

금요일에 과학샘이 금붕어 한마리를 주셨는데 제이가 배가 납작하다고 이름을 (小平소평)이라고 지어왔더라구요...

그때부터 일이 커져서...마트에서 어항사고..(음료수통이 좁아보여서)친구들도 넣어주고..

금붕어같은 열대어인데..같이 키우면 좋다고 하더라구요..파란색,분홍색,까만색..

이뻐요.~~

먹이사고...정화제 사고..안에 물고기 터널이나 장식품도 샀구요..

산소를 만드는 기계도 하나 샀습니다. 친정엄마가 열대어를 키우시는데 수초를 조금 주셨거든요.

그거 넣으니 완전 작은 바다같아요...죽을줄 알았는데...작은놈(살구색)하나만 죽었네요..

제이가 성냥개비를 물속에 넣었는데...그때 가까이 있다고 그 독한 성분을 마셨는지...

불쌍하게 죽었답니다.

저희집에 바글바글 산소올라오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폭포같은것도 만들어주고..

주말에 대구에 있는 달성공원에 다녀왔습니다. 1박2일에서 촬영도 했던 곳인데..

흰말이 끌고 도로를 다니는 꽃마차도 탔구요...공원이 동물원인데 무료라 오랜만에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바로 앞에 서문시장이라고 큰 시장이 있는데 칼제비(칼국수,수제비 섞은거)도 먹고, 호떡도 사먹었네요.

수학문제집 사러 나가야 하는데..왜이리 발이 안떨어지는지...

이번주 토요일이 승단심사인데...사실 걱정이 됩니다..

차라리 인도춤처럼 할때는 웃기기라도 했는데..지금은 어설퍼 보이는것이...

본인은 옆에 잘하는 아이를 보면서 자기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건 착각인거 같네요...-.-;

이번 추석에 친정식구들이 제이 태권도 하는거 보고 정말 엄청 웃었거든요...

으째...그리 동작이 어설픈지.....매일 보는 저도 그날 엄청 웃었네요..

어쩔땐 괜찮아보이고...어쩔땐 무지 이상해보이는...

외삼촌은 택견을 적극 추척하더라구요..오히려 택견이 더 잘 맞아 보인다고....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번주도 모두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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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4:53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군요~^^*
소평이~~~~~~제이 정말 센스만점~!!!
대구 달성공원은 서울의 남산처럼 유명하죠~
제이 승단시험 저도 함께 응원할께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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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6 05:32
소평이~~ 역쉬... 한자영재 제이군! ^^ 이름 예뻐요^^ 뭔가 격이 느껴진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집에 구피키웠었는데... 결국 다른집으로 입양보냈네요 ^^;; 제가 넘 귀찮아서리~ 물을 자주 못갈아주겠더라구요 ^^;;; 울에릭 다른 pet을 키우고싶다는데... 고민중여요.. ^^;;

ㅎㅎㅎ 태권도보다는 택견이 더 잘맞아보인다니.. 울제이의 동작들이 살짝 상상되어지는걸요 ㅎㅎ ^^
제이 승단시험 무조건 홧팅이어용!!
제이 잘할꺼얌!! 얍얍!! 기압소리 크게 ~~ 아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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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7:14
소평! ....캬, 멋지당 ㅎㅎ 다른 열대어들도 이름이 있는지 ^^*
대니얼군 집에도 구피 여러 마리가 다슬기 부락에서 잘 살고 있는데 울 대니얼군은 새끼 부화할 때 빼곤 별 관심이 없는 듯. 게다가 학교앞에서 사온 햄스터군을 살짝 괴롭히듯 이뻐해주는데 제가 보기에 대니얼군 장래 진로에서 수의사나 사육사는 빠져야할 듯 합니다.
올 3월부터 시작한 대니얼군도 태권도를 무쟈게 좋아해서 매일 집에서 품새 연습을 하는데 저희도 그 모습이 택견같다고 부부가 속닥였답니다. 내년 3월 검빨띠(?)까지는 자세보다는 동작 순서 같은 것 위주로 하고 그 후에는 자세 교정이 엄하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울 제이군, 요번 토요일 승단심사에서 넘 긴장하지 말고 제 실력 발휘하기를...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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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0-15 13:00
답댓글

초1 벤자민

 

gina님 덕분에 대문이 활짝 열렸네요~

이번주부터는 정신을 수습했습니다.

 

이번달은 벤자민이 월회장이어서 월초에 신경 쓰고 후반부는 다른엄마들이 맡아줄것같아요.

 

닭봉요리 짱이네요~

저도 몇년전엔 요리쫌 했는데 ^^

요즘은 시간에 쫒겨서...

 

대니얼군 꾸준한 진행기~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네요.

저도 찬바람부는 10월 되니까 1학기가 곧 끝나겠구나 싶어서 1학년의 생활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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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4:55
벤자민네는 월회장이군요~
디올님 학교일까지 신경쓰느라 바쁘시겠어요.
몸살 기운은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
그나저나 달팽이는 나왔나요?
추석전에 달팽이 알보고는 그뒤로 못보았더니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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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6 05:34
그러게요~~ ㅠㅠ 시간이 참 빨라요... 이번주 중간고사끝나면 곧 기말이겠고...
그럼 겨울방학이겠지요.. 아흑~~3학년이라니.. ㅠㅠ 그냥 2학년까지가 속편하고 좋은것같어유~~ ㅎ

디올님 바쁘셨지요?!! ^^
자주 뵈용~~ ^^

오늘도 힘내시구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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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7:20
디올님, 바쁘시겠어요. 벨벳님 말씀처럼 몸이 나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벤자민군은 잘 지내고 있죠?
저희 반은 1일 반장만 해도 아이들이 넘 좋아라 하고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의젓해지던데요.
벤자민도 잘 해낼 것 같아요^^
저희 학교 1학년은 2학기 기말고사 5과목만 치르는데, 전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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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5 12:16
답댓글

gina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대니얼~~ 어릴적부터 차근차근 엄마표 잘 밟아오셨군요! ^^

직장다니시면서.. 엄마표하기 쉽지않으실텐데... 참 대단하셔요~

엄마욕심이란게...없으면 이상한거겠지요 ㅋㅋㅋ 그욕심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가 더 중요한듯해요^^

저역시 참 욕심다스리기가 쉽지않네요 ~~~ 나도 모르게 스물스물 올라오는듯해요 ^^;;;

와우~~ 닭다리봉 오븐구이~~ 추르릅!! 완전 맛나겠당 ^^

무엇보다 기름에 안튀기고 오븐을 이용하니 넘 반갑고 좋은걸요!

근데 닭다리봉의 양은 어느정도인지용?! ^^a  저 주말에 꼭 해볼려구요 흐흐흐 ^^

제가 따라쟁이는 참 잘하걸랑요 ㅋㅋㅋ 

대니얼이야기와 필살레시피까지 넘 멋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gina님  ^^

님도 힘찬 한주 되셔용 ^^

 

 

초2 아이린

 

에고고 지난주 정신없이 보내다가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통화도 듬성듬성했나봐요 ㅋㅋ

일욜에 놀러온다는 친구들이 토욜에 전화가 없어 전화해보니.. ㅋㅋ 담주 일욜이라는군요 21일요 ㅋㅋ

아이들에게 이모들 오니 바다가자고 약속해놓은상태였기에 ㅋㅋ 담주까지 못기다린다는 아이들의 강력한 항의에 일욜엔 바다에 다녀왓네요 ㅎㅎㅎ

다행히 날씨가 쌀쌀하지 않고 좋았어요. 작은규모의 놀이기구타는곳이있어 신나게 놀이기구도타고

바다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집에 오는길에 트램플린에서 30분 더 놀다가 마트에서 장보고 집에 왔네요 ^^

암튼 여고친구들은 돌아오는 일욜에 만나게로했답니다 ㅎㅎㅎ

 

바다 가기전 오전에 수학공부하고 바다 다녀와서 저녁먹고 BB책 읽고 듣고했답니다.

런닝맨은 7시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ㅋㅋ 아이린이 깜빡한걸 아빠가 알려줘서 본거네요... 굳이 알려줄것까지는 없는디~~ ㅋㅋㅋ

새로운한주~~   모두들 힘차게 시작하시구용! ^^

참... 저는 이번주 부터 목,금요일 한달동안 비즈사이언스를 배우러 다니기로 했습니다.

집단교육을 받았기에 국비지원받을 자격이되어 아주 저렴하게 배울수있게 되었어요~~ ^^

집단교육을 받으며 느낀거라면.. 지금 당장 취업을 한다거나 할 계획은 없지만.. 나중을 위해 그리고 내상황이 어찌될지모르니.. 지금 여유있을때 자격을 갖춰놓자입니다. 교육과정에서 모의 이력서를 쓰는데 기재할만한만한 자격증이 정말 없더라구요 ㅠㅠ 컴퓨터관련 자격증과 운전명허증이 전부였으니... ^^;;;

암튼 앞으로 하나하나 나의 스펙(?)을 쌓아볼까합니다 ㅎㅎㅎ 스펙이라하니 넘 거창하네요 ㅋㅋ ^^;;;;;

 

마지막으로  어제 바다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던 아이린 사진올리고 나갈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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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0-15 16:54
화보찍는것 같아요. 너무 자연스러운것이..ㅋㅋ
어떡해...친구만나는 약속이 담주라니...저도 그런 적 있는디...
좀 황당하면서 어이가 없어서 잠시 허탈한적이 있었답니다.

런닝맨..저희도 며주전부터 찾아서 보고 있답니다.
일요일은 런닝맨이랑 개그콘서트랑 두개를 보면 후딱...
그래도 웃음으로 주말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시간을 잡아먹는 단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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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5 17:59
엄마낭~~~~~~~~울 아이린양 길게 뻗은 다리가 너무나 알흠답군요~!!!
파도와 함께 잡기놀이하는 모습이 너무 이뽀요~!!
이번주 런닝맨 너무 잼있었죠?ㅎㅎㅎㅎ
전 갯벌포토존사수하는것 까지 보고 말았는데 Anna는 끝날때까지 깔깔대며 보더라구요~^^*
역시 초등들에게 인기좋은 런닝맨이여요~~
나의 스펙 쌓기~거창하게 시작하셔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남는게 있더라구요~^^*
울 작기님은 뭘해도 또옥~!!소리나게 잘하실듯~~~~~~~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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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6 07:30
앗 ! 저희도 런닝맨 보는디.. 제가 별로 안 좋아했던 프로그램이 런닝맨이랑 무한 도전이었는데...울 아들이 사랑하니 어쩔 수 없이 저도 보네요. (쫌 재밌어졌어요 ㅋ) 학교에서 러닝맨 놀이도 해서 꼭 봐야 된데요. 그리고 개콘이랑 월욜밤 위기탈출 넘버원 요렇게 3개의 프로그램과 ebs 보니하니와 머털도사 어린왕자를 좋아합니다.

작기님, 스펙(?) 쌓기 넘 훌륭한 생각이에요.
어렸을 때보다 오히려 지금 공부하니까 더 재미있는 것 있죠.
작년에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자기주도 학습 들었는데 강의도 재미있었고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내년에도 뭐하나 듣고 싶은데...^^ 작기님 홧팅!!!

참 닭봉은 그냥 대형 마트에서 파는 거 한팩 사와서 하는데 ....대니얼 군이 다 먹고 저희는 그냥 뒷수습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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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5 10:48
답댓글

제가 청주 끝자락에 사는데요.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 한편으로는 큰 편의시설들이 있구요,  다른편으로는 무심천 산책로와 그림같은 논 풍경이 펼쳐져 있답니다.

산책로를 따라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우리 부부는 걸어 가면서 얘기도 나누고(30분 정도 거리) 끝에 있는 공원체육시설에서 운동하는 척 하다가 그 옆으로 나오면 네모난 정겨운 논밭들이 저희들 앞에 펼쳐져 있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바뀌는 걸 농경지만큼 잘 보여주는 경우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요번에는 가을 걷이한 들판을 보고  또 메뚜기도 잡을 심산이었지만 넘 추워선지 메뚜기들은 모두 이사를 간듯했습니다. 그러나 운좋게도 논에서 기계로 벼를 베어 바로 탈곡하는 것을 볼 수 있어 한참동안 그자리에 뭠춰 바라보면서 아이랑 1년 농사과정에 대해 말해볼 수 있었고 소중한 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ㅋㅋ 제가 자랑질했나요^^

 

하나 슬펐던 점은 제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토욜날 2시간 하이킹하고 일욜날 1시간 반 정도 걸은 것이 절 완전히 기진맥진하게 만들었어요. 다리도 많이 아팠구요....

이젠 정말 나이 생각해서 평소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지 않으면 큰일나겠다고 필사적으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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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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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5 11:54
gina님의 글속에 가을풍경이 그려지네요~~ ^^
요즘 정말 논의 벼가 노랗게 익어가는것이 보여요~~ 풍성한 가을을 느끼네요 ~~ ^^

운동....맞아요 운동해야해요.. 전 지금 하고있는데도 좀처럼 체력이 안길러져요 ㅠㅠ
하긴 시작한지 몇개월안되긴했네요 ㅋㅋ ^^;;;;
우리 나중에 갱년기 잘 극복하도록 운동열심히 하자구요 ㅎㅎㅎ
정말 운동가면 나이많으신분들 갱년기 이야기하시면 힘들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젊을때 관리잘해야한다시며 ~~ 옆에 있는 저에게도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구요^^
gina님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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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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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5 18:02
이쁜 풍경보시면서 사시는군요~부럽부럽~!!
이런 자랑질은 맘껏 하셔도 언제든 환영이여요~~~~~~^^*
남편님의 닭다리봉 레시피는 전 따라할 엄두는 못내구요~
군침을 흘리며 부러워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예전에 Anna 친구 외할머니댁에 놀러갔을때에 외할머니가 저게 뭔줄 아냐고 물으시니
잔디요~!라고 대답해서 모두를 웃게 만들었었던것이 바로 여름 논의 벼더라구요~^^*
멀리서 보니 정말 잔디같이 생기긴 했더군요~^^;;;;
가을에 가서 다시 보더니 정말 벼가 맞네~라고 하더라는....ㅎㅎ
지나님 저도 운동부족에 저질체력이라 언제나 운동에 대한 압박감이 자리 잡고 있어요.ㅜ.ㅜ
우리 함께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그날을 꿈꿔보아요~!!!^^*
아잣아잣~!!!!!!!!!!!!!!!!!!!!!!!아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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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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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5 10:19
답댓글
초2/여/Anna

주말에 특별한일 없이 마트와 백화점 쇼핑다녀오고, 도서관다녀왔네요.
여름원피스와 티셔츠들 모두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가을옷을 꺼내서 정리했답니다.
일요일에는 Anna가 청소기돌리고 걸레질을 했습니다.
(왜 갑자기 여기에서 신데렐라가 생각나는거죠?ㅎㅎㅎㅎ)
걸레질하는데 저보다 더 꼼꼼히~~^^;;;;
걸레질하는 내내 '엄마~냉장고는 언제 닦고 안닦은거야? 아휴~이건 너무 안지워진다' 등등
잔소리를 늘어놓더라는......ㅜㅜ;;;
'매일매일 걸레질하고 청소하는데도 원래 그런거야~이렇게 힘든걸 엄마는 매일 한단다'라고
응수했지만 살짝 미안하긴 하더라구요~
집안일을 같이 하면 Anna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 어릴적 이야기도 하구요~이담에 Anna가 결혼했을때를 상상해보기도 하구요~
때로는 역사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구요~
그런데 전 정말 집안일에 너무 소질이 없나봐요. 남들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오늘아침에는 오뎅국을 끓여서 Anna에게 주었더니 무가 아삭아삭하다며.....할머니가 끓여준
오뎅국의 무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았다며.......아흐흑 ㅜ,ㅜ
결국은 다시 불켜고 더 끓였답니다.
할머니가 해주신 아침밥을 먹어 버릇해온 Anna는 아침에는 무조건 국에 밥이 있어야하거든요...
엄마인 저는 좀 귀챦지만 Anna의 건강을 생각하면 좋은 습관이지요~
아침부터 제가 수다가 길어지네요~^^*
우리 아이표방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셔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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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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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5 11:49
벨벳님 옷장정리하셨군요~~ ^^ 옷장정리가 하고나면 참 후련하더라구요 ㅋㅋ 그쵸?! ㅎㅎㅎ
아공~~ 울 Anna 엄마도와 집안일도 잘하네요 ^^ 이뻐라~~ ^^
저도 집안일하는데 아침시간 꼬박 1시간이 걸리는듯해요 ㅠㅠ 후다닥 끝내버리면 지저분하공... 신경써서 열심히 하면 1시간을 넘게 걸리더라구요.. 집도 좁은데... 시간을 왜그리도 잡아먹는지 쩝!! ^^;;
저역시 시간 오래걸려요.. 요리도 마찬가지랍니다 ㅋ ^^;;; 아무래도 경력(?)부족인것같어요 ㅋㅋㅋ
해가 늘어 날수록 숙련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울 친정엄마처럼요! ^^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먹기 정말 중요하죠! ^^

벨벳님도 아잣아잣 홧팅하셔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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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5 16:34
저도 집안일 하는데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는데요...특히 요리하기랑 빨래널기, 개기 ㅎㅎ
웃긴건요 찌개 끓이는 시간이랑 나물 하나 무치는 시간이랑 거의 같아요^^ 그래서 반찬을 2개 이상 못 만들어 먹어요. ㅎㅎ

우리 애나양이 드뎌 걸레질까지.. ㅎㅎ 며칠전 콩쥐팥쥐를 읽어서인지 콩쥐가 떠오르는디요..잔소리하는 콩쥐양^^ 대니얼은 김치랑 야채를 싫어해서 걱정인데 그래도 김밥 볶은밥 유부초밥의 야채는 좋아해서 다행인데 어제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쇠고기 샤브샤브 라이스페이퍼에 온갖 야채를 싸서 줬는데 맛있다고 엄청 많이 먹었네요.....신데렐라 애나양은 웬지 마르고 가냘플 듯 ...애나양은 야채를 잘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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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0-15 16:58
로즈도 할머니 음식 좋아해요.
할머니 국수먹고 싶다..할머니가 해준 김치 먹고 싶다.
서울에 있을땐 자주 먹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지방에 온 이후론 못 먹으니
더 생각이 나는지...
저도 엄마 손 맛이 나네요.ㅋㅋ

이젠 무가 사르르 녹을정도로 끓이셨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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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5 09:11
답댓글
글이 날라가는 경우가 있어 오늘은 틈틈히 저장하며 글 올릴께요.^^;; 제가 워낙 글쓰는 걸 힘들어 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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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5 10:16
ㅎㅎㅎ ^^ 좀 기다렸다가 글 써야겠는걸요!! ^^
들어올때마다 몇줄씩 추가되고 있다는.... ^^ 그러니 더더더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는걸요 ㅎㅎㅎ
쑥쑥 블러그나 한글에서 미리 작성하신후 붙여넣기 하셔도 되어요.. 담엔 이방법도 참고하시길 ^^

마지막 남푠분의 필살레시피~~ 앙~ 넘 기대되는걸요! ^^

gina님 다시 올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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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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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5 10:18
초2/여/Anna

대니얼맘님도 굿모닝~!!!^^*
이번주 대문지기시군요~감사해용~~~
글쓰기 누르면 오른쪽위에 임시저장하기가 있어요~
이걸 이용하시면 짬짬히 글을 수정하고 보완해가면서 날리지 않고 글쓰기가 가능하답니다.^^*
저도 몰랐었어서 글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요~중간에 일이 있어서 화면 켜놓은 상태로
있다가 나중에 들어가보면 글이 몽땅 날라가기도 해서 황당해했던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임시저장하기 강추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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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0-15 10:25
임시저장하기, 쑥쑥블러그에서 작성하고 붙여넣기.
ㅎㅎ 수욜부터 바로 활용해야겠는디요.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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