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벤자민
작기님 일주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이번주는 특히나 저도 불량 회원이었네요..
자주 들어오지도 댓글도...
제가 어제는 정말 아팠답니다.
마른체질이지만 잘 아프진않았던 체질인데..
정말 어제아침엔 죽겠더라구요.
헤롱헤롱 어지러운데 목숨걸고 운전하고 직장에와서 약 먹고 나았어요.
이번주 벤자민네 학예회, 둘째 공개수업 쫒아다니느라 ... 힘드네요.
엄마 노릇하기가 ㅎㅎ
다음주도 으쌰 화이팅 해요~~~
초1 /남 / 대니얼
작기님, 넘 대단해요~~교육도 열씨미 받으시고 이리 좋은 bgm도 들려주시고..역쉬 아기자기 작기님이세요. ^ㅇ^ 작기님 글을 자주 접하다 보니 저만 친한 모드네요. ...저도 꾸준히 글을 쓰도록 노력할께요.
저는 1년 내내 시행착오랍니다. ㅎ 좀 안정됐다 싶으면 다시 흔들...2학년 때는 좀 나아질런지 ㅋ
이번 주는 소풍도 있어서인지 국영수 문제집 2번 했구요 낼까지 3번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매일 밤 엄마와 동화책 두어 권 읽고 자고요...일기는 학교 숙제로 두번 정도 씁니다.
태권도는 빠지지 않았는데 ....피아노는 두 번 밖에 못가 엄마맘에 아쉽네요.
좀 더 욕심 부려 기왕하는 거 좀 더 열심히 시켜봐야지 했는데 ....주변분의 조언도 있고, 벨벳님이 오래도록 즐기는 아이를 원한다면 강요하지 말고 easy하게 진행하라고 하셔서 충고를 받아들여 욕심을 접기로 했네요. 아무래도 쑥을 오래하다 보니 기본 마인드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라 인것 같습니다. ㅎㅎ
요즈음 아침에 잠시 30분 정도 dvd 시청을 시작했답니다.
예전에 봤던 도라(열 몇 개)부터 시작해 프랭클린, 리틀피플을 봤구요. 어제랑 오늘은 아서를 봤는데 재밌게 보더군요. 일부러 디즈니 애니나 매직스쿨버스 찰리앤롤라 아서 아앙의 전설은 있었지만 나중을 위해서 아끼고 안 보여주고 있었는데 아서는 보여줘도 될 듯 싶네요.
영어는 여름 방학 시작하면서 let's go1을 시작했는데 한 유닛 듣고 워크북 풀고 진행하다보니 유닛 7과를 이번 주에 했구요, 시간 날때 점프 2권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에 토셀 베이식을 셤보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영어 욕심이 있다보니 집에 마빈 레드포스트를 미리 사다 놓고 6개월 정도 묵히고 있었는데 북클럽에서 한다기에 우선 저만 할 요량으로 지원을 했는데 어젯밤 혹시나 해서 아이랑 1챕터 듣기하고 큰소리로 읽고 시간 재기 했네요. ㅎㅎ 끝나고 카톡겜 시켜준댔더니 순순히..ㅠ.ㅠ 어쨌든 생애 첫 챕터북이네요.
아직은 아서스타터나 다이노포어즈가 좋은 아이랍니다. 챕터북은 나중을 위해서 역쉬 아껴둬야겠지요?^^
이번주에는 아이를 좀더 책에 집중시키기 위해 유아때부터 버리지 않은 장난감들을 정리해야 되나 고민했는데, 하필이면 아이가 이번주는 특히나 장난감 자동차들을 주욱 꺼내놓고 한참동안 중얼거리면서 즐겁게 노는 것 있죠... 어쩔 수 없이 엄마 욕심을 내려놓고 한동안 치우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 지난 여름 내내 레고 닌자고에 미쳐 놀았는데 도체 책은 언제 읽을런지....맨날 맨날 6~7세 때 읽었던 동화책들만 읽고 .....마법천자문(1권~23권)과 노아엑스 에코가디언(환경만화. 4권)은 시간 날때마다 읽어주고 빨아주는 센스....한번은 마법천자문을 책장 맨끝에 올려논 적도 있었는데 힝 그나마 읽던 책을 더 안 읽더군요..그래서 다시 보기 좋은 위치에 놓고 그거라도 스스로 찾아 읽는게 어떠냐 자조하네요...흑 갑자기 투덜대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내 욕심보다는 아이와 눈 마주치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싶네요......실상은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가 필요한 것들 가지고 아이의 욕구와 적당히 밀당하고 있지만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초2 여아 로즈
한주 대문글 열어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작기님 땡큐요~~
동창도 만나고 공연도 보고..
주말에 너무 멋진 계획이 있네요.
부럽네요^^
로즈는 중간고사 국어, 수학 문제집 하루에 한단원정도씩 풀구요,
처음부터 틀리지 말고 풀면 좋으려만..
채점해보면 왜 이걸 틀렸을까하는 문제를 틀려서 걱정스럽게 하고..ㅋ
아직 꼼꼼하게 푸는것보다 빨리 풀고 싶은건지...
계속 문제 체크하면서 푸는거랑, 연산 실수하지 않기, 글씨 똑바로 쓰기등
주의를 주면서 하고 있어요.
영어는 icr 듣기,읽기 하루에 한번정도 하고
잘무렵에 영어책 한권 정도 읽어요.
어제부턴 찰리엔 로라 읽어요.
읽는거 보면 억양이 맘대로예요.
저도 잘 모르지만 듣기가 좀 어색한것이...cd를 많이 들려줘야하는건가요?
다른 몇가지 영어책 풀구요..
로즈는 오늘 친구생일 파티에 갑니다.
미술수업도 미루고..신나서 갈것같네요.
방방에서 한다고 하는데...시간이 오후 5시30부터 7시30분까지 한다고 해서
좀 그렇긴한데...그래도 저학년때 생일파티에 가야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크면 생일파티도 잘 안 하지 않나요?
전 주말에 별 계획이 없네요.
그냥 아이들 감기조심시키고 좋아하는 간식좀 해줘야 겠어요.
초1/남/제이
오늘 도서관봉사랑 담임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담임선생님이 제이를 보면 에디슨이 떠오른다고 하시네요..(저도 그렇구요)
자기만의 생각이나 공간이 있는 아이...
학교에 여전히 적응을 못하나 봅니다. ㅠ.ㅠ
공부는 잘하는데 수업에 참여도나 반응이 적은 편이고..개인주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시네요.
창의력이 뛰어나지만 학교에서 바라는 창의적과는 다른 차원이라..
선생님이 무척 안타깝고..그렇다고 도와줄수 없어서 제이를 보면 답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자를 지금 좋아하는것도 알고..한문으로 일기를 쓰는것도 무척 신기하고 대견하지만 학교에서 원하는 이쁜그림에 간단한 문장만 있는것과는 차원이 틀려서 상을 주기도 애매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이를 상을 주면..다른 아이들도 한문으로 일기를 쓰거나 더 특별하게 해야 하다는 생각이 들테고..
안주기에는 아깝고....
제이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 분이라 일부러 상담시간도 20분이 아닌 1시간 정도 여유롭게 잡아주셨구요..
아직 1학년이라...서로 좀더 신경써서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암튼...제가봐도 평범한 스타일의 아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
요즘 제가 공부하는것중 듣기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제이한테 써먹는 중입니다...어릴때는 어른들과 살아서 할말이 있으면 어른들 앞에와서 이야기 하도록 교육시켰는데...사실..이방법보다 아이의 반응에 어른이 맞춰주는것이 유아기때는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늦게나마 제이의 말에 반응을 빠르게 해주는 중이네요.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게 늦은 편인데..요즘 빨리졌어요.(그나마)
전부 어른이라 대화에 끼는것도 같이 예기할 주제도 적었는데..이런 부분은 관심과는 다른거 같더라구요.
저희 식구가 제이한테 쏟은 애정은 정말 각자 최선을 다했거든요.
주변에 또래가 없었고.. 지금도 친구들과 TV수신체널이 틀려서 같이 대화하다가 서로 답답해 하기도 하거든요. (저희는 올레,다른친구들은 전부 금호거든요....ㅠ.ㅠ)
놀이터에가도 저는 한가득 짐어지고 나가거든요..아이들이 뭘 가지고 놀지 몰라서요..
카드도 종류대로..장난감도 종류대로...
주택지역이 아니라...사실..학습지 선생님도 저희집에는 안들어 오십니다.
재능피자도 아는분 통해서 겨우 오시는거라...
제이 때문이라도 분가해서 이사를 가야겠다고 매번 생각해도..그리 쉬운 결정도 아니구요..
또 하소연 시작됐네요....^^
암튼...제이와 열심히 고쳐가면서..부족한거 채워가면서 이번주도 보냈네요.
공부도 열심히 했고..요즘 [윙윙윙]이라는 노래를 배워서 매일 연습하구요..
이번주부터 저한테 리코더도 배우는 중입니다..
다행이도 담임샘이 아이들중 가장 신경을 쓰는 편이시라..넘 고맙더라구요.
제이 사정이나 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좀더 학교와 가까워 질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어제 학교예술제였는데...일기를 한문으로 중간중간 2장이나 길게 써서 고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상을 받으면 액자에 넣어서 복도에 전시를 하는데...흠..
저라도 제이일기를 보면 고민될거 같아요..
일주일동안 수고해주신 작기님 넘 감사드려요..
이렇게 조회수가 적으면 힘이 빠지는데...그래도 작기님 에너지 듬쁙 받고 갑니다..^^
초2/여/Anna
추석과 1.2.3일 쭈루룩 논대다가 5일에는 운동회까지 하느라 흐트러진 생활리듬을
바로잡는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최근 변화라면 한자를 매일 틈날때마다 하고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한자급수시험을 치르거든요~^^*
1학년때에는 평소에 조금씩 했었는데 2학년이 되어서는 급수시험 2주전부터 공부하네요.
1학년때에 한번 쳐보았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긴장도 하지 않구요~
1년에 급수 하나씩 따기로 계획했었기에
느긋하게 준비합니다.
그리고 영어책은 집에있는 Classic Starts를 다 읽고서 어떤걸 읽고 싶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보았던 그림책들과 간단한 챕터북들을 다시 보고있어요.
아빠가 연휴동안 짬이나서 드디어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두발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
하루만에 혼자타는데에 성공은 했는데 커브돌기가 미숙하여 이번주말에도 조금 더 연습을 해야한다고
아빠를 졸라서 내일 다시 연습할것 같아요.
화,목 다니던 수영은 수영장시설 벽에 금이 가는 사고가 생겨서 갑작스럽게 보수공사를 하게되어서
10월 한달은 쉬게 되었네요. 덕분에 자전거 탈 시간이 더 많이 생긴것 같아요.^^*
주말 아이표방님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구요~!!!
우리 작기님~!!!!! 바쁜데도 예쁘게 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Anna아이표 ( 10월5일~ 10월11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10.5
운동회
무한실험-생물-
호기심대장헨리1.헨리와 비밀결사대
Beezus and Ramona 묵독
bbc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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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청소기돌리기
6
호기심대장헨리4.헨리와 긁적긁적 머릿니
노빈손의 겨울나기,
수학동아,과학동아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자전거타기
청소기돌리기,
실내화빨기
7
어린이 꿈발전소-나사-
전교1등 어린이 시간관리법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자전거타기,
기타연습
청소기돌리기,
빨래개기
8
수학파티1.
노빈손의 남극 어드벤처.
노빈손 경찰 특공대에 가다.
Time for Kids 낭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18p
과학실험,
과학실험보고서쓰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쨰즈댄스,
청소기돌리기
9
생각이 통하는 수학
최무선,
수학동아
Time for Kids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Voca,
Time for Kids –Summary-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수영,
바이올린
청소기돌리기,
10
치과
정기
검진
신문
스크랩
세종대왕,
생각이 통하는 수학.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Jake Drake-(Know-It-All)
bbc듣기,
화상영어,
Aab 26p,
Book reports 작성,
단어로 문장만들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바이올린
줄넘기
청소기돌리기
20
안과
시력
정기
검진
영자
신문
스크랩
동화로 읽는 세계유산이야기.
세계건축기행
Ramona the Pest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7p,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자전거타기
청소기돌리기,
Anna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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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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