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번 초6 / 로버트
제법 가을 날씨가 티가 납니다. 스산한 바람이 가을 볕에 이리 예뻤나 싶어요.


#5 초3 크리스틴

21번 초4 지미
주말에 담임샘과 같은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사 올립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하려니 얼굴에 온갖 인상을 쓰며 겨우 했어요. ㅎ
힘들어도 해야지 하는 생각에...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 집에 가만히 있기가 아쉬워요.
하늘이 너무 맑네요.

1번 초5 아이린
외우기 힘들다고 해서 10번 읽고 2번 적고 뒷장 (writing) 하는걸로 마무리 했어요.
못 외우고 읽고 적은게 몇번 되는데 아이가 싫어하지않게 천천히 가려합니다


8번 초6 프리다
막 쫓아 와서 이제 제 날짜 자리 잡으려 합니다
같이 하고 있던 다른 것들은 아직도 깜깜 멀어지만요
곧 제자리 찾아 갈수 있으리라 믿고 ...믿고 싶어요
학교공부랑 영어랑 다른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들이랑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어야 할지..
영어에는 통 관심이 없고
시키니까 딸려 다니긴 하는데
꼭 시켜야 하는거 맞죠......


19번 초3 Huey
서현맘님 좋아하는 이해인수녀님 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삭막하게 살고 있는 제게 가을 햇살처럼 따스하게 비춰주네요...
우리아들 금욜날 저녁에 다했다고 식탁 위에 올려놓은걸 엄마는 이제야 올립니다
주말 신나게 보내고 나니 뭔가 허전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ㅋㅋ
건망증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깜빡깜빡은 일상이 되어가네요 ㅠㅠ
슬픕니다...
이번건 외우는걸 힘들어 하더라구요
문장이 좀 길었는지...잘 안외워진다고
그래도 어찌어찌했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18 초4 올리비아
서현맘님이 써주신 시가 참 아름답네요.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가 떠오르기도 하구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가끔씩 혼자 무한반복해서 듣는 ㅋㅋ
시작이 반이라는 말하면서 처음 시작했는데. 진짜 반이상이 와버렸네요.
뭔가 예전보다 쬐금 나아진 모습이 보이는듯하여 좋습니다^^


7번 초4 폴
이번주는 축제가 풍성 한것 같아요. 단풍도 절정이구요.
저희동네는 강동구, 선사 축제 올팍에서도 축제, 과학 축제도 하고 풍성한 주말입니다.
잘 선별해서 가볼려구요.
28번은 낮에 했는데 졸린눈을 비비면서 했네요. 그래서 계속 틀린것 또 틀리고 틀리고,,,
한번 하면 바로 끝내야하는데 이번것은 학원갔다와서 다시 해야 할 정도로 엉망이었어요.
벌써 28번인데 실력은 들쑥 날쑥인거 같습니다.

#10번 초3 Jake입니다.
벌써 주말입니다. 즐거운 계획들 있으신지요~
컴터가 인터넷이 안돼서 계속 고생하다가 컴터를 싹~ 밀어버렸는데..
또 인터넷이 안돼서 고생하다가 드뎌 고친듯 합니다.~
컴터를 밤늦게 까지 붙들고 있다가 드뎌 울 컴터로 올리네요~ 완전 흐믓합니다.~^^

16번 / 초4 카디아리
벌써 금요일이네요. 울 카디아리는 일주일이 금방 갔다네요.
그래서 학교생활이 재미가 있어서 그렇구나 했네요.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감사한 일이죠.
주말에는 뭘할까? 담주가 시험이라 공부도 좀 시켜야하지만
별 부담감은 없어보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시고 오세요.


17번/ 초5 소피아
날씨가 참 청명한 가을날이네요. 주말을 앞 둔 금요일이라 마음마저 산뜻해집니다.
등산이나 가벼운 걷기운동 같은거 하면서 건강을 챙겨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모두들 가족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바랍니다.^^


25번 초5 줄리
와우~꼭 한번 일등으로 올리고 싶었는데 그날이 오늘이랍니다.^^
이기쁨을 함께한 SQR 4기 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ㅎㅎ
사실은 어제 아버님 모시고 하루종일 병원에 검사 받으러 다니다가 BB를 깜빡하고
인쇄를 못해서 SQR과 요일을 바꿔치기 했답니다.
병원에서 생긴 에피소드랍니다.
안과 검진을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환자는 물론 보호자들까지 지쳐갔답니다.
마지막으로 세집이 남았는데 모두 눈에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뇌쪽에서 시작된 병변이라
오전을 모두 신경과에서 보내다 오후를 모두 안과에서 보냈는데요.
제일 젊은 제가 투정 삼아 "저희는 아침 9시 반에 집에서 나와서 하루종일 이러고 있어요"
하니깐 옆에계시던 50대 부부가 "저희는 8시 반에 나왔어요." 이러시는데 앞에계시던 80대 노모를 모시고온
아드님이 "저희는 7시반에 안동에서 나왔어요."이러시더군요.
그때 시간이 오후 5시가 넘어가고 있었으니 모두 지칠만 했겠죠?
오랜시간 병원에서 있었지만 입원 안 하시고 잘 회복해 주시는 아버님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