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남/ 대니얼
퓨전 불고기....요거 요거 꼭 해봐야겠는디요^^
땡스 작기님, 좋은 말쌈, 맛난 음식 소개해 주셔서요 ㅎ
매번 스맛폰으로 좋은 글 읽기만하고 쏙 빠져나가는 저, 반성하고 수정하겠습니다!(군인버전)
우리 대니얼군도 오늘 가을 소풍 가서 조금 전에 돌아와 태권도장 보냈습니다.
김밥 8줄 싸서 지금 3줄 정도 랩에 싸서 남겨져 있네요.
아이들 소풍 간 사이 엄마들은 모여서 아이반 청소도 하며 교실 풍경을 두루 둘러보며 수다 떨고 점심 같이 먹고 또 수다 떨고 아이들 귀가하는 것 맞아주며 모처럼 평화로운 가을날을 만끽했네요.
태권도도 그렇고 피아노도 그렇고 처음에는 취미로, 건강을 위해 시작했는데,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3월부터 시작해 8개월째 접어드는데 태권도는 무쟈게 좋아하고 또 유연성이나 몸동작도 좋아진것 같아 괜찮은데....피아노는 아이가 가기 싫어하고 핑계를 만드네요. 초반 시작할 때는 보통보다 뛰어나다고 하셨는데 흠 지금은 제 맘에 부족한 듯 합니다. 여러 가지로 노력해봐야 겠네요.
아이랑 합의해서 3번으로 줄였는데 엄마맘은 다시 다섯번으로 늘렸으면 하네요.
이놈의 욕심....
초1/남/제이
와...작기님 넘 맛있어 보여요...
제이네 학교에서도 밥상머리교육이라고 따로 반마다 시행하시던데...
저희도 한컷 찍어서 올렸답니다...초등전에는 어리고 어른많은 집안에 아이가 한명이라 제이 밥상이 항상 따로 있었거든요.8인용식탁에 무지 많은 반찬을 놔도 매일 허전하고...
식탁도 높고 제이가 끝쪽에 앉는 관계로 따로 반찬이랑 차려줬답니다.
근데 문제가 있다면..다른 사람을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다른 반찬에 관심을 두는게 적더라구요.
그러니 대화가 이어지는것도 없고...어머님과 몇달을 실랑이(?)를 하면서 과감히 제이 밥상을 치웠습니다.
자기 코앞에 밥과,반찬만 먹는 제이가 너무 보기 안좋더라구요..
지금은 매운걸 먹으면 해소할 다른반찬을 둘러보고..그러다가 필요하면 예기하면서 대화가 되더라구요..
알게모르게 제가 빈틈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신랑 전시회가 10월 중순에 있답니다..대선시기와 맞물려서 이래저래 뒤로 밀리게 되서 한동안 스트레스좀 받았어요.
광화문전시도 다른 문제로 취소되고 KBS에서 전시하는걸로 마무리 짓는등...
머리가 지금도 아프네요..
저는 저 나름대로 이곳저곳 뛰어다니고... 서울을 몇번이나 갔는지 모르겠습니다...휴~~
제가 생각한 규모보다 훨씬 작아졌구요..기간은 길어졌네요...그동안 50점 밑으로는 전시를 안했는데..
실내,야외 전시를 같이 진행할때는 액자를 달리해야 하거든요...
그문제도 있고...암튼...시작되기까지 머리좀 아플것 같아요..
제이가 일기를 잘써서 칭찬받는다고 했는데....오늘 교내 학예대회네요.
일기쓰기,글씨바르게 쓰기중에서 상을 받아올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기는 미리 써오라고 알림장에 써있는걸 아침에 봤답니다...-.-;
학교 도착하면 얼른 쓰라고 하면서 얼굴이 확끈거리는것이....제이가 어제 [일기도 써야 하는데]라고 묻는걸 늦었다고 자라고 했거든요....
요즘 알아서 한다고 좋아만 했지 제가 신경을 못쓰고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오늘 학교 청소를 봉사하는 날이라 가야 하는데...결과는 그때 알거 같습니다.
괜히 미안해서...더 열심히 울 제이 책상을 닦아줘야 할것 같아요....
하루 늦게 왔어요. ^^
오늘 아이들 현장학습 가는 날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김밥 쌌네요.
형편없는 엄마 솜씨에도 맛있다고 해주는 딸들이 고마웠답니다. ㅎㅎ
조금 쌀쌀해졌지만 날도 좋고 .. 아이들이 들떴던 만큼 신나게 잘 놀다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너도 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쑥쑥에 들어와도 글만 읽고 그냥 나가시는 것 같아요.
워낙 열려있는 공간이고 아낌없이 퍼주는 공간이기는 하나
늘 들어와서 참여없이 가져가기만 하는 분들이 야속합니다.
호응이 있어야 신이 나고 신이 나야 더 좋은 교류들이 오갈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Caliie는 거의 영어책 한 권을 일주일동안 나누어 읽네요... ㅋㅋ
마빈 레드포스트 읽었어요. 뒤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런 류의 책이 맞나봅니다.
어제는 ort9단계 책 두 권 읽었구요.
최근에는 인어공주 1.2편 dvd 보았네요.
수학은 무엇이 되었든 하루 두세쪽만 풀어라.. 하는데 최상위가 지겨웠는지 그제는 팩토를 풀고 어제는 제 언니가 작년에 사놓고 손도 안된 도형 문제집을 들고 와서 풀더라구요.
수학을 싫어라 하지는 않는 아이니까 그냥 이렇게 원하는대로 원하는 만큼만 하게 하려구요.
바이올린이 좋다고 친구랑도 안 놀고 바로 바이올린 학원으로 직행을 하니 저는 좀 걱정이 됩니다.
1학기 때에는 매일매일 한두시간씩 친구들과 놀았는데 태권도도 끊은 지금 운동량도 부족한 듯하고 놀이도 필요한 듯 해서요.
이번주 토요일은 우리 Caliie 생일파티를 집에서 해요. 7명을 초대한다고 초대장을 주었는데 다시 친구들과 노는 것에 재미 좀 붙였으면 좋겠어요.
초2/헨리
들렸다 생각했는데.. 안들려더라고요..
얼른 발도장 꾹~ 찍습니다..
헨리는 여전히 친구네집 놀러다니느라.. 무지 바쁩니다..
학교 끝나고 친구네서 놀다가
피아노 수업하러 집에 와서 파아노 수업만 하고는
다시 친구집으로 ㅠㅠ
그래도 저녁먹고는
누나와 같이 앉아서.. 있긴 하네요..
사고력 수학 문제집도 좀 풀고.. 남자아이라 수학은 좀 빠릅니다..
에밀리가 여자아이라 그런지.. 수학이 하도 느려서 할때마다 열이 받았던 지라..
헨리가 수학문제를 쓱~ 쓱~ 푸는거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는..
수학 결코 잘하는건 아니고요.. ㅋㅋ 좀 빠릅니다.. 누나에 비해서..
암튼..
수학사고력문제집도 좀 풀고
froggy 책도 읽고..
읽은책 또 읽는거 싫타고 해서..
사실 한번 읽었다고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한번 읽고 나면 싫타 우깁니다.
한권 10분만에 읽으면 백원준다고 하니.. 10분만에 읽는거 하느라.. 여러번 읽더라고요.. ㅋㅋ
하루하루 바쁘게 정신이 없네요..
다들 남은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초1 벤자민
정말 헥헥...숨이차네요..
이번주는 정말 힘든주...
날씨가 오늘부터 쌀쌀해졌어요.
잠시 나갔다가 다시들어올께요^^
인사라도 하고 나가려는 마음에 잠깐 들어왔네요 ㅎㅎ
초2 여아 로즈
로즈가 일요일 점심멈고서 부터 배가 아파서 이틀동안 학교를 못 갔어요.
맹장도 아니고 장이 꼬인것도 아닌데...가스가 차고 변이 차서 아픈것 같다고 며칠보자고 하던데
이틀정도 지나니 괜찮아지네요.
그날 점심으로 수제비를 했는데...쉬는날은 점심을 주로 밀가루 음식을 주는편이예요.
로즈도 좋아하고 저도 하기 편해서 자꾸 주게되네요.
로즈가 낳고나니 이젠 신랑이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이런..
요즘 식구들이 기력도 떨어지는것 같고..
아무래도 식단을 좀 바꿔바야겠다고 생각중이네요.
음식을 좀 야채위주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저랑 신랑도 이제 마흔이 넘으니 예전같지않는것이 잘 먹어야겠어요.
그런생각하고 있는데..작기님이 이런 집밥의힘이라는 책까지..소개해주다니..
정말 참고삼아 저희집의 식단을 확~바꿔야 겠어요^^
예전에 로즈가 토끼사달래서 사준다고 했었죠?
드디어 어제 한마리 샀답니다.
녀석이 3개월정도 지났다고 하던데..아주 활달합니다.
벌써 집 주변이 지저분하니 앞으로의 저의 일거리 하나 추가네요.
로즈랑 예원이랑 즐거워하고 좋아하고 관심갖는거 보면
잘 한것 같구요. 예원이가 자꾸 안아보고 싶다고 해서 조르긴 하지만..


다음주 금요일이 중간고사예요.
로즈는 국어,수학 두 과목뿐이라 부담은 없지만... 올백이라는 점수를 목표로 삼아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꼭 올백 맞자고 하는건 아니고 그만큼 시험기간이니 성실히 공부하자는 정도..^^
영어는 bb를 따라하다 너무 벅차서 icr따라하고 있어요.
이것도 첨엔 애를 먹이더니 요즘은 그냥 저냥 잘 합니다.
잘때 한권 읽으라하면 요즘엔 스머프읽고 있어요.
잘 읽히지 않는 단어도 있지만 그냥 냅두고 읽힙니다.
중간고사와 더불어 영어읽기도 매일 진행하도록 신경쓰는 주가 될듯 합니다.
오~오늘은 요리책이네요~^^*
쫄깃달콤할듯한 불고기군요~깻잎때문에 느끼함이 싹 날아갈듯.
전 음식하는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하나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ㅋㅋㅋ
음식할때에 간을 보다가 제입에 좀 짜다 싶게 만들어도 Anna와 남편은 싱겁다고 해요.
진짜 짜다싶게 만들어야 맛있다고하네요.ㅎㅎㅎ
참 가사말도 이뿐 노래도 감사해요.
예전에 노래방에서 불렀었는데 후렴이 너무 길다고 같이 간 사람이 끊어버리더라구요.
후렴이 제맛인데말이죠~ㅎㅎㅎ
작기님 덕분에 오늘 저녁은 좀 신경써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