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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수요일 아이표방] 가을비가 와요~ ^^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gina3340
  • |
  • 2012-10-11 16:53
답댓글

초1/ 남/ 대니얼

 

퓨전 불고기....요거 요거 꼭 해봐야겠는디요^^

땡스 작기님, 좋은 말쌈, 맛난 음식 소개해 주셔서요 ㅎ

매번 스맛폰으로 좋은 글 읽기만하고 쏙 빠져나가는 저, 반성하고 수정하겠습니다!(군인버전)

 

우리 대니얼군도 오늘 가을 소풍 가서 조금 전에 돌아와 태권도장 보냈습니다.

김밥 8줄 싸서 지금 3줄 정도 랩에 싸서 남겨져 있네요.

아이들 소풍 간 사이 엄마들은 모여서 아이반 청소도 하며 교실 풍경을 두루 둘러보며 수다 떨고 점심 같이 먹고 또 수다 떨고 아이들 귀가하는 것 맞아주며 모처럼 평화로운 가을날을 만끽했네요.

 

태권도도 그렇고 피아노도 그렇고 처음에는 취미로, 건강을 위해 시작했는데,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3월부터 시작해 8개월째 접어드는데 태권도는 무쟈게 좋아하고 또 유연성이나 몸동작도 좋아진것 같아 괜찮은데....피아노는 아이가 가기 싫어하고 핑계를 만드네요. 초반 시작할 때는 보통보다 뛰어나다고 하셨는데 흠 지금은 제 맘에 부족한 듯 합니다. 여러 가지로 노력해봐야 겠네요.

아이랑 합의해서 3번으로 줄였는데 엄마맘은 다시 다섯번으로 늘렸으면 하네요.

이놈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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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2 08:51
대니얼 소풍다녀왔군요~
아침부터 김밥싸시느라 반청소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즐기시는것 같으셔요~^^*
작기님 말씀처럼 좀 더 크면 김밥싸는 즐거움도 없어진다니 지금 충분히 즐기는게 맞기는 한데
전 김밥싸는게 너무 힘들어요.ㅎㅎㅎㅎㅎ
다음주에 저희도 소풍인데 걱정반 기대반이랍니다.
피아노 꾸준히 즐기게 하려면 집에서 연습하는것 절대로 시키지마시고 학원샘께도
말씀드려서 진도보다 재미있게 즐기게 해달라고 부탁드려보셔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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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2 15:03
gina님~~ ^^ 퓨전 불고기 꼭 도전해보시길~~ 보는거랑은 완전 다른맛이랍니다 ㅎㅎㅎ

대니얼 소풍다녀왔군요.. 저흰 오늘 갔어요 ^^
아침부터 부랴부랴 김밥싸서 보내고 하느라 정신없었어요... ^^;;
그래서 금욜방도 느즈막히 후다닥 열었다죠 ㅋㅋㅋ

남자아이들이 대부분 피아노를 좋아하지않나봐요...
이궁... gina 님의 노력으로 곧 즐겨주기를.... 조심조심 틈을 옅보셔용~~ ^^
이렇게 싫어하다가도.. 또 좋아지는경우 많더라구요... 좀만 기다려줘보셔요~

gina님~~ 담주 대문지기 부탁드려도 될까용?? ^^
새로오셨으니 울 대니얼도 넘 궁금하구용~~~ ^^
월, 수, 금 오전중으로만 열어주심되어요~~ ^^
가볍게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답변해주셔용 ^^ 금욜방에 대문지기 gina님으로 올리겠사옵니다. ^^
너무 힘드시면 저에게 말씀해주셔요.. 댓글이든 쪽지든요 ㅎ ^^ 부담갖지마시구요...
열어주심 무한히 감사하겠습니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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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0-11 10:32
답댓글

초1/남/제이

 

와...작기님 넘 맛있어 보여요...

제이네 학교에서도 밥상머리교육이라고 따로 반마다 시행하시던데...

저희도 한컷 찍어서 올렸답니다...초등전에는 어리고 어른많은 집안에 아이가 한명이라 제이 밥상이 항상 따로 있었거든요.8인용식탁에 무지 많은 반찬을 놔도 매일 허전하고...

식탁도 높고 제이가 끝쪽에 앉는 관계로 따로 반찬이랑 차려줬답니다.

근데 문제가 있다면..다른 사람을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다른 반찬에 관심을 두는게 적더라구요.

그러니 대화가 이어지는것도 없고...어머님과 몇달을 실랑이(?)를 하면서 과감히 제이 밥상을 치웠습니다.

자기 코앞에 밥과,반찬만 먹는 제이가 너무 보기 안좋더라구요..

지금은 매운걸 먹으면 해소할 다른반찬을 둘러보고..그러다가 필요하면 예기하면서 대화가 되더라구요..

알게모르게 제가 빈틈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신랑 전시회가 10월 중순에 있답니다..대선시기와 맞물려서 이래저래 뒤로 밀리게 되서 한동안 스트레스좀 받았어요.

광화문전시도 다른 문제로 취소되고 KBS에서 전시하는걸로 마무리 짓는등...

머리가 지금도 아프네요..

저는 저 나름대로 이곳저곳 뛰어다니고... 서울을 몇번이나 갔는지 모르겠습니다...휴~~

제가 생각한 규모보다 훨씬 작아졌구요..기간은 길어졌네요...그동안 50점 밑으로는 전시를 안했는데..

실내,야외 전시를 같이 진행할때는 액자를 달리해야 하거든요...

그문제도 있고...암튼...시작되기까지 머리좀 아플것 같아요..

 

제이가 일기를 잘써서 칭찬받는다고 했는데....오늘 교내 학예대회네요.

일기쓰기,글씨바르게 쓰기중에서 상을 받아올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기는 미리 써오라고 알림장에 써있는걸 아침에 봤답니다...-.-;

학교 도착하면 얼른 쓰라고 하면서 얼굴이 확끈거리는것이....제이가 어제 [일기도 써야 하는데]라고 묻는걸 늦었다고 자라고 했거든요....

요즘 알아서 한다고 좋아만 했지 제가 신경을 못쓰고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오늘 학교 청소를 봉사하는 날이라 가야 하는데...결과는 그때 알거 같습니다.

괜히 미안해서...더 열심히 울 제이 책상을 닦아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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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1 16:40
감히 솜씨쟁이 제이맘님 앞에서 제가 요리레시피를 적었네요 ㅎㅎㅎ ^^;;;
제이맘님 만들기도쉬우면서 맛난 요리좀 알려주셔용~~ ^^

어머나.. 그러셨군요.. 매번 제이만 따로 차려주신거군요.. 제이맘님이기에 가능한거네요 ^^
잘하셨쎄요~~~ ^^ 가족이 함께 식사해야죵.. 글구.. 제이 초등생이니 이제 어른음식 충분히 먹을수있을것같은데요~~ ^^

대선문제가 남푠님의 전시문제에 영향을 미치는군요...에고고....
부디 잘 준비되시길 바래요...

자기주도잘하니 엄마가 아무래도 덜 신경쓰게 되는건 당연한것같아요 ^^
넘 자책하지마시구요~~ ^^ 그래도 제이맘님은 정말 잘 챙겨주시는거네요~~
제이 분명 상받을것같은데요!! 느낌이 팍팍 옵니다용~~ ㅎㅎㅎ

제이맘님 ~~ ^^
낼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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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10-12 08:52
전시회 때문에 많이 바쁘셨군요~^^*
학예대회에서도 좋은결과 있기를~!!!
제이는 좋겠어요~엄마가 사랑으로 책상을 닦아주니 그 책상에 앉으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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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0-11 09:50
답댓글

하루 늦게 왔어요. ^^

오늘 아이들 현장학습 가는 날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김밥 쌌네요.

형편없는 엄마 솜씨에도 맛있다고 해주는 딸들이 고마웠답니다. ㅎㅎ

조금 쌀쌀해졌지만 날도 좋고 .. 아이들이 들떴던 만큼 신나게 잘 놀다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너도 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쑥쑥에 들어와도 글만 읽고 그냥 나가시는 것 같아요.

워낙 열려있는 공간이고 아낌없이 퍼주는 공간이기는 하나

늘 들어와서 참여없이 가져가기만 하는 분들이 야속합니다.

호응이 있어야 신이 나고 신이 나야 더 좋은 교류들이 오갈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Caliie는 거의 영어책 한 권을 일주일동안 나누어 읽네요... ㅋㅋ

마빈 레드포스트 읽었어요. 뒤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런 류의 책이 맞나봅니다.

어제는 ort9단계 책 두 권 읽었구요.

최근에는 인어공주 1.2편 dvd 보았네요.

수학은 무엇이 되었든 하루 두세쪽만 풀어라.. 하는데 최상위가 지겨웠는지 그제는 팩토를 풀고 어제는 제 언니가 작년에 사놓고 손도 안된 도형 문제집을 들고 와서 풀더라구요.

수학을 싫어라 하지는 않는 아이니까 그냥 이렇게 원하는대로 원하는 만큼만 하게 하려구요.

 

바이올린이 좋다고 친구랑도 안 놀고 바로 바이올린 학원으로 직행을 하니 저는 좀 걱정이 됩니다.

1학기 때에는 매일매일 한두시간씩 친구들과 놀았는데 태권도도 끊은 지금 운동량도 부족한 듯하고 놀이도 필요한 듯 해서요.

이번주 토요일은 우리 Caliie 생일파티를 집에서 해요. 7명을 초대한다고 초대장을 주었는데 다시 친구들과 노는 것에 재미 좀 붙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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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1 16:32
아하....스마트폰... 그래서 그런가 ??? ^^a 암튼 침체된 분위기 저역시 맘이 안좋아요..
예전만큼 글쓰는것도 안써져요.. 앤님말씀처럼 호응도없고 넘 조용~~ 하니 신이 안나네요 ^^;;
아무래도 혼자만 떠드는 느낌이 들고..나만 노출하는것같은 기분이 들고말이죵~ 암튼...그래요 ^^;;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오시는분들이 계시는 저도 꾸준히 오게되는 것 같아요.

Hugo 아이린 잼난다고 가져갔다고 했었쟎어요~~ ㅋㅋㅋ 욘석 9장까지 읽더니 "엄마 이건 내수준의 책이 아닌것같아요... 뛰엄뛰엄 이해되서 도대체 이야기가 연결이 안되요..." ㅋㅋㅋ 그럼 그렇지 했네요 ㅎㅎㅎ

마빈레드포스트.. 이책 탐나던데... 울 Caliie 읽는중이군요 ^^

Caliie 생일이군요~~ 와우~~ 파티까지 해주시공... 전 1학년때 귀차니즘에 ㅋ ^^;; 그냥 넘겼네요.. 헌데.. 좀 후회되더라구요.. 저도 엄마가 초딩때 한번 친구들 초대해서 조촐하게 파티해주셨었는는데...그 ..기억이 참 좋아요~ 헌데...... 에고.. 정작 난 내 딸의 생일을 은근슬쩍 넘길려하니.. ^^;; 그래서 2학년생일은 초대하려구요.. 겨울방학이라.. 기말고사끝나면 미리 땡겨서 해주렵니다..
Caliie 즐거운 생일파티가 되길바래용 ~` ^^
편안한 오후되시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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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0-11 16:38
hugo 9장까지도 대단한거죠~~~ 책이 하도 두꺼워 눈에 잘 띄니 아마 조만간 다시 도전할 날이 올 거예요. 영화도 있던데 한번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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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2 08:54
바이올린의 재미에 푹 빠져있군요~
생일파티 준비하느라 주말에는 바쁘겠어요~^^*
친구들에게도 축하 많이 받고 저랑 Anna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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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0-10 23:25
답댓글

초2/헨리

 

들렸다 생각했는데.. 안들려더라고요..

얼른 발도장 꾹~ 찍습니다..

 

헨리는 여전히 친구네집 놀러다니느라.. 무지 바쁩니다..

학교 끝나고 친구네서 놀다가 

피아노 수업하러 집에 와서 파아노 수업만 하고는 

다시 친구집으로 ㅠㅠ

그래도 저녁먹고는

누나와 같이 앉아서.. 있긴 하네요..

사고력 수학 문제집도 좀 풀고.. 남자아이라 수학은 좀 빠릅니다..

에밀리가 여자아이라 그런지..  수학이 하도 느려서 할때마다 열이 받았던 지라..

헨리가 수학문제를 쓱~ 쓱~ 푸는거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는..

수학 결코 잘하는건 아니고요.. ㅋㅋ 좀 빠릅니다.. 누나에 비해서..

 

암튼..

수학사고력문제집도 좀 풀고

froggy 책도 읽고..

읽은책 또 읽는거 싫타고 해서..

사실 한번 읽었다고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한번 읽고 나면 싫타 우깁니다. 

한권 10분만에 읽으면 백원준다고 하니.. 10분만에 읽는거 하느라.. 여러번 읽더라고요.. ㅋㅋ

 

하루하루 바쁘게 정신이 없네요..

다들 남은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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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0-11 09:53
저도 그래요.. 큰 애 수학 하는 거 보면 속이 답답하다 못해 어느새 아이를 곱지 않은 눈초리로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하는데 작은 아이 수학 하는 거 보면 속이 후련해요. 저희도 잘 하는 건 결코 아니구요.. 좀 빨라요. 제 언니에 비해~~ ㅋㅋ
우리 Callie도 친구들과 놀았으면 좋겠는데 요새 바이올린 사랑에 빠져서리...
조만간 실증나면 다시 놀이에 빠져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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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1 16:21
수학.... ^^;; 우린 연산연습에 좀 신경쓰고있네요.. 녀석이 연상에서 헉! 하거든요 ㅋㅋ
수학잘하고 시원시원하게 푸는아이들 부럽네요~~ ^^

주디님도 남은 이번주 홧팅하셔용 ^^
울아이린 내일소풍간다고 지금 들떠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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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0-10 17:57
답댓글

초1 벤자민

 

정말 헥헥...숨이차네요..

이번주는 정말 힘든주...

 

날씨가 오늘부터 쌀쌀해졌어요.

 

잠시 나갔다가 다시들어올께요^^

인사라도 하고 나가려는 마음에 잠깐 들어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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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1 16:19
아공~~ 디올님 바쁘시군요.. 저도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있네요 ^^;;;
그래도 이렇게 인사전해주시니 좋은걸요 ㅎㅎㅎ
디올님~~ 낼뵈용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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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0-10 17:11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로즈가 일요일 점심멈고서 부터 배가 아파서 이틀동안 학교를 못 갔어요.

맹장도 아니고 장이 꼬인것도 아닌데...가스가 차고 변이 차서 아픈것 같다고 며칠보자고 하던데

이틀정도 지나니 괜찮아지네요.

그날 점심으로 수제비를 했는데...쉬는날은 점심을 주로 밀가루 음식을 주는편이예요.

로즈도 좋아하고 저도 하기 편해서 자꾸 주게되네요.

 

로즈가 낳고나니 이젠 신랑이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이런..

요즘 식구들이 기력도 떨어지는것 같고..

아무래도 식단을 좀 바꿔바야겠다고 생각중이네요.

음식을 좀 야채위주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저랑 신랑도 이제 마흔이 넘으니 예전같지않는것이 잘 먹어야겠어요.

 

그런생각하고 있는데..작기님이 이런 집밥의힘이라는 책까지..소개해주다니..

정말 참고삼아 저희집의 식단을 확~바꿔야 겠어요^^

 

예전에 로즈가 토끼사달래서 사준다고 했었죠?

드디어 어제 한마리 샀답니다.

녀석이 3개월정도 지났다고 하던데..아주 활달합니다.

벌써 집 주변이 지저분하니 앞으로의 저의 일거리 하나 추가네요.

 

로즈랑 예원이랑 즐거워하고 좋아하고 관심갖는거 보면

잘 한것 같구요. 예원이가 자꾸 안아보고 싶다고 해서 조르긴 하지만..

 

다음주 금요일이 중간고사예요.

로즈는 국어,수학 두 과목뿐이라 부담은 없지만... 올백이라는 점수를 목표로 삼아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꼭 올백 맞자고 하는건 아니고 그만큼 시험기간이니 성실히 공부하자는 정도..^^

 

영어는 bb를 따라하다 너무 벅차서 icr따라하고 있어요.

이것도 첨엔 애를 먹이더니 요즘은 그냥 저냥 잘 합니다.

잘때 한권 읽으라하면 요즘엔 스머프읽고 있어요.

잘 읽히지 않는 단어도 있지만 그냥 냅두고 읽힙니다.

 

중간고사와 더불어 영어읽기도 매일 진행하도록 신경쓰는 주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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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0-10 23:31
토끼 키우시는 거예요?
로즈 엄청 좋아하긴 하겠어요..
추석연휴에 헨리 친구가 일주일 햄스터를 맡겼었거든요... 시골가니까 좀 봐달라고
헨리 며칠을 햄스터만 보고 있더라고요..
나갔다 들어와서도 햄스터한테 잘있어냐고 하고.. 나갈때도 인사하고..
동물을 키우면 아이들한테 좋겠구나~ 생각은 들었답니다..
그래도 아직 엄두는 안나고요..
토끼 예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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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0-11 09:55
스머프도 책이 있군요.. 저희집은 dvd만..
토끼... 예전에 미니토끼 한 마리 희생된 이후로 절대로 키우고 싶지 않다는... ㅎㅎ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헌데 냄새....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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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0-11 15:04
토끼는 냄새가 안나는데 소변에서 냄새좀 납니다.-.-;;
하루이틀정도는 조용하더니 어제부터 이 녀석이 난리네요.
하루에도 비닐장갑끼고 몇번씩이나 치우는라 힘드네요.
누구 줘버리면 좋겠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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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1 16:17
아이들이 배에 가스가 차면 아프다고많이 하더라구요... 이제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어요 ^^

와~~ 토끼당~~ ^^

울에릭도 매일 애완동물 키우고싶다고 조르는데...에고고... 뒷처리가 겁나서리... 시도조차않하고있네요.. ^^;; 어릴적 우리집엔 항상 강아지가 있었느데...그기억이 넘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키워보게하고싶은데,.. 에효~~ 마당도없고.. 아파트니.. 도저히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아이들에겐 미안하죠뭐~ ^^;;

우리도 곧 시험이네요~~ 우선 내일 소풍다녀오고 ㅋ 열심히 준비해보자했어요~~ ㅎ

서연예원맘님 편안한 오후되셩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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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10 13:16
답댓글

오~오늘은 요리책이네요~^^*

쫄깃달콤할듯한 불고기군요~깻잎때문에 느끼함이 싹 날아갈듯.

전 음식하는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하나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ㅋㅋㅋ

음식할때에 간을 보다가 제입에 좀 짜다 싶게 만들어도 Anna와 남편은 싱겁다고 해요.

진짜 짜다싶게 만들어야 맛있다고하네요.ㅎㅎㅎ

참 가사말도 이뿐 노래도 감사해요.

예전에 노래방에서 불렀었는데 후렴이 너무 길다고 같이 간 사람이 끊어버리더라구요.

후렴이 제맛인데말이죠~ㅎㅎㅎ

작기님 덕분에 오늘 저녁은 좀 신경써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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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0 16:00
아공~~ 벨벳님~~~ ^^
이렇게 글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컴앞에 앉았는데... 댓글수보고 깜놀+당황했네요 ㅋ ^^;;;
아이표방님들 많이 바쁘신가봐요... 하긴 저도 이제 컴앞에 앉긴했지만요 ^^;;
벨벳님께서 제 대문글을 살려주셨쎄요~ 흐흐흑! 감동의 눈물~~ ㅡㅜ ^^

저도 요리 잘 못해요.. 귀찮아서 시켜먹고싶은 충동 많이느끼기도하구요 ^^;;
글구.. 요리란게 할때마다 맛이 다르다는 ㅠㅠ 그냥 간신히 먹고살고있네요 ㅎㅎ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건 많이 다르더라구요 ... 글구...하고싶을때만 재미있다는 ... ^^;

대문글에 소개한 책은 요리책이 아니구요 ㅋ ^^;;; 집밥의 중요성(?)에대한 책이어요.
요즘 이책보면서 전부는 아니고.. 현미밥이나 야채들을 더 챙겨먹이려고 노력은 하네요.. ^^

Anna는 소풍다녀왔나요.? 아이린은 금욜에 간데요.. 내일은 깁밥재료사야겠네요 ㅋ
에고고.. ..예전같지않고 이제 김밥싸는것이 즐겁기 보다는 에고고.. 힘들겠당... 이생각이 먼저들어요 ^^;; 오늘 중학생엄마와 대학생엄마분들 이야기들어보니.. 김밥싸줄때가 행복할때라며 즐기라더라구요 ㅎ.. 중학생쯤되면 돈으로 달라고하기도하고 그냥 호일에 한줄이나 두줄 말아서 가방에 찔러넣고 간다네요 ^^;;; 초등시기~~ 맘껏 사랑해주고 즐겨야겠어요~~ ^^ 내품에있을때.... ㅎ ^^

벨벳님~ ^^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구용~ ^^ 행복한 오후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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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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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0 17:15
싱겁게 먹는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그러면 맛이 없고...
하지만 그렇게 입맛을 바꿔야 건강엔 좋겠지요^^

노래를 끊어버리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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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0-10 23:35
싱겁게 먹는게 좋으니까.. 벨벳님 입맛으로 쭉~ 가세요 ^^
맛있는 음식보면.. 누가 좀 저렇게 만들어 줬음 좋겠다... 싶네요..
작기님이 올려주신 불고기도 누가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음식 막상하면 한 사람은 입맛 달아나잖아요..
작기님이 올려준 레서피 복사해서 엄마한테 만들어 달라 해야하나.. ㅋㅋ
엄마도 누가 해주면 좋겠다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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