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책이었군요!! ^^
저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엄마들이란... 잘하는 아이도 늦되다고생각하는 몹쓸버릇이 있는듯해요.. ^^;;;;;;;;
모든 맘들이 읽어도 참 유익하겠어요!! ^^
울에릭이 참...창의적인반면.. .영특한게 반짝반짝 빛나는구석은 안보여용 ㅋㅋㅋㅋㅋ
늦되다생각은 항상하지만..둘째다보니.. 창의적인면만 예뻐보이네요 ㅎㅎㅎ
아직 유치라서 그런거겠지요.. 또 학교란곳에 가면 늦된것으로 맘고생하게될지도모르죠...
이책이 위로해줄거같아요! ^^
개구쟁이맘님 이번에도 좋은 양육서 소개 감사해요..
안그래도 오후에 도서관가려했느데..이책 찾아봐야겠네요~ ^^
해피주말되셔요 ^^
개구쟁이 맘님이 소개해 주시는 분야의 글들 많이 읽고 제 늦된 두 아이들을 잘 이끌어야 하는데 제가 관심이 없어요.ㅜㅜ
자꾸 책을 빌려와서 보려고 해도 제목만 휘리릭, 큰글씨만 휘리릭...머리에 남는게 없죠.
저는 그냥 맘 편하게 이런 애도 있고, 저런 애도 있고.
학창시절 날리던 애들이 남은 인생을 멋지게 휘날리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냥 전전긍긍하지 말고 늦으면 늦는대로 냅두자~ 그러고 있어요.
좀 지켜보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울 수 있는 엄마가 되자~ 하고 맘만 편하게 먹고 있어요.
큰 딸은 공부에 관심도 없고, 학업 흥미도도 다 평균 이하에요.(학업적성 검사결과) ㅜㅜ
백점을 맞건 50점을 맞건 남과 비교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열등감도 없지요.
so cooooool~~~
그래도 TV보다 책 읽기 좋아해서 참 좋다~ 그러고 좋게 보고 있어요.
둘째는 아들인데 얘가 공부로 접근하면 뇌부터 전신이 마비되는 것 같이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해요.
입력이 안돼요.
그래서 공부가 아닌 것처럼 접근하면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다 기억을 하고... 자꾸 그런 패턴을 보여요.
어려서 기저귀 떼자고 했더니 자기는 싫은데 강요로 받아들였는지 만 2년을 성대까지 마비되는 언어장애를 보여 너무 기가 막혔지요. 좀 이해 못한다고 지적받으면 지금도 말이 어눌해지는...
자존감도 높고 자신감도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다그친다고 될 게 아니라는 생각에 너는 참 영특하다~ 별걸 다 아는구나~ 그러고 칭찬해 줘요.
그냥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키워도 되나 모르겠어요.
개구쟁이맘님 칼럼 읽으면서 많이 배워야 겠어요.^^
개구장이님 반가워요? ㅎㅎ
개구장이님 글은 항상 깨우침을 주시죠? ^^
요즘 심리학의 방향이 뇌과학,인지과학으로 가는 추세라 그런지 이런 글이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한동안 이쪽 분야에 빠져서 정신없이 읽었거든요.
과학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과거에 그냥 짐작으로 알려졌던 사실들이 실제로 MRI와같은 장비를 통해 증명이 가능해진 탓이겠지요.
내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일련의 책을 읽으면서, 결국 아이의 뇌가 답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그래서 조급하게도 답답해하지도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요.체념인가? ㅎㅎ^^;;
오늘, 45년전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천재소년 김웅용씨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그분의 말씀으로는 우리나라의 천재교육과 창의적인 교육에 대해 무척 회의적이시더군요.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몰입할수 있는 집중력이 있느냐의 문제라시며 우리나라처럼 모든 과목을 잘해야 상위 학교 진학이 가능한 시스템에선 아이들이 진정한 몰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어느선에서 그만둔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필요 이상의 몰입은 현실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인 학교 시스템 안에서, 적당한 선에서 아이들 스스로 타협하고 몰입의 강도를 멈추고 그 이상을 뛰어넘지 않게 되는데 그러면 진정한 창의성이란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씀이셨어요.
그러니깐 점수로 환산되는 실력이 아닌 진정 본인이 좋아서 집중적인 몰입이 가능할때 천재가 된다는 거죠.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정말 본인이 좋아하서 하는 일을 할때는 눈빛이 전혀 다르거든요.
시간이 지나 아이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이나 행동에 깜짝 놀랄 때가 많죠.
그러면 그런 몰입의 기회를 얼마나 제공할수 있을까요?
숙제는 안하냐? 뭐해라? 등등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깔아뭉개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자주 하게 되잖아요.
아이의 호기심을 등불삼아 성장할수 있도록 열어주는 교육,
최소한 초등까지만이라도 틀에서 자유로운 열린 교육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점수가 실력은 아닌데,,,점수의 굴레에서 아이의 창의성이 발달하기를 바라는 것이 엄청난 모순이라는 생각을 우리는 못하는 걸까요?
성장일변도의 성공시스템이 한국사회를 이만큼 이끌어왔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갈아탈때도 되지않았나요?
예전 같으면 싸이와 같은 성공의 예를 한국사회에서 상상하기도 어려웠잖아요?
싸이 본인의 말처럼 대한민국에서 원없이 놀다보니 이 자리에 왔다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본인의 호기심을 따라 진정으로 몰입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처럼 부모가 자식의 교육에 열성적이고 관심이 뜨거운 민족도 드물다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만들고 싶은 인간형은 딱 하나인 듯 합니다.
아이들 각자 고유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특정꽃으로만 피어나라고 몰아세우는 교육,,,
모든 해답은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그 호기심을 꺽지말고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것인것 같습니다.
개구장이맘의 글을 읽고 나니 저는 항상 제 틀에 끼워맞추려했던것 같아요.
특히 작은 아이도 늦는 편인데 항상 답답했었는데
좀 느긋하게 기다려 봐야할까봐요.
이 책 메모해 놓을게요.
저희 작은 아이도 난독증은 아니지만.. 오히려 글은 제때 깨우쳤으면도..
개구장이맘님의 둘째 아이와 비슷한 성향인 것 같아요.
최근에 책을 보다가 우리 아이가 에디슨 성향이란 걸 알았네요.
무엇이든 직접 실험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 아이에게 제가 자꾸 바르게(?) 배우는 법을 가르치려 했던 것 같아요. 여전히 실험을 하도록 내버려 둘 정도의 인내력이 제게는 없지만 적어도 아이의 창의성을 꺽지는 말아야겠다란 생각.. 요새 많이 하네요.
엉뚱한 방향에서의 질문. 꾸준히 계속되는 질문.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 바보인가? 싶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중등이 큰 아이와 많이 달라요.
자꾸만 틀리다..고 하려는 저에게 그저 다를 뿐이다..라고 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에효~~~
개구쟁이맘님 오랫만이에요~^^*
가족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저와 Anna도 지난번에 만났을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것~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다는것~
개구쟁이맘님이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불안해하던 엄마들도 아이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기다려주는데에 좀더 편한마음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책소개와 글 감사해요~^^*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난독증은 아니고.. 늦된편도 아니지만..
그렇타고.. 아주 잘하고 있지도 않고..
어떤 부분은 잘하고.. 어떤 부분은 좀 늦고.. 그러네요..
아이의 성향을 잘 판단하고 이끌어 주어야 할텐데..
부모의 역할은 점점 알수록 쉽지 않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보석같은 아이들인데..
아무래도 학교 생활에서 또래나 선생님으로부터 좋지 않은 말들을 듣게 되면서
부모나 아이나 좀 더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더 여유롭게 아이들의 질문을 받아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 섣부른 기준으로 아이를 판단해서는 안되는데..
요즘엔 수학 때문에 답답하고..
반면.. 국사는 책 읽으면서 혼자 말로 정리하고..
외우기도 잘해요..
아무래도 문과체질인가보다.. 그러면서 웬지 좀 맘이 무거워지는 것도 있어요.
참.. 이상하죠.. 무거울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암튼.. 결대로 키우기도 어렵지만..
그 결을 무시하고 싶은 맘도 자주 드는 요즘입니다.
개구쟁이맘님! 잘 지내시죠?
글을 읽을 때면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잠재력을 가진 두 아이를 가진 엄마 같으세요.
똑 부러지고 야무진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이해하기 힘든 글이겠지만,
저희 아이 역시 우뇌성향이 강한 아이라 늘 지켜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학교 생활에서 모범생이라는 말은 듣기가 힘든 아이들이죠.
대기만성이라... 언젠가는 큰 사람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크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계절에 여행도 하시고 즐거운 날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