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일단 짧은 수준의 내용이 이러하다니...울아이에게는 좀 어렵지않나 생각되네요.
사실 리더스책들은 재미가 없어서 저도 잘 안읽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럼 스토리북으로 구입해야할것같은데...아웃풋은 느려도 스토리북,픽쳐북이 좋은것 같아요.
일단 시각적인 차이는 그림의 완성도가 차이납니다.
스토리북이 일러스트가 보기 좋습니다.
리더스는 일반적인 리더스와 마찬가지로 단계별로 나와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따라 선택할 때 수고를 좀 덜수 있을듯 합니다.
1단계는 1줄
2단계는 2~3줄
3단계는 4~5줄 이상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스 뒤에는 학습과 관련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내용이 이렇게 실려 있습니다.

story북 짧은 내용 반권만 올려볼게요.
< JUST ME AND MY PUPPY>
I wanted a puppy, just for me.
So I traded my baseball mitt for one.
My baby sister liked him right away.
And, boy, were Mom and Dad surprised!
They said I could keep him if I took care of him myself.
So I am taking very good care of my puppy.
I feed him in the morning.
He eats every bite.
Then I put on his leash and we go for a walk.
I am teaching my puppy how to heel.
He is learning how to stay... except when he sees a cat.
My puppy knows lots of tricks... how to sit... how to play dead...and how to roll over.
He still needs some practice.
...
이책이 제일 짧은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글밥긴것은 한페이지당 4줄이상되거든요.
클리터가 자기 일기쓴것처럼 보시면 될듯해요. 글도 좋지만, 그림이랑 보면 그 익살맞음이 최고랍니다.
리더스책은 낮은 단계는 내용보다 짧게 읽기쉽게 되어있어 그저 줄거리읇어놓은거다라고 보셔도 되요.
리더스도 높은단계는 제법 재미가 가미되지만 어찌 동화책원본만 하겠어요?
뭐 차이점이 별거 있을까요....저는 그냥 story북이 몇권있는데요, 그야말로 그냥 스토리북이거든요. 캐릭터도 익살스럽지만, 내용이 굉장히 재미있어요. 저는 캐나다에서 직접가져온것들인데 민주가 같은시리즈로 더 사달라고 해서 검색하던중 리더스단계를 봤네요. cd를 추가해서 읽기용으로 그냥 단계를 정해놓은거 같아요. 저는 그냥 권당 3000원씩하는 스토리북을 더 살 예정이네요. 굳이 리더스단계에 맞출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저도 궁금해요~
아시는분 있음 알려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