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대니얼/
제이맘님, long time no see^^
추석 명절 정말 바쁘게 보내셨네요. 가족들이 얼렁 쾌차하셔야 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진행하시는 제이맘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ㅎ
대니얼도 명절 잘 보내고 연휴를 즐기고 있답니다.
목요일에는 아이 학교 개교기념일(school's birthday)이라 큰맘 먹고 용인 에버랜드 가서 아주 뽕을 뽑고 왔답니다. 대니는 아직 무서운 놀이 기구를 못타서 많이 타지는 못했지만 물개쇼, 캣쇼, 퍼레이드, 문라이트쇼(?), 레이져 불꽃놀이 쇼 등 다양한 쇼를 섭렵하고 밤 10시 넘어서야 출발을 했으니 말이죠.. ㅎ
3가지 해프닝이 있었네요. 불꽃놀이 보다 신랑이 할부금도 안 끝난 스맛폰을 분수에 퐁당 빠뜨려 건져낸 일.(전원을 끄고 담날 바로 as에 맡겼더니 2시간 후에 잘 말려서 돌려주더군요. 다행이죠)
선물 안 살려고 바르작 거렸는데 막판 캔디 스토어에서 낚여 거의 2만원 어치 캔디 산 것.
그리고 퍼레이드 보다 아이 잃어 버린 일이요. 5분에서 10분 사이 일인데 어찌나 피를 말렸던지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이 떠올랐더랬죠....고아원, 전단지, 유괴, 안내 방송...ㅋㅋ 다행이 아이가 진행요원에게 가서 엄마 아빠 전화 번호를 말해줘서 극적인(?) 상봉을 했답니다.
오늘은 주변에서 지역 축제가 있어 구경할려구요. 원마루 축제, 청원 생명 축제^^
제이맘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영어원서가 무척 땡기는데요 ^^*
트와일라잇은 북클럽땜시 읽어봤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조카한테 한글번역본을 빌려 대충 읽어본뒤라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ㅎㅎ 오히려 베런에 나오는 한 두 문장땜시 더 뒷골 땡겨답니다.
확실히 감동은 뉴베리책을 읽을 때 받았던 것 같구요 그래서 대니가 그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는데 무척 먼나라의 얘기같군요...ㅠ.ㅠ
어쨌든 오늘은 주니비 2,3권을 읽어볼려구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Have a nice weekend!!
제이맘님 답글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하면 된다는 한마디가 힘이된다는게 신기하지만 사실이네요.^^
오늘 올려주신 글읽고 저도 영어책읽기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일상이야기 속에서도 배울점이 있네요^^
데이빗이 읽을날을 기대하며 마법의 시간여행 영어판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16권짜리 세트 싸게 구입할 수 있는곳이 있길레 얼른 구매해버렸어요.ㅎㅎㅎ
수준이 2점대이하라고해서 제가 읽기 딱 맞겠거니..생각하고 있어요 ^---^
친정어머님. 언니. 남편분까지 최근에 수술을 많이 하셔서 걱정많이 되셨겠어요.
모두 쾌차하시길 빌께요!~
초2 헨리
다들 괜찮으신거죠?
엄마도, 언니도, 남편분도..
수술받는거 옆에서 보고 하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다들 괜찮으신것 같아.. 다행이고요..
헨리는 어제 개교기념일까지 이어서.. 계속 놀았네요..
추석연휴 바빴네요..
시댁으로 친정으로
작은시누 전시회도 있어서.. 이대.. 홍대에서도 하루 쭉~ 돌아다니고
남산에 가서 전망대도 올라가고 유명한 원조돈까스도 먹고..
연휴끝나니 힘들고 정신없네요..
오늘은 헨리학교 도서관 봉사도 갔다오고
추석끝나고 헨리도 에밀리도 시험이 쭉~ 이네요..
정신차리고 일상모드로 얼른 돌아가야겠죠?
다들 좋은주말 보내세요.. ^^
초1 벤자민
저도 오늘 헐레벌떡~
벤자민 10월회장이라... 학교다녀왔어요.
저희는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 이름순으로 월회장을 해요.
공평하죠?^^
그리고 곧 예방접종맞으러 다시병원도 가야한답니다.
제이맘님네 가족에 수술하신분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다 수술 잘 되신거죠?
언니두, 엄마두, 남편분도...
연휴가 있어 정신없을 시기였는데, 문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또 나갑니다 헥헥
와~~ 제이맘님 형부 정말 쵝오셔요~~~ ^^
요리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멋진 분이셔라~~ d^^b
이런분은 절대 절대적으로 흔치 않으신 분이라 생각하는 바입네다!!
고로 울신랑은 지극히 정상적이라 믿을래유~~~ ㅋㅋㅋ ^^;;;;;
제이맘님 오늘 바쁘시군요~~ 이렇게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명절 잘보내셨네요~ ^^
저도 시댁에서 이틀자고, 친정에서 이틀 자고 왔네요 ~~
연휴가 길어서 참 좋았어요~~ ^^
울아이린 연휴동안은 정말 실컷!! 놀았던 기억뿐이네요 ㅋㅋ
단 일기와 연산 그리고 독서는 꾸준히 했답니다..
어제부터 다시 일상복귀~~ EBSe와 BrainPOP 다시 시작했구요.
과학실험은 지난주와 어제 했어요.. 아이린도 에릭도 넘 좋아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쭈욱 하려구용~~ ^^
내일은 일정이 두개가 잡혀서 아빠와 엄마는 따로 움직여야 하네요 ^^;;
아이린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역사문화체험페스티벌에 참가해요.. 이곳은 아빠랑 가기로 했어요.
에릭은 충남 유아교육 진흥원에서 하는 사랑나눔 가족체험의 날이란 주제로 공연과 체험을 하는데 이곳에 엄마랑 가네요~
같은날 이렇게 일정이 잡혀서 어쩔 수 없게 되었어요 ㅠㅠ;
아이린 부디 아빠랑 잘 다녀와야할텐데... ^^;; 울신랑 잘 챙겨줄지 걱정이지만.. 믿어야죠뭐~~ㅎ
아이표방님들 행복한 주말되시구용~~ 월욜에 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