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내세요!
이 고비 잘 넘기시면 웃는 날 올거예요.
저도 매직 트리하우스 강추입니다!
응원할께요~
고학년이라는 무게감이 제게 전해지는 듯해서..
댓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
저는 어스본이나 매직트리가 아이에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베렌이나 아더 같은 챕터북보다요..
어스본 빨간책은 타 대여 사이트의 분류로 봣을때.
중등용으로 본적이 잇습니다.
물론 어스본 빨간책이 난이도가 좀 제각각이더군요.
어떤 책은 많이 쉬워요..
그 중 알라딘과 신밧드는 난이도가 꽤 됩니다.
어스본 빨간책의 좋은 점은
일단 문장들이 적당히 복문들이 섞여있고,
단어도 필수단어들이 꽤 많이 포진되어 있어보입니다.
문장 구성이 내신 교과서에서 보던 것들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학습적으로 해도 손색없어보입니다. 단어 챙기기도 편하구요.
반명.. 아더나 베렌 같은 책들은 구어가 많고..
미국의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해야하고..
단어는 알겟는데.. 뭔 뜻인지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이 많습니다.
지금 힘이 좀 빠지시겟지만..
중3 영어 서점가서 한번 봐보세요.
문법적으로 분해해서 보면.. 어려울지 모르겟지만..
내용은 쉽습니다. 이해도 다 되고.. 어스본 신밧드 수준보다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조금 마음이 놓이시죠?
문법도 하고 있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괜찮을 거에요.
쑥에서 너무 날아가는 아이들 많이 보셔서..
적잖이 스트레스 되시겟지만...
차근차근 내신 챙겨가면.. 엄청난 영어실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그 말에 너무 무게를 갖지 마세요.
사실.. 재미잇게 하는 아이들보다.. 재미없게?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실력이 쌓이다보면.. 어느때 또 재미있어지는 때도 있겟죠.
재미를 강요하는 것이 공부를 강요하는 것보다
어쩜 더 가혹한 일인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을 저는 가끔합니다.
제가 재미있게..란 이야기만 나오면..
걸고 넘어져서... 불편해하시는 분도 계실 거에요.
재미있게 잘 하는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하다보니.. 재미있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힘들도 하기 싫을 때가 더 많다... 가..
대부분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이트하고 어스본 하고 리딩 레벨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아요
우리 딸아이도 지금 네이트 잘 읽고 있는뎅... 우리 딸아이 보니까..
네이트는 그냥 혼자 잘 읽고, 내용도 어느정도 잘 이해 하고 있어요
헌데, 내용 이해하는 거 하고 단어 아는거 하고는 좀 다른 듯 합니다.
초6정도면... 하루에 단어 5개씩이라도 외울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듯해요
그냥 우리때 처럼 쌩으로 단어 5개 외우기 보다는...
집에 있는 리딩책 중 한페이지 정도 분량에서 단어를 골라서
엄마하고 같이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 체크해서 외는 방법 어떨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레벨대에 Arthur, Berenstain이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챕터북으로는 Horrible Harry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공부도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물론 혼자 맡겨둬도 되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할 단어.. 저하고 같이...
발음 찾아 읽어보고, 뜻 설명해주고, 문장같이 해석하고...
그리고 외우게 합니다.
물론, 주말에 한번 정도 단어 테스트도 보구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