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를 좀 해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집에서 생활영어를 자주 하는 편인데요.
엄마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몇 십만원어치 세트를 들이는 효과가 나기도 합니다.
파닉스는 제 생각에는 아직 아이가 어리니까 급하게 진행하지 마시고, 기본적인 회화, 일상생활의 단어들이 완전히 습득이 된 후에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아이가 영어로 흥얼거리기를 즐기는 단계이므로 쥬니맘님도 비슷한 수준으로 회화를 해 주시는 게 어떨까요?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마시구요.
엄마가 뭐 할 때마다 Mommy is vacuuming~ (엄마 청소기 돌려) 정도의 문장에 동사만 바꿔서 해도 아이들은 많은 생활 동사와 be 동사 문형을 거져로 익히게 되구요.
아이한테
who wants some cookies? (처음에는 먹을 걸로 영어를 유도하는 것이 좋아요 ^^) 누가 과자 먹을래
where have you put your toys? 장난감 어디다 뒀니
what do you want to with Mommy? 엄마랑 뭐 할래
how did you do that? 어떻게 했니
why are you so happy? 왜 그렇게 기분이 좋니
정도로 가벼운 질문만 자주 해 주셔도 아이가 나중에 그 어려운 '관계 대명사'가 들어간 복문과 시제를 금방 이해한답니다.
즐거운 엄마표 영어 되시고 교재에는 너무 의지하지 마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