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Friends 시트콤에서 조이가 레이첼 아기에게 (엠만가?) 불러주었던 노래라 하더군요....
그냥 한 번 읽어 보았다가 눈물이 시큰거려서 덜컥! 구매했던 책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 노래에 또 눈물이 글썽! 읽을 때 마다 가슴이 찡해지고, 엄마 생각이 나는 그런 책이었어요...
Owl Babies는 읽고 나서 우와~ 너무 귀여워! 했었다면 Love you forever는 읽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찡한 감동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도 이아저씨 책은 15권 있는데...하필..요것만 안샀었건요. 그런데 꼭 사야 겠네요.
쑥쑥몰에서 노래 들어보니..우리 첫애 가지고 베이비 위스퍼 책에 딸린 노래 열심히 듣던게 생각이 나네요.
베이비 위스퍼 CD풍의 노래네요. 갑자기 우리 아이 애기적이 마구 떠올라요.고것이 언제 저렇게 컸는지..
아직도 들으면 너무 좋아요..
그림도 좋구요..
희서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희서는 스스로 작곡해서 불러요..
처음엔 무슨 노래인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미투!! 얼마전에 로버트먼치 책사면서, 엥 러뷰폴에버가 이아저씨였네 하고 다시꺼내봤죠.
울 아영이 낳고 03년에 하도 히트치고 답글에 엄마들이 줄줄이 감동이라 써서 시기는 아니지만, 사서 읽었었거든요.
영어판사서 들으니 노래가 뿅가게 하더군요..밤에 잘때 열심히 테잎듣고 책읽어줄땐 몇전을 읽어도 ...아직도요...눈물이 나서 잘못읽어줘요.읽다 코 팽~풀다 ㅎㅎㅎ 아영이 엄마 나도슬포..띠용...@.@
그러다 시트콤에서 저도 그장면 생각나요.
책사기전에 왜저러나하다 재방을 책사고 보게됐었는데, 맞아...울게되지..했었가든요..
the runaway bunny랑 mama do you love me? 이두책을 보고 울진않았지만 ㅋㅋ 이것도 강추입니다.^^
맞아요..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더 깊이 다양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것 같아요.
어리면 어릴수록 리듬감이 있고 시적인 것도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길이에 연연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유나가 여섯살이 되니까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는 점인데요..
순수창작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영어교육을 떠나서 그림책과 함께 행복해 지는 순간이구나..느낀답니다.
아울러..사랑책이 하나더 생각나네요.
love you forever를 엄마 입장에서 읽어주셨다면
Guess how much I love you를 아빠의 관점에서 읽어주세요. 아빠를 생각하면서요..
가능하시다면 아빠께 읽어주시도록 부탁드려 보시구요.
저도 저도요~~~
이노래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이들이 자장가 불러달라고하면 제일 먼저 부르는 노래입니다.
정말이지 그 말속에 모든것이 다 포함되어있느것 같죠?
저도 울 큰아들 아주 어렸을때 읽어주었는데.. 참읽기 어려운 책중 하나이다 생각했지만 어느새 그속의 가사가 제 생활에서 항상 불러지네요 ^^
좋은책, 좋은글 감사드려요 ^_^
그리고
꽁이맘님. 로버트 먼치씨의 홈피에서는 이책 안들어보았는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
첨에 오디오 들으며 이책을 아이게게 읽어주기전 제가 쭉~ 한번 읽는다 생각하고 훑어 보았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신랑이 지나가다 뭐 하느냐? 고 물었던 적이 생각나네요.
그 진한 감동을 복탱맘도 느끼셨겠군요.
그 날 밤 부모님 생각에 흐느껴 울었다는...
우리 수현이, 서현이가 이책을 보며 눈물을 훔칠때도 또 오겠지요...
자다가 잠이 깨면 울 공주들에게 그노래 불러주곤 한답니다.
one more time!하며 수십번 불러주길 원하는 수현공주에게 오늘 이책 한번 읽어줘볼까? 하네요.
복탱맘님 덕에 새로 함 읽어줘야겠어요. 좋은책 추천 쭉~ 부탁드려용.
얼마전 쑥쑥짱님의 소개로 들어가게된 로버트 먼치의 홈피에서 급mp3 다운로드 중 몇개를 들었거든요...
계속 반복되잖아요... 뭔가 반전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계속 들었는데
어느덧 그 속에 빠져들고 계속 휴지로 눈물 닦고... 혼자 막 울었던 기억이...
이번 공구에 빠진 것 같아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