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아이 아픈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의젓한 둘째에게 맘으로 팍팍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시구요~~
쪽지 보내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puffy22@hanmail. net
현지는 태희처럼 또박또박 글씨 예쁘게 쓰지도 못하구요. 많이 덤벙댄답니다^^
그런건 태희언니 닮아주었으면 싶은데```
잘 보고 배울께요^^
아공~~~ 넘 놀라셨겠어요.. ㅠㅠ
커피1콜님~~ 대문여셔서 빼꼼히 들어왔다가... 제가 놀랬네요....
어때요?? 병원은 다녀오셨나요??
어릴때 전 아빠가 태워주신 자전거에서 떨어져서리.. ^^;;; 다행히 크게 다치진않았는데..많이 아팠었는지..아직도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
많이 아팠을텐데... 엄마걱정하는 둘째... 아공..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어서어서 상처가 아물기를 빌어요~~~ ^^
초1/송현지
둘째 발이 자전거 타이어 사이에 끼었다니````많이 아팠겠어요.
치료하면서 같이 우셨다니`````마음이 짠해지네요.
현지도 제 뒤에 탔다가 끼인적이 있는데 샌들이 다 망가질 정도더라구요,
아무일 없이 찰과상만 있어 정말 다행이에요.
그런데 커피콜님 감기 드실려나 봐요.
아침저녁 선선해지니 우리 둘재도 목붓고 맑은 콧물에 시작인데````
부디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래요.
몸도 날씬하셔서 아프면 더 애처로울 것 같아요^^
주말엔 저희 수영장에서 3시간 반을 수영연습하고 왔어요.
현지가 수영을 배운지 한달째인데 이제 곧잘 하더라구요. 자유형만```
저도 처녀때 잠깐 배운 것 복습하며 했더니 모녀가 승부근성이 생겨 그렇게
하고는 너무 배가 고파 온가족 뷔페 가서 배터지도록 먹고 왔어요.
현지가 좀 튀는 편입니다. 목소리가 카랑하고 큰 편이고 말하기를 좋아하니 발표를
잘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야 하나요? 1학년이 되면서 그 점이 튀더라구요.
실제 실력보다 더 과대평가되는 경향도 있구요. 그게 사실 좀 걱정입니다.
그게 자신감이 되었는지 이번엔 안산시에서 하는 동화구연대회 나가고 싶다고 하네요^^
학교장 추천도 받아야 하고```녹음해서 보내야 하구``휴```마음은 그렇지만~~
당돌하게 담임샘께 추천해달라고 하구```무슨 책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아이표방 선배님들~~~혹시 작은 팁이라도 동화구연에 작은 팁이라도 주시길 바래요^^
제가 별로 이런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네요^^
부탁드려요^^
초2 / 여아/안젤라
안녕하세요.
이 방은 첨인데요..열심히 활동할께요.
저흰 어제 살아있는 박물관 갔다왔어요.
오랜만에 간거라 애들이 엄청 좋아라했는데..살짝 돈이 아깝긴 하더라구요..
좀 싸면 좋으련만..흑흑
지난주에 어학원에 테스트도 받아보고 아직 갈팡질팡인데요..
제가 맘을 빨리 잡아야겠어요.
울 딸램은 튼튼영어,피아노매일에..주 1회 미술, 주1회 와이즈만 다니는데요. 왜 이렇게 시간이 없는지..이번주는 주말에도 할일이 남아서 아이에게 할일해라 잔소리가 늘어졌어요..
하는게 넘 많은가요?? 멀리보고 싶은데...참 안돼네요..
초2/남/헨리
완전 놀래셨겠어요.. 말만 들어도 제 가슴이 이렇게 콩닥 거리는데..
둘째.. 얼른 나앗으면 좋겠고.. 흉터도 안남았음 좋겠어요..
커피한잔콜님도 감기 얼른 나으시고..
이번주 정신없으시겠네요.. 기운내시고.. 홧팅!!! 입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간단한 공연을 보고 왔어요.

시대별 음악사 이야기라고.. 나루아트센터에서 하는건데..
교과서에 나오는 음악사를 교수님이 설명해 주시면서 음악을 듣는 것이었어요..
바로크-고전-낭만-현대.. 이렇게 나누어서
바로크 고전부분을 듣고 왔고.. 담주 토요일에 낭만, 현대.. 이렇게 2번에 걸쳐 진행되더라고요.
설명도 듣고, 오페라나, 영화속 음악을 화면으로 보면서도 듣고,
직접 피아노 5중주로 연주도 해주어서 들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음악을 들으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무료.. 입니다.. ^^
시간되시면 신청하고 한번 들러보세요..
공연보고.. 사촌동생 아가 돌잔치도 갔다왔는데..
아가들을 보니.. 우리집 헨리와 에밀리는 아주 큰~ 어린이로 보이던걸요..
그렇게 아장아장 하던때가 언제였나.. 싶기도 하고..
점점 더 크면서.. 크는게 조금 아쉽겠다 싶기도 하고..
지금 많이 예뻐해 줘야겠죠?
주말 내~ 열심히 놀았으니.. 한주.. 열심히 달려봐야겠죠.. 다들 좋은 한주 되세요..
에고~~ 저런~~ 얼마나 놀래셨을까
얼른 낫기를~~~~
작년에 채니가 자전거 타다가 엄청 가파른 내리막길로 곤두박질쳐서 다친 적이 있었는데.....
달려가면서 내리막길이라 심하게 다친 줄 하고 심장이 찢어지는 줄 알았는데.....
가보니 아주 조금 다쳤더라구요
그 때 느낀 게 이 아이를 보호해주는 보호천사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이 들었어요^^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심장이 오싹하네요
지금껏 발목한번 삔적없이 잘 자라줘서 참 고맙지요
오늘 아침에 찍은 따땃한~~ 사진이랍니다
신상 원피스 입고 기분 한껏 들떴네요 ㅎㅎㅎ
채니왈~~~ 다른 데는 다 괜찮은데..... 팔뚝이 굵어 고민이랍니다
모크 망하고 닥스키즈로 갈아탔네요
똘똘한 모범생 이미지 같죠?

둘째...지금은 괜찮은거죠??
울 집 Sally도 5세였던가.......그런 적이 있었어요.
제가 자전거 페달을 밟고 뒤에 태웠는데, 자전거가 더 이상 나가지 않고 뒤에서는 아~~~~
울 딸 발이 페달에 걸린거에요...
살점은 덜렁덜렁...피는 주룩주룩....저는 눈물 범벅....생각도 하기 싫어집니다.
응급실가서 확인해보니~~~얼마나 깊이 패였는지 뼈까지 보일정도였으니까요..
다행히 아킬레스건과 성장판에는 전혀 손상이 없다는 말에 어찌나 '감사합니다'를 외쳤는지....
나중에 알고보니, 이런 일들이 정말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자전거로 인한 성장판의 손상 또한 많다고 하더군요...정말 다행이지요!!!
그 후로, 자전거를 타면서 누군가를 뒤에 태운다는 것도 생각도 하지 않고~~~
샐리가 자전거를 탈 때도 절대 뒤에 친구를 태우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 엄마가 되었네요.
둘째는 괜찮은 듯.....정말 놀라셨을거에요....그 맘 저 100% 이해하거든요...
주말에는 샐리 친구와 함께 보드게임까페에 가서 보드게임 실컷 즐겼네요..
그리고 아빠와 함께 곤충채집이라는 타이틀 아래 나비, 잠자리를 잡았다가 놓아주기도 했구요..^^
다시 월요일....시간 빠릅니다.
오늘은 학교 도서관 도우미라서 준비하고 가야되는 날이네요.
전 이만 휘리릭~~~
모두 즐건 하루 되세요,..^^
초 1 / 여 / 쭈희
으~~~넘 아팠을거 같아요...커피한잔콜님 많이 놀라셨죠?
상처가 잘 아물길 바래요..
우리 쭈희는 토욜날 집에서 저랑 팅가팅가 놀다가 수영가고 심심하다고 해서 집 근처 소극장 다녀왔어요.
동생이랑 같이 들여보내고 전 살짝 쇼핑 좀 할라고 했더니
둘째가 울며 무섭다고 뛰쳐나오네요..ㅠ.ㅠ
쭈희는 재밌었다고 하는데 이제 조금씩 소극장은 흥미를 덜 느끼는 거 같아요..
요즘 전 하은맘님의 불량육아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책을 읽을수록 쭈희가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든 한글이든 책을 학습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저에 대한 반성이 많이 되더라구요.(출근할 때 책을 챙겼어야 하는데 챙기질 못해 기억남는 글은 나중에 한번 적어볼께요..ㅠ.ㅠ)
암튼 쑥쑥맘님들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초2 여아 로즈
놀라셨겠어요.
로즈도 자전거 타면서 항상 조심하라고 입에 달고 말하지만
운이 없으면 다치는것 같아요.
자전거가 은근히 위험하기도 하고...안 탈수도 없고..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로즈는 주말에 친구랑 어울려서 방방타고 자전거타고
icr워싴 마무리하고 구구단 외우고 문제풀고 그랬어요,
토끼사달라고 조르구요^^
계속 토기홈피 뒤지면서 회원가입해달라고 하고...
아무래도 낼 사러가야할것 같아요.
에궁....저의 일거리하나 추가네요.
커피한잔콜님 너무 놀라셨겠어요~
글읽는 제가슴도 콩닥콩닥~
그래도 괜찮을것 같다니 다행이에요.
제 동생도 똑같이 자전거 바퀴살에 발목 안쪽을 다쳤었는데 옛날이라서 그랬는지...많이 다쳐서 그런건지
흉이 오래가더라구요.
흉터없이 예쁘게 잘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플텐데도 엄마맘 챙기는 예쁜 아이네요.^^*
저희는 주말에 특별한일 없이 도서관다녀오고, Anna친구집에 초대받아가서 저녁먹고, 마트가서
일주일치 먹거리도 챙겨왔습니다.
토요일 30분~동안 Anna가 게임을 할수 있는 게임데이입니다.
제가 볼때는 유치한것 같은데도 입이 귀에 걸려서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절로 웃음이 나요.
타이머맞춰놓고 30분을 끝내고 나면 항상 하는말이 있어요.
'엄마~우리반 친구들은 하루에 한시간씩 게임할수 있대~나도 조금만 더 하게해주면 안되?'
그럼저도 항상 같은말로 대답하지요~ㅎㅎㅎㅎ
'에구~아쉽지? 어쩜 이렇게 안좋은것은 더 재미있는지 모르겠네~
너에게 좋은것이라면 하루에 두시간씩도 하게 해줄수 있어'
그리고 일요일 오후 유일하게 보는 TV프로 런닝맨~
개콘과 런닝맨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해서 어렵게 고른 런닝맨~
보는 내내 깔깔깔~!!!웃고 내일 학교가면 애들이 어쩌겠다는둥...조잘대는 모습을 보면
런닝맨땜에 웃는게 아니라 Anna땜에 웃게됩니다.
게임도 그렇고 TV시청도 그렇고 1학년 1학기때까지는 모두 금지였었는데 이후 타협해서 조금씩
허용해주고있어요.
아이표방님들은 어느정도 허용해주고 계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한주도 모두모두 힘내서 아잣아잣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