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남/제이
키보드 고장으로 ...아직도 글올릴때 힘드네요..
제이는 여름방학때 알차게 보냈더니 자신감이 부쩍 생겼답니다.
요즘 제이를 보는 분들이 다들 그리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배우고 싶은 욕망도 커져서 요즘에는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계속 조르네요.
이것저것 2학기 스케줄을 짜보니 부지런히 매일 조금씩하면 부담이 없을듯 하네요..
에고...고쳐서 다시 올께요..ㅠ.ㅠ 쓰기 넘 힘들어요..
초1/송현지
저희도 오늘 개학했어요.
애들 보내자마자 저는 곧바로 조조 영화'도둑들'
보고 왔어요^^
전 정말 솜씨가 없어서인지 이번 방학 넘 힘들었거든요.
정적인 성격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힘들기도 하고 두 아이 데리고 밥 해먹고
수영다니며 잘 먹어대는 아이 2번씩 간식 챙기고````덕분에 여름에 2cm 정도
크긴 했어요. 살림도 잘 못하는 저로서는 마지막 주에는 방학숙제 마무리까지```
정말 힘든 방학이었어요. 오죽하면 오늘 남편이랑 다시 일하고 싶다고까지 했네요^^
저한테 주는 상으로 영화를 보고 깔깔거리며 왔답니다.
넘 재밌어요. 다들 연기 끝내주시고``````돌아오는 길엔 2학기도 잘 보내야지 다짐도 했구요.
현지 방학숙제는 악어만들기 한게 인기순위 1위라네요^^
그밖에 체험학습 자료집하고 독서록도 칭찬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정작 가장 공들이고 정성을 쏟은 야심찬 마을신문은 들춰보지도 않았다구````
살짝 실망했어요. 정말 열심히 만들었는데````동네분들 직접 인터뷰도 하구```
결과물에 열심은 드러나지 않은건지```
이제 다시 화이팅해야겠죠?
누가 알아봐주지 않더라도 누가 보지 않더라도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고
그런 아이들로 키우고 싶네요^^
초2 큐티
내일이 개학이라 오늘 학교 대청소를 갔더랫죠
청소하고 오니 태풍땜시 내일 임시휴교 하신다고 문자주셧네요 ㅎㅎ
지금 이쪽은 슬슬 바람의 조짐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베란다 문 다 걸어잠그구요
신문을 붙일까말까 생각중이네요
이번엔 2학년은 방학과제물이 별로 없었어요
선택과제물에서 종이접기 스크랩하구 손발도장찍어서 속담적구요
일기랑 가족신문 만들기했어요
작년부터 YP 행사일환으로 가족신문 만들기햇는데 두어번하고나니
나름 괜찮다는 생각도 드네요 일년에 한번씩 해놓으면 애들 나중에 커서
기억에 남을것도 같구요
살짝 올릴께요~
다들 태풍 피해없으시길 바라구요
2학기도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초2 여아 로즈
오늘 개학했습니다.^^
그런데 태풍으로 낼 임시 휴업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태풍이 얼마나 강하게 올런지...걱정이되네요.
선생님이 방학숙제검사를 일기장과 독서록만 하신다고 하네요.
에고...일기는 그래도 잘 썻는데...독서록은 4개밖에 못 적었는데...
오늘부터 모든생활(학원..공부등)이 정상복귀예정이었는데...
태풍때문에 합기도도 며칠 미루고...
오자마자 동생이랑 dvd시청중이네요.
로즈도 한자책은 사놓고 할 예정이었는데..
아직 그대로이네요.
그대로인 책인 어디 한자책만 있겠나하지만...^^
다시 초심으로...새학기맘으로..
태풍피해 없도독 모두 조심하시길 바래요^^
토요일에 인근 산에 올랐었네요
첨에는 싫다던 아이한테 올라가면서 컵라면 먹자했더니 기냥 넘어오대요...^^
단순하기는....^^
오랜만인 산행이라 그런지 오르고 내리는데 꾀나 힘들었어요
글구 아직도 종아리가 땡기고 아프네요..
남편은 제게 얘기만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높고 험했다고 하대요..
그래도 다녀왔다는것 자체가 참 뿌듯했어요
아이도 힘들긴 했지만 행복한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스 때 참 많이 다녔더랬는데...
주말에 시간이 될 때마다 이 산 저 산 다녀야겠다 싶은데 아이가 따라와줄지 모르겠어요
어떤 당근이 효과를 볼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산 정상을 얼마 앞두고 안개비 맞으며 먹은 컵라면.., 참 맛나대요~~~ *^^*
태풍 대비 잘 하시는 한 주 되세요....~~
초2 여 태희
에구에구... 헨리 눈때문에 병원간 건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태풍이 온다는데 여기 춘천은 아침부터 햇빛은 쨍쨍하고 간간히 바람만 부는 너무나 좋은 날씨에요.
간만에 빨래널고 속이 다 시원해지는 날씨랄까...ㅎㅎ
드디어 태희는 개학을 했어요.
방학이었어도 별로 부담 없었는데 개학을 하니까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ㅎㅎㅎ
방학숙제는 독서록 몇개 끄적거린거, 일기 9개 쓴거,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비슷하게 흉내낸 거
달랑 요렇게 갖고 갔어요.
본인이 별 생각없는데 엄마가 안달한다고 되나요.
어제 방학 마지막날이라고 홍천 양지말 화로구이 먹으러 갔다가 와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런닝맨 보면서 방학 마무리 했어요.ㅋㅋ
태희에게 방학어땠냐니까 괜찮았는데 바다가서 놀았던 게 제일 재미있었다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고...ㅎ
내년에 다시 가자고 약속하고 학교에 보냈어요.
ㅎㅎ 순전히 공부한 얘기는 없고 논 얘기뿐이네요.
혹시나 태풍올라온다는데 바람 많이 불면 창문에 신문지를 분무기로 뿌려서 붙이라네요.
창문 깨지는 거 막아준다고 TV에 나왔대요.
연령이 안맞아서 참여 못하지만 좋은 모임되세요
저도 능력 만들어서
모임 만들어보고싶네요^^
연령이 안맞아서 참여 못하지만 좋은 모임되세요
저도 능력 만들어서
모임 만들어보고싶네요^^
초2/남/Danny
그냥 이렇게 글을 남기면 되는건지요?
1,2학년 아이표 영어방에 어떻게 참가하는지 몰라서..^^;;
저희 아들은 그냥 어릴때부터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고 틀어주고 DVD 신나게 보고
영어모임 엄마들끼리 품앗이 한 1년반쯤 하고...
게으르게 열심히 해주다 안해주다가 그러고 있어서
엄마 반성삼아 동네아이들 몇몇이서 품앗이를 다시 시작했답니다.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은 잼나게 듣는데 제가 이젠 귀찮아져서 잘 못읽어주네요.
반성 많이 합니다.ㅜ.ㅜ
이제 다시 개학..
저는 직장맘이라 아들 스케줄을 다시 짜느라 바쁩니다.
봐주시던 고모가 못봐주시게 되서 어찌해야 하나 아주 고민이 큰데요.
울아들 여지까지처럼 잘 지내주길 바랄 뿐입니다.
초1/여/Sally
주디님게서 월욜 대문을 활짝~~열어주셨네요..
헨리 눈이 어서 가라앉으면 좋을텐데....엄마 맘만큼 아프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태풍이 온다구요??
여기 부산은 어제까지는 그래도 선선하더니만 오늘 아침부터 다시금 여름 시작인 듯 합니다.
휴~~~더위가 싫어요!!!!^^;;;
샐리의 담임쌤께서는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으신 듯 합니다.
2학기때는 복습노트와 일기 그리고 받아쓰기만으로 가는가부다~~했었는데, 역시나 수학문제집 플러스네요.
금방 돌쇠맘님께 전화해서 문제집 골랐슴돠~두께가 얇고, 너무 쉽지 않은 것으로다가~~~ㅋㅋ
2학년 초반까지는 그냥 문제집 없이 교과서 충실모드와 놀이로 가려고 했는데....쩝!!!~~
독서시간이 이젠 부족해지고 있습니다..T.T
저번 주부터 주말 토,일요일에 샐리는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글일기 숙제가 매일이다보니....영어일기는 이번 주부터 일요일에만 쓰기로 했네요.
일기를 쓰면, 엄마가 댓글을 달아주는 형식!!! 댓글을 보는 재미가 솔솔~한가봐요..^^
어제는 Franny K stein 를 읽고 summry와 함께 느낌을 적어보라고 했거든요.
어째 온점, 반온점 등을 다 무시하고 적어나가는지....ㅋㅋㅋ
규칙, 불규칙 동사는 시제에 맞게 알아서 사용하기는 하는데, 스펠링은 '이게 뭣이여??'상태이네요.ㅎㅎ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라했더니...딱 한 줄!!! ㅋㅋㅋ
그래도 한 바닥 반을 줄줄~써내려가는 모습에.."많이 컸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즐거워하며 해 나가고 있음에 기특함이 들기도 하고....
BB 또한 포기하지 않고...기복이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가고 있음에 엄마 입장에서는
고맙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을 해 내고 있음에도 늘 뭔가가 부족해보이는 부모의 마음!!!
욕심이겠지요??
욕심과 더불어 피어오르는게 기대감이겠구요..
이 모든 걸 적절하게 맞춰서...내 아이에게 적절하게 적용시켜야하는게 또 부모입니다.
참...~~부모노릇하기 참으로 어렵네요...ㅎㅎ
초 1 / 여 / 쭈희
주디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쭈희는 토욜날 저랑 같이 복지관에 출근해 봉사를 했답니다.
장애 언니오빠랑 같이 짝이 되어 곤충체험 박람회를 갔는데, 쭈희에게 주의사항에 대해 신신당부를 하고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들고 애가 좀 두려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쭈희 생각보다 쉽게 언니오빠들과 친해지고 언니오빠들이 안되는 부분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잘 도와주고
이상해하지도 않더라구요..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한 친구는 쭈희가 쫑알쫑알 얘기하니 쭈희를 쳐다보기도 하고 한번 만져보기도 하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솔직히 저한테는 충격이었어요.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통합을 외치는 저로서는 이론적인 부분과 실제 경험부분을 어떻게 매치시킬 것인지
직원들과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쭈희가 쉽게 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을 보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 쭈희한테 " 쭈희야 오늘 어땠어? " 물어보니 "엄마, 너무 재미있었어"
아이한테 장애니 비장애니 라는 말하는 거 자체가 차별이며 편견이라는 것을 알기에 오늘 함께 했던 재밌었던 기억만 남기를 바라며,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어요.
쑥쑥맘님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알프레드 시험 잘 보고 왔습니다~
합격한 거 같어요~ 어흑~
이것땜시 괜한 생고생을 일주일 더 했네요~~
자 이제 개학후 2학기 원상복귀고~저도 시험끝나고 일상을 돌아가는 한 주의 시작이네요~
일단 다들 홧팅하시고~~
이따 또 오겠심니다~~
월요일은 역시 넘 힘드러~~여기저기서 불러쌌네요~~에혀=3=3=3
컴백~~ 채니맘입니다 ^^
채니 학교는 오늘 개학이에요
엄청나게 많은 방학숙제 하느라..... 헥헥~~ 힘들었네요
도와주는 엄마가 더 힘들어요
아이디어~~ 창의~~ 과학~~ 발명~~~ 어쩌구.... 이젠 말만 들어도 지겹네요 ^^;;
대~충~ 하는 시늉만 했는데..... 어제밤에 방학숙제 땜에 걱정되서 잠을 못 이루더군요
학교 가니 점심 한끼 걱정은 덜었네요
매일 점심 뭐 사먹나가 큰 걱정이었는데~~~ ㅎㅎㅎ
새학기를 맞이하야~~~~ 주말에 백화점 쇼핑 다녀왔어요
원피스 정장, 점퍼, 청바지, 트레이닝복, 수영복, 티셔츠, 로퍼, 잠옷, 실내복 등등 사고나니 채니꺼만 기백만원이 훌쩍 넘네요
깜놀해서 엄마껀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어요^^;;;;;;
올 가을도 엄마는 기냥 버텨야겠어요
채니는 럭셔리 공주마마~~ 엄마는 상거지꼴~~~~
눈높이 행사 하는데.... 풍선 주니까 그저 좋아서 얼떨결에 눈높이 신청하고 왔어요 ㅎㅎㅎ
5세부터 8세까지 눈높이 여러과목 했었는데.....
이사하면서 중단했거든요
숙제 하기 싫어서 징징 댔었는데..... 그새 또 잊어버렸는지 시켜달라고 조르네요
선생님이 매주 방문하는 게 신경쓰이고 숙제 시키는 것도 엄마 일인데.....
하겠다고 우기니까 어쩔수 없이 신청했어요
한자 중단한지 일년인데.... 그 새 다 잊어버렸네요
사고력 수학이랑 한자 일단 신청했는데~~~~ 벌써 귀차니즘이 스멀스멀~~~~
새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아자~~
8월 한달간은 방학에 휴가에~~~ 너무 덥고~~~~ 완전 슬럼프였거든요
로알드달의 대니 더 챔피언으로 오늘부터 시작해 볼랍니다
다들 활기찬 한 주의 시작 되시길~~~
처음 글을 남깁니다. 매번 눈팅만 하고 가다가 지난 주말 우연히 보게된 1,2학년 방에서 도움받으며 엄마표 영어를 다시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다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너무 게으른 엄마인 탓에 아이의 영어가 늘 제자리인데 열심히 해볼랍니다.
초2, 6세 맘입니다. 많이 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