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은 했으나 집안일이 좀 많아서 아직 만끽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개학 자체로 신이 납니다.
저희집도 세아이와님처럼 언젠가 중국어를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
꾸준히 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고 함께 가고픈 열정의 샘을 보는 기분도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라는 세아이와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세아이 키우시면서 여장군처럼 씩씩하게 진행하시는 모습 보면서 엄살 피우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1. My Work

Part7 개인시간_Scene01 귀가回家
드디어 마지막 Part7에 진입했습니다.
Part7에는 모두 5 Scenes가 있으니까 한달 후면 대장정의 여정이 마무리 됩니다.
단어장 끝나고 나면 진행할 책을 미리 알아봐야 겠어요.
2.Jina's Work


지난주 약속 대로 이번에는 스스로 정말 열심히 중국어 공부 하더라구요.
반복해서 동영상 보고 따라하고 나라이름 알아 맞추기 게임도 아빠랑 재미있게 했어요.
놀이로 배우면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데 저는 왜 그렇게 어렵게 배웠는지....

진아는 다음주 목요일이 개학이예요.
여전히 잘 놉니다. 지난주는 친구들과 스케이트 두 번타고 어제는 '굿다이노'보고 전시회보고, 오늘은 '쿵푸팬더3' 보고 왔어요.
'중공맘과 아이들'덕분에 천천히라도 꾸준히 멈추지 않고 갈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세아이와님 진행기는 읽으면서
참 내가 얼마나 게으른지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저두 세아이와님께 칭찬 마구 보냅니다.
첫째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여러 생각에
잠기셨군요.^^
저두 엊그제 같은 일인데 벌써 중3이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엄마의 욕심에
아이에게 격려와 칭찬보다 야단과 다그침으로
보낸 시간들~ 서로에게 상처만 낸 시간들이었지요.
시간이 지나 내가 왜 그렇게 아이를 다그쳤는지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 말입니다.
아이가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고
그러고 보면 참으로 못난 엄마였네요.
잭은 학원을 한번도 가지 않고 엄마표로
하긴 했는데 실패요인을 찾자면
지나친 엄마의 욕심, 대화의 단절, 그리고
마지막 아이가 엄마와 공부하다보니
편하게 생각하고 숙제를 게을리 하더라는^^
하지만 세아이와님 같은 엄마라면 정말
훌륭히 진행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지난주는 방학은 끝났지만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로 시간을 보냈어요. 맛중 6과 7과 복습했구요.
데이지는 뽀포모포 2권과 중국어 책을 주문한 상태랍니다.
녀석이 노래부르던 아이스링크도 갔다왔습니다.
사진 살포시 올리며 이번주도 취중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