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요..아무리 놀아도 더 놀고 싶은....어쩌면 그게 당연한 거요.
근데 넘 놀다 보믄 괜시리 걱정되고..학원다니느라 다른 애들은 바쁜데..싶고..
그래도 같이 놀 친구들있어서 다행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절대공감 놀려야 될것 같아 놀리면서도 한편으로는 넘 노는것 같고.....
어찌해야 할지...
글주신 님들 감사해요.다들 공감하시는군요...요새 아이들 제대로 놀 시간도 없고 안쓰러운 마음도 많이 드네요.. 학원 안가서 시간 널널하니 이친구 저친구 다 놀려해서 많이 자제시키는 중인데요..
파자마파티 하고 온 다음날도 놀려고 하는 아일 보니 노는데 만족은 없는것 같네요^^
ㅋㅋ 우리 아이도 똑같아요. 학년도 같네요. 그래도, 같이 놀 친구 있어서, 학교나 타 아파트에서 놀다 온다 그러면 전 기분 괜찮더라구요. 전 엄마가 집에서 기다려주질 못하니, 그렇게라도 아이가 행복한 시간 보내다 오는게 좋더라구요. 대신, 엄마 퇴근 전에는 책상 앞에 앉아 후다닥 해치우려는 훈련은 되어 있어서(엄마 퇴근 전에 뭐라도 해놓아야 한 소리 덜 듣게되니 그런 듯. ^^;;) 친구들과 노는 걸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어요.그래도 1, 2학년 때보다는 친구들이 많이 바빠지니까, 한없이 놀지 않고 한두시간만 놀고 들어오니 다행이다 싶어요.
놀아도 놀아도 부족해 한다는데.. 한표 ^^
저희아이도 3학년인데 친구들이나 우리딸이나.. 각자 스케줄로 바쁘거든요..
스케줄 맞춰.. 놀리는 편입니다..
놀고나서도 숙제하면서 시간잡아먹고 밍기적 거리는거 보면 .. 열~ 확~받지만.. ㅋㅋ
아직은 3학년이니.. 놀아야 될것 같기도 해서요..
요즘 애들 넘 바빠요.. ㅠㅠ
주중은 놀고 싶어도 대다수의 아이들이 바쁘기에 함께 놀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저희도 주중엔 학원가랴, 숙제하다보면 책읽을 시간도 없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에 올핸 특히 토요일 충분히 놀고 책을 읽게 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놀고 싶다는 말을 달고 있어요~~
주중은 아무래도 바쁜 거 같아요.
3학년이다 보면 6교시도 있고 해서 금방 학교 다녀왔습니다 한 거 같은데 고개 들어보면 6,7시인듯^^
그래서 저는 오히려 주말, 특히 토요일에 full로 놀리는 편이에요.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스케줄 강~하게 놀렸더니
"엄마 노느라 10분도 쉴 시간이 없어"
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도 '엄마에 대한 신뢰'란 단어를 써도 될 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에서는 "우리 엄만 놀 땐 놀 게 한다"라는 생각을 아이가 갖는 것도 엄마와 아이 사이의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작은 아이가 1학년 학기초 불안증세를 보여 과감히 학원 다 끊고 놀게 해줬더니
며칠 놀더니 자기 넘 많이 놀았다고 오늘은 집에 와서 공부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컷 놀면 살짝 공부하고픈 마음이 드는듯... 날마다 쬐끔씩 노니까 감질나서 더 놀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니면 주중에 하루를 과감히 다 빼서 하루종일 놀려보세요.
그러면 다른 날들은 학교 끝나고 1시간만 놀아도 불만이 좀 덜하지 않을까요?
만족은 있을 수 없어요...ㅋㅋㅋ
하루 두세시간 충분히 놀리는 것은 놀리되 할 때는 밍기적 거리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겠죠.
시간을 딱 정해 놓으세요. 아이와 미리 상의 하는 것도 좋을 듯..
이 숙제는 몇 분이면 할 수 있겠냐.. 그럼 그 시간안에 끝내도록 해라.. 하면서..
시간 관념을 키워주기 시작하는데에는 3학년이 적당한 것 같아요. ^^
저희집도 실컫 놀라고 아이들 피아노 태권도 학원을 저녁에 보내요.. 그래야 다른 아이들 시간 맞춰 놀 수 있기 때문에요.. ㅎㅎ
저희도 마찬가지네요...
울 딸아이가 놀 시간엔 친구들이 학원에 있고, 울 딸아이가 학원에 있는 시간에는 친구들이 놀고있고...
매번 서로 시간맞추다 하루가 지나간다고 투정투정....
흠..
그래서 하루 맘놓고 놀아보라고 다 빼줬는데, 그래서 밤까지 새가면서 놀게 했는데도
아이들은 여전히 더 놀고 싶어하더라구요...
서로 시간 정해주고 놀게 한다는 건 불가능할듯해서요..
각자 스케줄대로 할일 하고,, 짜투리시간에 어찌되었든지간에 만나서 놀아보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