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여/Anna
저도 잠깐 눈감았을 뿐인데...했던일이 종종 있어서 공감100000%입니다.ㅎㅎㅎ
저희는 주변학교는 단축수업하는데 저희학교는 정상수업이라 투덜거렸었는데
쭈희네는 시험을 벌써부터 ....^^;;;;
야무진 쭈희 아자아자 화이팅~!!!!!!!!
비는 계속되고 빨래에서는 산뜻하지 않은 냄새가 나는듯하고....몸은 늘어지는 오늘이였습니다.
오늘 수업도 취소되고해서 씻지도 않고 집에서 늘어져있다가
Anna친구네 엄마가 와서 함께 점심먹었구요~
Anna도 화요일에 5교시하고 바이올린하고 바로 수영다녀와서 화상영어까지 하고나니
힘들었던지 수요일인 오늘은 학교에서 오자마자 손씻고는 낮잠 자야겠다더군요~
저도 옆에 누워서 스르륵~~~~~~~잠들었구요..
오랫만에 부침개 구워서 맛나게 먹고 힘내서 분리수거도 하고 이런저런 저녁거리도 만들고나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Anna는 저녁먹고 샤워하고는 수학 문제 풀고
영어책은 읽는둥 마는둥~~~~~하더니 또 졸린다고 일찍 들어가서 잠들었어요.
저는 조금 전 10시부터 학교방과후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고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재즈댄스 신청하는데 대학원서 넣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라고 어찌나 떨리던지...ㅎㅎㅎㅎ
늦어서 만약 밀리게되서 못하게되면 Anna의 원망을 이번학기 내내 들어야하기에...;;;;;;;
이런저런 하루이야기를 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ㅋㅋㅋㅋ
저도 이제 씻고 제 할일 좀 하고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굿밤되셔요~!!!!!!!!!!!
음음...
전 지금 완전 맨붕입니다ㅜㅜ
휴가날 이른아침 본 시험이 발표가 났는디...불합격이 되어서 재시험준비중입니다..어윽~
아이표고 웍싯이고 일단 출력만 해두고..
내일이 개학인데 방학숙제고 뭐고 니 알아서 해라~하고..
저부터 챙겨야될 상황이 되부렀심니다~엉엉~챙피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회사에서나 집에서나~ㅠㅠ
딸래미 그런저를 안스런 눈으로 지켜보고..지 할일 따박따박 해놓은 건 보고..
그래 차라리..이 참에 놔버려~???하는 생각까지..^^;;
여튼 토욜 재시험 잘보고 다시 돌아오겠심니다~
초1 남 제이
오랜만이에요...^^
키보드가 고장나기도 했고..여러가지 이유로 못들어 와서 넘 죄송합니다.
아직도 키보드는 못고쳐서 자꾸 오타가 나네요..
그래도 오랜만이니깐 소식은 전하고 갈까 합니다.
저희는 방학숙제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답니다.
1.일기도 매일쓰고..원래 일주일에 3번 이상인데...
그림솜씨도 늘릴겸..문장력이나 표현력에 신경을 써서 봐줬더니 나중에는 일기 채우는건 쉽게 하더라구요. 하지만 숙제중 가장 지겨워 했답니다.
2. EBS방송보기는 교재가 있는줄 모르고 제가 서식을 따로 만들어서 자유롭게 본뒤 내용을 정리하게 했어요..30개 넘게 정리한거 같아요.
제이는 사이언스펀이라는 과학프로와 한자 프로를 좋아했어요. 덕분에 한자도 많이 알고..
뱀 오줌이 젤리형태로 굳으면 분필처럼 된다는 사실도 배웠답니다.
인디어들은 뱀오줌으로 글씨를 썼다고 해요...재밌죠?
3. 독서기록장
하루에 2개씩 제가 선별한 책과, 제이가 고른 책으로 진행했답니다.
저는 사회탐구,위인전쪽으로 진행하고..재밌는 사실이나 배워야 할것을 뽑아 정리하는걸 도와줬답니다.
제이가 고른책으로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마인드맵, 기억나는 문장, 내가주인공이라면..등 쉽게 쓸수 있게 도와줬구요.
4. 자기개발(취미,특기)
태권도에서 마술을 배울 기회가 생겨서 4개정도 만들었어요.
5,6. 스스로 공부하는것과, 운동기록표는 매일 작성해서 만들었답니다
7. 체험학습보고서
진짜 열심해 했어요.
엄마,아빠와 함께가기, 아빠와 같이, 엄마와 같이, 할머니와, 외가집 식구들과 함께..
이렇게 따로 나눠서 체험 계힉표를 짜서 진행했어요.
오히려 이런 방법이 좋았던거 같습니다..배울 부분이 참 많았거든요.
사진첨부가 안되네요....ㅠ.ㅠ
다양한 물놀이 비교, 행사체험(진행순서,방법등) 각 테마별로 12개를 만들었습니다.
국립박물관,곤충엑스코, 전시장등에도 갔다왔구요. 서울,부산등 여러곳을 돌아다녔답니다.
나중에 사진 올릴수있음 올릴께요..
방학전부터 미리 계획을 짜고 진행했던거라 전혀 무리가 없었구요.
혼자 스스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도 않았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쓴다는것에 대해 좀 힘들게 생각하더니 나중에는 즐기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특히 체험학습기록은 다녀와서 순서대로 하나씩 설명하듯 기록하니깐 다 하고 나서
[엄마..나 똑똑해 진거 같아요]라고 하더라구요...^^
키보드 고장으로 힘줘서 치니깐 손가락이 아프네요..
고치면 얼른 복귀할께요...
초1/여/Sally
이젠 중부지방의 비가 그쳤다지요...
남부지방에는 오늘부터 시작인가봅니다...비가 오르락 내리락...이 습기가 넘 싫어집니다.
가을이 그리워집니다....아니 초겨울이 더 기다려지는 건 왜인지~~~ㅋㅋㅋ
개학을 하고서 좋은 점은.....규칙적인 일상의 시작이 된다는 점입니다.
기상시간부터~~~하교 후 해야되는 일상까지..모두~~~^^
샐리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생활이 참으로 좋습니다...제가 아닌 아이의 규칙적인 생활이~~ㅋㅋㅋㅋ
울 집 아그야는 또 학원병이 조금씩 샘 솟는 듯 합니다.
울며 불며 보내달라던 미술학원을 보내줬더니...이젠 영어학원을 보내달라고 하십니다.^^;;;
(참고로..울 집 아그야 학원 스케줄= 미술학원 주5회 + 피아노학원 주2회 + 방과후 오카리나 주1회
+ 방과후 가야금 주2회......많지 않습니까???)
얼마 전 방학 중에, 녀석을 데리고 유명하다는 학원을 방문해 테스트를 받은 후, 더 그러는 듯 합니다.
녀석이 들어갈 수 있는 반이 없었거든요.
단계를 낮춰서 들어갈 수 있는 반일지라도 초등 3,4학년인만큼 학원측에서도 서로 힘들다며 권해주시지
않고, 오히려 다른 학원의 이름을 대며 그 곳에는 혹시나 또래가 있을지 모른다며 권해주더군요.
아마~~이런 케이스는 지방에 사시는 쑥쑥맘님이라면 겪었을 경우이며, 결국 결론은 학원을
보낼 수 없는 상황임과 동시에 지지고 볶고 하더라도 엄마표 아이표가 유일한 길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학원을 보내달라고 외치는 녀석을 몇 달간만이라도 보내어서 나름의 자극과 함께 엄마의 편안함을
동시에 취하려하였는데, 상황이 그리 허락치 않음에 아이도 저도 서로 실망을 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는 나름 많다고 생각되는 학교 수업 외 수업이지만, 샐리에게는 적다고 생각되어지는가봅니다.
혹시나 친구가 그리워서 학원을 외치는건 아닌가~~생각해보면....
자신이 다니는 학원에 자신의 친구들이 함께 다니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받고
있는 수업을 추천하지도 않고, 엄마에게도 추천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걸 보면 친구가 그리워서 놀려고만 하는 건 아닌 듯 해요~~
자신만의 수업 그리고 자신만의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욕심꾸러기 중에 욕심꾸러기니까요...~~~~
그러면서 동시에 놀 시간은 너무 부족하다고 외치는 아이러니한 말을 늘 달고사는 녀석입니다.
어쩜 밉상 중의 밉상이기도 하구요...ㅋㅋㅋㅋ (쉿! 비밀!!^^)
'아직 저학년이니까 사교육이 재미있지?? 고학년때도 그러는지 보자!!'
엄마 아빠의 이 공통된 생각으로 어제도 아이이 입을 막고...외식을 즐긴 집입니다..^^;;;
이럴 때는 엄마 아빠 서로 생각이 통하는 집인 듯 합니다...(속마음 : 돈 아끼자!!!)
이제 저는 샤워를 하고서 정해놓은 약속장소로 출발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
오늘도 아이표방 여로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초1 벤자민
쭈희네 학교 너무 하심...
전 어젯밤 벤자민네 학교에서 내준 소소한 숙제하면서 속으로 귀찮아귀찮아 천번 되뇌였고만..
쭈희네 학교에 비하면 양반인 셈이네요 ㅎㅎ
BB웍싯한것도 이주째 못올리고있어요.
사진을 못찍었고, 그리고 웹에 글 올릴 시간에 자는지라..
얼른 정신 차려야할텐데~
자꾸 비가 오네요 ㅎㅎ
초2 여 태희
저도 BB웍싯 받으러 왔다가 글 남기네요.
태희는 지금 피아노학원엘 갔고 동생들 둘은 뽀로로를 보고 있지요.ㅎ
막둥이가 그저께 저녁부터 열이 나는데 어제는 39도를 넘겨서 오늘은 어린이집을 안 보냈어요.
밤새 뒤척이며 자다가 아침에 늦잠을 자길래 안 깨웠더니 둘째도 덩달아 늦잠을 자서 그냥 집에 있으라 했네요.
비도 오는데 데려다주기 귀찮아서요.ㅎ
좋아라 하면서 둘이 뽀로로를 보고 있어요.
태희는 BB는 CD듣고 저랑 같이 의미를 파악하며 읽어보기하고 금요일 웍싯만 하기로 했어요.
책에 대한 요약문이라 금요일 웍싯은 너무 소중해서 그것만 하고 나머지는 소중히 모셔두기로 했지요.ㅎ
금요일 것도 쓰고 외우는 것은 모두 생략하고 책을 읽고 요렇게 정리하면 된다는 의미로
한두번씩만 읽어보게 하려구요.
대신 ICR에 올인해보렵니다.
다행히 ICR은 책도 쉽고 처음 봐도 읽을수 있으니 재미있어 합니다.
웍싯도 장수만 많고 쉬워서 하루만에 휘리릭 끝낼수 있으니까 부담도 없구요.
그런데 외우는 것은 참 안되네요.
외울 생각을 않고 눈으로만 보니 스펠링이 다 틀리는데...
어제는 이거 같고 얘기했더니 살짜쿵 삐쳐서는...ㅎㅎㅎ
이것도 언젠가는 되겠죠 뭐... BB를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날씨는 습하지만 마음만은 뽀송하게 지내세요~~~
초2/남/헨리
ㅋㅋ 제가 1빠~
좀 있다 외출해야해서 bb웍싯 받으러 왔다가 도장찍고 갑니다..
개학날부터 시험은 좀 심하긴 한걸요.. 쭈희는 잘 하겠죠...^^
개학이라.. 아침이 좀 여유있으니.. 전 좋고..
그대신 오후는 또 폭탄맞듯 정신없네요..
아,아침에 학교보내는것도 일은 일이네요..
방학때는 이것저것 수업도 빼고 놀러다녔는데
다 챙겨 보내야하고.. 왔다갔다 해줘야하고..
어제 헨리는 치과갔다왔네요..
아래 송곳니가 과일먹다 부러져서.. 6개월전쯤 뻈었는데..
이게 올라올 생각이 아직 없는이빨이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사이가 점점 좁아지는것같아서.. 갔었지요..
송곳니보다 옆에 어금니가 먼저 날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어금니가 막고 있어서 송곳니는 더 올라오지 못하는거라고..
보통은 어금니 나고, 송곳니가 어금니 막고 있는게 없어지면 올라올텐데
안그럼 올라오게 뺴내어 해줘야한다는걸요ㅠㅠ
아주~ 병원갈때마다 무섭네요.. 괜찮겠죠?
간 김에 윗니 두개 빼고
tooth fairy가 선물줄거라고.. (완전 아직 믿고 있거든요) 놓고자길래
울 신랑한테 연필같은거 사와~ 했더니
미니 농구대를 사왔네요..
헨리가 며칠전부터 말하던..
근데 그게 제가 이미 어제 인터넷으로 주문한 것이라는.. 오늘 올텐데..
갑자기 농구대가 두개 생겼네요.. 헨리는 무지 좋아합니다.. ^^
방학떄 너무 놀아서 공부좀 해야하는데..
매일 수학3장. 영어책한권.. 한글책은 원하는대로.. 이렇게 하고 있네요..
영어책은 먼치와 마이티로봇을 번갈아 보고 있고요.
비가 계속 오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