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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클럽 - da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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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한고민
  • |
  • 2012-08-17 05:28
답댓글

새벽에 잠이 안와서 잠시 들어왔어요.

요즘 큰아이(초5) 영어공부 문제로 머리속이 좀 복잡합니다.

할아버지 병간호 관계로 지난 3월부터 학원을 보냈었거든요.

엄마표의 저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테스트 결과 고레벨로 나와서 (최고레벨은 아니구요)갔는데

숙제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그야말로 공부 노가다)

문법이랑 쓰기도 별 신경안쓰다가 갑자기 깊은 물에 애 혼자 퐁당 빠뜨린 기분이 들구요.

(그간 집듣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는데 집에서 하더라도 4가지 영역을 조금이나만 고루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지난 6개월간 소득은 있지요

집듣하면서 둥둥 떠다니던 어휘들이 탄탄하게 기초를 잡았고 쓰기도 많이 좋아졌구요.

종합해 보면 정확도는 오른 반면 영어의 감은 그에비해 좀 떨어진듯해요.

2학기부터는 다독에 좀 중점을 두고 그동안 못봤던 DVD도 보고 영자신문도 좀 보고 하려고 과감히 학원을

그만 둘까하는데 그렇게 되면 엄마인 제몫이 많이 늘어나느지라 고민이 좀 되네요.

일주일 내로 계획이 가닥 잡혀야하는데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지네요

 

Sally는 어제 ICR만 한다고 해서 BB는 하루 미루었네요.

오늘 해서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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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8-16 21:07
답댓글

어제 광복절 맞아 그렸던 태극기를 오늘 코팅해왔어요.

사이즈가 커서 집에서 코팅할 수가 없어서.

가지고 와서 책장 위에 올려놓고 보니 완전...

당장 들고나가 만세삼창이라도 해야할 듯*^^* 

 

오늘은 B.B랑 Bricks listening Topic 하나,writing 교재 약간.

글구 책 다섯 권정도 읽었나봐요.

지난주에 신문이 오지않아서 오늘까지는 신문도 못읽고. 오늘은 제대로 도착했으니

낼부턴 신문은 읽을 수 있겠죠. 가끔씩 이렇게 배달사고가 날땐 짜증스럽기도 하지만

상준이에겐 더 여유있는 한 주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은 게으름피우느라 웍싯 사진도 안올리고 걍~~~

 

피아노학원 잠깐 다녀오면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친구를 안 만나는 날엔 상준이는 심심해서 냉장고만 기웃기웃.

엄청먹고 엄청뛰고,

방학끝나면 또 모두들 "많이 컸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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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2-08-17 05:33
맞아요.^^방학하니까 먹거리 챙기는 것도 큰 일 인것같아요. 생활에 여유도 있고 먹는 것도 더 많이 먹으니 확실히 방학 지나고 나면 아이들이 쑥 크는것같아요.
마루맘님 저희는 초5 큰아이를 방학 끝나면 신문 받아보게 하고 싶은데요.
신문 활용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한데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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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2-08-17 09:46
영자신문은 홈피에 MP3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금욜에 업데이트되면 USB에 다운받아주는게 제 역할입니다.
글구나면 금욜 저녁부터 세페이지 읽고, 웍싯부분 한페이지 푸는건 걍 애 혼자서.
가끔씩 이야기를 나눌만한 내용이다 싶은건 함께 얘기해보는 정도?
특히 'place'라는 섹션이 있는데, 그 나라를 지도에서 찾아보고 책에서 그 나라에 대해 더 읽어보게 합니다. 'people'섹션이 마지막에 있는데, 내용에 따라서 얘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신문일기를 써보기도 합니다. 신문끝나고 바로 일기를 쓰기때문에 신문일기를 써보는 것도 해볼만하더라구요.

Mp3 다운받아둔걸 먼저 한 번 듣고, 생소한 단어 있으면 찾아보고, 그렇지않으면 아래에 정리된 단어한번 읽어보는 걸로 단어는 끝. 글구나서 혼자 읽어보구요. 그렇게 세 페이지를 읽고나서 웍싯부분을 한 장 하는 거니까 매일 10분~20분 정도면 되더라구요. 금욜부터 수욜까지 하면 끝나니까 목욜을 사이트 들어가서 여러가지를 해볼 수도 있느데, 울아들은 컴하고는 별로 안친해서 그건 아주 가끔만 하구요.
애혼자서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받아보는거라서 제가 할 일은 별로 없어요.
책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지만, 신문을 통해 얻는 것은 또 다르더라구요. 전 신문 추천해요. 어떤 종류로 선택하느냐는 아이와 상의해서 결정해보세요. 대부분 샘플은 받아볼 수 있으니까.
글구 아침엔 한글신문 읽고 싶은 것 읽게 합니다. 내용을 보다가 제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건 따로 보여주구요.한글신문은 성향이 반대인 신문을 두가지 보고 있고, 그 안에 어린이신문도 들어있어서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신문이란게 밝은 소식보다는 어둡거나 끔찍한 것도 많아서 어린이신문이 아닌 일반신문은 가려서 뺄건빼구 주는게^^
자세한건 담에 기회봐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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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2-08-17 10:20
무엇이든 꼼꼼이 잘 지도해주는 엄마를 만난 상준이가 넘 부럽네요.^^
배울게 참~많은 마루맘님 만나서 넘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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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사랑해
  • |
  • 2012-08-16 16:18
답댓글

ㅠㅠ 감동...ㅋ

 

울 호야는 어제 날씨도 안좋고.. 저는 기운 없어서... 어제 BB는 구냥 놀았어용..

혼자 연산집 가져와서 목표 세워서 풀고.. 영어도  알아서 하고싶은거 가져와가지고... 하고...

저렇게 하려는데, 옆에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더라구용..

그래도 제가 기운이 날려면 며칠은 쉬어야겠어서.. 요번주는 쫌 쉴려구요...

담주는 기운이 펄펄 났으면 좋겄네용. ㅋ  언제나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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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8-16 15:06
답댓글

워니맘님 감사해요.

다음 창은 누가 여나 지정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빠진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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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2-08-16 16:10
별 말씀을요~ ^^
중간에 휴일이 있다보니...그런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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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공을날자
  • |
  • 2012-08-16 12:22
답댓글

워니맘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열어주실 분도... 아예... 지정을 해주시지~~~~

 

아이에게 화를내고 학교에 보내고 나면 마음이 짠하니.. 기분이 안좋지요.

그래도... 다녀오자마자... 화해도 하고 꼭 껴안아 주셨다니 아이도 충분히 이해를 했을것 같아요.

엄마의 자리라는게... 늘 힘듬을 느낍니다.

 

 

저희집은..... 특별함은 없었네요.

 

어제는 비가 많이내려서... 집에 콕콕 박혀... 뒹굴 뒹굴

아이들은 영어책 읽고, 바이올린 연습도 하고.. 놀기도 하고.. 

 

저녁 하기도 귀찮아서.. 치킨 시켜먹고 그랬어요.

 

bb 숙제도... 다 했는데.... 사진은 못 찍었네요.. (그냥... 사진은 패스)

 

안하려고 했던 가족 신문 만들기는 어설프게.... 만들었답니다.

아이가 같은반이고... 가족신문 만들기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둘이 하나만 만들자고

제안해서.. 공동작품으로 만들었답니다.  이럴땐... 같은반인게.... 좀 그래요..

 

  참 어설프죠?   그래도 그냥 하는것에 의미를 두었어요.

  예전엔 여름방학 숙제 잘 해가면 상장을 줬다는데... 하도 엄마들의 솜씨자랑이

  되다보니.. 없어지고, 숙제도 꼭 해야하는 것들만... 몇가지만 내주시는데, 

  저희반 담임은 아이들이 알아서 선택을 하라고 하셨네요.

  그래서 안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하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고학년되면 이런거 스스로 만들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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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2-08-16 16:08
ㅎㅎ ...그럼 낼 대문은 창공님이??? ^^
지난번에 올려주신 재활용숙제도 그렇고...숙제를 참 열심히 했네요~ ^^ 울 아들...담주면 개학인데....뭐 가져가려나??? ㅎㅎㅎ
오늘은 dvd에 꽂혀서..제가 컴터 켤 시간을 좀 주네요~ ^^
창공님 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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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사랑해
  • |
  • 2012-08-16 16:18
박수~^^ 너무 멋져용~
물귀신 작전 먹힌것에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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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2-08-17 05:08
정성껏 잘 한 것 같은데요^^ 한눈에 쏙 들어오게 배치도 잘 하시공
함께 만들때 공도 많이들지만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사진 인쇄를 넘 많이 했더니 잉크가 다 닳아서 숙제 잠시 보류 중이네요.
다하면 저도 미흡하지만 한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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