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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3,4 학년 자주방> 누구나 다 들어오세요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09:53
답댓글

저희 집 아이들도 각각 약지와 새끼 손가락에 봉숭아 물 들여줬어요.

자기 전에 백박과 봉숭아 빻아 손톱에 올려놓고 랩으로 감싸주었는데 첨 해보는 거라 어찌나 걱정들을 하던지요.. 저도 해본지 너무너무 오래되어 어떻게 하는 건지 가물가물 했거든요.

묶어놓은 게 돌아간 것 같다느니.. 손가락이 다 빨개지면 어쩌냐는 둥.. 여튼 애지중지 손가락~~하며 잠 들었는데 자다가 한 녀석 새끼 손가락에 있는 것은 빠져나갔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물이 들긴 했더라구요. ^^

첫 작품치고는 괜찮았답니다. ^^

 

방학 숙제중에 주제탐구..라고 자기가 주제를 정해서 십여 페이지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건데요.

울 딸은 소설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꿈이 번역작가라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소설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알아보고 작가에게 편지도 써보고 만화도 한 컷 넣고 번역도 해보고 하려구요.

조금씩 완성되면 사진 올릴께요.

긴긴 휴가여서 놀러다니느라 바빴어요. 한글책은 워낙 좋아하니 빠지지 않고 보는데 시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영어책이 너무 밀리네요... 흑..

어제는 비투스님이 추천해주신 '비져스 앤 라모나' 봤는데요.

완전 대박 재미있다네요.

자주방 따님들 한 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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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8-14 14:01
앤님이 일찍 안들어오셔서 늦으시네 생각했었어요
ㅎㅎ 시온이가 아.직.은. 엄마말을 듣습니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요>> @@ 라는 엄청난 말을 하면 그땐 우짜지~~~
미리 대비책이라도 마련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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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8-14 14:57
꿈이 번역가라니 멋지네요 아이들이 갖기 쉽지 않은 꿈인데 기특해요
봉숭아물은 남자애여서 별로 안좋아해서 여태까지 한번도 못들였어요
학교 가면 놀린다고 더 안할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때 저는 여름만 되면 꼭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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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8-13 15:04
답댓글

 

초3/저스틴

개학이 엄청 빠르네요 우리도 방학이 짧아서 방학 같지가 않아요

주말에 외갓집 식구들과 물놀이 간다고 주말은 거의 들떠있는 상태로 보내서 영어도 대충했어요

주말에 물놀이 가서 스노클로  잠수를 너무 심하게 한 우리 아들~

오늘 어깨랑 발목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인거 같아요

비가 와서 날씨가 제법 선선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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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8-13 19:32
오아 워크지 넘 잘했네요...
부러워용 ㅎㅎㅎㅎㅎ
방학에다가 휴가에다 아이들도 들떠 있는게 넘 당연하겠지요
들떠서 한게 저 정도라니 칭찬많이 해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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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10:05
저희도 물놀이 한 번 더 가야지 했는데 비 엄청 오더니 오늘 아침엔 쌀쌀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너무 논 탓에 감기 기운도 있고 해서 방학 끝나기 전에 물놀이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BB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남의 집 아이 건데도 저런 사진 보면 제가 다 기분이 뿌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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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8-14 14:03
물놀이 간다고 들뜬 상태에서도 꾸준히 웍싯한 저스틴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10번 읽었다고 예쁘게 색칠한 것만 봐도 기본자세가 팍팍 되어있는걸요
ㅋㅋ 아이들도 심하게 놀다 온 날은 끙끙 뒷날 힘들어하는데 또 놀아라 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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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야지야맘
  • |
  • 2012-08-13 14:03
답댓글

초4/규민

 

매번 쑥쑥 들어와서 눈팅만 하나가 용기내어 글을 적습니다.

 

직장맘이라 엄마표로 하는게 쉽지않아 3학년부터는 학원에 보내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휴가내고 집에서 쉬면서 예전부터 또 한번 들어가야지 하고 벼르던 쑥에 들어와보니 정말 좋은 정보로 넘쳐나네요 ^^. 특히 홍박쌤의 BB도 넘 좋고 역사책 같이 읽어나가는 것도 좋아서 혼자 헤벌쭉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한번 고민하게 되는건 역시 엄마표로 가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들... 학원엔 걍 출석하러가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해묵은 고민에 빠져봅니다....

 

용기내어 눈팅에서 벗어나 3,4학년 같은 맘들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근데 여기다 이런 글들 적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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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8-13 19:35
와~~~ 반가슴다..
저두 눈팅회원으로 한 2년을 보냈다죠 ㅎㅎㅎㅎ
저두 쑥에 넘 좋은게 많아서 헤벌쭉 ~~~~ ^^
학원을 보내더라도 틈틈히 엄마가 챙겨주면 좋을거 같아요
영어책이라도 한권씩 읽고요 직장맘이시라 쉽지 않겠지만요 ^^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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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10:09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직장맘이시니 학원의 도움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대신에 그날 그날 뭘 배웠는지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지 아이와 대화 나누면서 격려해주시면 분명 엄청난 도움이 될거랍니다.
쑥쑥에 의외로 직장맘이 굉장히 많으셔요. 전업주부들 보다 컴퓨터를 접할 시간이 많아서 일거라고 저 혼자 추측을 해 봅니다만 암튼... 직장맘들 많으시니 자주 들어오셔서 같은 고민 나누면 서로 서로 좋은 의견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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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8-14 14:08
눈팅족에서 탈피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정말 반가워요^^
직장맘이시라서 더 바쁘고 힘드실것 같은데 엄마표와 학원공부가 적절히 병행이 잘 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전 집에서 아이들만 보고있어도 하루가 어찌가는지 바쁜 사람이라 직장맘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표를 생각하시고 함께하려고 하시는 것 자체가 벌써 용기내신 겁니다
자주방 꾸준히 나오셔서 길게 길게 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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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8-14 15:13
반가워요 저도 한동안 쑥쑥에 발을 뚝 끊었다가 몇달전에 답답한 마음에 들어왔더니 제가 복이 있는건지 홍박샘님께서 마침 bb모집하셔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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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8-13 12:57
답댓글

얼마만에 쑥에 들어오는지...

해야하는 과제를 마무리 못하니, 쑥 들어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주 워크시트를 다 못했다는 말이지요.. -_-

한 주의 시작인 월욜엔 워크시트를 빠뜨리지 않고 하는데, 아차..하면 수요일, 또 아차..하면 금요일이 되어버리니, 원... 시간에 모터가 달린듯... ^^;;

 

지난주엔 아파트에서 단지 내 분수를 틀어주더라구요. .. 

작년엔 큰아이 발에 깁스를 해서 들어가지 못해서, 올해는 맘껏 놀게 해주었어요.

워낙 덥고 햇빛이 강해 한동안 바깥에 못나갔더니 아주 물만난 고기대요..

물안경에, 물총까지 완전무장하고 신났습디다.. 지켜보던 저도 뛰어들고 싶더라는...^^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이고 개학도 얼마 안남았네요. 슬슬 방학숙제를 하나씩 마무리 해야겠어요.

저희도 요리하고 소감쓰기 숙제 있거든요. 뭘 하나 고민했었는데, 도토리묵냉국 쉽나요? 방법 좀... ㅋㅋ

 

아침내 나가 놀던 아이들이 들어오네요. 얼른 잡아다 뭐 하나 시키고, ebs 방학생활 보라고 해야겠어요.

워크시트는 이따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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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8-13 19:36
도토리묵 냉국 어렵지 않아요~~~~
금욜날 정리해서 올려볼깨요 ㅎㅎㅎㅎ
지금 먹어봤는데 맛은 그닥~~~이네요
하지만 현경이가 넘 즐겁게 만들어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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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10:12
이뿐엄마님~~~
과제를 못하면 못하는대로... ㅎㅎㅎ 워크시트 못했다고 못 들어오시면 아니되어요.
쑥쑥 생활 오래 하려면 약간은 뻔뻔함 내지는 철판깔기 정도는 기본으로 해줘야 해요.. ㅎㅎ
빈 손으로도 털레털레 올 수 있는 친청같은 편안한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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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8-14 13:59
하하 빨강머리앤님 호탕한 저 자세 배워야합니다 약간의 뻔뻔함과 철판깔기 정도는 기본으로 하고 쑥에 들어와야된다는 말~~~ 역쉬 고수다우십니다
웍싯 한거 들고와야 자주방 입장이 된다는 그런 조건은 없죠잉~~~
이뿐엄마님~~우리 당당하게 자주방 입장합시다 이렇게 수다 나누는 방 맞잖아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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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8-14 15:13
워크시트 매일 꾸준히 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긴 해요
더군다나 휴가철이 끼었을때는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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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8-13 12:23
답댓글

개학이 빠르네요.

저흰 27일 개학입니다.

방학 과제가 걱정이긴 합니다...1학년 딸래미는 그래도 일기라도 적고 있는데...

4학년 아들래민... 영 기미가 안 보입니다.

아마도 나중에 벼락치기?? 아닐까요?

 

비가 아주 마니 오네요..

새벽잠 많은 저인데도...새벽에 쏟아지는 비에 깨어서 베란다 문닫고..

비도 좀 쳐다보고..이랬네요.

근데...하루종일 마니 올건가봐요..

에어컨 설치해야하는데...비오면 안된다네요..

 

넘 더워서 에어컨 샀는데... 여름 다 가면 설치하게 생겼네요..ㅠ.ㅠ

 

영어는 듣기랑... 학원숙제정도...하고있구요..

방학때...수학쫌 잡아줄 생각으로..한시간씩 하고 있네요.

집듣 반이 없으니..영 헤이해지네요..ㅋㅋ

혼자서는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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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8-13 19:38
27일 아직도 한참 남았네요 ㅎㅎ
방학이 짧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물론 길고 긴 겨울방학이 기다리고 있지만 ^^
더위가 끝나고 나서 산 에어컨...내년 여름을 기약하셔야 할듯 싶네욯ㅎ
수학을 한시간씩 하다니 대단하네요. 저흰 3학년두 내년엔 한시간씩 할수일을런쥐...
집듣반이 좀 그립긴하지만 또 다른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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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10:14
맞아요. 혼자서는 참 마음잡기 힘들어요.
다음엔 누군가 열어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기환맘님이 열고 시작하세요.
같은 맘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이 무지 많을 거에요.
그래도 수학을 한시간씩 했다니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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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8-14 14:14
저흰 다음주 개학이네요 숙제는 선택과제 중에 엄마눈에 했으면 하는게 몇가지 있었는데 우리 아들은 해야되는 갯수 딱 1개만 해가면 된다네요 ㅋㅋ 숙제 잘해가고 싶은 욕심은 없나봐요 ^^;;
비그치고 나니 제법 선선해졌는데 에어컨 설치 하시고 난뒤 전시용 되시는 건 ? ㅋㅋ
저도 이번여름 집중듣기반 생기면 해야쥐 기다렸는데 bb 열심히 하면서 따라가고 있네요
웍싯하면서 듣기, 읽기하려니 이것두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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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8-14 15:14
혼자서 하면 오래 하기도 힘들고 누군가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어제는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하늘만 잔뜩 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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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링
  • |
  • 2012-08-13 10:25
답댓글
웍싯 다운 받았어요...오늘이 저희집에선 bb첫날이네요...어떤 반응일지...무지 궁금합니다...몇개월 동안 엄마표를 하긴 했는데....미국교과서 읽는 리딩...뭐 이런 딱딱한걸루만 해서...우리 애가 참 재미없어 했네요...걍 학습으로만 받아들이고 공부했었드랬죠...bb하면서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됐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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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8-13 10:38
좋은 반응있기를 기원합니다..^^***
저흰 좋아는 하는데 아직 마리의 실력이 못 미치는지라...
겨울방학때는 할수있기를 바라면 i can read 를 진행하고 있어요.
다행이 bb보다 쉬워어 아이가 잘 진행해주어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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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8-13 10:56
bb 시작을 축하드려요 ^^ 그림책이지만 내용과 단어가 그리 만만치않은 수준높은 리더스예요
bb진행만 꾸준히 잘 따라가도 올 겨울쯤엔 많이 성장해 있을거라 생각하며 따라가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웍싯 다운 받아가시는 걸로 아는데 진행기 꾸준히 올리시는 분들은 손꼽을 정도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여기 쑥쑥 분들이랑 함께 하는것이 서로 힘도 실어주고 롱런하는 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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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10:15
화이팅입니다~~ !
처음이니 너무 빡세게 하지 마시구...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시키시면 무리 없이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못 할 것은 과감히 버리시는 결단도 필요하구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게 첫번째 목표!!!
앞으로 bb와 함께한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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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8-14 15:15
아마 좋은 계기가 될거 같아요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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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8-13 09:51
답댓글

대문이 열려있네요 도현빈서맘님이 혹시 사진 밑의 글을 못 보셔서 문이 안열려있으면

대신 방문 열어달라 쪽지 보내셨거든요 대기중이었습니다 ^^

저희도 이제 방학이 일주일 남았어요 얼른 방학숙제 해야겠네요

요리해보기 선택 숙제가 있는게 똑같네요 예전에 김밥 만들어 먹기 사진 찍은거 정리해봐야겠어요 ^^

 

시온이가 토요일 오전에 배탈이 났는지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힘들어했는데

덕분에 태권도도 빠지고 집에 있었어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bb웍싯 외우기 할때 힘들어 했어요

한동안 묵묵히 잘 외우고 쓰고 하더니 이번에는 안외워진다고 짜증도 투정도 부려서 힘들면 다음날 하자고 하고 일요일날 또 외우기를 했어요

이틀동안 외우기를 해서 그런지 일요일날은 오히려 쉬워졌다고 웃어주는 아들입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잘 하던 일들도 기분에 따라서 컨디션에 따라서 투정도 부리고 짜증도 내고 하지요

어른들도 그렇잖아요

그동안 해왔던 일인데 오늘따라 하기 싫다던지 짜증이 난다던지

그럴때 윽박지르지 않고 살살 달래는 것도 엄마의 고난도 기술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와의 사이가 가깝고 친할수록 어르고 달래는 방법이 효과가 큰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 할때는 정말 못할것 같으면 오늘은 그만해라고 하고 엄마의 아쉬운 마음을 살짝 비춰줍니다

그러면 속상하던 아이의 마음이 진정되고 난후 슬며시 엄마에게 짜증냈던게 미안함으로 돌아오고

안된다고 했던일 더 신경써서 하더라구요 ^^

 

일요일 외워서 쓰고 홍박사님 말씀대로 수정하기 하고 다시 써보기까지 했어요 다 하니까 시간이 좀 걸렸네요 마지막에 다시 한번 써보자고 하니까 에공 한숨을 푹~~ 쉬고 ^^

그래도 마무리까지 했어용

                                               

우리 이렇게 놀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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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링
  • |
  • 2012-08-13 10:07
ㅋㅋㅋ 천국이 따로 없네요.....좋은 엄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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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8-13 10:36
ㅎㅎㅎㅎㅎ
좋은 엄마에요 전 귀찮아서 안해준다는거~~~^^**
어찌보면 참 쉽고 단순한건데 왜 그리 해주기가 귀찮은지
시온이 배 앓이는 어떠한지요?
요즘은 감기가 그렇게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방학초에 마리가 토하고 설사하고 배아파해서 병원에 갔더니만
의사썜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사진및의 글을 넘 늦게 보는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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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10:17
아.직.까.지.는...... 시온이가 엄마의 말을 듣는군요... 크하하하
'내가 알아서 한다고요~~~" 하기 시작하면 어르고 달래고 밀고 당기고 아무 소용없게 되지요..
지금을 즐기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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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8-14 15:16
그래도 외워서 쓰니 다행이네요 주말만 되면 외우기 싫어해서 짜증을 많이 내서 달래다 안되서 그냥 쓰라고 했네요 외우는걸 너무 싫어해서 조금 걱정이에요 집에서 항상 재미있게 아이들이 노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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