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로 물을 표현하다니... 음.. 예술점수 9.7입니다.. ㅎㅎㅎ(어제 손연재 연기를 보고 나니 이런 표현이 나오네요.. )
어제 축구에서는 우리 선수들 모두 군대 면제 시켜주려고 (경기에 뛰어야만 면제라네요) 마지막 몇 분까지 활용해 선수 교체를 하는 홍명보 감독의 따스함이 느껴져서 동메달 딴 것 만큼이나 마음이 훈훈해졌답니다.
저희는 휴가였어요.
이번 휴가는 무의도로~~~
사실 무의도는 별 거 없는데 팬션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한창 더울 때에는 오히려 바닷물이 빠져서 바닷가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했다는...ㅋㅋㅋ
물론 해수욕장에서도 보트 타고 놀기도 했지요.
완죤~~ 새까맣게 타서 보면 웃겨요.. ㅎㅎ
이틀을 무의도에 묵고 나서 인천 사는 고모네 들렸다가 다시 서울 외갓집으로 갔지요.
단짝 친구도 만나고 청주로 돌아오기전
국립중앙 박물관에 들러서 '이스탄불의 황제들' 전시를 보고 왔어요.
요새 읽고 있는 세계사 책과 더불어 아주 도움이 되는 전시였답니다.
이제 더위는 한풀 꺽인 것 같죠?
그러니 방학숙제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도현빈서맘님~~ 더운 여름 아이들 건사하랴 자주방 챙기랴 수고 많으셨어요
많이 바쁘시죠?
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똑같은 일상이지만 정신이 없어요
아이들 재우고 나면 완전 녹초가 되는데 몸 상태는 벌써 넉다운인데 이리 정신만 말똥말똥합니다
방학이 벌써 한주밖에 안남았네요
공부 잘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푹 빠져보는거.....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참 어렵습니다
시간이 남아돌아 뒹굴뒤굴 할일이 없어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기보다는
그냥 밖에서 뛰어 놀든지 디비디 보든지 욕조에서 동생들이랑 시간가는줄 모르고 놉니다
사실 시온이는 여유시간이 참 많은데 동생들이랑 어울려 너무너무 잘 놀아요
3살 어린 여동생도 데리고 잘놀고 7살 어린 막둥이도 잘 델꼬 노니
조용히 앉아 혼자서 꼼지락 거리기 보다 집에서도 활동적으로 놀아서 심심해서 고민하는 일을 본적이 별로 없어요 ^^;;;
심심해서 책 읽는 다는 아이들이나 몇시간씩 혼자 블럭놀이에 빠져있다는 아이들 이야기는 남의집이야기죠
ㅋㅋ
시온이의 일주일을 돌아보면..
영어 듣기- 다시 a to z 시리즈 J까지 들었구요 베렌 매일 읽고 웍싯 풀었구요
수학 복습, 예습2장, 연산1장
역사책 읽기, 해리포터 읽기
디비디 해리포터 시리즈 이틀에 한편씩 계속 봤더니 다 봤네요
해리포터는 발음이 너무 안들려요 역시 어렵네요 자막 깔고 봅니다 ^^;;
남은 일주일동안 방학숙제 점검해야겠네요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남은 일주일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2주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우리도 다음주가 지나면 개학인데 방학도 늦게 했는데 개학도 정말 빨리 하네요
방학숙제로 폐품활용해서 만들기 한다고 해서 이번주 내내 우리애는 스스로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그나마 숙제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요일에는 외갓집 식구들과 물놀이 가고 15일에 또 물놀이 계획이 있는데 어제 오늘 태권도장에서
줄넘기를 너무 과하게 했더니 우리 아들 또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리 물리치료하시는 분이
자세 교정해주면서 하시는 말씀이 평소 의자에 앉아있는게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거 같다고 앉을때 구부정하게 앉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네요 지금은 심한게 아닌데 더 심해지면 척추측만증이 될수도 있다면서
요즘 아이들 의자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척추측만증인 애들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애도 그말 듣고 지금 긴장해서 스스로 자세 바르게 앉을려고 엄청 노력중이네요
우리 아이들 모두 자세 교정하도록 다들 노력합시다~^^
비가 와서 제법 시원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bb책이 어제 배송되어 온 관계로...이번주는 웍싯만 내려 받고...담주부터 본격적으로 해볼려구 해요....초등학교 들면서 2년정도 학원에만 의지하다가...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다시 엄마표 할려구요...유치원때 한글책이며 영어책이며 열심히 읽어줬었는데....그것도 몇년 안 했더니...내공이 없네요....눈팅하면서 열심히 내공 쌓아 볼렵니다...첫애는 시행착오의 산물이네요(엄마표.에서 학원, 다시 엄마표)..둘째때는 좀더 노련하게 여유있게 할 수 있길...간절히 바래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