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맘님 어찌 저랑 이리도 같은 마음일까요...
저도 올해 둘째 유치원 보내면서 아이 낳고 처음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이 귀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이 테솔 수업이 딱!!! 보였습니다.
쑥쑥에는 지난 겨울방학때부터 처음으로 기웃기웃하고 있었거든요.
모집광고 보고 영어실력 없고, 컴맹인...단지 엄마표에 대한 의지만 있는 제가 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었어요.
일단 한 번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솔직히.."하다가 힘들면 관두지 뭐~" 이런 마음이요.
그런데...지금은 이 테솔 수업이 제 삶의 활력소가 되었네요.
조금은 제 실력에(제가 너무 실력이 없다보니...) 버거운 과제도 있었지만 같이 수업듣는 분들의 도움으로 힘들지 않고,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고...무엇보다 앞으로 엄마표로 진행할 저희 아이들 영어 공부에 많은 믿음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6개월동안 많이 배웠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제 저는 오늘 종강 수업 들으러 갑니다.
많이 섭섭해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귀중한 경험 갖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