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열심히 하는것 처럼 보이니,,
오히려 님의 글에 반성되는걸요..
우리 가은이 열감기에 기침 콧물... 며칠째 고생이랍니다.
한창 유행중인 감기에 가은이도 피해가질 못했어요^^
배에 도라지넣어 찌고 혼자 이리저리 바쁘네요
며칠밤 수건으로 아이 열내리느라 한잠 못잔 우리 신랑 비하면
전 에고,,,,
출근하는 신랑 고생하는동안 전 혼자서 ZZZZ .. 했으니...
암튼 좋은말씀에 괜시리...
고개가 숙여지고 반성하게 됩니다.
전 정말 열심인 엄마인가???
우리 가은이 감기 뚝떨어지면 맘껏 놀아줘야지... 하구요^^
큰애도 아픈거 언능 낫기 빌어요,,
공감가는 좋은말씀에 저도 고마워요~^^*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 왔었거든요...
하얀 도화지...어떤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요새 참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숙제는 먼저하자...
무언가 주어진 일이 있으면 그 일 먼저 하게 하자...뭐 이런거요....^^
하고 싶은 일은 나중에 하게 한다..마시멜로우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 얘기 해 주셔서 고마워요...
글 읽기전에는 사랑의 반대말?? '무관심' 하면서 통상적인 답을 하고 글 보러 들어왔는데
읽다보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얼마전에 게으름에 관한 책을 보니 무작정 바쁘게 움직인다고 게으르지 않은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쓸데없는 일에 하루종일 매일매일 바쁜것도 일종의 게으름이라고 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무지하게 많은데, 그 중에서 과연 한정시간내에 얼마나 가치있는 일을 선택& 집중하느냐 하는것이 중요하다구요.
늘상 바쁘다고 종종거리면서 막상 한 일은 별로 없는것 같았었는데 저도 그 쓸데없는 일에 쓰는 시간이 참 많더라구요.
또 느리게 가는 사람, 여유있는 생활이 게으름과 같은건 아니라고 합니다.
'느림과 여유의 미학'을 예찬하는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가치관 내에서 굉장히 부지런한 삶을 살았다고하네요.
평소에 막연히 생각하던 통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참, 지난번에 알려주신 물회집은 일정이 안맞아서 못갔습니다.
진행방향하고 반대쪽이라서요. 아쉬워서 다음 기회를 꼭 노리고 있어요 ^^
저요.. 그책 꼭꼭 읽어보고 싶네요.
제가 꼭 읽어야할 책인것 같아요.
[사랑의 반대말은 게으름이다] 는 글읽고 얼마나 가슴 뜨끔했는데..
님께서 제이름까지 불러주시니 더 뜨끔해요 ㅜㅜ;
그리고 할일을 다해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저는 아들에게는 그렇게 시키면서 정작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 먼저하고 하기 싫은 일은 겨우겨울 어쩔수 없이 하고있으니..
정말 제가 많이 바뀌어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 당장 책 주문하고 좀 배워야겠어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리고 또 좋은글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