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딱 벗겨내는 표지땀시 3M 불투명테이프로 고정시켜놓은 적이 있는 엄마입니다.
공감되니 좋네요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엉.. ^^
ㅎㅎㅎㅎㅎㅎ ^^
아랫분들 글 보니.. 띠지가 아니라 겉표지군요~~ 울집엔 그책이 없어서리~ ㅋ
띠지라면 전 사정없이 떼어 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띠지는 별로 않좋아해서리~ ㅋ
겉표지는..... 디자인 따라.. 보관기간이 다르긴 하지만.... 결국엔 ㅠㅠ 모두 사라져 버린다죠 ^^;;
그냥 딱 붙어있는 표지가 전 젤루 좋아요!!
자꾸 떨어지는건 결국 떨어져나가더라구요.. 제경우엔요 ^^;;;
(넘 인정사정 없는 성격인가??!! ^^a)
같이 읽고 있는 집입니다. ^^
우리집도 겉표지 벗겨놓고 봐요...저 혼자 볼때는 매끈매끈한 기분이 좋아서 끼우고 보는데
따님은 첫날부터 벗겨버리네요.
제가 잘 간직하고 있어요. 다 읽으면 다시 끼려구요...ㅎㅎ.
띠지 말씀하시는 거지요?
띠지는 원래 벗겨내도록 디자인 된 겁니다.
일종의 광고지로 일단 보고 벗겨내라고 된 거지요.
보관해야 되는 거라면 그렇게 자꾸 벗겨지게 고안하지 않지요.
띠지를 벗겨내지 않으면 진짜 삽화가가 그린 표지 그림이 가려져요.
출판 시 삽화가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디유.
왜냐면 표지 디자인도 전문분야이고 디자이너에게는 예술 작품이거든요.
광고글 적힌 띠지로 인해 예술 작품이 가려지면 아니 아니, 아니 돼오~~
댁의 아이 행동이 맞다는 것에 대한 긴 답변 ㅋㅋ
그런데 글 다 달고 보니 띠지가 아니라 분리형 표지/표지 덮개(?)로군요.
아흑, 긴 글 지우기 귀찮어 그냥 둡니다.
어쨋든 자꾸 벗겨지는 건 벗겨놓고 보고 다 마친 후 책 꽂이 꽂을 때 다시 씌우면 돼요.
아이가 이상한 거 아녀요.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편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애를 쓰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표지의 디자인이나 색. 글자의 크기나 배치. 문구등을 가지고 누군가는 골머리를 앓아가며 일을 하고 있다고.. 책의 표지는 책을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하나의 페이지라고...
저는 웬만하면 띠지도 잘 안 버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