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맘님 BB 대문 열어 주셔 감사드려요 ( 인사가 넘 늦었나 ^^;)
운동 얘기 하니 옛 생각이 나네요.
저는 운동을 좋아 하는지 싫어하는 지도 모른 체
초중고 다니면서 단지 키가 크다는 이유로 늘 선수로 뽑히곤 했어요.
초딩땐 육상선수, 중딩땐 핸드볼선수, 고딩땐 농구선수로 권유도 받고...
학교체육대회 때는 달리기를 비롯해서 구기 종목까지...
저희 부모님도 운동선수로 만들어 보려고 치맛바람 좀 날리셨다는...
그쯤이면 좋아 할 법도 한데...
아님 없던 소질도 발견 되거나 만들어 질 법도 한데 말이죠.
진짜 운동하기 싫었어요.
아직도 연습 중에 욕먹은 충격이 초딩 때 각인 되어 트라우마가 있다는거...
제가 워낙 한꺼번에 자란 격이라 덩치는 큰데 마음이 여렸었나 봐요.
그래서 저는 인내심도 없고 참을성도 없고 지구력도 없는 줄 알았어요.
저는 운동이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 이아니라
반드시 이겨야 하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폐자는 결코 변명도 허락될 수없는 줄 알았죠.
게다가 지금은 운동과 아무관계도 없는데 이상하게 제가 보는 경기 마다 꼭! 지는 거 같고
안보는 게 도와주는 거다 싶어 뉴스만 보곤 한다지요. ㅋㅋㅋ
진짜 그래서 일까요, 어제는 금메달 소식이 3개나 있고...
맘 편하게 녹화 방송 보면서 맘껏 승리 기쁨 누려 볼랍니다.
우리의 늙다리 초딩6 로버트군도 절 닮마 그런지 운동을 좋아 하지 않네요.
남자 아이라 운동 좀 해야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텐데...
그렇다고 책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맨땅! 으로 놀기 만 좋아라 합니다.
그래도 자지가 할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하긴 하는 데 그거이 다 이유가 있어서지요.
안 그러면 불이익이 갈테니말이죠. 무서워 하는게 있는 겁나 사춘기 첨만 다행이라는거 ^^;;
에궁 ! 사설이 좀 길었습니다. ㅎㅎㅎ
월수금은 BB / 화목은 영어책 읽기와 그 외 방학생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일상이 더디고 반복 적이라 필력도 딸리고 해서...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수요일 까지의 진행 입니다.
집듣: 매직 트리 하우스 꾸준히 진행중...
읽기: 마이티 로봇1~7권, 로봇 먼치 10권

음독: BB 3권 언아이캔 3권 롯켓시리즈3권 (하루에 3~4 권씩 40분 )

읽기가 다른 초딩6 보다 저렴 하지요. 쉬운책 꾸준히하는 것이 목표인지라 맘은 편합니다
DVD: 헤리포터 시리즈
학습서: 문법, 어휘서 (유닛트 1개씩)
초2 Sally
좋아서 하는 일인데 잘하기도 하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같아요.
그럼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잘 참고 견딜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에는 두장한 것만 올려요. 어제는 외할머니가 오셔서 좀 놀게도 하고 저녁엔 외식도 하느라
조금 느슨 했네요^^
초반이 지나 그런지 숙제 올리는 것도 좀 힘겨워 졌네요
힘내서 쳐지지말고 모두함께 끝까지 나갔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정말 더워도 너무 덥네요.
예전엔 아무리 더워도 찬물로 샤워는 꿈도 못 꿨는데.... 이젠 찬물로 샤워하고 나와도
바로 몸이 끈적끈적해지는 느낌입니다.
저.... 내일.. 당첨이네요..
울 아그들은...
어제... 푹푹 찌는 더운 집에서... 하루종일 지지고 볶았답니다.
전...정말.. 짜증 내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젠.. 넘 더우니.. 제대로
짜증을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네요..
오후에 한타임 수영강습 받으러 다녀오고...
집에서...
아침엔 영어책도 듣고.. (어제부터.. 스파이더 위크 듣기 시작했어요)
영어책도.. 읽고...
한글책도.. 읽고..
2학기 예습용 수학문제집도.. 풀었답니다.
오늘도.. 더운데.. 뭘 해야.. 하나...
아침먹고.... 마트에서 파는.. 호떡 생지 사서 구워줬더니 넘 잘먹네요. (덥지만... 선풍이 팍팍 틀어놓고
처음으로 해주는거라서.. 더더욱 잘 먹은듯)
어제... 점심은... 김밥해 먹었는데... 오늘 점심은.... 김치볶음밥 입니다.
비나..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댓글은... 점심먹고 달러 와야 겠어요.
에궁...저는 막 테솔 수업 끝내고 휴가 떠납니다.
제니 어제 워크지 했는거 올려야되는데...시간이 없네요.
어젠 도서관에 갔더니 앉을 자리가 없을만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피서 보내기엔 역시 도서관이 가장 좋을 듯 싶네요.
휴가 다녀와서 월요일에 뵐게요~~^^
앗차 워니맘님 저 또 댓글 달아유~~~ 이쁘지요 블링블링..
다른게 아니라 제가 대문을 한 번도 열지 않아서요..
저 글멋없고 글재주없는 사람이지만 낼은 제가 대문 열게요..
저희가 낼 시댁에 5시간 거리로 가는 거라 저녁에 열던 새벽에 열던 제가 어찌 해볼게요..
워니맘님,창공님 괜잖으시겠죠~~~~~~^^
요거 하고 나니 부끄럽네요... 평범한 대문 열어볼게요.....
운동좋아하는 워니군^^ 남자아이들은 우선 운동은 좋아해야 한다고봐요~~ ㅎㅎㅎ ^^
더운여름 운동으로 이겨내는 워니 멋져요~ ^^
아이린은 이번주부터 다음주금욜까지 9일동안 도서관에서 통합논술수업을 하네요.. ^^
무료지만 알차고 잼있는것같아요~~ 좋아하네요~` ^^
어제는 도서관다녀오고~~ 집에선 앗시리지 한권읽고 동생 위해 빌려온 국시꼬랭이동네시리즈를 몽땅읽어버렸어요 ㅋㅋㅋ 아이린은 어릴적 이책 못보여주었거든요... 아공.. 이잼난책을 왜 이제서 보았느지...
유명한건 알았지만 그냥 지나쳤다죠.. 이제라도 봐서 참 다행일정도라니까요 ㅎㅎ ^^
방학숙제 조금하고 BB책읽고 매직트리 #36집듣했습니다.
오늘은 뭘해먹여야하나.... 점심은 간단하게 스파게티 만들어주려구요~~ ...저녁은....뭘해먹나...ㅋ
매일 먹는걱정뿐이네요 ㅎㅎㅎ 날씨가 너무 더우니 잘먹어야 버틴다는 생각에~~ ㅋㅋㅋ
지금 저희 딸들이 욕조에 있어서 얼른 들어왔네요..^^
여기 운동을 좋아하는 여자아이 또 있어요... 엄마가 지어준 별명은 하니 달려라 하니 아시죠^^
자기꿈은 육상선수 였다는 하지만 꿈이 자주 바뀌지만요...
워낙 동적인 아이라 제가 같이 놀아주기 버겁다는.... 고래서 에너지 발산하라고 수영을 시키고 있답니다....
그래요 결과중심 특히 제가 아이를 낳기전에 더 그랬던것 같아요... 올림픽 금메달 딴 선수만 기억했다는.. 하지만 이젠 그 뒤에 선수들이 흘린 눈물 땀 노력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
고된 훈련과 자기와의 싸움에 땀 흘리는 모두 선수들에게 화이팅 힘찬 응원합니다...
참 우리 아이들을 보는 눈도 결과과 아닌 과정에 비중을 두고 많이 칭찬해 주어야 겠단 다짐 또 해보아요^^
수학:연산 2장,구구단 3,4단
영어;BB듣고 읽기.플링
독서는 만화책 .문고2권. 신기한스쿨버스. 제로니모 스틸던2권 읽었어요...
워니가 운동을 좋아하는군요...울 아들도 운동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어디가서 배우고 하는건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수영도 겨우 꼬셔서 몇달 했구요...1,2학년때는 그냥 공가지고 나가서 혼자 놀기도 하고 누가 붙으면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3학년때 이쪽으로 이사오면서 놀때가 마땅치 않네요..
차도 많이 다니고..위험해서..요즘은 공놀이는 못하고 주로 자전거타면서 노는게 다네요...^^;;
2학기에는 학교 방과후라도 설득해서 넣을까해요...키가 작아서 자꾸 밀리는 느낌이거든요...^^;;
초3 Daniel은 어제~
영어 : Jake drake시리즈중 한권 듣기, 어스본영리딩 2권 읽기, bb3장, 심심할때 리틀팍스..
수학 : 연산 기탄 5장, 예습문제집 2장
독서 : 박테리아할머니~ (제목이 생각 잘 안나요..^^;;), 엄마친구딸은 괴물, 만화책들
어제는 저녁먹고 도서관에 갔어요. 날씨도 덥고..애들도 간만에 도서관 가자고 하고..
가깝지 않아서(버스타고 20분정도) 자주는 못가는데 어제는 아주 올만에 갔네요...
시원하고 좋았죠. 아이들도 많고..몇명은 도서관에서 수학문제집 풀고 있더라구요. 엄마가 더우니까 가서 하고 오라고 시켰겠지요...도서관에서는 책보는 모습이 더 이뿐데요...ㅎㅎ..
방학때라도 자주 가야겠어요...저녁 9시까지 하니까 참 좋네요...^^
4년간 흘린 땀들로 채워진 의지와 노력에 박수쳐드렸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경기 볼때마다 우리나라 선수 대단하다는 생각. 물론 다른나라선수들도 욜심히했겠지만...
어제 유도 준결승전은 봤는데... 결승전 보려고 기다리다가 10분을 못참고 잠들어버렸네요.
내심 당연 금메달일거란 생각에.. ㅋ
다른 일에도 노력과 끈기가 필요하지만,. 운동은 육체적인것까지.. 힘든 과정인것 같더라구요.
워니맘님도 워니 꿈 꼭 잘 이뤄질꺼라고 응원할께용. ㅋ
말주변이 없어서 제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ㅡ.,ㅡ;
어릴때 한글날 , 백일장 글짓기 시간이 정말 싫었다는...ㅋ
암튼, 울 호야 어제 숙제 입니다.
연산2장/독서: 한글 3 영어3

여긴 정말 바람 많이부네요.. 근처에 태풍 지나가서 그런가요..ㅋ
오늘도 홧팅!!
내일은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