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시작 늦은거 절대 절대 아니라는거 잘 아시죠?
흔히들 많은 분들께서 영어책 읽어줄때 아이가 질문해오면 어떻게 해야될지 물어오시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그간 답글들을 기억해보면 의미정도는 이야기 해주라는 내용이었던것 같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저는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 뜻을 자세히 설명해주지는 않은편이구요.
이미 고학년정도 되었을경우에는 단어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게 도움이 되겠지만 아직 어리니 스스로 유추해갈수있도록 많은 책을 읽어주고 더 많은 듣기를 노출해주면 좋을듯싶어요..
저희 애들도 한때 그렇게 영어책읽어줄때 의미도 물어보고, 읽어주면 딴청부리고 했던적이 있었답니다.
(그당시에는 그 기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요 ㅜㅜ;)
그런데 지나고 난 지금은 자연스레 영어책 읽어줘도 듣고 있어요.
요즘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책을 영어오디오를 통해 듣고있는데 사실 그 단어들이 모르는게 너무 많잖아요.
내용도 길고, 과학적 용어라 어렵기도 할테고..
그래도 그냥 잘 듣고 있네요.
어려운 단어, 모르는 단어 나와도 그냥 넘어가는거겠지요.
하지만 자꾸자꾸 그런 단어에 노출되어지고, 다른곳에서 그 단어가 사용되어지는 상황을 읽어주고 들려주면 스스로 터득하리라 봅니다.
결국은 많은 책, 많은 비디오, 많은 듣기를 해야만 가능한거곘지만 아이가 어리니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되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