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대니얼
나루나들님, 안녕하셨어요?
여행 다녀 오신다고요. 정말 멋진 여행이기를 기원하네요.
지난 주 이번 주까지는 뒤숭숭하고요
담주 쯤에야 안정될 듯..ㅎㅎ(안정되자 마자 개학할 듯)
처음 맞는 방학인데, 첨 며칠만 의욕에 불타는 듯 하다가
너무 더우니까 아이도 저도 축 처지네요 ㅎ
모두들 건강한 방학 보내기를 빌께요.^^
초1 벤자민
나루나들님 곧 떠나시겠군요~
잘 다녀오시고, 여행이야기 꼭 들려주세요.
나루 글씨 너무 이쁘네요!!!!!
정말 다들 휴가가셨나부다~~~
너무나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하루하루를 시원한 실내에서 근무하는걸 감사하며^^
오늘도 에어콘 바람 밑에서 욜씨미 일했네요 ㅎㅎ
저희는 무더위에는 여행 가지 않는답니다.
더우면 힘들어요~~~
실내위주로 돌아다니거나
영화보거나
그렇게 더위를 이기고 있네요^^
초2/ 남/ 헨리
나들이가 다쳤다고요? 너무 속상하시겠다..
넘어지고 다치면 놀래기도 참 놀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런데 말예요..
얼렁얼렁 덜 고생하고 나았으면 좋겠네요...
BB받으러 들렸더니.. 다들 조용하신걸요.. 휴가들 가셨나?
어제 저흰 헨리 학교친구들과
같이 영화보고.. 아이스에이지 보고
공원에서 물총놀이 하고 왔네요..
날이 더운데.. 아이들은 진짜 열심히도 뛰어놀더라는..
마지막에 스카이 방방도 탔으니까요..
그래도 올림픽 볼거라고..
꼭 봐야한다고 하더니.. 밥먹다 말고.. 졸더라는...
헨리는 요즘 올림픽에 그야말로 푹~ 빠졌네요.
자기가 몰랐던 스포츠가 그리 많았던 것에도 신기해 하고,
우리나라 선수가 다른나라 선수들과 싸우고, 이기는 것에 완전 신났답니다.
헨리는 밤에는 일찍자는 편이라 못보고
아침에 하이라이트로 보는데..
해설자의 말도 정말 열심히 들어서
경기규칙이나, 스포츠 역사에도 관심 만땅....
우리나라 국기 만들어 응원도 하고
나라별 국기를 다 그려서 깃발을 만들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선수가 졌어도,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그렇게 열심히 하기 힘든거야.. 박수쳐 줘야해.. 라고 기특한 말도 하네요.. ^^
우리 아들말처럼..
열심히 올림픽 가서 경기하고 있는
모든 우리나라 선수들
홧팅입니다.. ^^
첨에는 엄마가 다친 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니 나들이가 다쳤군요..
에구 혹이 뽀록 뽀록~^^;;;
저도 큰애가 병원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아 그 심정이 이해가 돼요
아이 들춰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얼마나 심장이 오그라들었을까요..
다행히 지금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헤프닝으로 끝나서 얼마나 좋은지요..
저희는 어제 약속이 있어 저녁에 못주고 아침에 웍싯을 줬더니~"와아~"이러는 거에요~
어럽쇼?? 좋아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뭔가를 들이밀때 쫌 간을 많이 보는데 이번 웍싯을 간 볼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그러고는 출근했는데..아마 낮에 해놓을 거 같어요~
정말 얼마나 쑥에 감사한지요~^^
나루나들이는 다 아드님이신가요??
글씨가 넘넘 이쁩니다..
아들을 이리 살갑게 키우기가 참 힘든데..
아들 잘 키우시는 엄마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저도 둘째가 아들인데..아들은 정말..정말..다르더라고요..ㅎㅎ
휴가 잘 다녀오시고...음...사는 이야기로 대문을 열어야 하는 건감유???
오늘부터 구상들어가야 겄네요~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