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고갈입니다.
토.일 친정식구들과 안면도 다녀오고
어제는 서울에서 큰 아이 전학교 친구들과 엄마들이 다녀갔어요.
친구들과 같이 물놀이장 가서 노니 3일 연속 물놀이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아니.. 구경만 하니 더 힘들었던 걸까요? 너무 더워서리..
서울서 온 친구들 오랫만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는데..
다들 가시고 나니 참...
뭐랄까요..
게서 여기까지 내려와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지난주에 제주도로 캠핑 다녀왔어요.
4박5일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고 왔네요~
제주도는 갈때마다 새로운 박물관들이 많이 생겨서 이번에도 구경 잘 했답니다.
-아이스 박물관,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다빈치 박물관, 그리스 신화 박물관, 메이즈랜드,
로케디오 월드, 에코랜드.
모두 알차고 재미난 곳이었답니다!
이제 공부 좀 시켜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덥네요.
이렇게 더위와 씨름하다보면 금새 개학이 코앞에 닥칠것 같아요.

강아지가 생겨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주말에 아이스에이지4 개봉해서 아이들만 영화보게 하고 엄마들은 커피숍에서 시원하게 수다떨었어요
그리고 너무 더워서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 있는 분수에 데리고 가서 분수에서 4시간 정도 놀았는데 햇볕에 살이 좀 탔어요
오늘부터 학교에서 독서캠프를 시작했는데 저는 도우미로 열심히 도와주고 왔답니다
선생님들 아이들 데리고 하는거 보니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애들이 정말 말을 안들어서 선생님도 참 힘드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여름방학은 짧아서 인지 숙제가
일주일에 일기3편쓰기
독후감3편쓰기 이건 공통과제이고
우리 애가 정해온 과제는 폐품으로 만들기 정도 있어요
요즘 올림픽 개막이후 토요일부터 새벽에 자다깨다를 반복했더니 비몽사몽이에요
내일 새벽에 박태환선수 200m하는데 꼭 이겨서 금메달 땄으면 좋겠어요
도현빈서맘님! 대문지기 반갑습니다~.
날이 정말 덥네요. 게다가 소나기까지 오락가락.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비쫄딱 맞고 사무실에 컴백입니다.
어제 밤톨이가 축구봐야 한다고 알람해놓는 바람에, 애는 안깨고 저만 깨서 축구-양궁-수영까지... 4시에 자고 출근했어요. 졸리라~~. 그래도 3가지 모두 기분좋은 결말이었어서 덜 피곤한것같아요.
밤톨이는 금욜에서야 방학식을 맞이했어요. 주말에 하도 더워서 동네 분수 물놀이장을 다녀왔는데,
밤톨이는 신나서 놀고 도토리는 무섭다고 안겨서 내리질 않아서 많이는 못놀았네요.
금욜 방학 후, 주말은 올림픽과 함께 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인데..
스스로 오늘 할 숙제를 생각해보라고 하니까,
독서통장 2권(짧은 한줄소감같이만 쓰는거.)
A to Z1권 읽기
수학 6페이지
일기 한편쓰기.
요렇게 해놓겠다고 하네요.
퇴근해 들어가서 정말 잘 해놨나... 보고 스티커 한장 붙여줄 생각입니당.
수학은 처음으로 문해길 교과서편으로 2학기예습을 나가보는데,
문해길 스타일이 좀 적응이 안되네요.
앞으로의 스토리텔링식 수학에 적응하려면 괜찮을 것같기도 하고..
이건 왜 해야하는거지? 창의성 제로인 제 입장에선 좀 이해안가는 스타일이기도 하면서..
암튼, 기왕 시작해 본거.. 한번 진행해보려고요.
다른 분들은 수학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시는지도 좀 궁금하네요..
3학년정도 되니.. 영어도 영어지만.. 수학이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도현빈서맘님 그동안 뜸하셨는데 오랜만에 대문지기 맡으셨네요
방학이라 아이셋 챙기기도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강아지 손님까지 ㅋㅋ 완전 북적북적 하겠네요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영어책에 항상 나오는 강아지 돌보기에 대한 책임과 여러가지 일들 직접 겪어보고 느끼겠는걸요
우리집 아이들도 애완견에 대한 강한 로망이 있지만 절대.. 완전 안된다고 했지요
엄마가 감당이 안되고 동생도 아직 너무 어리니 절대 ......^^
이번주가 대부분 휴가주라서 모두들 떠나셨을것 같네요 자주방도 조용할것 같은데
저희는 시온이가 저번주 무릎을 조금 다쳤는데 덕분에 물에 들어갈 상황이 못되어 예약했던 티켓도 취소하고
방콕이네요 이번주까지 조용하게 잘 있으면 무릎 아무는 대로 근처 물놀이라도 갔다 올생각입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더운 날에도 거실에서 뛰어다니고 공놀이하고 욕조에는 계속 시원한 물이 대기중이구요
너무 더울땐 아빠가 에어컨을 켜주는데 그러면 더 신나서 공놀이 한다고 땀이 뻘뻘입니다
나참~~~ 시온이 앨리 둘다 땀띠까지 나서 얼음찜질까지 하고 있네요
얼음찜질도 재미있다고 둘이서 키드키득~~ 막둥이까지 따라한다고 얼음들고 난리네요 ^^;;

BB 외워쓴 거입니당

일주일동안 한것중 몇장 찍어 올립니다

방학숙제로 하고있는 복습노트 입니다 담임샘이 100문제 프린트물 나눠주셨거든요

아예 벗고 노는 똥강아지들~~ 막내만 찍어 올립니다 ㅋㅋ
도현빈서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정말 더워요. 밤에도 덥고....^^
전 그닥 더위를 타지 않아서 좀 덜하지만...
신랑과 딸아이는 요즘 고생 좀 하더라구요 ㅎㅎㅎ
주말에는 아버님 생신이 있어서 시댁식구들과 곤지암리조트를 다녀왔어요.
집에서두 그리 멀리 않고 나름 분위기도 좋아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수영장도 있어서(시설대비해서 넘 비싼게 좀 흠이지만...) 아이들도
신나게 놀고 저녁에는 여러가지 즐길것들도 많아서 현경이가 엄청나게 즐거웠어요...^^*
태훈이는 아침에 6시에 일어나고 물놀이를 해서 피곤한쥐 6섯시 30분부터 자버려서
재미있는 밤문화를 즐기지 못했네요. 태훈이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 버린
저두 그닥 많이 즐기진 못했지만 나름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전 9시경에 일어나서 잠시 나가서 공연도 좀 보고 산책도 하고 했거든요.
태훈이는 10시에 일어나서 ㅎㅎㅎ
조금 놀다가 12시 넘어서 다시 잤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못 탄 바이킹을 탔어요.
어제 일찍 안 잤음 더 좋은거 많이 탔을텐데 아쉽더라구요.
현경이가 이젠 몸을 완전히 회복해서
이번주부터는 방학계획표 대로 진행하려구 해요.
아침에 책도 읽고 영어책도 읽고 주말 일기도 좀 쓰고...^^
방학이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버려서 남은 방학이라도 좀 알차게 보냈음하는데
모르죠....^^***
이번주까지는 1학기 마루리 하지 못한 수학문제집을 비롯한 나머지 과목들
문제집을 마무리하고 담주부터는 2학기 수학도 좀 들추어보고
연산도 하고 2학기 교과서도 한번 읽으려고 해요.
교과서 받아와서 국어는 좀 읽어보는데 다들 과목들은 안보내요..
사회랑 과학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아침에 소나기가 시원하게 오더니 어제보단 시원한거 같아요.
이번주 무자게 더울거 같은데 다들 더위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