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나들님~
하루가 지났네요~ㅎㅎ
오늘도 들어와 보실라나~
접때 잠깐보니까 금욜 휴가가신다고 한거 같은데..
대신 열사람 구하신거 같은데...
저라도 괜찮다면 제가 문은 열어놓겠심다~
월요일은 많이 바빠서 한 주를 맡아 열기는 힘들어도 금요일 하루 정도는 어찌 가능할 거 같아요~
이미 다른 분 정해졌으면 다음에 대타를 맡지요~ㅎㅎ
초1 벤자민~
BB #7 보고서입니다^^
단어익히기를 넘어, 문형도 익힐 수 있고,
무엇보다도 일주일에 한번은 웍싯을 제대로 할 수 있는것이 좋습니다^^
홍박사님께서 만들어주신 웍싯은
엄마의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예요.
저도 BB하는것 지켜보면서,
배우고 있네요.
특히나 금요일 웍싯에서 문단 외우기는 제가 먼저 외워서 말한후에
벤자민에게 하라고 합니다.
제가 6번 틀리면 ㅎㅎ, 벤자민은 엄마보다 적게 틀리려고 노력하구요~
혼자 마구잡이로 외우는것이 아니고,
제가 외우는 시범을 보여주니.. 녀석 따라합니다.
그럼 순식간에 외우게 된답니다.
사진편집 중에 따라 올려진 우리집 강낭콩 사진^^
녀석이 귀여운 콩깍지가 두개나 열렸답니다.
콩 한개로 많은 콩을 얻어서 우리는 부자가 되었구요 ㅋㅋ












초2/ 남/ 헨리
after의 엄마모습이 되고싶은데.. 맘은 항상 after인데 말예요..
소개해주신 책들도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주말동안 헨리는
토요일은 할머니 생신이라 가족들 만나고 먹고.. 보냈고요
일요일은 미국에서 방학이라 들어와있다가
이제 다시 돌아갈 제 친구네 가족들 만나 같이 보냈네요..
일년에 한번씩 만나지니까.. 처음에 낯설어는 하는데
그래도 애들은 애들인지라.. 금방 친해져 놀고는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는...
그래서 일요일 늦게까지 놀고 와서는 오늘 좀 피곤해 하네요..
방학이라.. 계속 놀러다니느라.. 바쁘네요..
하루에 피아노 연습 매일..
하루에 영어책 한권씩 읽어주고, 읽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빼먹지 않고 하는것이 목표랍니다...
먼치책을 읽고 있는데,
지난주에 mortimer, something good, 50 below zero, snow suit 이렇게 4권했네요..
다음주 월요일는 7권했네요.. 라고 쓸수있도록
이번주 꼬박꼬박 해보려고요... 중간에 휴가를 가긴하지만..
다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요..
보람찬 방학을 위해.. 홧팅 하자고요.. ^^
우와!! 작은 차이지만 아이맘과 엄마맘은 전쟁과 평화의 차이인듯 해요^^
저도 항상 마음은 님이 쓰신 after이고 싶으나 실제 오늘도 before였네요^^
지금 막 자전거 타러 내 보내면서도 아쉬워 "저녁에 수학이랑 독서록 하자!"
하며 내보내네요. 또 미안해서 베란다 문 열고" 재밌게 놀다와!!"
합니다 . 참 어렵네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황금도 아닌, 소금도 아닌 "지금"이라네요.
지금 우리 아이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올 한 해가 다가기 전에 저도 어떻게
after의 작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방학하자마자 현지는 교회 여름성경학교캠프 다녀오고 수요일 새벽에
가족 휴가를 떠납니다. 당초 계획했던 충청도 부산 여수 서해안을 잇는 여행을 계획했으나
아빠 휴가가 갑작스럽세 이틀 깍이는 바람에 그냥 충청도 제천 송계계곡, 단양8경과 고수동굴 주위
박물관 있으면 보고 서해안으로 넘어와 태안,,대부도 갯벌체험으로 막을 내릴까 합니다.
아이표방 맘들 즐겁게 휴가 보내시구요. 멀리 가시든 집 주위에서 보내시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초1/여/Sally
후후~~~
다시금 월욜입니다.
나루들이님께서 아이를 다루시게 되는 그 작은차이!!
엄마라면 다 느끼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네요.
문제는....엄마의 기분에 따른다는 것??ㅋㅋㅋ (제 경우..^^;;;)
시댁에서 어제 늦은 시간에 돌아와 오늘 일어난 시간은....오후 2시 정도..^^;;;
서울기행에 이어 바로 광주 시댁을 달리다보니 힘들기는 무지 힘드네요..
근데, 샐리의 체력은 놀라울 뿐입니다. 시댁 근처 계곡에서 물놀이까지 신나게 한 판
했음에도 지쳐있는 기색이 전혀 없는 걸 보면요..^^
나루들이님께서 소개시켜주신 책들....한 장 한 장 지겹지 않게 잘 봤던 책들입니다.
이 밖에 잠수네 수학, 뭐 수학 뭐 수학이라는 제목아래 수학관련 자녀교육서적을 제법 끄적끄적
봤었는데, 소개되어진 그 방법론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새끼를 성향을 잘 파악해 잘 구슬려야한다는
것!! 그게 우선이더라구요...엄마는 머리 속에 교과내용을 꿰뚫어서 체계화시키고 방법론 또한 뚫고있을지라도 아이가 따라오지 않으면 모두 허당일 뿐이지요.
참으로 좋은 내용들이 많은 교육용 부모지침서가 많이 출간되어지지만, 그 어떤 것보다 우선 순위를
둬야되는 것은 아이와 부모와의 참된(?) 정서적 교감이여야하며 애착이 기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는~~~~ㅋㅋㅋ
오늘부터 울 집은 본격적인 방학시작이지만, 시작부터 삐끄덕 거리기 시작하네요..^^;;;
일주일동안 집을 비웠더니 집에 먹을게 없어요...울 집 아그야랑 뒹굴다가 마트에 가 보려구요..
이러다가 방학 한 달이 무의미하게 날아가버리면 안되는데...T.T
초2 남 현
나루나들맘님 안녕하세요~ 읽으면서 제게 오늘 딱 필요한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집은 요새 아주아주 전쟁이 따로 없네요.
아이 잘 키우자고 읽어주기 시작한 책이 이젠 제 원수(?)네요.
책을 하루에 서너시간을 읽고 딱 30분 뭘 좀 하자 하면 아주 온몸이 늘어집니다...ㅠㅠ
지금도...책보느라 BB하자는 제 이야기 왕무시...속터져요.
둘째 어린이집에서 오면...그땐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남들은 책 잘본다고 부러워하지만 학습 관련해서 뭘 좀 하려고 하면 아주...
뿔난 송아지..아니 송아지는 귀엽기라도 하지, 아주 쇠고집입니다. 쇠고집...
내가 길을 잘못가고 있나 해서 아예 하지 말자 하면 그것은 또 아니래요.
아이고...뭔가 대단히 잘못된 기분입니다.
암튼 저뿐만 아니라 다들 고민이 많으시겠죠...
멀리서 책장 넘기는 소리가 멈추기만을 기다리며...
전 오늘도 도를 닦습니다...ㅠㅠ
초2/ 애린
비가 막 쏟아지더니 좀 살거 같네요
방학한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계획대로 한것이 거의 없어요
영어독서,한글독서,수학문제 조금 풀기 였는데 ..
BB는 듣고 읽기는 하는데 워크싯이 그때그때 못 끝나고 (안 밀리고 한다고 하더니 딱 일주일 잘 했어요..^^;;)
어제 할머니랑 애들이 놀러나가서 늦게 오는 바람에 결국 BB 금욜 워크싯을 또 못 했네요 ㅠ.ㅠ
나루나들맘님의 글을 읽기 전에 큰애한테 또 잔소리를 했어요.
딸램둘이 얼마나 잘 싸우는지 밖에 나가면 잘 챙겨주는데 집에만 오면 원수가 따로 없어서 ..
그런데 항상 큰아이가 원인 제공을 함.. 아마도 사춘기가 살짝 오셔서 그런지 별것도 아닌걸로 동생때리네요
그런데 나루나들맘님 글 읽고 반성하고 큰애한테 좋은 말투로 말하니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하는말이
작은아이랑 차별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잘못 한 부분도 있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에미가 애들한테 잘 해 줘야 하는데 책을 봐도 그때뿐이니 큰일입니다 에효..
초 1 / 여 / 쭈희
방학하고 일주일동안 우리 쭈희 팅가팅가 놀다가 교회 여름성경학교 참여하고, 끝나자마자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머니,할아버지랑 시골에 가있는답니다...(음..이 기분을 머라고 표현할까요? 애가 너무 풀어져 걱정이 되기도 하고...한편으론 웬 횡재냐..라는 마음도 들고..ㅋㅋ)
오늘 새벽 아이들은 빠이빠이하며 떠났고, 우리 신랑은 이번 일주일 너도 휴가라며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하라고 하네요..
일단, 제 생각엔
남편과 심야영화 보기
학교 친구들 만나기
도서관 어른 열람실 가서 책 대출하기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대로~ 구경하기
구체적인 건 이정도고요..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생각뿐이네요..ㅎ
쑥쑥맘님들 저 같은 상황에 뭘 하고 싶으신지 한번 적어봐주세요..저 컨닝 좀 하게요..ㅋ
이 자유를 주체를 못하고 있는데 이러다 시간만 지나는게 아닌가라는 걱정도 듭니다..
참, 이번 주는 우리 쭈희가 없는 관계로 여러 님들 댓글만 부지런히 달겠습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한 엄마셔요~
그러니 그런 수확들이 있겠지요..
알아도 실천하기 힘든데 말임다..
일단 짧게 인사드리고 이따가 오겄슴다~
일찍 열어주시니 직장맘들 도장찍기 쉽구만요~ㅎㅎㅎ
초1 남 데이빗~
안녕하세요? 벌써 문이 열려있네요^^ 감사합니다~~
저 대화 비포어 애프터 보고 허물벗은 느낌이랄까?
저는 아직 거기 비포어에 있는데말이에요.
풀자!---->와~~~!!!
이게 관건인데 저도 이번주는 추천도서 읽고 개화되길 기대해봅니다.
쑥에서 영어진행방법만 배우는게 아니란 생각에 오늘 아침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저도 왠지 할 수 있을것만 같고요...^^
데이빗은 매일 한시간씩 쉬지 않고 공부하기를 3일째했는데 금방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게 좀 데이빗에게는 쉬운일이 아니었거든요..^^;;
저녁먹고나선 매일 집앞 공원 산책을 하는데...울 데이빗에게 이런 저런 잔소리? 같은걸 했더니만
<엄마는 나를 바꾸고 싶어요? > 하더라구요...헉!
안아주면서 엄마는 우리아들 무한히 사랑하지만 나쁜 습관이 몇가지 있는데...
그걸 뽑아서 휙~던져 버리고 싶어.
엄마도 솔직히 말하면 1학년때...이러이런..나쁜 습관 있었거든...근데 다 고쳤다~~
우리아들도 고치기만 하면 넘버원 아들될꺼야!~~했어요.
어쨌든 잔소리쟁이 엄마인건 맞지만...
그래도 엄마랑 손잡고 이런저런 대화나누는 그 시간이 좋은가봐요.
제 팔에 매달리고 껴안고 애정표현 많이많이해주네요...
그런시간이 제게도 많이 행복하네요...^^
나루나들님~저희집도 오늘부터 긴문장은 거북이로 변신하고, 수학 다 죽었어!!! 요거 쫌 인용해서 써도 되겠지요? ^^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