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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월요일]일단 들어오시고 이단 눌러앉으세요..^^ㅋㅋ

컨텐츠

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알프레드
  • |
  • 2012-07-31 09:10
답댓글

나루나들님~

하루가 지났네요~ㅎㅎ

오늘도 들어와 보실라나~

접때 잠깐보니까 금욜 휴가가신다고 한거 같은데..

대신 열사람 구하신거 같은데...

저라도 괜찮다면 제가 문은 열어놓겠심다~

월요일은 많이 바빠서 한 주를 맡아 열기는 힘들어도 금요일 하루 정도는 어찌 가능할 거 같아요~

이미 다른 분 정해졌으면 다음에 대타를 맡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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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00
캬~~~~~~~~~~~~~~~~~~~~~~알프레드님...^^ 알랴뷰~ 하트뿅뿅..^^
제가 이렇게 또 신세를 지내요...^^ ;;;; 정말 감사합니당....^^

자 여러분 보셨죠? 이렇게 서로 도와가면서 할 수 있으니까..대문지기 두려워마세요...^^
이래서 더 친해지구...이래서 자꾸 사랑합니당...^^
알프레드님도 바쁘실텐데..이렇게 선뜻 해주신다니...

담에 여행갈땐 꼭..미리미리 광고를 막 해놔야겠어요...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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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th맘
  • |
  • 2012-07-31 07:5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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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02
제목에 일단 들어오시고...이단 눌러앉으시라고....ㅋㅋㅋ
담엔 꼭 눌러앉아서 수다도 같이 떨고 가세요..꼭이요...^^
물지않아요..^^;; 친해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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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2:59
답댓글

초1 벤자민~

 

BB #7 보고서입니다^^

 

단어익히기를 넘어, 문형도 익힐 수 있고,

무엇보다도 일주일에 한번은 웍싯을 제대로 할 수 있는것이 좋습니다^^

 

홍박사님께서 만들어주신 웍싯은

엄마의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예요.

저도 BB하는것 지켜보면서,

배우고 있네요.

 

특히나 금요일 웍싯에서 문단 외우기는 제가 먼저 외워서 말한후에

벤자민에게 하라고 합니다.

제가 6번 틀리면 ㅎㅎ, 벤자민은 엄마보다 적게 틀리려고 노력하구요~

혼자 마구잡이로 외우는것이 아니고,

제가 외우는 시범을 보여주니.. 녀석 따라합니다.

 

그럼 순식간에 외우게 된답니다.

 

사진편집 중에 따라 올려진 우리집 강낭콩 사진^^

녀석이 귀여운 콩깍지가 두개나 열렸답니다.

콩 한개로 많은 콩을 얻어서 우리는 부자가 되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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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31 09:12
오~ 디올님~ 찌찌뽕이네요~ㅎㅎ
저도 ICR웍싯을 받아보고 정말 웍싯이 엄마의 마음 헤아린다고 위에 글 남겨놨는데..ㅎㅎㅎ
저도 참 감동했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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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04
오...열심히 했네요 정말..^^
디올님이 시범 보이시다가 많이 느셨겠는데요...ㅋㅋㅋ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모범보이기...^^ 따라쟁이해야징..ㅋㅋ
콩깍지도 늠 귀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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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30 22:10
답댓글
오~~~!대화읽으면서 혼자 ㅋㅋ 웃었어요^^
소개하신책 모두 저두 초강추입니다.!!!
오늘 히루종일 밖에 있네요. 아직도 집에 못들어갔어요ㅠ 때문에 BB웍싯도 못받았네요.
혹시 받으신분 보내주셔요~~
제가 끈끈하게~~^3^*날립니다♥
[email protected]


오늘도 정말 덥네요. 모두들 시원한 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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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3:03
벨벳님 저도 은혜를 갚을 날이 오는군요~
제가 BB 8-1 웍싯을 날려드리지요 ㅎㅎ
지난번 너무 감사했네요& 그리고 감동까지~~

그런데 이렇게 더운날 대체 어디를 가셨더랍니까??

전 온종일 근무하고(직장이 천국이죠.. 잠시 과일가게 갔다가 숨막혀서 얼른 다시 직장으로 복귀~)
벤자민은 뜨거운 여름날...집에서 물놀이와 꼼지락거리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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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30 23:17
앗@!! 제가 먼저 보내드리려고 했더니 한발 늦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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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3:28
ㅋㅋㅋ
dream4ever님 제가 한발빨랐습죠~~~헤헤

벨벳님 행복하겄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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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31 09:13
서로 서로 돕고 나눠주는 모습 정말 좋네요~
아이방이 자꼬자꼬 좋아지네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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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07
헉..저도 한발 늦은거에요? 저도 은혜 갚아야하는뎅...ㅋㅋ
벨벳님이 은혜를 여기저기 다 뿌려놓으셔서...
갚을 사람이 많군요...ㅋㅋㅋ 다음기회에 꼭 1빠로 갚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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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01
답댓글

초2/ 남/ 헨리

 

after의 엄마모습이 되고싶은데.. 맘은 항상 after인데 말예요..

소개해주신 책들도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주말동안 헨리는

토요일은 할머니 생신이라 가족들 만나고 먹고.. 보냈고요

일요일은 미국에서 방학이라 들어와있다가

이제 다시 돌아갈 제 친구네 가족들 만나 같이 보냈네요..

일년에 한번씩 만나지니까.. 처음에 낯설어는 하는데

그래도 애들은 애들인지라.. 금방 친해져 놀고는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는...

그래서 일요일 늦게까지 놀고 와서는 오늘 좀 피곤해 하네요..

 

방학이라.. 계속 놀러다니느라.. 바쁘네요..

하루에 피아노 연습 매일..

하루에 영어책 한권씩 읽어주고, 읽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빼먹지 않고 하는것이 목표랍니다...

먼치책을 읽고 있는데,

지난주에 mortimer, something good, 50 below zero, snow suit 이렇게 4권했네요..

다음주 월요일는 7권했네요.. 라고 쓸수있도록

이번주 꼬박꼬박 해보려고요... 중간에 휴가를 가긴하지만..

 

다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요..

보람찬 방학을 위해.. 홧팅 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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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3:12
다음주월요일에는 7권 했네요~ 하실 수 있을거예요~
아이표방에는 마법같은 것이 있어서 다 이루어 진다!!! ㅎㅎ

이번주 휴가 가시나봐요~
어디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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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12
먼치책 무지 재밌죠...글밥 늘리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월요일 7권 못해야...헨리는 신나게 놀은거 아닐까요? 푸하하하하....
요즘 반성하고 나서..넘 애들편이다..에휴~~~!!
휴가니 쉬엄쉬엄하셔요..^^ 주디님도 쉬셔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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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30 17:45
답댓글

우와!! 작은 차이지만 아이맘과 엄마맘은 전쟁과 평화의 차이인듯 해요^^

저도 항상 마음은 님이 쓰신 after이고 싶으나 실제 오늘도 before였네요^^

지금 막 자전거 타러 내 보내면서도 아쉬워 "저녁에 수학이랑 독서록 하자!"

하며 내보내네요. 또 미안해서 베란다 문 열고" 재밌게 놀다와!!"

합니다 . 참 어렵네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황금도 아닌, 소금도 아닌 "지금"이라네요.

지금 우리 아이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올 한 해가 다가기 전에 저도 어떻게

after의 작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방학하자마자 현지는 교회 여름성경학교캠프 다녀오고 수요일 새벽에

가족 휴가를 떠납니다. 당초 계획했던 충청도 부산 여수 서해안을 잇는 여행을 계획했으나

아빠 휴가가 갑작스럽세 이틀 깍이는 바람에 그냥 충청도 제천  송계계곡, 단양8경과 고수동굴 주위

박물관 있으면 보고 서해안으로 넘어와 태안,,대부도 갯벌체험으로 막을 내릴까 합니다.

아이표방 맘들 즐겁게 휴가 보내시구요. 멀리 가시든 집 주위에서 보내시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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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04
휴가 떠나시네요..
저희도 이번주 목욜에 출발하는데..
돌아돌아.. 이곳저곳 다니실 계획이신가 봐요.. 부지런하시다..
저흰 그렇게는 못다니는 편이라..
콘도 대기 쭉~ 걸어놓고 빈방 나기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빈방있다는 곳으로 고고씽~ 하려고요..
계획대로 잘 다녀오시고요.. 좋은추억도 많이 많이 만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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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3:14
세상에서 가장귀한것은 황금, 소금도 아닌 지금!!!
명언이와요~~~

대부도 갯벌!! 저희가 자주 가는곳이예요.
저희 아그들이 갯벌 홀릭인지라 ㅎㅎ

계곡, 동굴, 갯벌.. 좋은 코스같아요~
예쁜 강아지님도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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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31 06:49
여기 쑥맘님들은 다들 after 스타일로 사시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ㅋㅋ
지금!!! 너무 중요하다는말 너무 와닿네요.
예쁜강아지님네 휴가계획 너무 부러워요~~~재미있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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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18
와...코스 넘 좋은데요..! 저희도 작년에 단양8경보러 갔는데..2개만 봤어요..애들은 썩~~
글구 안내소가서 물어봤더니..아이들은 고수동굴 넘 길다구...온달동굴(?)이었나...거기 갔거덩요..
적당히 짧고 좋았어요..나들이가 막 무서워해서..ㅋㅋㅋ 참..거기다가 우리 잠자리채 놓고 왔는뎅..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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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7-30 15:49
답댓글

초1/여/Sally

 

후후~~~

다시금 월욜입니다.

나루들이님께서 아이를 다루시게 되는 그 작은차이!!

엄마라면 다 느끼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네요.

문제는....엄마의 기분에 따른다는 것??ㅋㅋㅋ (제 경우..^^;;;)

 

시댁에서 어제 늦은 시간에 돌아와 오늘 일어난 시간은....오후 2시 정도..^^;;;

서울기행에 이어 바로 광주 시댁을 달리다보니 힘들기는 무지 힘드네요..

근데, 샐리의 체력은 놀라울 뿐입니다. 시댁 근처 계곡에서 물놀이까지 신나게 한 판

했음에도 지쳐있는 기색이 전혀 없는 걸 보면요..^^

 

나루들이님께서 소개시켜주신 책들....한 장 한 장 지겹지 않게 잘 봤던 책들입니다.

이 밖에 잠수네 수학, 뭐 수학 뭐 수학이라는 제목아래 수학관련 자녀교육서적을 제법 끄적끄적

봤었는데, 소개되어진 그 방법론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새끼를 성향을 잘 파악해 잘 구슬려야한다는

것!! 그게 우선이더라구요...엄마는 머리 속에 교과내용을 꿰뚫어서 체계화시키고 방법론 또한 뚫고있을지라도 아이가 따라오지 않으면 모두 허당일 뿐이지요.

 참으로 좋은 내용들이 많은 교육용 부모지침서가 많이 출간되어지지만, 그 어떤 것보다 우선 순위를

둬야되는 것은 아이와 부모와의 참된(?) 정서적 교감이여야하며 애착이 기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는~~~~ㅋㅋㅋ

 

오늘부터 울 집은 본격적인 방학시작이지만, 시작부터 삐끄덕 거리기 시작하네요..^^;;;

일주일동안 집을 비웠더니 집에 먹을게 없어요...울 집 아그야랑 뒹굴다가 마트에 가 보려구요..

이러다가 방학 한 달이 무의미하게 날아가버리면 안되는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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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30 17:49
서울기행에 계곡에서 잘 놀고````재밌게 보내셨네요^^
많은 육아서를 읽어보면 그 기본은 부모와의 정서적 안정```그게 기본인 것 같아요.
님 말씀처럼 그 다음 엄마와 아이기질에 맞는 방법 찾아가기```
그것도 안되면 걍 학원 보내야겠다 싶더라구요.
지금 저도 1단계부터 하고 있는 중이에요^^ 2단계 넘어가야 하는데``아직 허우적거리네요^^
선배님!!! 좋은 말씀으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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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06
서울기행에 광주에.. 방학이 무의미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이미 이렇게 많이 하셨는데..
잘 쉬시구요.. 마트갔다 맛있는거 많이 사고.. 기운내서
남은방학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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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3:17
저희집도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지난주말 이것저것 사다가 채워놨어요.
방학이라 그런지... 간식도 더 자주 먹는것같구요~

저도 아이와 부모의 애착이 기본이어야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것도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기도 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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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24
맞아요...교감과 애착 없이...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읽고 실천 안해도 꽝이구...^^
이래서 부모노릇이 젤 어려워요...ㅜㅜ;;

맛난거 사오셨는지...^^ 알차게 방학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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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30 14:45
답댓글

초2 남 현

 

나루나들맘님 안녕하세요~ 읽으면서 제게 오늘 딱 필요한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집은 요새 아주아주 전쟁이 따로 없네요.

아이 잘 키우자고 읽어주기 시작한 책이 이젠 제 원수(?)네요.

책을 하루에 서너시간을 읽고 딱 30분 뭘 좀 하자 하면 아주 온몸이 늘어집니다...ㅠㅠ

지금도...책보느라 BB하자는 제 이야기 왕무시...속터져요.

둘째 어린이집에서 오면...그땐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남들은 책 잘본다고 부러워하지만 학습 관련해서 뭘 좀 하려고 하면 아주...

뿔난 송아지..아니 송아지는 귀엽기라도 하지, 아주 쇠고집입니다. 쇠고집...

내가 길을 잘못가고 있나 해서 아예 하지 말자 하면 그것은 또 아니래요.

아이고...뭔가 대단히 잘못된 기분입니다.

 

암튼 저뿐만 아니라 다들 고민이 많으시겠죠...

멀리서 책장 넘기는 소리가 멈추기만을 기다리며...

전 오늘도 도를 닦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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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30 17:51
혼자서 책을 잘 읽는 군요^^ 그것은 폭풍칭찬 날릴 만한데요^^
BB 좀 천천히 가도 되지 않알까요?
더워서 어른도 지치는데 ```천천히 하다가 또 탄력 받으면 기본이 있는 아이이니
열심히 할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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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09
책을 읽는 건 부러운일이긴 한걸요..
책을 읽을때 여유있게 놔두시는건 어떨까요..
하긴 저도.. 뭐좀 하려고 할때, 꼭 바쁠때, 책 잡는 우리 큰딸때매.. 싸우는 입장이라...
그래도 아이들이 폭~ 빠져 좋아하고 있는걸 할때는
놔두라고 많이 하니까요..
저도 도 닦으면서 놔두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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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3:22
저도 책읽을땐 걍 놔두는 편이예요.

주구장창 책만 파고 있을때는,
지금 읽고있는 책 한권만 읽고 나서 내일 또 보자~
라고 얘기하고 마무리짓기도 하는데...

현이 책벌레군요~
애들 책 보는 모습 세상에서 젤 귀여운것같아요.
쬐그만 아이가 나름 진지한 표정으로 책 읽는 모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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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1 11:27
엄마는 매일 도 닦아야죠 뭐..... 울 나루는 책에 다가 그림 추가...ㅡㅡ^
길~~게 보래요...선배님들이....ㅜㅜ;;;;
분명 그 책벌레 땜에..빛을 발할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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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7-30 10:22
답댓글

초2/ 애린

 

비가 막 쏟아지더니 좀 살거 같네요

방학한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계획대로 한것이 거의 없어요

영어독서,한글독서,수학문제 조금 풀기 였는데 ..

BB는 듣고 읽기는 하는데 워크싯이 그때그때 못 끝나고 (안 밀리고 한다고 하더니 딱 일주일 잘 했어요..^^;;)

어제 할머니랑 애들이 놀러나가서 늦게 오는 바람에 결국 BB 금욜 워크싯을 또 못 했네요 ㅠ.ㅠ

 

나루나들맘님의 글을 읽기 전에 큰애한테 또 잔소리를 했어요.

딸램둘이 얼마나 잘 싸우는지 밖에 나가면 잘 챙겨주는데 집에만 오면 원수가 따로 없어서 ..

그런데 항상 큰아이가 원인 제공을 함.. 아마도 사춘기가 살짝 오셔서 그런지 별것도 아닌걸로 동생때리네요

그런데 나루나들맘님 글 읽고 반성하고 큰애한테 좋은 말투로 말하니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하는말이

작은아이랑 차별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잘못 한 부분도 있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에미가 애들한테 잘 해 줘야 하는데 책을 봐도 그때뿐이니 큰일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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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0 11:33
이 잔소리가 계속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상냥하게 하는 것도 뻘쭘하구...
거북이로 변신~!!이나 저 밑에 아까쓰신 닥터써클~~!!(이 아이디어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같이 재미있게 흥미를 끌면서 뭔가 자신감을 불어일으킬 수 있는 구호나 별명을 하면...분위기 좋아지고..웃으면서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고학년도...아이더라구요...엄마에게 사랑받고 관심 받고 싶은...
하물며 남편도 그렇잖아요...^^

사랑 많은 우리가 먼저 다가서고 먼저 알아주고..먼저 안아주고..먼저 사랑해주면..가정의 평화 지킬 수 있겠죠??
같이 반성해주시고..같이 고민해주시니...급 친해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예린애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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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30 14:52
워메...어느 동네에 비가 왔나요. 저 사는 남쪽은 아주 햇볕이 쨍쨍~ 양지에 서 있으면 지글지글 살 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저희도 아이가 둘인데 서로...늘 공평하지 않다는 듯한 어필을 합니다. ㅎㅎㅎ 아이고 몰라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때로 실수도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게 부모노릇이라...저도 열심히 오늘도 책장을 넘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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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11
저희 동넨 아침에 잠깐 비오고는 다시 찜통.. 아주 날씨 죽겠네요..
책을봐도 그때뿐이라는거.. 동감..
그때그때 제 기분이 많이 좌우하게되죠..
에고.. 방학은 가는데 한것은없고..
방학이 짧으니까 더 맘이 바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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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30 19:34
저도 그래요 큰애한테만 잔소리 큰소리 다 하네요^^
아무래도 기대도 있고, 더 편하고 해서 그렇겠죠?
그래도 아이인데```
오늘 좋은 대문글과 함께 엄마들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네요.
폭염에 반가운 소낙비 맞은 풀처럼 다시 한번 힘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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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30 09:33
답댓글

초 1 / 여 / 쭈희

 

방학하고 일주일동안 우리 쭈희 팅가팅가 놀다가 교회 여름성경학교 참여하고, 끝나자마자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머니,할아버지랑 시골에 가있는답니다...(음..이 기분을 머라고 표현할까요? 애가 너무 풀어져 걱정이 되기도 하고...한편으론 웬 횡재냐..라는 마음도 들고..ㅋㅋ)

오늘 새벽 아이들은 빠이빠이하며 떠났고, 우리 신랑은 이번 일주일 너도 휴가라며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하라고 하네요..

일단, 제 생각엔

남편과 심야영화 보기

학교 친구들 만나기

도서관 어른 열람실 가서 책 대출하기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대로~ 구경하기

구체적인 건 이정도고요..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생각뿐이네요..ㅎ

 

쑥쑥맘님들 저 같은 상황에 뭘 하고 싶으신지 한번 적어봐주세요..저 컨닝 좀 하게요..ㅋ

이 자유를 주체를 못하고 있는데 이러다 시간만 지나는게 아닌가라는 걱정도 듭니다..

참, 이번 주는 우리 쭈희가 없는 관계로 여러 님들 댓글만 부지런히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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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7-30 10:27
일주일동안 넘 좋으시겠어요..
저희도 방학때면 애들이 할머니랑 같이 경주에 가서 몇일 다녀오셨는데
이번 여름방학은 수영강습도 있고 해서 시간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지금은 어머니가 애들 데리고 몇일 다녀오셨으면 좋겠더라고요
어제 저희집은 할머니가 애들 데리고 오전 일찍 나가셔서 밤에 오셨는데 전 그 황금같은 시간을
잠으로 보냈답니다.. ㅠ.ㅠ
저도 애들 없을땐 딱히 뭘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일본 애니를 넘 좋아해서 애들 없을때
애니 왕창 봅니다. 친구들 만나고 싶어도 다들 애가 있는지라...^^
그럼 일주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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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0 11:38
헉..일주일 휴가....왕부럽~~!!
전 카페골목 같은데 쇼핑하고 북카페에서 책도보고..사람구경도 하고...커피 왕창 리필받기..^^
삼청동 구석구석 구경하기..(애들 데려가면 금방 힘들어...가자...이래싸서 볼 수가 읍어요...ㅜㅜ)
당근 심야영화보기..친구 만나기...새벽시장가기...음....또 찜질방가기...
남편이랑 호텔가기(? *^^*) 불륜인양...ㅋㅋㅋㅋㅋ 제가 날이 더워 미쳤나봐요...ㅋㅋㅋㅋㅋ 패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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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30 12:55
나루나들님 저도 그 생각했어요..ㅋㅋ 남편과 호텔가기...ㅋㅋ 새벽시장가기 추가해야겠어요..ㅎ
찜질방가기도..진짜 하고 싶은게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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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30 14:56
워워~ 넘 자유로우신거 아닌가요? 아이 둘 데리고 출장간 신랑 대신 아빠노릇까지 해야 하는 저로서는 배가 살짜쿵 아픈데요?? ㅎㅎㅎ 말그대로 휴가니까 즐겁게 보내세요~ 아무것도 안하는 즐거움~ 나만 오롯이 신경쓰는 이기심~ 모두모두 즐기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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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14
일주일휴가요~~~
엄청 부럽습니다.~~~~!!!
자유 맘껏 누리시고요..
밤에도 남편분과 또는 친구들과 밤문화도 좀 댕기시고..
암튼... 부럽기만 하네요.. ^^ 좋으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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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23:27
저도 지난 토, 일요일 애들이 할머니댁에 가서 자유의 시간을 얻었었죠.
첨에는 쭈희쭈원맘님처럼 뭘할지 머릿속으로 잔뜩 생각을 해두었었는데~~

정작 한건 뭔줄 아세요?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걸 즐겼죠.
한마디로 암것도 안하구~~
그렇게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제 자신에게 선물했는데, 좋았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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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30 09:00
답댓글

정말 열정이 대단한 엄마셔요~

그러니 그런 수확들이 있겠지요..

알아도 실천하기 힘든데 말임다..

일단 짧게 인사드리고 이따가 오겄슴다~

일찍 열어주시니 직장맘들 도장찍기 쉽구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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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30 09:39
맞아요..ㅋㅋ 일찍 문 열어주시니 이 시간 아주 신나게 댓글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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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0 11:28
되도록이면 밤에 열어놓겠습니당..저도 이게 편해요...음주쑥질하면서...ㅋㅋㅋ
누가보면 되게 잘 먹는줄 알겠지만...맥주한캔이면 만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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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30 14:57
저는 방학특강 오전을 맡아서 끝나고 집에 왔어요. 날이 엄청 덥네요. 건강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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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30 07:24
답댓글

초1 남 데이빗~

 

안녕하세요? 벌써 문이 열려있네요^^ 감사합니다~~

저 대화 비포어 애프터 보고 허물벗은 느낌이랄까?

저는 아직 거기 비포어에 있는데말이에요. 

풀자!---->와~~~!!!

이게 관건인데 저도 이번주는 추천도서 읽고 개화되길 기대해봅니다.

쑥에서 영어진행방법만 배우는게 아니란 생각에 오늘 아침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저도 왠지 할 수 있을것만 같고요...^^

 

데이빗은 매일 한시간씩 쉬지 않고 공부하기를 3일째했는데 금방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게 좀 데이빗에게는 쉬운일이 아니었거든요..^^;;

저녁먹고나선 매일 집앞 공원 산책을 하는데...울 데이빗에게 이런 저런 잔소리? 같은걸 했더니만

<엄마는 나를 바꾸고 싶어요? > 하더라구요...헉!

안아주면서 엄마는 우리아들 무한히 사랑하지만 나쁜 습관이 몇가지 있는데...

그걸 뽑아서 휙~던져 버리고 싶어.

엄마도 솔직히 말하면 1학년때...이러이런..나쁜 습관 있었거든...근데 다 고쳤다~~

우리아들도 고치기만 하면 넘버원 아들될꺼야!~~했어요.

어쨌든 잔소리쟁이 엄마인건 맞지만...

그래도 엄마랑 손잡고 이런저런 대화나누는 그 시간이 좋은가봐요.

제 팔에 매달리고 껴안고 애정표현 많이많이해주네요...

그런시간이 제게도 많이 행복하네요...^^

 

나루나들님~저희집도 오늘부터 긴문장은 거북이로 변신하고, 수학 다 죽었어!!! 요거 쫌 인용해서 써도 되겠지요? ^^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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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30 09:35
와~열심히 글 쓰고 업스케일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걱정이 됩니다.
우리 쭈희 어쩌지???
데이빗은 진짜 금방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엄마의 격려와 관심!!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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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7-30 10:33
사실 아이들한테 잔소리하면 안 되는데 내 아이한테는 너그럽게가 안 되더라고요
큰아이 3학년 수학때 도형이 나오면 못하는데도 조금만 잘하면 넌 원박사님이라고 닥터서클이라고
했어요.. 그때 그게 계기가 되어서 지금 연산문제는 비가 내리는데 도형부분은 아주 좋아해요
좋아하니까 잘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아이 성향이 연산보다는 도형부분이 훨 낫지만 그때 그게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데 알면서도 엄마가 못 고치는게 문제죠.. ^^
저도 거북이 써보려고요.. ㅋㅋ 큰애가 5학년인데도 아기같은 면이 있어서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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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0 11:23
거북이로 변신~~!!! 이거 진짜 좋아요..
스스로 긴문장이 나오면..(특히 문해길 문제 풀때요..) 거북이로 변신~~!!한답니다..
그리고 차분하게 풀어나가요...답이 틀리더라도 차분히 다시 봅니다...

옛날 같으면 옆에서 잔소리를 퍼 부으며 할 텐데..이젠 저도 거북이가 되어 기다려 줍니당...^^
잔소리 하고 싶으면 저도 "거북이로 변신"해야겠어요...
우리 모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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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30 14:58
언제부터인가 잔소리가 입에 베었어요. 안하려고 해도 자꾸 하게 되고 그런 제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더라구요....ㅠㅠ 비폭력대화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이책이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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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17
초1 데이빗은 어른스러운걸요.... 벌써 그런 표현을 하고..
그래도 자기표현이 있으니까.. 좀더 조심스럽게 대해야 할것은 같아요..
그냥.. 무조건 바꿔라가 아닌.. 좀더 설득적인 방법으로요.. ^^
애들이 커가면서 한마디씩 툭툭 던질때.. 참 많이 컸네.. 느낄때가 있던데..
한시간씩 매일 공부도 하고.. 데이빗! 멋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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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30 03:04
답댓글
초1벤자민

나루나들님 정말 부지런히 문열어 주셨네요~
덕분에 제가 1빠♥
크크크

길게 봐야한다는거~
글을 쭉 읽으면서 나루나들님이 했을 고민의시간이 느꺼졌어요.
그만큼 내공도 함께~

저도 작년에 교육서 읽고 생각 많이 했었네요.
그리고 올해는 실제 벤자민을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오히려 마음이 느긋해졌구요...

학교를 한학기보내고 느낀점은
시간이 굉장히 빨리간다는점~
그리고 정말 한결같이 꾸준히 하는것이 제일 어렵고도 중요하다~

방학인 8월에 오히려 더 근무를 평소보다 많이하게 되었네요^^;;;
벤자민 스스로 잘해주리라 믿고~ㅎㅎ

토요일 일요일은 아이들이 할머니댁에 갔어요~
저와 남편은 아이들없는 한가한 주말을 보냈네요..
남편이 월화 중요한 발표가 있어
공부하라고 아그들을 데려간거랍니다~
덕분에 저도 푹 쉬었네요~^^

벤자민이 지난 일요일에갔던 대부도 갯벌 또 가자고 했는지 어제 또 갔다왔답니다~
발톱에 갯벌이 빠질 틈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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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30 09:39
저도 우리 쭈희 학교 보낼때는 많은 고민도 들고 교육서를 놓지를 못했는데 정말 한학기가 금방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디올님처럼 한결같이 꾸준히 하는게 정말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늘 쑥쑥에 들어와 자극을 받고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다는것에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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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30 11:19
디올님..새벽 3시에...깨신건가요..? 안주무신건가요? ㅋㅋㅋ
애들이 없어서 잠이 안오시나봥...ㅋㅋㅋ
아이들 없이 즐거운 시간..알차게 보내세요...마구 부럽부럽^^*

주말 갯벌 많이 덥지 않았나요?? @@;;;
역시 애들은 흙파구 뭐 잡고..이런게 젤 좋은거 같아요..^^ 특히 남자애들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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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30 14:59
갯벌 너무 뜨겁지 않던가요? 저도 남해로 한번 가려고 하는데 너무 더울까봐 무서워서 못가겠네요...ㅎㅎㅎ

8월에 더 바쁘시군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적응해서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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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30 18:21
한학기가 진짜 금방가요.. 점점 시간이 빨라지는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시간이 더 발라진다는데.. 진짜 그때는 획~ 지나갈까봐.. 걱정된다니까요..
휙~ 지나간 시간앞에 섰을때
아이도 괜찮게 컸고,
나도 괜찮게 나이먹었고
아이와 나의 관계도 괜찮게 흘러왔어야 할테데...
하루하루 잘 보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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