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덥네요. 그래도 화이팅!!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이네요
이번 파트에는 전쟁을 좋아하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네요 ㅎㅎ
남자아이라 그런지 더 솔깃해하는것 같아요
재미있다고 오늘 분량 읽고선 더 읽어도 되냐고 하네요
문제풀땐 보고했지만 (이름이 어려워서 저도 가물가물 ^ ^;;)
언제 다 읽을까나..햇는데 벌써 3일째.. 순식간인데요~ 더위도 빨리 물러가길~

5학년 데이빗맘입니다.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였어요.. @.@
당분간 계속 덥다는데..어찌 이겨내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저희집도 세계사 미션을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다행이지요.
그런데 내일부터 2박3일동안 교회에서 캠프를 갑니다.
목금토 미션은 다녀와서 한꺼번에 올릴께요.~
열대야이긴 하지만 평안한 밤 되세요.~

김서연 초(4)
숙제 올립니다.
우와, 드뎌 투탕카멘이 나오는 군요.... 무시 무시한 저주의 무덤으로 유명한...
바빌론의 공중정원도 너무나 흥미롭고 찹 재밌네요...
오늘 문제는 아주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어서 서연이가 씨익 웃네요...ㅎㅎㅎ
역시나 즐거운 세계사 읽기 공부네요...
방금 뉴스에서 폭염이 장기화 된다고 하네요...
에효... 우째야 쓰까나...? 다들 건강 챙기셔요...^^



1. 하트셉수트
2. 투탕가멘
3. 페니키아
4. 아슈르바니팔
5. 바빌론의 공중정원
오늘 목표량을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답안지 올립니다.
역시 같이 함께 하니 게으름 피우지 않고 하게 되네요.
좀 더 힘을 내서 열심히 해볼께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빼꼼님 반갑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 30분 엄마랑 읽기 계획 했다가
50쪽 밖에 못 읽고
어제는 그냥 혼자 읽으라고 했더니
같은 시간을 읽었는데도 꽤 많이 읽었더라구요.
1장은 사실적이고 실감이나서 재밌었다고 하고
이집트 나일강에 대한 신화와 미이라 얘기,
중국의 비단짜는 얘기도 흥미로웠나봤나요.
책을 그닥 좋아 하지 않아서
제가 읽어 주는 한이 있어도 꼭 읽혀 보고 싶었는데
혼자서도 읽어 주니 한시름 덜고 가네요. ^^;

우린 어제 밤늦게 끝내서 어제거 여기 올리고요 오늘것은 내일 올릴게요
아직 방학전이라 좀 시간이 부족하네요
어짜든동 계획에 맞춰 할려고 조는 아이 등 두드려 가며 읽어네요 잘했죠 ㅋㅋ
졸다가 듣다가 읽다가 졸다가 했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요
학창시절 그렇게 어렵고 싫었던 세계사가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딸도 생각보다 잼 나다고 ..암튼 제딸은 저와 다르게 세계사는 재미있는것으로 ...성공했어요
앤님 덕분이예요
학교 갔다오면 바로 읽어야 겠네요 안 졸도록...



투탕카멘의 저주를 읽고는 좀 무섭다고 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다 죽게 되어 있고 또 멀쩡하게 오래 산 사람도 있으니 그걸 저주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냐.. 그리고 코브라는 그 지역에 많이 있는 것일테니 카나리아가 잡아먹힐 수도 있는 것이고.. 이야기 했네요.
무슨 무슨 저주... 하면 그래도 뭔가 신비스러워 보이고 그렇긴 하죠? ^^
이집트 왕자 라는 dvd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았는데 그 이야기랑 좀 다르다더군요.
그리고 제가 어디선가 읽었는데 모세를 주워다 기른 공주가 여자파라오가 된 하트셉수트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전에 미국 여행갔을 때 타코마 유리박물관에 간 적이 있어요. 거기서 실제로 유리공예 하는 걸 봤거든요. 정말 페니키아인들이 하던 방식대로 하던걸요!!
불어서 유리를 만드는 것과 뜨거운 용광로 등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와 같이 그 기억을 떠올리며 책을 읽었네요.
니네베 도서관 읽을 때에는 유치하게 내 배가 아니라 니네 배에 도서관을 지었대.. 하면서 깔깔거리고..
암튼..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ㅎㅎ
빼꼼님. 저도 이 책의 제목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이 아니라 교양있는 우리 엄마를 위한... 으로...ㅋㅋㅋ
이 유익한, 이렇게 다정한, 참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한시간 이상씩 큰소리로 읽는다는 것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만,
그간 만화위주의 책에서 벗으나, 줄글을 한달내내 읽는다는 것이
우리 대니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너무큽니다.
이 책 왜이렇게 잘썼나요!!
역사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곳곳에 출현되는 지혜이야기, 서사시 등이
교훈투성이인데다 고루하지 않고 재미있기까지 하니 말이에요.
우리는 월요일 시작해서 이 대문글에 답을 달려면 내일이 되어야 하지만,
제가 문제지를 미리 보고 읽을 때 특별히 강조하고 반복하고 암기하도록 유도한답니다.
여러번 물어도 아이들은 우르남무법전이나 모헨조다로 등이 2~3자만 맞춘답니다.
그리고 엄마는 어떻게 다 알아!하는 탄성. 우리는 몇년동안 외운것들인디요.
함무라비 법전 무지 강력하고 무섭다고,
의사가 치료하다 환자가 죽으면 사형에 처한다. 누가 의사하겠냐고 흥분을 하더이다.
이제 3일차인데 엄마가 더 흥분해 있답니다.
전국이 더위로 뜨거워질 때 우리는 세계사로 더 뜨거워지는 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