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새라

26 초6 judy
식물도 부지런하고성실한 사람이 잘 키우죠...아이도 식물 잘 키우시는 맘이 잘 키우고 계신것 같아요.
그럼 난 ...불량엄마... 이 불량엄마는 이 더운날 늦게라도 식물 잘 키우는 엄마들 따라 가렵니다.

3번 Ann초4
너무 많이 밀려 방학동안 차근차근합니다.^^

9. Ginny, 초3, SQR # 23
아이에게 적절한 길보다는 내가 원하는 길이 더 알기 쉽고 실행하기도 쉬우니까요.
저도 아이에게 가장 좋은길은 어떤것일까 항상 스스로 하는 질문이지만,
언제나 생각에서만 그치고 마는것 같습니다.
저마저도 아직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어린이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어떤때에는요.
산세베리아가 일부 죽었다면 흙을 버리고 새흙으로 화분갈이 한번 해주시면 어떨까요?
잘 자라길 바랄께요.
하도 많이 밀리다 보니, 어떤걸 숙제제출 하고 어떤걸 안했는지 헷갈렸어요.
23번은 숙제 낸줄 알았답니다.

말리꽃향님~~ 대문 잘 읽었습니다. 산세베리아~~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ㅎㅎ~~ 산세베리아에 대한 말리꽃향님의 글,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도 홀로 독립해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키워야 한다는~~
늦은 숙제 제출합니다.

휴가를 다녀와서 밀린걸 어디에 올려야 되나 했는데... 해당 페이지에 올리는게 나을것 같아 올리네요.
늦어서 죄송..
그래도 아이가 열심히 한거라서 올립니다. 늦어도

24번 초4
아직도 글씨가 날라가고 정착되지 않은... ㅠㅠ
항상 말하지만 잘 안되네요.
오늘은 시간이 있어서 말리꽃님의 글 꼼꼼히 두번이나 읽어보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9번 심소연 초5
부지런하게 식물을 키울 에너지가 없나 봅니다..
집안에 들여놓기만 하면 왜 이리 시들시들해 지는걸까요?
아이와 관계도 늘 변함없어야 하는데 지속적이지 못하는가 봅니다..
어렵게 숙제 했기에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4번 초6 정유석입니다.
말리꽃향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도시농부를 꿈꾸며 베란다에 아기자기 허브며 화초며 상추를 키워봤지만, 쉽지 않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10.ch3stve
숙제만 얼른 올려놓구..
좀있다 다시 돌아올거에요^^

1번 초4 김서연
아, 말리꽃향님... 닉네임과 딱 맞는 글이네요...
저희 집은 정말로 화분을 못 키웁니다. 소실적에 그러니까 신혼시절 공기정화해보겠다고, 여러가지 화분을 샀다가 결국은 죽이고야 말았다는... 오죽했으면 산세베리아도 말려 죽였습니다.
사람이 각자 관심분야가 다르니 제가 아무리 신경을 쓰려해두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화분 물주기 담당은 서연아빠입니다. 서연이 아빠가 오히려 분갈이도 잘하고, 가지치기도 잘 해 주고, 그러네요... 헤헤헤헤
서연이두 화요일과 목요일은 당연히 SQR하는 줄로 안답니다.
제가 까먹고 워크지 안 뽑아 온날은 서연이가 먼저 컴터를 켜고 프린트 한답니다.
여전히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그래두 처음에 비하면 정말로 일취월장 한 거라고 서연이가 그러네요...헤헤


8번 토미 초5
저희 집에는 작년 봄에 이사오면서 미니화분을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자라줘서 이번 봄엔 큰 화분으로
분갈이도 했답니다. (첨이에요. 제손에만 오면 죽어가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
상추,토마토, 로즈마리토 키워보고 있는데 아이가 방과후교실에서 가져온 매직빈(일반콩보다 몇 배나 큰 사이즈예요) 은 정말 얼마나 잘 자라는지 정말 쑥쑥 크고 있는데 방울토마토는 너무 안자라고 아직 땅꼬마예요 ㅠㅠ 언제 방울토마토를 따 먹을지 참!!! 애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거든요.
토미는 sqr은 이제 당연히 하는 거라 생각하고 그냥 합니다. 즐기진 않지만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아직 완벽하게 외우진 않지만~


6번/ 에리카 / 초4
처음에 고무나무와 산세베리아 테이블야자를 어떻게 하다보니 사게되었어요.. 잘 안자라고 잎도 작고 그래서 이상하다 했는데 남편이 화분갈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해서 화분을 갈아줬어요.
그랬더니 정말 너무 잘자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그런 생각했었어요.. 자식도 화분과 같겠구나.. 어떻게 해주는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겠구나.. 반성만 했었습니다..

30 초4 lara
저도 화초를 많이 길렀더랬어요.^^ 산세베리아,로즈마리, 서양란,다육이,행운목.이름모르는 화초들.....
아이들이 커가니까 손이 가지 않기두 했고, 이사했더니 베란다가 거의 없는 관계로 친정으로 이사보내고 지금은 몇가지 화초가 남지 않았네요..
그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게 금귤나무에요..화초라기는 좀 그렇지만 우리가족이 가장 아끼는 녀석이랍니다.
지금 꽃이 피는 시기인데...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은은한 향이 바람을 타고 ~~거실로 들어오는데 넘 좋아요.ㅎㅎ 그리고 열매도 넘 예쁘고요...맛도 있어요.ㅋㅋ
lara가 자꾸 늦게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틀려도 별로 개의치 않는 것도 ...
그래두 많이 늘었다 칭찬해줬습니다.

#28 초5 데니
맞아요늘 가장좋은 것을 잊고 살지요. ..
그나 저나 정말 멋진 시어머님이시네요 ^^
울 데니, 늦게 올립니다. 지난번것도 올리지도 않았더라구요 .ㅠ.ㅠ.
여기도 올리고, 22번에도 올려놓겠습니다.
숙제 체크해주시는 어머님들..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 ^^


15번, 봄비처럼..
초6-Julia, 초5-Peter, SQR #23올립니다.
스스로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32번 준정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부터는 제가[한준형]이 엄마대신 올리겠습니다.

2번 초5 소피아
말리꽃향님, 꿉꿉한 하루를 상쾌한 페퍼민트향처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시적이세용*^^*
저도 저주받은 손....green thumb을 가지고 싶지만, 친정엄마의 위로의 한마디로 맘을 접었답니다.
아이들이 키우는 집에서는 식물이 잘 못자란다고...물론 둘 다 잘 자라는 집이 많다는 건 알지만 정말 부지런한 집이겠지요ㅠㅠ
마지막 말이 가장 와닿네요. 엄마가 원하는 길이 아닌 아이에게 가장 적절한 길을~
아마도 목요일은 서울에 가기 땜에 못 올릴 것 같아서 같이 올립니다.
소피아가 이번 주에 캠프에 들어가거든요.
서둘러 하다 보니 담날 한 번 더 하는 것도 못하고, 글씨도 Fly to the sky~~~
#24부터 해서 그런지 좀 낫네요.
Writing prompt 한 거 보면서 느낀 건데요. 계속하면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좀 아이와 트러블이 있더라도, 이번에는 비록 좀 모자라더라도 계속 하는 거,
힘들면 좀 힌트 주고 봐주더라도, 쉬엄쉬엄 계속 하는 거
이것이 중요한 것 같애요.
#23



#24




16번 Delphie (3)
말리꽃님 작가하셔도 될 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으나 진솔하고 담백한 글이 읽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저도 신혼 초에 예쁜 화분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했던지....^^
역시 얼마 못가 다 죽이고 말았어요.
울 델피 태어나기 전까지는 그래도 화분에 관심 꽤나 많았지만,
아이 키우랴 직장 다니랴.... 이제 화분은 그냥 꽃집에서만 보고 와요.
그래서 저희 집 베란다는 아주 넓다지요. 아무 것도 없어서.....
요번 SQR 하면서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델피와 약간 트러블이 있었어요.
잘 쫓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고,
울 델피한테 어떻게 맞춰가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는 가보려구요.

27 초 6 James
어쩜 말리꽃향님 글로 표현을 이다지도 잘하시는지요
윗부분 읽으면서 '그래 자식키우는거랑 식물이랑 똑같구나' 했는데 역시나...
저희집은 저만 손 안대면 잘 자란답니다
아이아빠가 워낙에 식물을 좋아해서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거든요
물론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들만 있는것도 그 이유겠지만
고무나무,벤자민,행운목,선인장,산세베리아 그리고 이름모르겠는 녀석들.
아이들이 키우는 토마토, 고추 실험용으로 키우는 완두콩,강낭콩,가지외에 바질도 있구요
아이들이 작을때 애들아빠가 벤자민이 좀 시들거린다고 그많은 잎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닦아주는걸 보고 싸운적이 있어요
그정성으로 애들 좀 보라구 ㅎㅎ
근데 지금드는 생각이 제가 아이들을 그리 보살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반성의 마음이 확~드네요
물을 좋아하는 녀석인지 햇볕이 모자랐는지 잘 살폈어야 했는데 제 기준으로 기분에따라
키워온것 같아서요
두남매 성격이 극과 극인데 그런건 죄 무시하고 같은 잣대를 들이밀었거든요
에혀~
늘 좋은생각거리로 문열어주시는 대문지기님들,
오늘도 저를 되돌아보게 해주신 말리꽃향님 감사드려요
James는 시험끝나고 너무 홀가분한지 약간 나사빠진듯한 모습이네요
붉은수수밭을 연상시키고 있어요

5번 초4 아이리스
이번에는 조금 짧은 편인지 무난히 해나갑니다.
그냥 이대로 계속해서 주우욱 50까지 화이팅을 외칩니다.

7번 초 6 루시
어머...말리꽃향님..저랑 찌찌뽕~!...저희 집에도 화분만 오면 죽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느 분이 산세베리아 왕 큰거 보내주셔서 생각날 때만 물주고 있는데
역시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덧글 달고 얼른 물주러 가야겠어요.ㅋㅋㅋ
아이 키우기에 대한 의견...백만배 공감입니다. 갑자기 긴장이 되네요.
제가 물을 안줘 루시가 안크면 어쩔까 하여...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ㅎㅎㅎ
루시는 이번 주에 sqr이 몇회가 끝이냐는 말만 물어보고 별말없이 하더군요.
50회라 했더니, 끝이 있어서 좋다고 하면서 했어요.
아무래도 외우는 실력이 부족한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