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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영어방] 모두모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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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댓글쓰기 본문보기

  • gina3340
  • |
  • 2012-07-17 17:05
답댓글

초1/남/daniel

 

주디님, 반가워요^^*

대니얼은 외둥이라 형제자매 있는 집 무지 부러워해요.

 

저희는 주말에 1박 2일로 친척들과 함께 놀러갔답니다.

어른 아이 합쳐 대략 50여명이 계곡 옆 여관을 통째로 빌리고 마당에서 고기 구어 먹고 수다도

떨고 족구도 했답니다... 알다시피 주말에 비가 왔잖아요. 빗속에서 하는 족구가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가기 전에는 비가 와서 갈까 말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돌아오는 길은 형제들의 따뜻한 마음과

추억으로 흐뭇해져서 벌써 내년이 기다려지더라구요.

 

저는 친척들로부터 너무 살쪘다고..살찐 사람 넘버원 자리를 저에게 주더군요 ㅠ.ㅠ

반면에 대니얼은 너무 말랐다고 살 좀 찌워야겠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ㅠ.ㅠ

.........

 

지난주는 엄마표 학습지  매일 30분씩 풀고

밤에 자기 전 책도 한글책 2권 영어책 1권씩 읽고

학교 숙제하고 ...잘 놀고 했습니다.

그런데..

bb를 하지 못했고 다른 영어 과외 활동(dvd, 리팍)도 역시 못했습니다.  

이번 주 좀더 분발해야 될텐데요.

 

오늘은 꼭 베렌을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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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07:47
와우~대가족이 움직였군요~^^*
친척들과 고기구워먹으면 평소보다 훨씬 맛나죠~
저도 갑자기 살이 많이 붙어서 보는사람마다 한마디씩 해요~ㅎㅎㅎㅎㅎ
우리 열심히 운동해서 예전 몸매 되찾아보아요~^^*
멋진 엄마표학습지 꾸준히 잘하는군요~
영어책도 잊지않고 매일 읽고~
칭찬+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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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16 16:18
답댓글

주디님 반갑습니다.^^

초1 송현지 엄마예요^^이런 유치원에서 자기소개 버전이네요.

 금요일에 우연히 미국 학교 교장선생님과 베드민턴을 치게 되었어요.

일인즉슨 2일 전에 어학연수 설명회에 갔었는데 그 교장선생님 데려오신 분을

저랑 같이 간 분이 어떻게 알아서 심심했던 교장선생님과 그 분이 저희

가끔 치는 베드민턴 치는 모임에 한번 와보신 거죠^^

저로서는 처음 대화해보는 외국인이었구(넘 촌스럽죠? 제가 영어 싫어해서

회화 학원 한번 안다녔거든요^^),  저도 모르게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려고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무슨 운동을 좋아하시냐?(베드민턴 친지 20년 되었다고 하시길래)

축구를 좋아하신다길래 어떤 선수를 가장 좋아하냐? 호나우도와 펠레를 좋아하신다길래

그럼 박지성은 모르냐? 어떻게 모를 수 있냐? 우리나라에서 베리베리 훌륭한 선수인데~~

지금 맨유에 있는데 모르냐? 아~~잉글랜드 맨유?

하시면서 맨유에 한국선수가 있냐? 그러시더라구요.

그렇게 문법에 맞든 안맞든 많이 대화를 나누었네요.

한국의 인상이 어떠한지```한국 사람은 어떠한지~~~등등등``

가족 얘기도 하고 그렇게 나중에 제 이름 한글로 쓰는 법 가르쳐 드리고```

끝나고 커피 한잔 하시면서 저보고 confident 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자신감^^사실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가장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거 하나만으로 위로도 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나이 알아 맞추기 (여자분 5분 있었거든요.)

저보고 26살 아니냐구. 크하하하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네요.

30대 용띠거든요^^

그렇게 몽롱한 기분으로 주말을 지내고 이렇게 월요일이 되었네요^^

첫경험. 신선한 느낌 그런거```참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BB는 월요일 외운 단어 한번 정리해 보구요. 요약문 읽고 초재기 해보았어요.

현주는 누구냐고 6번이나 읽었냐고 하더라구요^^

(히히 박사님께 죄송여^^)

 

아이표 얘기가 아닌 제 얘기로 채웠네요^^

아이표방 여러분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요. 수족구 유행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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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8:08
많이 용감하신걸요..
외국어는 진짜 용감한 사람한테 길이 열리는 거 같아요..
외국인을 만나도 저처럼.. 왕소심A형은 이것저것 말거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괜히 못하는거 탄로날까봐 신경쓰이고..
암튼 예쁜강아지님의 자신감에 박수보내드려요..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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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7 11:34
진짜 컨피던트하시네요~
뻘쭘하니 서있기 마련인데요 보통~ㅎㅎㅎ
아이가 아닌 엄마이야기 넘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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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7 14:25
와우~부러워요~
전 눈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ㅜ.ㅜ
아이들 이야기 아닌 엄마이야기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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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11
예쁜 강아지님, 용감한 녀석들(?) 중 한 분이시네요 ^^
우리의 지성이도 자랑하고 한국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시고 ㅎㅎ
참 잘 하셨어요. 그 모습을 현지가 보면 정말 자랑스러워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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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16 12:03
답댓글

초1/여/Genie

 

반모임 엄마들의 모임에 저번 금요일날이 우리집에서 모이는 차례여서..

신랑이 출장 중이기도 하고 해서..일명 "불타는 금요일"모임을 금요일저녁에 가졌더랍니다.

 

물론 지니와 앨리는 근처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맡겨두고..

엄마들을 초대했어요..

 

금요일날은 제가 오전에 도서관에서 영어회화 수업을 받는 날이기도 하고, 월요릴과 더불어 지니가 바쁜 날이라 마음이 참 바쁘더군요..

하이튼 오랫만에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 음주와 함께 아이이야기 등등 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지요..

금요일날 저녁까지 먹고, 신랑들에게 아이들을 다 맡기고 온터라 새벽까지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ㅎ

 

담날 아침, 수업이 있는 지니와 앨리를 데리고 왔어요.

역시 녀석들이 오니 집이 5분만에 폭파가 되네요..ㅎㅎㅎㅎ....

 

주말내내 비가 오기도 하고, 몸도 그냥 저냥이라 도서관, 마트나 왔다 갔다 하고, 반친구들에게 돌릴 생일초대장을 만들었네요..ㅎㅎ

 

드뎌 이번 주말에 아빠가 오네요...

막상 오면 잘 모르겠더니, 없으니 오는 날짜를 기다리게 되네요...

 

다들 비가 와도, 날이 쪄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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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3:33
불타는 금요일 모임 준비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지니네 반은 엄마들 모임이 잘 이루어지나봐요~
저희는 1학년때에 여자아이들 엄마들은 참석률이 저조해서 아쉬웠었어요~
남편님 오시면 불타는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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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16 16:22
불타는 금요일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저희는 반모임이 없어서 그런 거 못해 봤는데```
상상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 남편분 많이 보고싶으시죠?
저는 제발 출장 좀 길게 갔다 왔으면 좋겠네요.
어~~찌나 가정적이라 아침, 저녁 꼭 집에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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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8:05
반 모임이 정말 잘 이루어지네요..
잘 안모여지면 그것도 은근 섭섭하거든요..
1학년 맘이 대부분 끝까지 가거든요..
너무 재미있으셨겠다.. ^^
남편분이 오랜만에 오시나봐요..
또 없으면 많이 서운하고 허전한게.. 남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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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7 11:36
정말 불타는 금요일 보내셨겠네요~ㅎㅎㅎ
엄마들 모이면 얘기가 끊이질 않더라구요~ㅎㅎ
벨벳님 말씀처럼 불타는 주말도 보내셨는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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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14
불타는 금요일! ㅎㅎ
어감이 참 멋있어요. 저도 요번주 금욜 자모들이랑 금욜 저녁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아직 서로가 익숙하지 않아 불탈지는 미지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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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송이맘
  • |
  • 2012-07-16 11:24
답댓글

초2방학만 기다리다..그떄도 놓치면 어쩌나 했는데

여기서 기 받고..갈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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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3:34
채송이맘님 반가워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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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8:05
저도 채송이맘님 반가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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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6 11:24
답댓글

초1/남/제이

 

에고...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날라가 버렸어요...ㅠ.ㅠ

신나서 썼는데..그걸 또 간추리려니....

 

일단 대문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주디님..

연년생들은 키울때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중학교쯤가면 서로 도움이 많이 되요.

남매지간이라도 마찬가지 같아요.

저도 남동생이랑 두살터울이지만 멸로 차이나지 않는 두살터울이라 무척 친하거든요.

지금도 친정식구가 모이면 둘이 따로 나가서 한잔 더 할정도로 친합니다.

서로 고민을 예기하다보면 통하는게 많더라구요.

 

오늘 신랑이 독도로 촬영을 갔습니다.

원래 목적은 홍보용촬영이었는데 중간일정에서 무산됐거든요.

아마 계속 진행되었다면 제이가 태극기들고 서 있는 독도사진이 교과서에 실렸을꺼에요..^^

아님 우리나라 홍보사진이나...암튼..이건 무산됬으니 pass~~~

두번째 계획은 군함을 타고 독도로 바로 가는거였거든요..군함도 태울겸 제이랑 따라가려고 했으나

사회적인 문제로 군함을 이동수단으로 쓸수 없다고 했다네요.

무슨 행사인데 약 150명 정도가 참여하는 행사였거든요. 유명 아이돌 연예인과 방송국에서 오기로 했구요.그것도 진행중에 해운회사쪽에서 참여를 거부해서 다시 무산...

(이분들은 따로 가셨는데...방송국,아이돌이 빠져서 그런지 전혀 이슈가 되지는 못했답니다)

결국 신랑과 도와주시는 몇분만 이번데 따로 가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일정을 잡고 몇개월동안 관계자분을 만나고.허가를 받는등 무척 바빴어요.

그렇게 독도에 가게 되었답니다.

관광할수 있도록 허가가 난 상태라 울릉도에 가시면 독도로 가는 배편이 있답니다.

저희 신랑은 독도에서 약 2주간 있을 계획이구요. 아시는 분이 요트를 빌려주셔서 거기서 숙식을 해결할 꺼라고 하네요.

수중촬영과, 항공촬영을 같이 할꺼라 2주도 무척 빠듯하지 싶어요.

항공촬영은 헬기를 찬조받아서 촬영하는데 독도에 있는 섬들을 하나하나 찍을거라 합니다.

22개 가까운 작은 섬과 굴이 있는데 올해 이 섬들의 지명을 지어주는 행사를 했다고 하네요.

 

이 사진들은 8월에 국회의사당,광화문에서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때 오실수 있으시면 아이들 데리고 꼭 오세요..^^

 

저는...신랑이 없는 틈에 열심히 대청소 중입니다.

한사람 빠져나갔을 뿐인데 집이 얼만 넓고 깨끗한지...

가기전에 장비,숙식물품등을 문앞에 하나씩 쌓아두었는데 정말 답답했거든요.

그것만 빠져나가도 집이 엄청 넓어보이네요.

저희 신랑은 바닥에 물건을 놔두는걸 넘 좋아하는 관계로...면봉, 연필, 로션, 약통등이 꼭 돌아다녔는데..

이번에 싹~~치우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물건을 못찾는 성격이라 다 보이게 놔두는데 저랑 매번 이 문제로 싸웠거든요.

잠도 돌아다니면서 자는 성격이라 ,..침대에서 자다가 바닥에서 자고...화장실 다녀오다 쇼파에서 자고..

움직일때마다 이불,베개를 가지고 다녀서 아침마다 전쟁이었거든요.

이제 이주동안 이런일은 없을듯 합니다.

 

한마디로...저 자유부인이에요~~~~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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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6 11:28
8월 전시때 가보고 싶네요~~
제이가 교과서에 실렸어야 하는건데....그래야 저도 아는 사람 나왔다고 아는체좀 하는건데...
아쉬운걸요~~~^^
남편분 잠버릇이 저희남편이랑 다소 비슷하셔서 웃었네요~~자유부인 되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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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1:40
제이가 태극기 들고 교과서에 실렸으면 완전~ 제이는 신났을텐데..
넘 아쉬웠을것 같은걸요..
자유부인~~ㅎㅎ
맞아요.. 남편만 없어도 집이 깨끗하다는 ㅋㅋ
애들 어지른건 치우는게 별로 화가 안나는데
남편 어지른것 치울때는 꼭 싸운다는.. 왜 어른이 집을 자꾸 어지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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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16 12:06
와~ 교과서에서 제이를 볼 수도 있었는데...아쉽네요...
ㅎ...자유부인..좋네요.
저도 그렇긴 한데...아이들이 둘이라, 게다가 둘째녀석은 넘넘 말괄량이 녀석이라...
그래도 다들 제가 부럽다더라구요...그렇지만 울집녀석들은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시는지라 아빠가 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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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3:35
먼저 자유부인 축하해요~!!!!!!!!!!!!!^^*
남편님의 직업때문에 제이가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덕분에 저희도 눈호강하구요~^^*
저는 일할때에 사정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스케쥴이 계속 밀리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면서 옛날 성격이 불끈불끈 고개를 내밉니다.
무사히 촬영 마치시고 무사귀환하시길~!!!
8월 전시회때에 아이표방님들 벙개해도 괜챦을것 같아요~
꼭 알려주셔요~~~~~~Anna랑 손잡고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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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16 16:26
우와!! 자유부인 축하드려요^^
돌아다니면서 자는 버릇 ```저희 남편도 그래요^^
자는 모습 보면 '내가 왜 저런 사람을 좋아해서 결혼까지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독도 참 가기 힘든 곳이죠?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
수중좔영과 항공좔영 ~~~생각만 해도 넘 힘드실 것 같구,
사진보는 저희 범인들은 넘 행복할 것 같구 그러네요^^
서울 전시회 하면 꼭 보러 갈께요^^ 아이표방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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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17
^^
제 성격이 제이 아버님 성격이랑 비슷할 듯
눈앞에 다 나와 있어야 편해서 항상 책상위가 꽉 차요.
그래서 신랑이 맨날 저에게 잔소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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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7-16 11:12
답댓글

초1남 david

 

벌써 다음주면 방학이라죠!~

방학때 뭘할지..계획세워보고.. 특히 영어는 어떻게 업그레이드 시킬까 고민하고 그랬네요~~

특별한건 역시 없네요. 꾸준함만 필요할 뿐~~

듣기에 많이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주말에 산정호수에 다녀왔어요.

비온 뒤라 호수에 물이 올라오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가물었더라구요.

저녁땐 바베큐도 해먹고. 노래방도 가구요.

저희는 어디 놀러가면 꼭 노래방에 가요. 콘도에 있는 노래방은 아무래도 좀 더 비싸니까..

전...이번엔 좀 생략하지...말해보지만, 어느덧 저희집 문화가 된것 같네요... ^^;;

이렇게 노래방에 다니다보니까 (올해만 네번째? ) 아이의 노래실력이 보이는데~

음정이 당췌 맞질 않아요. 자신감있게 부를뿐...

내일 담임선생님 배 동요부르기 대회 한다고 하는데 자기도 나갈꺼라네요..ㅎㅎ

1학년이니까 참가상은 주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주도 모두들 즐겁게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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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1:17
ㅋㅋ음정맞지않으면서 열심히 노래부르는 아이의 모습~ 넘 귀여울것 같은걸요.^^
저희집도 주말에 노래방에 갔다왔는데..
영화갔다 노래방 들렸는데..
당췌 나는 마이크도 못잡아 봤다는.. 애들 둘이 잡고 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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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6 11:20
전 노래방 가본지 백만년은 된 거 같네요
울 공주도 노래 디게 못하는데.....
못부르는 노래가 더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ㅎ
가족끼리 노래방 가면 재미있겠어요
채니는 시끄러운 소리 싫어해서 노래방은 커녕 극장도 못가요
담임샘배 동요대회라~~~ 신나겠네요
참가상이 아니라 인기상 받기를 바랄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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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6 11:48
저도 아이의 첫 방학이라 좀 긴장되네요.
실컷 놀게 할까? 아님 모자란 공부좀 시킬까?..영어에 올인해 볼까?
계속 고민중이에요...일단 밀린 문제집 다 하는걸 목표로..영어는 BB로..
암튼 계획 못세우는 엄마라 항상 고민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노래방에 가면 정말 어른들은 마이크한번 못잡아 보는거 같아요.
또럐 아이들을 모아서 가면 잘부르는 대회가 아니라 크게 부르는 대회인것처럼 소리만 질러대고..^^
그래도 코스처럼 노래방을 가시니 뭐하고 놀까 고민하지 않아서 좋고, 노래를 부른다는 자체가 스트레서 해소라 좋을것 같네요.
애들 실력이 고만고만 하니깐 자신감만 있다면 내보내셔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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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16 12:09
지니녀석...역시 노래하는 거, 좋아하지 않더니..노래교실도 그만둔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학교에서 하는 장기자랑때는 노래교실서 받은 악보를 복사해 가기로 했답니다..ㅜ.ㅜ..
노래교실을 계속 다녔으면 좋겠는데...뇬석이 수영시간에 늦는 것과 목이 아프다는 것때문에 포기하려 하네요...오늘이 설득의 마지막 기회인지라...다시 한번 구슬려보려구요...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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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3:38
산정호수 너무 멋지지요~
저는 초등학교때에 방학때면 산정호수에 자주 갔었기에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
저희집은 노래방 구경한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예전에 한번 갔었는데 정말 1시간 내내 Anna혼자서 마이크 잡고 안놓더라는...ㅎㅎㅎ
데이빗 노래도 듣고싶네요~^^*
동요부르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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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16 16:29
자기가 좋아하는거 자신감 있게 한다는 거```아주 중요한 경험인 것 같아요^^
그런게 쌓여서 정말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산정호수에서의 하룻밤!! 넘 아름다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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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21
저희는 방학 때 집에서 한글/영어 자판 연습을 해볼려구요.
쉽진 않을 것 같은데... ㅎ
더불어 어케 영어 학습을 위한 고정 시간을 만들어볼려 하는데
따라와줄런지 미지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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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16 11:03
답댓글

초 1/ 여 /쭈희

 

주디님, 일찍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번주 수요일부터 둘째 쭈원이가 고열에 시달려 휴가내고 병원에 왔다갔다 하느라 금요일방은 못 들어왔었네요..

지금은 출근을 하기는 했으나, 다시 병원에 가봐야할 듯 합니다.

쭈원이 입원했다고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네요..ㅠ.ㅠ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흘러 일단 손을 움직이고는 있으나 가슴이 참으로 먹먹하네요.

엄마가 그동안 옆에 있어주지 못해 아이 병을 키운거 같고

지금도 아이가 엄마를 많이 찾고 있는데 함께 해주지 못해 넘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제 무거운 마음을 일방적으로 전하기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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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6 11:11
저런.... 어쩐대요.....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폐렴인가요?
쭈원이 얼른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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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6 11:14
에구....저도 그 마음 알아요..
입원할 정도니 정말 많이 아픈가 보네요.
힘내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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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1:14
에고~ 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워킹맘이시라 옆에 못있어 주신맘에 더욱더..
쭈원이는 엄마맘을 알거예요..
엄마가 마음으로 옆에 꼭 붙어서 쭈원이 낫기를 기도하고 있다는것을요
자~ 힘내시고요..
엄마가 씩씩하게 옆에서 지켜줘야 하는거 아시죠?
금방 괜찮아질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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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6 11:50
어머..많이 아픈가봐요..
직장에 가시면서 얼마나 발걸음이 안떨어지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일단 입원을 했으니 차도는 있을테니 넘 걱정마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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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16 12:21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니까 금방 나을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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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3:40
에고~~~~~정말 아이가 아플때에 곁에 있지못하면 많이 미안하죠~
애 끓인다는 표현이 딱 맞더라구요~
빨리 열내려서 건강한 쭈희로 돌아오길~!!!!!!!!!!!!!!
쭈희쭈원맘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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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16 16:31
힘내세요. 토닥토닥.
요즘 크고 작은 바이러스들이 기승이네요. 날씨도 찝찝하니
아이들 컨디션도 안좋은 것 같아요. 자책하지 마시구요. 쭈원이 괜잖아 질꺼예요.
화이팅해요^^ 새벽에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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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7 13:25
지금은 괜찮은지요...
아이가 아프면..발밑이 모래성인거 같죠...얼른 건강되찾았다는 글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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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24
쭈원이 아프다는 소식에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크게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빨리 쾌유했으면 좋겠는데...
쭈희 쭈원맘님, .....힘내세요.
저희가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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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6 10:41
답댓글

제 아뒤가 알프레드인 이유~~~

바로 토욜 알프레드 피아노 페스티발이 있었구만요~ㅎㅎㅎㅎ

아이디를 뭘로 할까 하다 딸래미 피아노 발표회 팜플렛이 눈에 띄어 알프레드로 한 거이구만요~ㅎㅎ

피아노 무대는 두번째인데..작년보다 훨 나아진 무대매너~~

글고 시상후 엄청시리 고무된 자신감~~

이래서 무대경험이 중요한 가 봅니다요!

글고 놀라운 사진~ㅍㅎㅎㅎ

전 이사진 찍어주면서 토나오는 줄 알았심다~ㅎㅎㅎㅎ

월욜아침..점심시간 전인디..흠...

기절하시는 분 없어야 될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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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6 11:16
아악~~~전 정말 무서워서 뱀목걸이 같은건 못하는데..
저희 아이도 저런 사진이 한장 있는데 웃으면서 찍긴했는데요...나중에 말하는데
자기도 살짝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
아이디 작명사연이 너무 재미있어요 ^^
따님이 저런 무대에 서는것 만으로도 너무 기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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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6 11:17
와우~~ 멋지네요~~
무슨 상 받았나요?
우리 공주는 언제쯤 저런 대회 한번 나가 볼까나?
저학년때 못나가면 평생 나갈 일 없을터인데.....
채니는 이년반을 피아노 치고도 이제 겨우 몇 달전에 체르니 들어갔네요
뱀도 목에 걸고..... 용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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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1:21
알프레드님 아이디에 그런 깊은 사연이.. ^^
아이는 진짜 무대에 서보는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충만! 해지는게 맞는것같아요..
저희딸도 올초에 피아노대회나가서 상 받고는
정말.. 1학기내내 효과가 있더라고요..
뭐든 하려고 하고, 하면 된다고 믿고..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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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6 11:53
금요일에 뱀 실컷 걸어서 제가 왕창 올렸는데..못보셨나 봐요..
다행임다...^^
저희는 좀 즐기는 편이라 뱀이란 뱀은 다 목에 걸었거든요.
큰뱀은 오히려 괜찮은데...작은 뱀은 자꾸 말려서 움직여서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

이런 큰 무대에 혼자서 연주한다는게 정말 대단해 보여요.
무지 떨릴텐데...더구나 상까지 받을정도로 실력도 있구요..
이래저래....쑥에는 엄친아들이 넘 많다고 또한번 느낌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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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16 12:24
ㅎㅎㅎ...정말 무대경험은 아이를 키우는 건 맞는것 같아요..
앙상블콘서트긴 하지만 올초에 무대에 서보고 지니녀석...피아노연습은 죽어라~ 안하지만 여전히 음악을 사랑하지 하시지요..
지니도 뱀목걸이 몇 번 해봤어요...이젠 못하려나?...어릴수록 겁이라는 개념이 없어서인지 시원하고 좋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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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3:43
아고~이뽀요~!!!!
피아노치는 옆모습이 알흠답네요~^^*
많이 긴장되었을텐데 멋진 무대매너와 함께 좋은 결과까지 있었다니
축하합니다~!!!!!!!!!!!!!!!!!!!
아뒤 사연 읽고 혼자 풉~@@했었네요.ㅎㅎㅎ
유머러스하신 분 같아요~
Anna도 콩쿨대회에 참가했었는데 그때에는 앞으로 더 연습해야겠다고 하더니
집에서 연습은 가뭄에 콩나듯하네요.ㅎㅎㅎㅎㅎ
그래도 큰 대회에 참가해보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얻는것이 있을꺼라 믿어요~^^*
다시한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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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16 16:34
우와^^ 뱀목걸이^^ 정말 대단한데요^^
지난 금요일 제이맘님 사진 폰으로 보다가 놀랐는데 이건 거의 기절감이네요^^
안무섭나봐요^^
어릴 때 "V"라는 미국 드라마를 본 이후로 왜 이리 파충류가 싫은지````
위에 사진은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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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7 10:42
아고야~
이거 함부로 올리믄 안되겄구만요~저학년 피아노발표회나 대회는 자신감고무 차원에서 누구에게나 상이 주어진답니다..ㅎㅎ
무대경험쌓기 위해서지유~
제가 어제 이글올리고 엄청시리 바빠서 겨우겨우 글들만 읽고 갑네다~
글 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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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30
알프레드가 누구죠, 알프레드님?(아 창피 무식함)

피아노치는 모습이 정말 알흠다운데요. ^^
대니얼은 올해 3월부터 시작했는데, 언제쯤 무대에 서게 될지 매우 기대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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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0:08
답댓글

초2/여/Anna

 

주디님 대문지기 잘 부탁드려요~^^*

연년생을 키우시는군요~

전 Anna 하나라서 형제있는 집이 많이 부러워요~

Anna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저희는 주말에 돼지심장해부를 했어요.

Anna 반 친구가 함께 가자고 해서 가게되었네요.

Anna반 친구는 한번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해부하고 나와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나왔더래요...

이번에는 Anna와 함께 가고 싶다고 해서 연락이 왔는데 저도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Anna가 적극적으로 가고싶다고 졸라서 갔답니다.

 

-Anna가 어릴때에 (7세까지) 심장이 안좋아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장분과에 배**교수님을

주기적으로 만나서 치료를 받았었어요....(겪을때는 많이 힘들어서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었는데

지난일이니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네요~^^*)

Anna가 느끼기에 배**교수님이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느껴졌는지 커서 배**교수님처럼 되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인체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었고 특히 심장에 관한 책도 많이 읽었었어요.

지금은 커서 가수가 되고싶다고 합니다.^^*-

 

실험목표는 심장의 구조와 박동원리를 설명하고, 혈액순환의 경로와 혈관의 기능을 말하고,

혈액순환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것입니다.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돼지심장을 해부용가위로 잘라서 고무관을 삽입한후 고무관에 빨간색 용액을 넣어서

심장에서 혈액이 흐르는 순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답니다.

실험이 끝난후에 엄마가 들어가서 사진촬영을 할수 있었는데요..

냄새도 나고 징그럽기도하고 비위가 상하던데 표정관리 하며 사진을 찍고 나왔어요.

아이들은 실험보고서를 작성하고 나오더라구요~

Anna와 친구네와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물어보니

돼지심장이 정말 귀엽다네요...^^;;;;으흐흐흐흐~~~~

매일봐도 좋을만큼 정말 귀엽게 생겼고 돼지 심장이 사람심장과 가장 비슷하다는것이 큰 매력이랍니다..

저녁에 일기도 3장을 쓸만큼 신나는 경험이였다네요.

너무 놀라면 어쩌나..하면서 걱정했었는데....내 아이에게 이런면이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게된 날이였어요.

 

이런저런 체험을 하면서 아이의 적성이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것 같아요.

 

일요일에는 책 읽고 기타치고, 음악틀어놓고 춤도 추면서 집안에서만 보냈었어요.

이번주가 1학기 마지막 한주가 되겠네요.

모두들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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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6 10:53
와..정말 머리속에 콕! 박히는 경험이었겠어요. 저희 아이도 인체의 신비에 관심이 많은데...
예를 적었다가 지웠어요. 너무 징그러워서요..ㅠ.ㅠ~
근데 그런 실험은 어디서 하신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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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1:25
정말.. 멋진 경험인걸요..
저는 해부라면 겁나고 무서워서 싫은데..
경험하신 내용을 보니까.. 애들은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래도 좀 ,..거부반응을 보일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멋진 경험으로 잘 ~ 받아들인 Anna!
의사시키세요.. ^^ 적성에 맞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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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6 11:56
오....이런 어린아이도 해부하는걸 참여할수 있나봐요?
정말 은아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라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은아가 심장이 안좋은가봐요?
지금은 괜찮은가요?
제이 친구 중 한명이 심장이 안좋아서 약간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가는터라..
넘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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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16 12:17
그런 거 있잖아요...어릴때의 특별한 경험으로 아픈사람을 잘 돌봐주고 싶어 의사가 되었다는 스토리...
anna의 특별한 경험이 anna를 특별하게 키우나봐요..
울 둘째도 어릴때 아파 입원했는데....지나고보니 가벼운 상채기처럼 느껴져요..
anna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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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3:49
업스켈님~교육업체쪽에서 수업받는 아이들에 한해서 특강식으로 진행하는것인데 Anna친구 어머님이 그곳에 선생님으로 계셔서 끼여서 같이 경험해 보았던거에요~^^*징그러워서 지우셨다는
예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ㅎㅎㅎㅎ

제이맘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지금은 거의 완치라서 이렇게 말할수 있는것 같아요.^^*
해마다 가서 정기검진을 받기는 해야하지만 아주 건강해요~^^*

은민마미님 둘째때문에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아픈 아이들을 둔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은것 같아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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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16 16:38
위에 뱀목걸이 사진 보고 내려오는데 이번엔 돼지심장 얘기네요^^
혼자 한참을 웃었네요^^
돼지 심장이 정말 귀여웠나봐요^^
Anna는 심장의학과 선생님이나 흉부외과 선생님 하셔도 될듯^^
좋은 경험하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밑에 댓글에 이젠 완치에 가깝다는 벨벳님 얘기네요^^
그렇게 이겨낸 Anna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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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39
애나가 더이상 아프지 않는다니 너무 기뻐요.
히히 저도 애나가 의사샘이 된다면 의미있겠는데요.
더군다나 해부하고도 무섭지 않다니 ..살짝 기대가 되네요.

대니얼은 길가다 개미가 있으면 반사적으로 발로 밟더라구요.
아무리 생명은 소중한 것이여 해도 소용없시유
그저 움직이는 것을 보면 반사적으로 따라 움직이는 동물적인 노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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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6 09:42
답댓글

주디님~~ 반갑습니다

주디 하니까....... 주디무디, 주디블룸이 떠오르네요^^

주디와 스팅크 남매도 떠오르구요 ㅎㅎㅎ

연년생은 어릴 때 키우긴 힘들어도... 이만큼 키워놓으면 편한 점도 있을 거 같네요

독서할때도 경쟁적으로 하지 않나요?

방장님 한번 하시면 이제 이 방 멤버들 모두 주디님 기억할거에요

저도 첨에 이 방 들어오자마자 방장 한번 맡아서 하고는 고정멤버가 됐죠^^

 

채니네는 주말동안 방콕해서 책만 읽었네요

엠버브라운, 파퍼씨펭귄, 에드워드튤란, 재클린윌슨의 베드걸즈까지 네권 읽었어요

채니가 에드워드~~ 읽고는 하는 말이.......

에드워드 책을 자기 눈앞에 안보이게 멀리 치우래요

그 책 보면 슬픈 장면이 떠올라서 가슴이 아플거 같다면서요

지금껏 책 읽어도 이런 반응은 첨이네요^^

역시 좋은 책은 아이나 어른이나 통하는 게 있나봐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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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0:11
^^*저도 주디와 스팅크 남매를 떠올렸었네요~ㅎㅎㅎ
채니는 책과 함께 주말을 보냈군요~
채니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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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6 11:27
채니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것 같아요..
표현하는 말이 감수성도 풍부하고..
울집애들도 책과 좀 ~ 느긋하게 보냈으면 좋겠는데..
연년생은 항상 정신이 없고, 바쁘다는..
누나친구가 와서 같이 놀고, 동생친구가 와서 같이놀고.. 다들 비슷한 또래라..
친구들 없으면 둘이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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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6 12:00
채니가 감수성도 예민한가봐요... 더구나 책을 이해하는 능력에 다시금 감탄합니다.
슬픈장면이 떠올라서 가슴이 아플것 같다...
말도 넘 이쁘게 하네요..
읽은책을 떠올리며 한마디로 정리한 느낌 같아요.
저도 괜히 읽고 싶어지는데요...얼마나 슬프면 그런말을 할까...

채니는 장래가 기대되는 아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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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16 12:26
역시 채니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군요..
저희집은 tv와 함께 주말을 보냈는데...ㅎㅎㅎ...--;;..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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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42
대니얼과 1년차밖에 안 나는데 왜 일케
수준차이가 나는건지 ...에휴
채니 누나는 에드워드...할 때
대니얼은 악당들아 내 창을 받아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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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2-07-16 09:34
답댓글

알맹 초2, 여

 

부지런히 방문 열어주셨네요. ^^:

저도 둘째 유치원 보내놓고 착석했습니다.

 

저희도 어제 영화봤네요.

마다가스카3.

자꾸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그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왕만 생각납니다~

 

저희는 벌써 여름방학 시작이에요.

학교 공사가 있어 방학 기간도 늘어났네요.

 

방학동한 bb 처음 시작해보려구요.

지금 프린트 해서 준비중입니다.

딸래미는 옆에서 cd 듣는 중이고..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요? ^^:)

 

아직 단어 공부를 따로 해본적이 없어,

좀 어려울 것 같기는 한데,

 

방학때 시도안해보면 또 언제 해보겠나 싶어, 시작합니다~

이번주 한번 해보면서 좀 조절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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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6 09:47
오랜만에 오신 거 같네요~~ (제가 띄엄띄엄 와서 그런가요~~~)
벌써 방학이시군요
BB 이제 시작하시는군요
저도 프린트만 냅다 해두고 진행 얼마 못했어요
방학때 본격적으로 시작해봐야겠어요
알맹이도 BB 화이팅~!!!....... 여름방학도 알차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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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0:13
마다가스카3 음악이 정말 신나죠?ㅎㅎㅎㅎ
벌써 여름방학이네요~와우~!!
저희학교는 딱 30일이라서 아쉽던데......
BB신나게 하는 알맹이 응원할께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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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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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6 11:31
벌써 방학이네요.. 방학이 좀 길어서 조금은 여유있으실듯~
이번 여름방학 넘 짧아서.. 뭘 할수나 있을까 싶거든요..
첫날부터 공부 시작하셨네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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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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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6 12:28
아...벌써 방학시작이군요..
지니는 방학때 스케쥴이 setting되긴 했는데...뭐 중간중간 빼먹고 놀러가야죠..
놀러가는걸 지니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터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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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7 17:52
알락투무빗무빗~~ ^^
대니얼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ㅎ
마다가스카 3탄과 스파이더맨 보고 싶어요.

알맹양의 bb, 건투를 빌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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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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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6 09:14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주디님 반가워요.^^

한주 부탁합니다.

그 어려운 연년생을 키우시다니...대단하십니다.^^

 

이곳은 주말내내 많은 비가 온 관계로 집에 있었네요.

로즈가 자전거 연습도 못하고 참 답답하고 지루한 주말을 보냈네요.

이번주 bb를 좀 잘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에 문장 외우기를 시도했어요.

힘들거라는 예상은 했지만...역시나 적응이 필요하네요.

 

토요일에 두문장 외우고 써보고

일요일에 나머지 하려다 로즈눈에 눈물이 났네요.

 

음....로즈는 자꾸 애써서 반복해서 해야하는것이 이해가 안가고 본인이

잘 못한다고 생각을 하네요. 영어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고 반복을 해야하는거다.

누구나 이렇게 연습한다고 말해주지만...암기를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우선 문장보고 외우자하니...기가 막히나 봅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드니 진도가 안나갑니다.

 

이역시 극복해야하는 과정이구...로즈가 해 내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다시 날이 개고 있네요.

이번주면 방학이네요.

머릿속으로는 수학, 영어, 책읽기 스케쥴이 있는데..ㅋㅋ

로즈가 알면 기절할라나...

 

짧게 요약한 bb는 10번은 읽었구요,

두문장 외워서 써본 문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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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6 09:52
엄마들 전부 방학만 노리고 있나봐요 ㅎㅎㅎㅎ
우리 채니는 수학문제 풀자 그러면 눈물 찔끔~~이랍니다
싸우기 싫어서 그냥 책이나 읽어라~~ 하고 있네요
이번 방학때는 수학 좀 해야하는데....
BB 문장 외우기도 하는 로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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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6 10:16
ㅋㅋㅋ로즈랑 계획 짤때에 살살 꼬드겨보셔요~^^*
BB웍싯도 잘하고 외워서 쓰기도 잘했네요~
로즈야 정말 멋지다~!!!!!!!!!
이번주도 아잣아잣 화이팅~!!!!!!!!!!!!!!
로즈엄마도 쑥쑥 이모들도 로즈가 잘해낼꺼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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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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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6 11:21
엄마의 방학계획에 로즈 기절...
너무 웃긴데요...
전 책 이나 많~~~이 읽기를 바라고 있는데
방학되면 놀생각에 울 아들 기절할 지도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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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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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6 11:35
로즈는 엄마계획대로 잘~ 할 것 같은걸요..
BB하는 실력을 보니..
웍싯도 잘하고.. 외워서 문장도 쓰고..
방학계획 잘 세우시고요..
비 그치면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로즈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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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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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6 12:29
ㅎㅎ...그러게요...
방학때 학교를 안가면 실컷 놀리고 싶다가도, 왠지 부족한 부분을 공부로 메워야할 것 같은 이 기분...
지니녀석도 잘 따라줘야 할텐데요..뇬석, 안봐도 비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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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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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7:47
로즈가 웍싯도 잘하고 읽기도 잘하고 글씨도 예쁘네요^^
엄마가 읽어줘야 듣는 대니얼에게는 로즈는 엄친딸이어라. ^^
두문장 외우기 참 잘했어요, 로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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