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이라 중계에만 가보다 오랜만에 초계에 오니 저희아이 초4때와 같은 고민들을 하시네요~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들과 실랑이하기 싫고 한자도 해야하는 아이가 힘들것 같아 단어 외워 답
맞추고 틀리면 서로 인상 쓰느니 그냥 책 읽고 그래도 불안해서 적당한 쪽수의 지식책 베껴쓰기
하면서 글력이 생길수 있도록 했던 기억이 나네요.
책을 베껴쓰면 단어뿐 아니라 띄어 쓰기와 글쓸때 잘못된 버릇들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언어는 꾸준함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믿고 기다려 주면 어느순간 그때는 왜 그렇게 초조했나
할만큼 우리아이의 발전한 모습이 보일 거예요^^
아이는 계단식으로 발전하는듯 합니다. 잠잘때 키가 크듯 ~
실력이 쑥쑥 느는가 싶다가 정체기가 오고 그래서 애태우다 지칠때즘 성장해 있는 모습이 보이죠.
읽기,듣기, 말하기 다음에 쓰기 인것 같아요, 충분히 읽고 들어야 말이되고 쓰기가 됩니다.
차고 넘치도록 읽고 듣지 안았다면 쓰기는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화상영어는 말하기에 최상인것 같아요! 처음 3~6개월이면 어느정도 대화는 다 되더군요.
그뒤 유창성은 또 책읽기가 뒷받침되야하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 딸이 초2라 별도움이 안될듯 하나..
짧으나마 영어공부를 시키면서 터득한 것은
영어는 언어로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글을 익히면서 가장 기초적인 단어들은 물론 배우지만(나 너 우리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러면서)
그 다음 부터의 단어들은 책을 통하여 대화를 통하여 그리고 tv를 통하여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어를 모국어나 제2외국어로서 배우는 환경(캐나다 정도)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우리나라같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전혀 접할수 없는 환경에서
가장 영어를 많이 접할수 있는 방법이 무었일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바로 책을 통한 언어의 습득이지요
이것이 바로 '쑥쑥의 방법'이기도 하구요
어떤 강사분이 그러는데 한 단어를 익혀서 우리말처럼 사용할려면 적어도 2천번을 문장속에서 만나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캐나다나 미국의 이민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언어교육에서도(이건 홍박샘에게서 들은 이야기) 책읽기가 가장 중요한 언어 습득방법이라고 하더군요
학원을 보낸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 배운영어를 본인의 언어로 만들려면 다시 책을 읽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익힌 만큼 늘지 절대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을 겁니다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희 집 두녀석 듣기 좋아하고 dvd 보기도 좋아합니다..영어책 매일 한,두권씩 읽고 있구요.
로제타 가끔,화상 이번달 부터 시작했어요..
문제는 너무 여유롭게 진행해오니 쓰기 특히 발전이 없어서요..영어 단어 외우기도 시켜봐도 잠깐이구..
어떤때는 영어 거부안하고 잘 따라 와 주는 아이를 보면 고맙고 대견스럽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엄마의 불안이 더해가네요..
초4 로얄드,제로니모 등 영어책 읽고 있는데 쓰기 발전이 넘 느려요..
초2 네이트,매직트리 읽고 있어요...
영어단어 외우고 문법 조금씩 하려니 영어와 벽을 쌓는거 같고 이대로만 진행하려니 고루게 진행할수 없네요..저도 답을 찾고 싶습니다.
제 아이가 더 어리고 실력도 안돼지만,,, 저도 느끼는게, 학습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환경이 영어노출 몇시간 영어학원 몇시간해서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배우는건 한계인듯싶어요. 제아이도 리틀팍스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하고 한글책까지 재밌게 읽는 초2인데, 저도 길게 2-3학년까지는 그냥 듣고 영어원서 읽기까지 하고 나중에 단어를 외우고 쓰기까지는 좀 더 기라뎌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단어암기는 아무래도 공부잖아요. 그 시기는 엄마와 아이가 상의해서 결정해야할듯 싶어요. 그런데, 챕터북읽기위해서는 정상이 좋나요?? 단어암기는 폴리구요?? 설명좀 해주세요.
저희 아이가 초5인데요...
음...지금 읽고 계시는 책들을 알려주시면 좀더 자세한 댓글들이 달리지 않을까요..
청담 레벨 가지고는 리딩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어서요.
책 읽기와 연계되지 않는 단어 익히기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이에요.
아직 4학년이면 시간적으로 여유 있으실거 같은데...
이제 방학이니 5학년 되기 전까지 책읽기에 몰입을 하게끔 유도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 지켜본 결과(뭐..아직 이렇다할 결과를 보인것은 없지만...)정말 엄청난 양의 정독이나 다독, 무한 반복의 과정이 있어야 원하는 레벨이나 엄마들이 깜짝 놀랄만큼의 수직상승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다른거 말고 어떻게 하면 책을 읽힐까..그 고민만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님 아이보다 어리고 영어도 그닥 이지만...저도 단어 외우기가 늘 고민입니다. 저도 학원이 수업료에 비해 그닥 배우는게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강압적으로 단어나 문장외우기를 하니 보내야 하나 그러고 있네요.
영어책을 많이 읽고 듣고 하다보면 따로 단어를 외우지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남지않을까 했는데...그렇지는 않은거 같아요..책을 집중해서 읽으면 가능할까요...외국어로 배우는거라 일부러 외워야만 하나봐요...
집에서 엄마랑 같이 단어외우면 좋은데..애들은 그게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