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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유가 그렇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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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빨강머리앤
  • |
  • 2012-07-16 18:41
답댓글

영어만 생각하지 마세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을 하시고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가르치시고 반드시 겪어야 할 것들을 겪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영어는 ... 반드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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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어
  • |
  • 2012-07-16 13:50
답댓글

영유를 보내고 효과를 볼려면 다음과 같은 코스를 거쳐야 합니다

영유 3년 그리고 초등학교때 영유 부설 어학원3년 마치면 바로 어학원 그리고 단기유학

딱봐도 견적이 어마 어마 할거라는 것을 알수 있고

이정도 견적을 보고 음 이쯤이야 하시는 어머님은 아마 '쑥쑥'을 잘모를거고 쑥쑥에 들어와서 게시판에 글남기시지도 않겠죠

물론 영유가 안다니는 것보다야 좋겠지만 대부부분의 영어 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영어교육의 적기는 5-6세부터 12-13세까지라고 하고 초등학교 때에는 고학년이 아닌이상 언제 영어를 시켜도 언어습득이 잘되기 때문에 오히려 말귀를 알아먹는 초등학교때 언어를 가르치는 것이 효율적이다 라고 합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영유나온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어릴때 부터 영유를 보내시는 어머님들이 아이들을 기여코 미쿡사람 만들겠다고 할 정도로 영어교육에 열정적인 부모들이 대분이 이고 (이분들은 뭐 영유를 안보내도 아이들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영어를 하게 만들겁니다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ㅎ ㅎ)초 4,5학년이 되어서 "우리아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러는데 단어를 외우게 해야 하나요 ? " 하는 부모님들은 설령 일찍 아이들을 영어학원에 보낸다 하더라도

"영어에 돈을 많이 쓰는데도 아이가 영어를 못해요"라고 할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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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루나루
  • |
  • 2012-07-16 13:28
답댓글
저희 아이들도 영유 나왔어요.
결과적으로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어요.
당연히 영어를 얻었구요. 
유치원 나이에 배워야할 질서나 예의범절(허리굽혀 인사하는 것 등), 
좋은 습관(자신의 물건을 챙긴다거나, 신발정리 등)이 몸에 배지 못했어요.
어쩌면 이것 때문에 길게 봤을 때 더 경쟁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집에서는 이런 것들 잡느라고 지금까지도 계속 애먹고 있어요.
또 한 가지는 어려서 조금 더 놀았어야 하는데, 지금도 그 때 못논 것 마저 노느라고 
노는 것에 환장을 하는 것 같아요.
사실 한국어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한국에서 살고 있고, 독서라는 보조수단이 있기 때문이죠.

결론은, 영어 유치원을 보내면 영어를 잡는 대신 놓친 많은 것들을 초등 저학년 까지 계속 잡아줘야 하구요,
일반 유치원을 보내면 과외로 끊임없이 영어와 투쟁해야하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눈빛과 부모님의 소신이라고 생각해요.
흔들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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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2-07-17 23:48
저도 동감~7세때부터 영유다닌 큰 아이는 물론 성격탓도, 개인차도 있겠지만, 학교가서 잘 적응하고 5학년인 지금 무난하게 영어 즐기며 살고있구요, 5세때부터 영유다닌 둘째는 형보다 발음좋고 감각있고 형 3학년때랑 비교해서 더 나은듯 하기도 합니다.허나 작년까지도 한글독서의 부족으로 인한 각종 어려움에 시달렸지요..사고방식도 서구적이랄까..^^; 하지만 전 잘했다 여깁니다. 5학년쯤 되니 영어말고도 할게 넘 많아지더라구요...그치만 막둥이도 영유보낼거냐 물으신다면 세월이 흐른 지금, 영유가 넘 비싸져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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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nie
  • |
  • 2012-07-16 11:36
답댓글

제 생각에는

고가의 교육비를 떠나서 아이의 교육만 생각한다면 부모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영유를 보내면 가정에서 엄마는 한글 노출에 신경을 써야하고

 

일유를 보내면 가정에서 영어노출에 신경을 써야할거 같습니다.

 

영어, 국어 둘다 중요하니 둘다 신경을 써야 겠지요.

 

어머니께서 영어지도가 가능하시다면 굳이 영어유치원을 고집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유치원 보내시면서 영어환경에 노출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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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5 19:26
답댓글

엄마의 결정이 중요한것 같아요..

뭐가 우선인가도 중요하고..

영유 보내면 확실히 영어는 좀 잘하죠.. 다른 것들은 조금 덜 배우는것이고..

일유 보내면 영어는 좀 덜배워도 다른것들 배우는것이고.. 노는것도 애들은 중요한 학습이니까요..

결정을 하셨으면 내 결정이 좋아.. 생각하시고 부족한것을 채워주면 되는것같아요.. .

괜히 못보내는것에 속상하시거나 하실필요는 없답니다..

영유출신이 아니어도 엄마표로 잘하는 애들도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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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쌍둥맘
  • |
  • 2012-07-15 19:21
답댓글
울 아가들은 영유 출신입니다. 앞의 분 말씀대로 영유에서도 잘 하는 아이 , 보통인 아이. 돈 아까운 아이 등 다 다르죠.
제 생각에는 개인차가 큰 것 같아요.
언어감도 중요하고 독서 습관도 중요한것 같구요.

초등와보니 더욱 느껴지네요.

엄마표로도 꾸준히 해 주시면 영유 보통이상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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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쥴리24
  • |
  • 2012-07-15 18:33
답댓글

우리아이 그 나이 일때 저도 항상 고민했던 부분이네요.

저는, 우리 아이는 ...지나고 나니 안 보내길 잘했다~ 입니다.

 

아이가  언어 감각이 있다면 영유를 보내면 영어를 더 잘 하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엄마 욕심에 돈만 버리고 더 중요한것을 잃을 수도 있지 싶네요.

 집안 경제력이나 아이 성향에 따라 결정하심이 맞지 싶어요.

 

주위에 보면 영유 나왔다고 일반 유치원 출신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영유에서도 잘하는아이, 보통인 아이, 그냥 따라가는 아이 여러 부류 일겁니다...

우리아이 일유 나왔지만 현재... 영유 나온 아이들이랑 비슷한 반에 편성되는걸보면

영유 출신이 모두 우수하지는 않구나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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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7-15 14:22
답댓글

영유의 인기는 여전하군요...제 생각에는 글쎄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말도 잘 하는 아이라면 가도 좋겠지만...그렇지 않고 좀 내성적이고 영어에 그닥 흥미가 없다면 ....그냥 일반유치원 다니는거만 못한거 같아요...(원비도 만만치않구요.)

월100만원 정도인 영유가 과연 그만큼의 효과가 있을까라고 본다면...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유2-3년 다녀도 몇년 지나면 다 비슷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집에 돈이 아주 많거나 엄마가 영유를 꼭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면 보내는게 맞겠죠..하지만...그게 아니라면 꼭 가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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