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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째주 대문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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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순한양
  • |
  • 2014-01-29 11:57
답댓글

예비중1 남 seok입니다.

우리 아이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고래를 잡았어요.

동생이 목요일 필리핀서 돌아오면 같이 한다고 기다렸댔죠.

seok이는 아무래도 적당한 사이즈?라 별 무리없이 잘 다니고 있고요.작은애는 상대적으로 작아서 많이 아파하더군요.만약 하게 되면 초6정도 되어서 하는게 좀 나은듯 합니다.

설명절 지나고 나면 개학합니다. 그리고 5일날 중학교가서 반배치고사 치고요.그거 중요할까요? 마무리한다는 차원에서 ebs반배치고사 한번 풀어봤구요.

졸업식이 19일 ...정말 2월달 금방 지나갈거 같아요.정신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모두들 마음 가득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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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1-27 22:12
답댓글

예비중1 여 Sally 입니다.

2014년 1월 1일이다~~~ 하던거 엊그제인거 같은데 벌써 1월 끄트머리...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모든분들 즐건 명절되세요^^

매번 문닫을때 글 남기게 되서 민망했는데, 한주쉬니 담주부턴 제때 올려야 겠네요^^;;

 

오늘 드뎌 울아이들 개학이라 첫등교를 했어요.

아이들은 맛난 급식을 먹어서 좋구, 전 점심준비에서 해방이라 좋네요^^

 

저의 옐로우 카드엔 '시끄럽다고 하지 않기'를 써야겠네요.

Sally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밤 10시가 다되도록 옆집 아랫집 생각않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번이지 한곡에 꽂히면 하루종일 그러니...ㅠ.ㅠ

요즘은 Frozen 을 보고 와서 밤낮으로  Let it go~ Let it go~ 하네요.

그럴때마다 '시끄럽다. 좀 조용히 좀 해라'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답니다.ㅋ

 

요즘 감기가 독해서 전 일주일넘게 떨어지질 않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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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28 02:15
개학이 이르네요. 우리집도 let it go~~
즐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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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8 12:39
헉,,벌서 개학요~~
11시 넘어서야 일어나는 아이들 보면서 저는 자꾸만 저의 청춘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올빼미족으로 살앗는디 지금은 상황에 맞게 어얼리 버드일수밖에 없쟎아요.
아이들은 가끔 엄마는 언제 일어나서 이렇게 아침준비하냐고하지만 저도 왕년에는 한늦잠햇던 아가씨라서 끝나가는 방학이 아쉽다고 햇네요.
옆지기는 총각때도 아침에 일찍 일어난 타임이라 여전히 못마땅해하지만 저는 한눈 질끈 감아요.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샐리~~저는 참 좋은데요~~
초6~중1에 한참 불러요.중2되는 울헥터는 목청터져라 불렀답니다.변성기와서 고음안된다고 엄청 아쉬워하면서도 불렀어요.
저는 좋더라구요.제가 모르는 노래들도 듣게되고 ost도 알게 되고요.
가수같다고 칭찬해주엇답니당~음악수행평가에서 자유곡"먼지가 되어"를 불러 만점 받앗더라구요.노래는 잘 못하는아이인데 뭔일인지 모르겟지만요.
'시끄럽다고 하지않기'옐로우카드에 적으시고 샐리 맘껏 노래부르게 하시어요~~~

저는 워킹맘 이어서 아이랑 있는 시간이 많지않아 조금은 관대한지도 모르겟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는거 하면서 지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이는 노래부르고 엄마는 잔소리 해야하는 분위기도 저는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아이들 어릴때 맘껏 사랑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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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양
  • |
  • 2014-01-29 11:53
개학이 빠르네요^^
저희 설쉬고 2-3일이에요.
오늘 마지막 친구아빠집 수업하고 오는 날이예요.마무리를 잘했으면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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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7 12:53
답댓글

 

이번주는

 설연휴로 자주반 휴무에요~~

 자주반 들락날락 하실일 없으심다ㆍ

  즐건 명절보내시고

 

    담주월욜에

셋사랑님께서 대문여시면 모두 모이자구요~~~

 

새해에도

소망했던 일들

착착 이루어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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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28 02:16
책사랑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한 우리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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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28 02:17
책사랑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한 우리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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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28 02:20
책사랑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한 우리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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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8 12:42
항상 감사하시다니~~~제가 뭘해드렸다고요~~
저는 온라인으로만 만나지만 자주반 엄니들이 든든하고 참좋아요~~
차니님께서 수련회 가시면서 대문여시는 모습,대문지기순서 잊지않고 열어주시는 모습에
제가 더 감동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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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23 15:28
답댓글

일정 땜에 미리미리 대문여신 차니여니하니님~~

정말 멋지십니다.. ^^

 

작년 차니의 수학을 내내 고민하시더니 결국 방향을 잡으셨군요.

어느 수학선생님이 수학공부의 가장 효과좋은 방법은 과외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차니 페이스에 맞춰서 나가면 학원보다 인강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단지 그놈의 금전압박 때문에 머뭇거려지는 거지요...

 

차니는 사춘기가... 무르익지는 않았나봐요.

울 핑키(예비중2 여)는 아주 가관인데요.

불쑥불쑥 올라오는 자아를 스스로 어쩌히지 못하고 자꾸 저와 싸움을 시켜서요.. 켁..

그러려니~ 올 1년은 참아야지~ 하다가도 불쑥불쑥 저도 저를 제어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ㅠㅠ

지금 시점에서 엘로우카드 만들면...

저는.. 엘로우카드가 아니라 레드카드 받고 퇴장일 껄요? ㅋㅋ

 

수학학원 영어학원 겨우 다니면서

게획표는 거창하게 짜두었두만.. ㅎㅎ

아침기상시간은 거의 점심시간무렵이더라구요..

제가 직장을 나오니 더 제어가 안되네요.. ㅠ

저는 방학의 묘미는 늦잠이라고 생각하니 늦잠자라고 하는데두..

스스로 아침일찍 기상 계획을 잡고는 늘 못지켜요.. ㅎㅎㅎㅎ

의욕하나는 정말 칭찬해줄만해요..  실천력은 빵점입니다.

 

저의 올 한해는 이 아이와 어떻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지내느냐가 핵심입니다.

위로가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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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23 18:57
ㅋ 핑키에게 드뎌 그 분이 오셔서 차칸마녀님을 힘들게 하는군요
그래도 핑키가 의욕이 넘치고 계획도 잘세우니 칭찬 많이 해주셔요^^
방학동안 학원열심히 다니고 늦잠도 좀 자고 그러면서 재충전해서 개학하면 더 잘할거예요
저도 출근하면 줄리앙 깨우는게 일이긴하지만 누나들보다는 잘 일어나네요
줄리앙도 이제 엄마의 잔소리를 많이 듣기싫어하고. 좀 대들기도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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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23 22:31
우리집도 스물스물 올라오는게 보여요. 내공을 쌓아둬야줘 ㅋㅋ 차니도 아침기상이 점점 늦어져서 하루가 엉망입니다. ㅠㅠ 우리 중2들과 해피한 한해보내보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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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4 17:54
울집도 늦잠의 묘미 방학에도 일찍일어날 게획을 잡는 핑키가 저는 귀여워요~~
핑키의 의지를 높이 평가해 주세요~~
울집도 애들은 점심때 일어나더라구요.요즘은 옆지기가 아침밥 같이 먹어야한다고 깨우는 바람에 조 ㅁ일쩩찍일어나구요.

올한해 지헤롭고 현명하게 핑키랑 잘 보내시길 함께 힘 실어드릴께요~
화이링욤~~~~~~~~~~~~~~~~~~~~~~
차칸마녀님은 똑부러지게 잘하실거에요~~위로 필요한땐 언제든 말씀하시어요.토닥토닥해드리고 힘실어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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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1-27 22:18
저도 아이들 방학동안 늦잠을 즐기던 일인이라... 오늘 개학날이라서 알람을 몇개를 설정해놓았는지...ㅋ 깨어서 한참 눈감고 앉아있다 일어났네요. 둘째는 눈도 못뜨는데 옷입히구... 애들이 학교가서 졸지나 않을지 걱정했는데 쌩쌩하네요. 저두 올해는 Sally와 충돌없이 지내는게 소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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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23 15:26
답댓글

예비중1 프린스 남


핀란드 부모혁명이란   책에도  당신은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란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때  전  학부모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면 공부보다 다른 이야길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더랬는데(잠시^ ^)  요즘은  또다시 학부모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몇일전  공부하는 척 하면서 게임하다가 걸려서

핸폰을 압수를 해버렸어요.

본인의 잘못을 아는지라 (제가 거짓말 무지 싫어라하거던요)  순순히  압수당하더라구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책 100권 읽으면  풀어준댔더니  열심히 읽고 있어요

둘중 어떤것도 저한텐 이득이라  가끔  책 안읽어도  된다고  가끔 놀리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좀 무섭다네요 ㅠㅠ


프린스는   하루한편씩  영화를 보고있어요.

 앤더스게임을  다운받아서 봤는데  전 재미있었는데  프린스왈...요즘 영화는  왜 죄다 저래? 입니다.

미래의 지구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나봐요^ ^;;;

수학은  올려주신 수학교재중  쎈이랑 최상위를  고르길래 주문해놨구요

해법으로  2단원까지 본것 같아요.

문법은  1316 2권  혼자보고 있는데  계속 혼자해도 되려나..싶어요 제가 봐줄수가없으니..


하루 세시간씩 하던  태권도를  한시간도 못하고 매일 집에만  있었더니 볼에 살이 좀 올랐어요

워낙 마른 체질이라  이것도 나름 수확이라면 수확이에요 ㅎㅎ


방학이  얼마남지 않아  하루하루 가는것이  아쉬워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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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23 15:36
순순히 폰을 내놓다? 부럽군요.
저는 어제 처음으로 폰 때문에 말다툼을 했는데요.. ㅠㅠ
폰으로 음악도 들어야 하고
폰으로 게임하면서 아이들이랑 소통도 해야한다고
폰으로 전자사전기능도 이용해야 하고~~~ etc
폰을 자기가 관리해야 하는 이유를 줄줄이...
각자 고유기능이 있는 기계를 사용하라고 단칼에 거절했어요..
음악은 mp3를, 사전기능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게임은 불필요하니 하지 말고..
폰은 폰의 기능에 충실히 사용하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한바탕 난리가 났답니다....

저는 부모가 더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부모노릇만 하다가 나중에 후회할까봐 그게 가장 걱정이에요.
그래서 학부모노릇 좀 하다보면..
또 아닌데.. 하다가... 부모노릇 좀 하다가.. ㅋㅋㅋ
이렇게 일관성이 없어요... ㅠㅠ

태권도는 겨울방학동안에 좀 열심히 하는게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좀 드는건
겨울에 주로 일년 쓸 체력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스포츠 선수들도 대회 직전 훈련이 승패를 가루는게 아니라
몇달전에 실시되는 전지훈련에서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특히나 몸으로 풀어내는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들 하는 것 같아요.

프린스가 영화를 하루 한편씩 보여주는 투빈사랑님이 얼마나 좋은 부모인지... 알아야 할 텐데요...
우리 핑키는 잠자느라고 영화 볼 시간도 없어요.. ㅠㅠ
수학은 계획한대로 차분히 잘 진행하시길요...

개학 후 곧 닥칠 봄방학을 기대하며.. 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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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23 19:04
핸폰이 집집마다 문제네요^^
프린스처럼 줄리앙도 핸폰 압수를 여러번 거치고 결국 아예 정지시키는 지경까지 ㅋㅋ
줄리앙도 문법1316하고 있어요. 독해집도

프린스가 마른체질이라니 저는 부러워요^^
정말 방학이 금방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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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23 22:36
이 스마트폰이 문제죠. ㅠㅠ울아들은 게임은 안해도 카톡과 관심 동영상( 자동차)을 틈틈이 보고있어서 저도 압수기회를 노리는 중이예요 ㅋㅋ
다시 2g로 모두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볼살오른 프린스 궁금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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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4 17:58
폰,,첨에는 압수가 되는데 조금 지나면
차칸마녀님 말씀처럼 본인 신체의 일부인양 온갖이유가 다나와서 압수도 어렵더라구요.
초창기에 규칙을 정확히 만드시고, 지키시고
여차하면 셋사랑님댁처럼 반영구적으로 압수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집집마다 다르겟지만 학년올라가면 폰이랑 아이랑 껌딱지 되더라구요.

울집도 나무젓가락이엇다가 방학되면 살이 오르는듯해서 좋더라구요.
올해는 폰에 기력을 뺏기는지 작년만큼 살이 오르진 안네요.

태권도를 3시간씩이나햇던 프린스라면 뭐든 제대로 잘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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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1-27 22:20
Sally는 저녁 9시 이후 핸펀을 만지면 압수해서 담날 사용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가끔 제게 발각?되어 핸펀을 가져가면 등뒤에서 '왜~? 갖고와~' 고래고래 소리를... 거의 울부짖는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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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양
  • |
  • 2014-01-29 12:02
저희 아이도 1월초,밤에 몰래 불끄고 폰하다가 즉발???되어서 순식간에 저한테 압수당하고 지난주 포경수술후 인도해줬어요.아직 정지는 풀지 않았고요,데이터를 쓰고 싶어 풀어달라고 하는데 2월달 되면 풀어준다고 하고 무료 와이파이 되는곳에서 다운받는것 같더라구요.본인도 경험상 조심해서 쓰야겠단 생각을 조금은 하는것같아요.이상 저희집 폰과의 전쟁상황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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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22 11:38
답댓글

줄리앙-예비중2, 남

언제나 부지런히 공부하시니느 차니여니하니님^^

무지 보기 좋아요.

옐로우카드, 저도 적용해봐야겠네요. 우리 줄리앙은 엄마의 어떤 행동을 싫어할까?]

제가 힘없이 앉아만 있어도 와서 안아주는 녀석이라, 엄마가 말을 안해도 못마땅한 표정지으면 스트레스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ㅠㅠ

ㅋㅋ 사채업자보다 더한 엄마들모습이 왜 자꾸 저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줄리앙은 수학학원을 바꾸고 많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요.

그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는 같이 하는 아이와 장난도 많이 치고, 은연중에 줄리앙 스스로 수학을 못하는 아이가 되버리고, 학원샘 어투에서도 많이 속상했었는데

새로 간 학원에서 지금 1달 넘게 다녔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르치는 수학샘도 줄리앙에게 무지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시니 아이가 더 열심히 하는것도 같구요.

일단 열심히 하는 자세가 조금씩 잡혀가니 글씨체가 달라집니다^^

영어도 욕심 안부리고 독해집과 문법 과외로 조금씩 하고 있구요.

마더텅 영어듣기 중2 풀면 거의 다 맞거나 한개 정도 틀립니다.

잘하는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부족한 줄리앙이지만

다시 공부습관을 잡아가고 있어서 칭찬많이 해주고 있어요.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잘하면 더 잘하기를 바라게 되구요.

저도 줄리앙에게 참 많이 욕심을 부리고싶지만

가만히 살펴보니 공부욕심을 제가 부리면 아이가 상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자제합니다.

같이 방학이어서 집에서 영화도 자주 보구요^^

누나들에게는 절대 허용안했던 드라마도 둘이 손잡고 봅니다.

(예비고1 누나가 기숙사 방학특강을 가서)

어제도 기왕후를 들이서 재미나게 보았습니당

그리고 줄리앙은 ****이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특히 배부분이 유난히 불록해서 제가 스트레스 받다가 그것도 내려놓았어요.

먹는걸 좋아하긴하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그다지 많이 먹는건 아닌데도

살이 찌니 스스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까지 자꾸 뭐라하는건 좀 그래서요.

그래도 둘이서 밤마다 아파트놀이터에 내려가서 줄넘기 2000개하고 걷기하고 옵니다.

주말이면 줄리앙도 같이 저랑 산에 가서 걷고 옵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조금씩 조절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자꾸 이야기해줍니당^^

 

제가 욕심을 조금 버리니 잔소리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줄리앙 공부하는 것 보면 항상 부족해보이고, 잔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그래도 착하게 엄마 말 잘 들으려고 노력하는 착한 줄리앙의 눈을 보며 많이 안아줍니다.

막내여서 가능한 것 같아요.

열살이나 많은 줄리앙 누나에게 정말 악독한 엄마였다는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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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2 17:22
줄리앙이 폰 없이 사니 얼마나 좋으세요~~
장가갈때는 심하고 수능끝나면 사준다고 못박고 수능까지 고고씽하시길~~~
고딩되면 폰 없애는 애들도 많던데 울집은 아직 물고빨아요ㅠㅠ
줄리앙과 잘 보내시는 셋사랑님 모습 참 좋아요~~
막둥이 아들들은 엄마를 들었다놨다하나봐요.
울헥터도 어제 야식으로 유부초밥 해달래서 만들면서 먹는데
"엄마는 안먹어?"하더니 입에 쏘옥~
막둥이들이 사랑타령도 잘하고, 잘앵기도 하고,애교도 잘부리고
짧은시간에도 몇번씩 들었다놨다 ㅋ

셋사랑님도 줄넘기 2천개하시는거에요?대박대박!!!
엄마랑 운동도 하고 산에도 가는 줄리앙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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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23 15:42
셋사랑님은 줄리앙에겐 부모신데요~~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욕심보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더 커진것 같아요.
맘속으로 누구를 위해서 불안한거냐 질문을 해보면 아이보다 저인것 같아 부끄럽기도 해요.
버려진 욕심이 아니라 감춰진 욕심은 언젠가 드러나는듯해서 그냥 솔직히 보이는게
아이에게 혼란을 덜 줄것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래저래 좋은 엄마이기 참 힘드네요 ^ ^;;;
그래서 요즘 맘속으로 가서 부딪혀보자!!!! 라고 세뇌시키고 있어요 ㅎㅎ
셋사랑님이 줄리앙에게 하시는 것 보면서 제 맘 많이 다잡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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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4-01-23 22:40
막내 사랑 듬뿍 받는 줄리앙이네요. 누나들이 질투 안하나요? 저도 막내에겐 더 관대해지던데요. 공부욕심 제가 놔야하는데 어떨땐 아이보다 제가 더 그런것같아 고치려는 중이예요. 님의 여유로움을 저도 좀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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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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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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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짱(예비중3) 코스모스(예비중1)

다들 방학들을 그래도 알차게 잘 보내시고 계신거 같네요.

첫째아이의 경우 지난 토요일에 현재 레슨중인 플룻선생님과 그 제자들이 조촐하게 음악회를 했어요.

바쁘고 힘든가운데 준비했지만 참 뿌듯하더라구요.^^ 둘째는 6학년 마지막 겨울 방학을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엑셀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 참 바빠요.

둘다 운동이 필요한것 같아 일주일에 3번 스쿼시를 하고 있어요.

저도 부모VS학부모 1회만 봤어요. 늘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들과 공연보러 가고 싶지만 막내가 너무 어려서 영화하나 같이 보기도 나이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모두들 남은 방학 알차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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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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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11:42
와우, 플롯연주까지 멋져요. 게다가 스쿼시까지 스트레스가 확 풀릴듯요.
저희도 운동을 하나 시켰으면 싶은데 마땅하지가 않네요.
막내가 있다는 것 보니, lovelkids님도 아이가 셋이시네요.
힘드시지만, 즐거움도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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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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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17:13
스쿼시~~아이들에게 참 좋은 운동일듯해요~
헬스에서 스쿼시하는아저씨들을 보면 파워풀해보이던데 아이들 남는 힘을 운동해서 저축하면 일거양득이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참 바쁘다고 하신거보면 알찬 방학보내고계시다는증거네요~~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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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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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3 15:49
악기를 잘 다루는 아이들을 보면 참 좋아보여요.
플룻소리 참 좋더라구요.
둘다 방학을 알뜰히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어릴적 4살터울 언니랑 공연보러가고 했는데 좋은 추억이었어요.
둘만의 비밀공유같기도 하고 ^ ^
lovelykids님도 남은 방학 즐겁게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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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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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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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벤자민

지난 주말엔 위키드를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땐 아이들용 뮤지컬을 봐야만 했는데 이젠 같이 볼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뮤지컬을 보고 나면 배우들의 열정으로 저까지 살아난다는 느낌이 들어요.

옥주현의 열정적인 모습, 참 멋지더군요. 그래도 제가 본 최고의 뮤지컬은 명성왕후예요~

 

벤자민은 학교 방과후수업으로 토욜날 검도를 하는데 이제 졸업과 함께 끝이네요. 1주일에 한 번이라 부담도 없고 생각보다 운동도 많이 되었는데 운동신경이 부족한 아이지만 검도는 운동신경이 그리 필요하지 않아 스트레스 안 받고 잼나게 했었는데... 남자아이들은 운동 하난 해야하는데 뭘 시켜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욜날은 도서관에서 반나절 책 보다가 보내고 오후엔 보드게임하고 tv보다가 하루가 다 갔네요.

애들에게 쉴 때는 쉬고 공부할 때는 확실히 공부하라고 하는데 막상 애들이 쉬면 이거했냐 저거했냐 잔소리를 늘어놓네요. 저도 부모,학부모를 보면서 반성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나온 엄마가  바로 저의 모습이더군요. 그리고 언어적인 폭력과 함께 싸늘한 시선과 한숨 쉬는 비언어적인 폭력도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꾸만 하게 되네요.  엄마인 저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들 맘읽기에 조금 더 신경쓰기로 맘 먹었어요~ 작심 몇 시간이 되지만 그래도 시도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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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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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14:04
위키드, 저흰 2년전엔가 봤는데 오리지널이다보니 자막도 봐야하고 티켓값이 비싸 뒷쪽에서보다보니 감동이 덜하더라구요. 그뒤론 공연은 무조건 앞쪽이다 생각했는데, 역시 맨앞은 티켓값이 후덜덜해서ᆢㅎㅎ
맞아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좋은건 같이 할수 있는게 많아진다는거ᆢ^^
운동은 남자얘들은 팀 구성만 가능하다면 농구 많이 시키는것 같은데요. 중학교에 가도 운동할수 있는 프로그램 많아요. 토요일 프로그램도 있구요. 거기서 골라시키셔도 될것 같고, 아님 저희딸 권투 다니는데 체력훈련을 많이 시켜서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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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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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15:48
검도~~예비고 딸래미가 검도하고 싶대서 중3에 시작햇는데 셤기간이어서 쉬고 이젠 입시생이어서 쉬어야하고 아쉬움이 많아요.

엄마공부는 약발떨어질때쯤 한번 더 교육받고 그러면서 아이키우는거 같아요.
벤자민은 반듯해서 뭐 걱정할것도 없을것 같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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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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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11:43
벤자민 검도 꾸준히 하면 좋을텐데요. 그쵸. 근데 중등가면 꾸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주3회정도라도
줄리앙과 젤리도 초등때 검도 3년 정도 했었어요. 중등때도 했었으면 하는 후회가 있어요.
나름 운동도 되고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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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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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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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2/여/스텔라

 

차니여니하니님,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무언가를 배우느라 그러신다니 좋아보입니다.

공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나가야 할 아이들은 공부에 싫증을 내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나 남편, 제 또래의 지인들을 보면 무언가를 배우고 있거나 배우고 싶어해요. 생계에 꼭 필요한 게 아니더라도...

작년에 1년동안 한국사 강의를 들었는데, 강사가 아이들 수업할 때랑 달리 엄마들 수업할때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그건 엄마들이 시험을 안 봐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맞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아마 지금의 우린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해서 하기 때문에, 배움을 즐기면서 하는 거겠죠.

 

저 다큐는 인터넷뉴스에서도 여러번 봤는데, 실제 방송은 못 봤어요.

사실 제 모습을 적나라하게 방송에서 보게 될 거란 예상도 있구요. 매순간마다 독촉하고 확인하는...^^

스텔라도 제가 한숨쉬는 거 안 좋아해요. 말하지 않아도 그 한숨만으로 충분히 느끼나 봐요.

작년엔가 엄마가 안했으면 하는 말이나 행동을 얘기해달라고 해서 핸드폰 메모란에 저장해놓고 다녔었는데, 어느날 보니 사라졌더라구요. 업데이트를 잘못 한건지...한번 방송을 보긴 해야겠다 생각중이긴 해요 ^^  

 

방학생활은 거의 규칙적이예요. 지난 번에 썼던 것처럼 늦게 일어나는 것만 빼면...

수학학원과 숙제, 권투, 피아노 레슨, 영어북클럽은 학기중처럼 하고 있고, 책읽기도 좀하고 문법도 좀 하구요. 계획을 좀 편안하게 잡은 편이라 매일 게임도 30분씩은 하고, 스맛트폰도 많이 잡고 있는 편이구요.

아무래도 방학이라 제 할일만 하면 냅두려고 하는 편이예요.

일요일엔 친구들이랑 논다고 나갔는데, 먼저 맥도날드에서 만난다더니 그 앞으로 엽기떡볶이 배달시켜서 노래방 가서 먹으면서 놀았다네요. 토요일에 배달시켜 먹자고 하는걸 남편이 장염으로 고생중이라 다음에 먹자고 했더니 저런 방법을 써서 기어이~~

다음 주말엔 화천 산천어축제 가는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또 친구들이랑 어디 가기로 의논중이라네요. 확실히 부모보다 친구가 좋을 때 맞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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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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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11:17
저도 생각해보면 중고등학교때 친구랑 어울려 노는게 젤로 재밌었던 것 같아요. 별 것도 아닌데 친구랑 있으면 깔깔거리고 즐거웠던 기억이~ 스텔라도 지금 친구들과 잼있는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요^^
자기 할 일은 알아서 잘 하는 스텔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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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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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15:43
민재가 한참 친구관계 맺를 시기네요.자연스럽게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여친들은 사회성이 좋아서 중딩에 친구들만끽해보는게 시기상 정서상 좋은거같아요.
울엠디도 학년별 친구들,베프들 등등이있어서 시기별로 한번씩 만나 신나게 놀더라구요.
부모님보다는 친구가 함께하는 시간이 우선시되는때에요.섭섭해하지마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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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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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11:45
방학생활이 규칙적인 것, 하나만으로도 성공적인 것 아시죠^^
시험이 참 필요악이긴해요. 그래도 힘들어도 시험치고나면 얻게되는 것도 나름있는데
요것이 울나라는 너무 경쟁적이라 문제인듯요.
아무리 잘해도 더 잘하는 아이들이 무지 많으니 ㅠㅠ
친구가 좋은 나이 맞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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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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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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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생각하는 저의 인생사 멘토1호이신 법륜스님의 말씀한토막 가져왔어요.

종교무관하게 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모든정보의 취사선택의 본인의 몫이구요~

저는 법륜스님께 질문하라면 돈을 잘 벌수잇는방법 여쭙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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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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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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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렷는데 확인안하셔거 내심 걱정햇드랫어요.

이렇게 대문순서 잊지않고 기억하셨다니 제가 감동이네요~역쉬!차니님이시고 자주반 이심다~~

수련회 가신다고 미리 대문챙겨주셔서 더 감사요~~~

 

부모 vs학부모 못봤는데 챙겨봐야겄어요~~

차니님 쓰신다느 엘로우카드제도 참 좋으네요~~울집도 해야겠어요.벤치마킹?합니당!

 

차니는 게임은 안한봐요.남학생들 사춘기는 운동으로 보내야한다고 수도없이 들었는데 실천이 안되더라구요.겨울되니 더더욱 학원만 갔다오고 방콕요.

차니의 보드타는 열정이 참 좋아요~~정신적으나 육체적으로 참 건강한 친구라는 생각이 마구마구들어요~~

 

예비중2,남 ,헥터

지난주는 동갑내기 사촌이랑 피씨방도 가고, 게임도 함께하고, 먹는것도 함께 만들어먹고 그랫어요.

열흘정도 함께 잇엇는데 제가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헥터가 혼자 잇어야 하는시간이 많아서 늘 미안햇는데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이엇어요.

공부는 학원꺼만 하고 나머지는 폰 아니면 게임,아니면 만화책 보기.

제가 폰이랑 게임규제를 해서 그런지 시촌은 좀 불편해하더라구요.

제 주변의 남학생들은 왜 공부를 안하는지 연구대상입니다.

퇴근하면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헥터의 머릿속을 탐험해봐야겟어요~~

 

명절 한주 앞둔 이번주도 자주반 친구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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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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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9 15:13
그란데 EBS들어가서 부모vs학부모를 다시보기 뒤져도 엄꼬
당췌 찾아지질 않네요..예전에 최고의 요리비결 돈내고 본적도 있는데 넘 오랫만에 이비에스들어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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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1-19 16:43
책사랑님, 그게 EBS가 아니라 SBS인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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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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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9 22:52
헐~~그런거였어요~~부모 학부모는 EBS에만 있는줄 알았다능.
고정관념이 불러온 착각 ㅋㅋ
위에 떡하니 sbs라고 쓰셨는데 저는 왜 ebs가서 뒤졌을 까요?
요즘 저 이러고 삽니다~ㅋ
민재마미님 말씀안해주셨으면 낼도 뒤졌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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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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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11:22
헥터의 머릿속 탐험이라~~~
일어스터디모임의 할머니들 말씀이 40년,50년을 같이 살아도 남편을 이해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성인남자들도 알지 못하는데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기란 ??? 그래서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순간순간 치밀어 올라 폭발하기도 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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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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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1 16:47
sbs스페셜 부모vs학부모 다시보기는 안되나봐요,,
어떤 내용이었을까 집작은 되는데 그래도 궁금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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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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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11:49
책사랑님. 그쵸. 저도 줄리앙이 친구들과 운동하러 만나러간다면 정말 환영할낀데
요즘 아이들은 만나면 피시방으로 ㅠㅠ
줄리앙도 운동을 뭘 하나 시켜야되나싶어요. 밤에 저랑 운동가서 줄넘기하는것 밖에 없으니
줄리앙 폰 압수하니, 불편해하지만
폰대신 만화책이라도 듭니다. ㅋㅋ
전 맘이 그래서 다시 폰 주고싶은데, 줄리앙 아빠가 강경해요. 절대 안된다고
장가갈때 폰 사준다고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그러게요. 남자아이들은 왜 공부를 열심히 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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