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 남 seok입니다.
우리 아이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고래를 잡았어요.
동생이 목요일 필리핀서 돌아오면 같이 한다고 기다렸댔죠.
seok이는 아무래도 적당한 사이즈?라 별 무리없이 잘 다니고 있고요.작은애는 상대적으로 작아서 많이 아파하더군요.만약 하게 되면 초6정도 되어서 하는게 좀 나은듯 합니다.
설명절 지나고 나면 개학합니다. 그리고 5일날 중학교가서 반배치고사 치고요.그거 중요할까요? 마무리한다는 차원에서 ebs반배치고사 한번 풀어봤구요.
졸업식이 19일 ...정말 2월달 금방 지나갈거 같아요.정신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모두들 마음 가득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예비중1 여 Sally 입니다.
2014년 1월 1일이다~~~ 하던거 엊그제인거 같은데 벌써 1월 끄트머리...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모든분들 즐건 명절되세요^^
매번 문닫을때 글 남기게 되서 민망했는데, 한주쉬니 담주부턴 제때 올려야 겠네요^^;;
오늘 드뎌 울아이들 개학이라 첫등교를 했어요.
아이들은 맛난 급식을 먹어서 좋구, 전 점심준비에서 해방이라 좋네요^^
저의 옐로우 카드엔 '시끄럽다고 하지 않기'를 써야겠네요.
Sally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밤 10시가 다되도록 옆집 아랫집 생각않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번이지 한곡에 꽂히면 하루종일 그러니...ㅠ.ㅠ
요즘은 Frozen 을 보고 와서 밤낮으로 Let it go~ Let it go~ 하네요.
그럴때마다 '시끄럽다. 좀 조용히 좀 해라'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답니다.ㅋ
요즘 감기가 독해서 전 일주일넘게 떨어지질 않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이번주는
설연휴로 자주반 휴무에요~~
자주반 들락날락 하실일 없으심다ㆍ
즐건 명절보내시고
담주월욜에
셋사랑님께서 대문여시면 모두 모이자구요~~~
새해에도
소망했던 일들
착착 이루어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당~~~♥♥♥♥
일정 땜에 미리미리 대문여신 차니여니하니님~~
정말 멋지십니다.. ^^
작년 차니의 수학을 내내 고민하시더니 결국 방향을 잡으셨군요.
어느 수학선생님이 수학공부의 가장 효과좋은 방법은 과외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차니 페이스에 맞춰서 나가면 학원보다 인강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단지 그놈의 금전압박 때문에 머뭇거려지는 거지요...
차니는 사춘기가... 무르익지는 않았나봐요.
울 핑키(예비중2 여)는 아주 가관인데요.
불쑥불쑥 올라오는 자아를 스스로 어쩌히지 못하고 자꾸 저와 싸움을 시켜서요.. 켁..
그러려니~ 올 1년은 참아야지~ 하다가도 불쑥불쑥 저도 저를 제어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ㅠㅠ
지금 시점에서 엘로우카드 만들면...
저는.. 엘로우카드가 아니라 레드카드 받고 퇴장일 껄요? ㅋㅋ
수학학원 영어학원 겨우 다니면서
게획표는 거창하게 짜두었두만.. ㅎㅎ
아침기상시간은 거의 점심시간무렵이더라구요..
제가 직장을 나오니 더 제어가 안되네요.. ㅠ
저는 방학의 묘미는 늦잠이라고 생각하니 늦잠자라고 하는데두..
스스로 아침일찍 기상 계획을 잡고는 늘 못지켜요.. ㅎㅎㅎㅎ
의욕하나는 정말 칭찬해줄만해요.. 실천력은 빵점입니다.
저의 올 한해는 이 아이와 어떻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지내느냐가 핵심입니다.
위로가 필요해요~~~ ^-----------------------------------------^
예비중1 프린스 남
핀란드 부모혁명이란 책에도 당신은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란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때 전 학부모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면 공부보다 다른 이야길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더랬는데(잠시^ ^) 요즘은 또다시 학부모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몇일전 공부하는 척 하면서 게임하다가 걸려서
핸폰을 압수를 해버렸어요.
본인의 잘못을 아는지라 (제가 거짓말 무지 싫어라하거던요) 순순히 압수당하더라구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책 100권 읽으면 풀어준댔더니 열심히 읽고 있어요
둘중 어떤것도 저한텐 이득이라 가끔 책 안읽어도 된다고 가끔 놀리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좀 무섭다네요 ㅠㅠ
프린스는 하루한편씩 영화를 보고있어요.
앤더스게임을 다운받아서 봤는데 전 재미있었는데 프린스왈...요즘 영화는 왜 죄다 저래? 입니다.
미래의 지구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나봐요^ ^;;;
수학은 올려주신 수학교재중 쎈이랑 최상위를 고르길래 주문해놨구요
해법으로 2단원까지 본것 같아요.
문법은 1316 2권 혼자보고 있는데 계속 혼자해도 되려나..싶어요 제가 봐줄수가없으니..
하루 세시간씩 하던 태권도를 한시간도 못하고 매일 집에만 있었더니 볼에 살이 좀 올랐어요
워낙 마른 체질이라 이것도 나름 수확이라면 수확이에요 ㅎㅎ
방학이 얼마남지 않아 하루하루 가는것이 아쉬워지는 하루입니다~
줄리앙-예비중2, 남
언제나 부지런히 공부하시니느 차니여니하니님^^
무지 보기 좋아요.
옐로우카드, 저도 적용해봐야겠네요. 우리 줄리앙은 엄마의 어떤 행동을 싫어할까?]
제가 힘없이 앉아만 있어도 와서 안아주는 녀석이라, 엄마가 말을 안해도 못마땅한 표정지으면 스트레스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ㅠㅠ
ㅋㅋ 사채업자보다 더한 엄마들모습이 왜 자꾸 저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줄리앙은 수학학원을 바꾸고 많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요.
그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는 같이 하는 아이와 장난도 많이 치고, 은연중에 줄리앙 스스로 수학을 못하는 아이가 되버리고, 학원샘 어투에서도 많이 속상했었는데
새로 간 학원에서 지금 1달 넘게 다녔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르치는 수학샘도 줄리앙에게 무지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시니 아이가 더 열심히 하는것도 같구요.
일단 열심히 하는 자세가 조금씩 잡혀가니 글씨체가 달라집니다^^
영어도 욕심 안부리고 독해집과 문법 과외로 조금씩 하고 있구요.
마더텅 영어듣기 중2 풀면 거의 다 맞거나 한개 정도 틀립니다.
잘하는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부족한 줄리앙이지만
다시 공부습관을 잡아가고 있어서 칭찬많이 해주고 있어요.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잘하면 더 잘하기를 바라게 되구요.
저도 줄리앙에게 참 많이 욕심을 부리고싶지만
가만히 살펴보니 공부욕심을 제가 부리면 아이가 상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자제합니다.
같이 방학이어서 집에서 영화도 자주 보구요^^
누나들에게는 절대 허용안했던 드라마도 둘이 손잡고 봅니다.
(예비고1 누나가 기숙사 방학특강을 가서)
어제도 기왕후를 들이서 재미나게 보았습니당
그리고 줄리앙은 ****이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특히 배부분이 유난히 불록해서 제가 스트레스 받다가 그것도 내려놓았어요.
먹는걸 좋아하긴하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그다지 많이 먹는건 아닌데도
살이 찌니 스스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까지 자꾸 뭐라하는건 좀 그래서요.
그래도 둘이서 밤마다 아파트놀이터에 내려가서 줄넘기 2000개하고 걷기하고 옵니다.
주말이면 줄리앙도 같이 저랑 산에 가서 걷고 옵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조금씩 조절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자꾸 이야기해줍니당^^
제가 욕심을 조금 버리니 잔소리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줄리앙 공부하는 것 보면 항상 부족해보이고, 잔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그래도 착하게 엄마 말 잘 들으려고 노력하는 착한 줄리앙의 눈을 보며 많이 안아줍니다.
막내여서 가능한 것 같아요.
열살이나 많은 줄리앙 누나에게 정말 악독한 엄마였다는 생각이 ㅋㅋ
김짱(예비중3) 코스모스(예비중1)
다들 방학들을 그래도 알차게 잘 보내시고 계신거 같네요.
첫째아이의 경우 지난 토요일에 현재 레슨중인 플룻선생님과 그 제자들이 조촐하게 음악회를 했어요.
바쁘고 힘든가운데 준비했지만 참 뿌듯하더라구요.^^ 둘째는 6학년 마지막 겨울 방학을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엑셀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 참 바빠요.
둘다 운동이 필요한것 같아 일주일에 3번 스쿼시를 하고 있어요.
저도 부모VS학부모 1회만 봤어요. 늘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들과 공연보러 가고 싶지만 막내가 너무 어려서 영화하나 같이 보기도 나이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모두들 남은 방학 알차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예비중 벤자민
지난 주말엔 위키드를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땐 아이들용 뮤지컬을 봐야만 했는데 이젠 같이 볼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뮤지컬을 보고 나면 배우들의 열정으로 저까지 살아난다는 느낌이 들어요.
옥주현의 열정적인 모습, 참 멋지더군요. 그래도 제가 본 최고의 뮤지컬은 명성왕후예요~
벤자민은 학교 방과후수업으로 토욜날 검도를 하는데 이제 졸업과 함께 끝이네요. 1주일에 한 번이라 부담도 없고 생각보다 운동도 많이 되었는데 운동신경이 부족한 아이지만 검도는 운동신경이 그리 필요하지 않아 스트레스 안 받고 잼나게 했었는데... 남자아이들은 운동 하난 해야하는데 뭘 시켜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욜날은 도서관에서 반나절 책 보다가 보내고 오후엔 보드게임하고 tv보다가 하루가 다 갔네요.
애들에게 쉴 때는 쉬고 공부할 때는 확실히 공부하라고 하는데 막상 애들이 쉬면 이거했냐 저거했냐 잔소리를 늘어놓네요. 저도 부모,학부모를 보면서 반성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나온 엄마가 바로 저의 모습이더군요. 그리고 언어적인 폭력과 함께 싸늘한 시선과 한숨 쉬는 비언어적인 폭력도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꾸만 하게 되네요. 엄마인 저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들 맘읽기에 조금 더 신경쓰기로 맘 먹었어요~ 작심 몇 시간이 되지만 그래도 시도해 보려구요~
예비중2/여/스텔라
차니여니하니님,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무언가를 배우느라 그러신다니 좋아보입니다.
공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나가야 할 아이들은 공부에 싫증을 내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나 남편, 제 또래의 지인들을 보면 무언가를 배우고 있거나 배우고 싶어해요. 생계에 꼭 필요한 게 아니더라도...
작년에 1년동안 한국사 강의를 들었는데, 강사가 아이들 수업할 때랑 달리 엄마들 수업할때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그건 엄마들이 시험을 안 봐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맞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아마 지금의 우린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해서 하기 때문에, 배움을 즐기면서 하는 거겠죠.
저 다큐는 인터넷뉴스에서도 여러번 봤는데, 실제 방송은 못 봤어요.
사실 제 모습을 적나라하게 방송에서 보게 될 거란 예상도 있구요. 매순간마다 독촉하고 확인하는...^^
스텔라도 제가 한숨쉬는 거 안 좋아해요. 말하지 않아도 그 한숨만으로 충분히 느끼나 봐요.
작년엔가 엄마가 안했으면 하는 말이나 행동을 얘기해달라고 해서 핸드폰 메모란에 저장해놓고 다녔었는데, 어느날 보니 사라졌더라구요. 업데이트를 잘못 한건지...한번 방송을 보긴 해야겠다 생각중이긴 해요 ^^
방학생활은 거의 규칙적이예요. 지난 번에 썼던 것처럼 늦게 일어나는 것만 빼면...
수학학원과 숙제, 권투, 피아노 레슨, 영어북클럽은 학기중처럼 하고 있고, 책읽기도 좀하고 문법도 좀 하구요. 계획을 좀 편안하게 잡은 편이라 매일 게임도 30분씩은 하고, 스맛트폰도 많이 잡고 있는 편이구요.
아무래도 방학이라 제 할일만 하면 냅두려고 하는 편이예요.
일요일엔 친구들이랑 논다고 나갔는데, 먼저 맥도날드에서 만난다더니 그 앞으로 엽기떡볶이 배달시켜서 노래방 가서 먹으면서 놀았다네요. 토요일에 배달시켜 먹자고 하는걸 남편이 장염으로 고생중이라 다음에 먹자고 했더니 저런 방법을 써서 기어이~~
다음 주말엔 화천 산천어축제 가는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또 친구들이랑 어디 가기로 의논중이라네요. 확실히 부모보다 친구가 좋을 때 맞나봐요...ㅎㅎ
제가 혼자 생각하는 저의 인생사 멘토1호이신 법륜스님의 말씀한토막 가져왔어요.
종교무관하게 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모든정보의 취사선택의 본인의 몫이구요~
저는 법륜스님께 질문하라면 돈을 잘 벌수잇는방법 여쭙고 싶어요 ㅎㅎ
쪽지 드렷는데 확인안하셔거 내심 걱정햇드랫어요.
이렇게 대문순서 잊지않고 기억하셨다니 제가 감동이네요~역쉬!차니님이시고 자주반 이심다~~
수련회 가신다고 미리 대문챙겨주셔서 더 감사요~~~
부모 vs학부모 못봤는데 챙겨봐야겄어요~~
차니님 쓰신다느 엘로우카드제도 참 좋으네요~~울집도 해야겠어요.벤치마킹?합니당!
차니는 게임은 안한봐요.남학생들 사춘기는 운동으로 보내야한다고 수도없이 들었는데 실천이 안되더라구요.겨울되니 더더욱 학원만 갔다오고 방콕요.
차니의 보드타는 열정이 참 좋아요~~정신적으나 육체적으로 참 건강한 친구라는 생각이 마구마구들어요~~
예비중2,남 ,헥터
지난주는 동갑내기 사촌이랑 피씨방도 가고, 게임도 함께하고, 먹는것도 함께 만들어먹고 그랫어요.
열흘정도 함께 잇엇는데 제가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헥터가 혼자 잇어야 하는시간이 많아서 늘 미안햇는데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이엇어요.
공부는 학원꺼만 하고 나머지는 폰 아니면 게임,아니면 만화책 보기.
제가 폰이랑 게임규제를 해서 그런지 시촌은 좀 불편해하더라구요.
제 주변의 남학생들은 왜 공부를 안하는지 연구대상입니다.
퇴근하면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헥터의 머릿속을 탐험해봐야겟어요~~
명절 한주 앞둔 이번주도 자주반 친구들 화!이!팅!요~~~~~